소장정보
|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 0021590 | 814.6 신14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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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30722s2011 ggk 000ae kor
020 ▼a9788954616645▼g03810▼c\13000
056 ▼a814.6▼24
090 ▼a814.6▼b신14ㅇ
1001 ▼a신경숙▼d1963-
24500▼a아름다운 그늘▼b신경숙 산문집▼d신경숙 지음
250 ▼a3판
260 ▼a파주▼b문학동네▼c2011
300 ▼a345 p.▼c20 cm
44000▼a문학동네 산문집
653 ▼a한국수필▼a수필
9500 ▼b\13000
서문 = 5
봄, 쓸쓸한 저쪽 = 13
사랑이 와서 = 21
말해질 수 없는 것들 = 26
아름다운 그늘 = 53
내가 만난 죽음 = 62
별은 빛나건만 = 76
잊혀진 샛길 = 80
인어공주 생각 = 95
금선사 가는 길 = 99
어머니 = 116
여행이 끝나면 남들한테도 말하리 = 125
그녀, 삶의 방식 = 152
그들과의 한때 = 158
筆寫로 보냈던 여름방학 = 173
눈 내리는 날에 = 177
담담한 수채의 지옥 = 190
술에 대한 기억 = 195
또다른 여인 = 203
완순이 언니의 부츠 = 224
사람들 = 229
어둠 속에서 불을 켜던 사람 = 270
샤갈의 마을 = 276
어떤 흐린 날 = 287
지금은 다시 오지 않는다 = 292
노래를 부를 때는 왠지 = 300
실컷 흠모할 분이 계시니 = 310
사로잡혀서 生의 바닥까지 내려가기 = 321
봄, 쓸쓸한 저쪽 = 13
사랑이 와서 = 21
말해질 수 없는 것들 = 26
아름다운 그늘 = 53
내가 만난 죽음 = 62
별은 빛나건만 = 76
잊혀진 샛길 = 80
인어공주 생각 = 95
금선사 가는 길 = 99
어머니 = 116
여행이 끝나면 남들한테도 말하리 = 125
그녀, 삶의 방식 = 152
그들과의 한때 = 158
筆寫로 보냈던 여름방학 = 173
눈 내리는 날에 = 177
담담한 수채의 지옥 = 190
술에 대한 기억 = 195
또다른 여인 = 203
완순이 언니의 부츠 = 224
사람들 = 229
어둠 속에서 불을 켜던 사람 = 270
샤갈의 마을 = 276
어떤 흐린 날 = 287
지금은 다시 오지 않는다 = 292
노래를 부를 때는 왠지 = 300
실컷 흠모할 분이 계시니 = 310
사로잡혀서 生의 바닥까지 내려가기 = 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