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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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460 | 911.05 표91ㄱ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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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30717s2013 ulkac 000a kor
020 ▼a9788992151481▼g13900▼c\14800
056 ▼a911.05▼25
090 ▼a911.05▼b표91ㄱ
1001 ▼a표학렬▼d1969-
24520▼a(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에피소드 한국사▼b조선편▼d표학렬 지음
260 ▼a서울▼b앨피▼c2013
300 ▼a331 p.▼b삽화, 초상▼c23 cm
504 ▼a조선사 연표 수록
653 ▼a한국사
9500 ▼b\14800
머리말 : 따뜻한 눈으로 본 조선의 맨얼굴
01. 술 주전자 청자와 밥그릇 백자 = 16
화려해도 너무 화려한 청자
백자에 담긴 역사적 발전
'근세(近世)'란 무엇인가
02. 고려를 무너뜨린 스캔들 : 공민왕ㆍ우왕 = 23
온건파 vs 혁명파
'신우'냐 '왕우'냐
5백 년 왕조의 몰락
03. "나는 억울하다" : 정도전ㆍ무학대사 = 29
조선 건국의 두 주역
이방원과의 대립
복원해야 할 패자의 역사
04. 아들에게 활을 겨눈 아버지 : 이성계ㆍ이방원 = 35
돌아오지 않는 심부름꾼
천막에 기둥을 많이 세운 이유
05. "대세는 이미 정해졌다" : 양녕대군 = 40
위험한 왕세자
효령의 북소리
형제의 엇갈린 운명
06. 전쟁과 전투의 차이 : 대마도 정벌 = 45
2만 대군의 출정
원정의 후유증
졌지만 이긴 전쟁
07. '위대한 문자'의 미스터리 : 한글 = 50
민족 문화의 최고봉
놀라운 한글의 독창성
세상의 모든 소리를 담다
08. 472년의 일기 :《조선왕조실록》 = 56
인류 최고의 기록 문헌
사관(史官), 왕의 침실을 넘보다
09. 민심이 곧 하늘이다 : 언론 정치 = 61
견제와 비판의 정치
언론의 두 얼굴
10. 가깝고도 먼 이웃 : 여진과 만주 = 66
흐리멍덩한 국경
일진일퇴의 공방
다시 주목 받는 땅, 만주
11. "나는 뇌물을 받아야 합니다" : 한명회 = 73
'계유정난'의 주역
한명회의 진짜 얼굴
최고 권력자의 끝없는 탐욕
12. 전설이 된 청년 장군 : 남이 = 79
유례없는 초고속 승진
28세, 너무 일찍 꺾인 꿈
13. "내가 조선의 왕이냐?" : 연산군 = 84
무자비한 반대파 숙청
폭군의 쓸쓸한 최후
14. '여인천하', 훈구 정치의 종착점 : 정난정ㆍ문정왕후 = 89
윤씨 가문과 정난정의 만남
중종반정과 훈구파의 득세
대윤 vs 소윤
백성들의 돌에 맞아 죽다
15. 모이면 도적이고 흩어지면 백성이다 : 임꺽정 = 98
조선을 뒤흔든 '임꺽정의 난'
진짜 도적은 누구인가?
