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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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430 | 911.004 이77ㅎ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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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30425s2013 ggkb 000a kor
020 ▼a9788993119565▼g03900▼c\15000
056 ▼a911.004▼25
090 ▼a911.004▼b이77ㅎ
1001 ▼a이주한▼d1964-
24500▼a한국사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b한국사를 은폐하고 조작한 주류 역사학자들을 고발한다▼d이주한 지음
260 ▼a고양▼b위즈덤하우스▼c2013
300 ▼a358 p.▼b지도▼c23 cm
504 ▼a참고문헌 : p.356-358
653 ▼a역사비평▼a한국사
9500 ▼b\15000
저자 서문 : 왜 한국사가 죽어야 한국이 사는가 = 5
제1부 식민사관의 핵심을 꿰뚫다
이병도가 살고 한국사가 죽었다 = 21
한 원로 역사학자의 생생한 증언 = 21
잘못된 역사의 정설을 만들다 = 26
식민사관을 만든 핵심 인물들 = 30
권위적인 스승이 되길 자처하다 = 40
왜 그들은 식민사학을 받아들였나 = 58
식민사관을 관통하는 프레임 = 65
역사를 보는 주체적 관점이 없다 = 65
식민사관의 핵심 명제 = 70
제2부 그들이 바꾼 우리 역사를 되돌려야 한다
고조선 건국을 왜곡하는 역사학계의 정설 = 83
동북아역사재단은 왜 진실을 부정하는가 = 83
단군은 고려 후기의 창작물이 아니다 = 97
우리 역사에서 사라진 단군조선 = 101
고조선이 없으면 한국사도 없다 = 101
과거 기록에 남아 있는 고조선 = 111
"신화는 역사가 아니다"라는 사고를 버려라 = 119
문헌 고증을 외면하는 역사학자들 = 128
고조선이 교과서에 오르지 못했던 이유 = 139
한사군은 한반도에 없었다 = 151
한국사 원형을 가르는 척도, 한사군 = 151
우연을 필연으로 만들어버린 조선총독부 = 157
우리가 외운 한사군의 위치는 거짓이다 = 166
중국의 역사 왜곡에 대한 반증 = 180
동북아역사재단이 중국을 지지하는 이유 = 189
거짓된 역사, 강요된 식민주의를 버리자 = 207
《삼국사기》초기 기록을 둘러싼 논란 = 214
《삼국사기》도 못 믿게 하는 조작꾼 = 214
임나일본부설도 이해하지 못하는 학자 = 223
1차 사료의 증거마저 부정할 수는 없다 = 226
임나일본부설을 존속하기 위한 속임수 = 235
제3부 이기백과 박노자의 역사관을 비판한다
한국 통사의 대명사, 이기백의《한국사 신론》비판 = 245
이상한 신민족주의 사학을 주창하다 = 245
세련되고 현란한 표현으로 감춘 진실 = 249
식민사학을 유지하려는 꼼수 = 258
문제의식의 부재, 박노자의《거꾸로 보는 고대사》비판 = 265
신채호의 진보적인 시각마저 부정하다 = 265
박노자의 글에는 우리 역사가 없다 = 273
식민사관을 그대로 답습하다 = 284
한국의 주체적 관점과 현실부터 파악하라 = 292
제4부 우리는 우리를 기다렸다
한국의 민족주의, 어떻게 볼 것인가 = 301
단군이 민족주의의 구심점이 된 이유 = 301
가짜 민족주의에 속았다 = 310
반민특위 해체가 이병도와 식민사관을 살렸다 = 315
친일파 청산을 피하기 위한 계략 = 315
이승만이 선택한 최후, 친일파가 되는 것 = 318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그들이 만든 '범죄의 재구성' = 322
역사의식도, 역사관도 없는 그들의 모순 = 322
역사 장악의 행태는 반드시 추적해야 한다 = 327
잊을 수 없는 진실, 왜곡할 수 없는 역사 = 335
역사 전쟁의 한복판에 한국이 있다 = 335
나라를 위한 바른 역사관이 필요하다 = 342
저자 후기 : 역사를 역사답게 만드는 힘, 민중에게 있다 = 351
참고문헌 = 356
제1부 식민사관의 핵심을 꿰뚫다
이병도가 살고 한국사가 죽었다 = 21
한 원로 역사학자의 생생한 증언 = 21
잘못된 역사의 정설을 만들다 = 26
식민사관을 만든 핵심 인물들 = 30
권위적인 스승이 되길 자처하다 = 40
왜 그들은 식민사학을 받아들였나 = 58
식민사관을 관통하는 프레임 = 65
역사를 보는 주체적 관점이 없다 = 65
식민사관의 핵심 명제 = 70
제2부 그들이 바꾼 우리 역사를 되돌려야 한다
고조선 건국을 왜곡하는 역사학계의 정설 = 83
동북아역사재단은 왜 진실을 부정하는가 = 83
단군은 고려 후기의 창작물이 아니다 = 97
우리 역사에서 사라진 단군조선 = 101
고조선이 없으면 한국사도 없다 = 101
과거 기록에 남아 있는 고조선 = 111
"신화는 역사가 아니다"라는 사고를 버려라 = 119
문헌 고증을 외면하는 역사학자들 = 128
고조선이 교과서에 오르지 못했던 이유 = 139
한사군은 한반도에 없었다 = 151
한국사 원형을 가르는 척도, 한사군 = 151
우연을 필연으로 만들어버린 조선총독부 = 157
우리가 외운 한사군의 위치는 거짓이다 = 166
중국의 역사 왜곡에 대한 반증 = 180
동북아역사재단이 중국을 지지하는 이유 = 189
거짓된 역사, 강요된 식민주의를 버리자 = 207
《삼국사기》초기 기록을 둘러싼 논란 = 214
《삼국사기》도 못 믿게 하는 조작꾼 = 214
임나일본부설도 이해하지 못하는 학자 = 223
1차 사료의 증거마저 부정할 수는 없다 = 226
임나일본부설을 존속하기 위한 속임수 = 235
제3부 이기백과 박노자의 역사관을 비판한다
한국 통사의 대명사, 이기백의《한국사 신론》비판 = 245
이상한 신민족주의 사학을 주창하다 = 245
세련되고 현란한 표현으로 감춘 진실 = 249
식민사학을 유지하려는 꼼수 = 258
문제의식의 부재, 박노자의《거꾸로 보는 고대사》비판 = 265
신채호의 진보적인 시각마저 부정하다 = 265
박노자의 글에는 우리 역사가 없다 = 273
식민사관을 그대로 답습하다 = 284
한국의 주체적 관점과 현실부터 파악하라 = 292
제4부 우리는 우리를 기다렸다
한국의 민족주의, 어떻게 볼 것인가 = 301
단군이 민족주의의 구심점이 된 이유 = 301
가짜 민족주의에 속았다 = 310
반민특위 해체가 이병도와 식민사관을 살렸다 = 315
친일파 청산을 피하기 위한 계략 = 315
이승만이 선택한 최후, 친일파가 되는 것 = 318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그들이 만든 '범죄의 재구성' = 322
역사의식도, 역사관도 없는 그들의 모순 = 322
역사 장악의 행태는 반드시 추적해야 한다 = 327
잊을 수 없는 진실, 왜곡할 수 없는 역사 = 335
역사 전쟁의 한복판에 한국이 있다 = 335
나라를 위한 바른 역사관이 필요하다 = 342
저자 후기 : 역사를 역사답게 만드는 힘, 민중에게 있다 = 351
참고문헌 =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