조선의 로빈 후드
16. 바야흐로 열린 사림의 시대 : 붕당정치 = 103
노장파와 소장파
이조정랑, 분열의 씨앗
양당 체제의 확립
역사를 책임진다는 것
17. 현모양처가 된 여류 화가 : 신사임당 = 109
평범한 남편, 자존심 강한 아내
현모양처 이데올로기
'어머니'가 아닌 '여성'의 이름으로
18. 조선을 구한 막내아들 : 권율 = 115
소신 있는 한량
뒤늦은 관직 생활
문음으로 관직에 나아갔더라면…
19. 처갓집이 너무 좋아 : 이순신 = 119
처가의 지극한 사위 사랑
평탄치 못한 관직 생활
영웅의 마지막 안식처
20. 천하를 꿈꾼 침략자 : 도요토미 히데요시 = 124
불우한 어린 시절
드라마틱한 신분 상승
인과응보, 비참한 최후
21. 신선이 된 의병장 : 곽재우 = 129
붉은 옷깃 휘날리며
정부군과의 대립
끊임없는 모함과 견제
22. 무기를 든 스님들 : 승병 = 136
뿌리 깊은 호국불교 전통
사명대사의 신이한 행적
23. "저도 조선의 장수입니다" : 원균 = 141
" 조선을 초토화하라"
이순신이 출병을 거부한 이유
최악의 패전, 칠천량해전
"무슨 할 말이 있으랴"
24. '왕'이 되지 못한 왕 : 광해군 = 148
가시방석 위의 나날들
세자로서 큰 공을 세웠으나
실리 외교를 택하다
실패한 리더십
25. 홍길동이 조선을 등진 이유 : 허균 = 154
아들을 아들이라 하지 못하고
강도가 된 명문가 서자들
천지 사이의 괴물
26. 조선을 사로잡은 여인들 : 기생 = 160
"천 리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하노라", 매창
"밤비에 새잎 곧 나거든 날인가도 여기소서", 홍랑
"그리는 마음 푸른 물결처럼 길리라", 황진이
27. 묘청은 영웅, 김상헌은 역적? : 주전론과 주화론 = 167
엇갈리는 평가
'강한 고려'를 꿈꾼 개혁파, 묘청
시대를 읽지 못한 보수주의자, 김상헌
28. 역사를 가른 승패의 갈림길 : 임진왜란ㆍ병자호란 = 172
미리 준비한 사람들
불신에서 비롯된 뼈아픈 패배
29. 너무 일찍 큰 세상을 만난 왕세자 : 소현세자 = 178
세자의 위험한 행보
아담 샬과의 만남
조선과 어울릴 수 없는 사람
30. 오로지 북벌 : 효종 = 184
청에 대한 뿌리 깊은 원한
집권 이데올로기가 된 북벌
31. 작가는 영 아니올시다 : 김만중 = 190
《구운몽》의 세 가지 함정
지배층의 이중성
32. 두 번의 환국, 뒤집힌 운명 : 장희빈ㆍ인현왕후 = 196
재벌 집 조카딸의 궁궐 입성
기사환국, 서인들의 격렬한 저항
갑술환국, 궁지에 몰린 장희빈
환국 정치의 희생양
33. "나는 게장을 먹지 않소이다" : 영조 = 203
외로운 왕, 경종
영조의 콤플렉스, 경종 독살설
당쟁의 역사적 교훈
34. 조선 무관의 하루하루 :《노상추일기》 = 208
두 번의 사별, 세 번의 결혼
첩 어머니 모시기
경상도 차별
늙은 군인의 시대
35. 어린 손자의 종아리를 치다 : 교육 = 215
일곱 살, 교육을 시작할 나이
공부의 정도, 암기와 논술
역관 양성법
36. 농민들의 마지막 필살기 : 모내기법 = 222
금지된 기술
부자 농민, 가난한 농민
37. 담배와 김치에 담긴 역사의 진보 : 상품작물 = 227
담배, 조선을 홀리다
고추가 몰고 온 밥상의 혁명
38. 조선판 골드 러시 : 사채와 잠채 = 232
1만 냥을 10만 냥으로 불리다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
막장 인생들의 집합소
노동계급의 탄생
39. 수상한 양반들 : 신분제의 변화 = 238
양반이 되고 싶은 사람들
구향과 신향의 싸움
죽어나는 백성들
40. 여자로 태어난 죄 : 가족제도 = 243
유교적 가족제도의 확립
네 분수를 알라
신음하는 여성들
41. '고통분담', 크게 하나가 되는 길 : 대동법 = 248
방납의 폐단
땅 주인에게 세금을 물리다
부자들의 저항
42. 신윤복이 여자라고? : 풍속화 = 253
근대적 그림의 출현
도시 여성의 욕망과 사랑
그림, 시대를 말하다
43. 그러니까 '실학'이라고 부릅시다! : 실학 = 259
우리 안의 근대를 찾아서
실학의 다양한 학파
근대적 사상가들
44. 정조의 남자 : 정약용 = 265
정조 시대에 주목한 두 영화
상반된 정약용의 캐릭터
장난스럽지만 희망에 찬
45. 열두 마당에 담긴 민중의 사랑과 분노 : 판소리와 서민 문화 = 271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이야기
민중들의 생생한 목소리
46. 근대 민족주의 사학의 시조 : 안정복ㆍ신채호 = 276
안정복, 역사의 정통을 세우다
신채호, "한 번 보는 것이, 백 번 읽는 것보다 낫다"
47. "세상에 나 같은 사람이 다시 어이 있으리오" : 혜경궁 홍씨 = 281
남편의 원수를 보호한 아내
사도세자 죽음의 이유
가슴 깊이 맺힌 한(恨)
48. 전설로만 남은 개혁 군주 : 정조 = 287
정조 개혁의 성과
일본 근대화를 이끈 메이지 천황
산업혁명의 기초를 닦은 엘리자베스 1세
근대적 개혁의 조건
정조의 실체를 찾아서
49. 세도 가문 출신의 풍자 시인 : 김삿갓 = 296
늦은 가출, 30여 년의 방랑
모든 위선을 통렬히 비판하다
50. 너는 내가 나쁜 놈으로 보이니? : 세도정치 = 301
정조의 든든한 동맹 세력
견제할 수 없는 권력
새로워야 할 때 새롭지 못한 죄
51. 조선 왕조의 여성 공무원 : 궁녀 = 307
궁궐의 살림꾼
슬픈 왕의 여자들
궁녀들의 마지막 자존심
52. 과거장에 난입한 깡패들 : 과거제도 = 312
깡패의 탄생
난장판이 된 과거장
과거 합격은 선착순?
53. 종말론, 창조와 파괴의 사상 :《정감록》 = 319
종말론이 유행하는 이유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54. 근세 조선의 마침표 : 민란 = 325
"모두가 난을 생각한 지 오래입니다"
부르주아의 새로운 세상 만들기
에피소드 조선사 연표 = 328
01. 술 주전자 청자와 밥그릇 백자 = 16
화려해도 너무 화려한 청자
백자에 담긴 역사적 발전
'근세(近世)'란 무엇인가
02. 고려를 무너뜨린 스캔들 : 공민왕ㆍ우왕 = 23
온건파 vs 혁명파
'신우'냐 '왕우'냐
5백 년 왕조의 몰락
03. "나는 억울하다" : 정도전ㆍ무학대사 = 29
조선 건국의 두 주역
이방원과의 대립
복원해야 할 패자의 역사
04. 아들에게 활을 겨눈 아버지 : 이성계ㆍ이방원 = 35
돌아오지 않는 심부름꾼
천막에 기둥을 많이 세운 이유
05. "대세는 이미 정해졌다" : 양녕대군 = 40
위험한 왕세자
효령의 북소리
형제의 엇갈린 운명
06. 전쟁과 전투의 차이 : 대마도 정벌 = 45
2만 대군의 출정
원정의 후유증
졌지만 이긴 전쟁
07. '위대한 문자'의 미스터리 : 한글 = 50
민족 문화의 최고봉
놀라운 한글의 독창성
세상의 모든 소리를 담다
08. 472년의 일기 :《조선왕조실록》 = 56
인류 최고의 기록 문헌
사관(史官), 왕의 침실을 넘보다
09. 민심이 곧 하늘이다 : 언론 정치 = 61
견제와 비판의 정치
언론의 두 얼굴
10. 가깝고도 먼 이웃 : 여진과 만주 = 66
흐리멍덩한 국경
일진일퇴의 공방
다시 주목 받는 땅, 만주
11. "나는 뇌물을 받아야 합니다" : 한명회 = 73
'계유정난'의 주역
한명회의 진짜 얼굴
최고 권력자의 끝없는 탐욕
12. 전설이 된 청년 장군 : 남이 = 79
유례없는 초고속 승진
28세, 너무 일찍 꺾인 꿈
13. "내가 조선의 왕이냐?" : 연산군 = 84
무자비한 반대파 숙청
폭군의 쓸쓸한 최후
14. '여인천하', 훈구 정치의 종착점 : 정난정ㆍ문정왕후 = 89
윤씨 가문과 정난정의 만남
중종반정과 훈구파의 득세
대윤 vs 소윤
백성들의 돌에 맞아 죽다
15. 모이면 도적이고 흩어지면 백성이다 : 임꺽정 = 98
조선을 뒤흔든 '임꺽정의 난'
진짜 도적은 누구인가?
조선의 로빈 후드
16. 바야흐로 열린 사림의 시대 : 붕당정치 = 103
노장파와 소장파
이조정랑, 분열의 씨앗
양당 체제의 확립
역사를 책임진다는 것
17. 현모양처가 된 여류 화가 : 신사임당 = 109
평범한 남편, 자존심 강한 아내
현모양처 이데올로기
'어머니'가 아닌 '여성'의 이름으로
18. 조선을 구한 막내아들 : 권율 = 115
소신 있는 한량
뒤늦은 관직 생활
문음으로 관직에 나아갔더라면…
19. 처갓집이 너무 좋아 : 이순신 = 119
처가의 지극한 사위 사랑
평탄치 못한 관직 생활
영웅의 마지막 안식처
20. 천하를 꿈꾼 침략자 : 도요토미 히데요시 = 124
불우한 어린 시절
드라마틱한 신분 상승
인과응보, 비참한 최후
21. 신선이 된 의병장 : 곽재우 = 129
붉은 옷깃 휘날리며
정부군과의 대립
끊임없는 모함과 견제
22. 무기를 든 스님들 : 승병 = 136
뿌리 깊은 호국불교 전통
사명대사의 신이한 행적
23. "저도 조선의 장수입니다" : 원균 = 141
" 조선을 초토화하라"
이순신이 출병을 거부한 이유
최악의 패전, 칠천량해전
"무슨 할 말이 있으랴"
24. '왕'이 되지 못한 왕 : 광해군 = 148
가시방석 위의 나날들
세자로서 큰 공을 세웠으나
실리 외교를 택하다
실패한 리더십
25. 홍길동이 조선을 등진 이유 : 허균 = 154
아들을 아들이라 하지 못하고
강도가 된 명문가 서자들
천지 사이의 괴물
26. 조선을 사로잡은 여인들 : 기생 = 160
"천 리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하노라", 매창
"밤비에 새잎 곧 나거든 날인가도 여기소서", 홍랑
"그리는 마음 푸른 물결처럼 길리라", 황진이
27. 묘청은 영웅, 김상헌은 역적? : 주전론과 주화론 = 167
엇갈리는 평가
'강한 고려'를 꿈꾼 개혁파, 묘청
시대를 읽지 못한 보수주의자, 김상헌
28. 역사를 가른 승패의 갈림길 : 임진왜란ㆍ병자호란 = 172
미리 준비한 사람들
불신에서 비롯된 뼈아픈 패배
29. 너무 일찍 큰 세상을 만난 왕세자 : 소현세자 = 178
세자의 위험한 행보
아담 샬과의 만남
조선과 어울릴 수 없는 사람
30. 오로지 북벌 : 효종 = 184
청에 대한 뿌리 깊은 원한
집권 이데올로기가 된 북벌
31. 작가는 영 아니올시다 : 김만중 = 190
《구운몽》의 세 가지 함정
지배층의 이중성
32. 두 번의 환국, 뒤집힌 운명 : 장희빈ㆍ인현왕후 = 196
재벌 집 조카딸의 궁궐 입성
기사환국, 서인들의 격렬한 저항
갑술환국, 궁지에 몰린 장희빈
환국 정치의 희생양
33. "나는 게장을 먹지 않소이다" : 영조 = 203
외로운 왕, 경종
영조의 콤플렉스, 경종 독살설
당쟁의 역사적 교훈
34. 조선 무관의 하루하루 :《노상추일기》 = 208
두 번의 사별, 세 번의 결혼
첩 어머니 모시기
경상도 차별
늙은 군인의 시대
35. 어린 손자의 종아리를 치다 : 교육 = 215
일곱 살, 교육을 시작할 나이
공부의 정도, 암기와 논술
역관 양성법
36. 농민들의 마지막 필살기 : 모내기법 = 222
금지된 기술
부자 농민, 가난한 농민
37. 담배와 김치에 담긴 역사의 진보 : 상품작물 = 227
담배, 조선을 홀리다
고추가 몰고 온 밥상의 혁명
38. 조선판 골드 러시 : 사채와 잠채 = 232
1만 냥을 10만 냥으로 불리다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
막장 인생들의 집합소
노동계급의 탄생
39. 수상한 양반들 : 신분제의 변화 = 238
양반이 되고 싶은 사람들
구향과 신향의 싸움
죽어나는 백성들
40. 여자로 태어난 죄 : 가족제도 = 243
유교적 가족제도의 확립
네 분수를 알라
신음하는 여성들
41. '고통분담', 크게 하나가 되는 길 : 대동법 = 248
방납의 폐단
땅 주인에게 세금을 물리다
부자들의 저항
42. 신윤복이 여자라고? : 풍속화 = 253
근대적 그림의 출현
도시 여성의 욕망과 사랑
그림, 시대를 말하다
43. 그러니까 '실학'이라고 부릅시다! : 실학 = 259
우리 안의 근대를 찾아서
실학의 다양한 학파
근대적 사상가들
44. 정조의 남자 : 정약용 = 265
정조 시대에 주목한 두 영화
상반된 정약용의 캐릭터
장난스럽지만 희망에 찬
45. 열두 마당에 담긴 민중의 사랑과 분노 : 판소리와 서민 문화 = 271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이야기
민중들의 생생한 목소리
46. 근대 민족주의 사학의 시조 : 안정복ㆍ신채호 = 276
안정복, 역사의 정통을 세우다
신채호, "한 번 보는 것이, 백 번 읽는 것보다 낫다"
47. "세상에 나 같은 사람이 다시 어이 있으리오" : 혜경궁 홍씨 = 281
남편의 원수를 보호한 아내
사도세자 죽음의 이유
가슴 깊이 맺힌 한(恨)
48. 전설로만 남은 개혁 군주 : 정조 = 287
정조 개혁의 성과
일본 근대화를 이끈 메이지 천황
산업혁명의 기초를 닦은 엘리자베스 1세
근대적 개혁의 조건
정조의 실체를 찾아서
49. 세도 가문 출신의 풍자 시인 : 김삿갓 = 296
늦은 가출, 30여 년의 방랑
모든 위선을 통렬히 비판하다
50. 너는 내가 나쁜 놈으로 보이니? : 세도정치 = 301
정조의 든든한 동맹 세력
견제할 수 없는 권력
새로워야 할 때 새롭지 못한 죄
51. 조선 왕조의 여성 공무원 : 궁녀 = 307
궁궐의 살림꾼
슬픈 왕의 여자들
궁녀들의 마지막 자존심
52. 과거장에 난입한 깡패들 : 과거제도 = 312
깡패의 탄생
난장판이 된 과거장
과거 합격은 선착순?
53. 종말론, 창조와 파괴의 사상 :《정감록》 = 319
종말론이 유행하는 이유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54. 근세 조선의 마침표 : 민란 = 325
"모두가 난을 생각한 지 오래입니다"
부르주아의 새로운 세상 만들기
에피소드 조선사 연표 =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