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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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387 | 811.6 정95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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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30425s2012 ulka 000ap kor
020 ▼a9788997758043▼g03810▼c\13000
056 ▼a811.6▼25
090 ▼a811.6▼b정95ㅇ
1001 ▼a정호승▼d1950-
24500▼a우리가 사랑에 빠졌을 때▼d정호승 [외저]
260 ▼a서울▼b공감의기쁨▼c2012
300 ▼a254 p.▼b삽화▼c21 cm
50010▼a공저자: 안도현, 장석남, 하응백
653 ▼a한국시▼a시
7001 ▼a안도현▼d1961-
7001 ▼a장석남▼d1965-
7001 ▼a하응백▼d1961-
9500 ▼b\13000
공식이 없는 세 가지 인생, 사랑, 그리고 詩 = 5
정호승 : 기다리는 것은 오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내 추억은 또 한 번 꿈을 꾼다 = 16
눈사람도 자동차에 치여 죽는다 = 20
막차는 오지 않았다 = 24
은근한 사랑의 군불 = 30
기다리다 지치는 게 삶이라고고 = 36
어머니는 내 시 속에서 집을 짓는다 = 42
가난은 눈물이 아니라 힘이다 = 46
내 고독에 돌을 던져보라 = 52
살아온 삶의 아픔 = 56
시인의 마음으로 한 세상을 = 62
안도현 : 그릴 수 없는 마음의 빛깔까지도
낡고 해진 시집을 펼치고 싶어라 = 72
이름이 란(蘭)이라는 여자애가 있었다 = 76
달개비 꽃잎 속에는 코끼리가 들어 있다 = 82
여백의 아름다움 = 86
청순하고도 서러워라 = 90
아내는 늙지 않는다 = 94
마지막에 흘리는 한 방울의 말간 눈물처럼 = 98
나는 쩨쩨한 일에만 열받는다 = 102
문득, 눈물겨운 풍경들이 내 안에 들어왔다 = 106
가슴에 내 가슴에 수를 놓으리라 = 110
장석남 : 우리의 희망이 꽃피는 절망일지라도
잊을 것을 잊지 않으셨군요 = 118
우리가 사랑에 빠졌을 때 = 124
타오르는 영혼의 노래 = 130
별밭에서 지상의 시를 읽는 밤 = 134
시인의 장례식 = 140
하늘 언덕을 넘어가는 환(幻) = 152
그들의 희망은 꽃 피는 절망이다 = 158
시를 써서 시인이고 싶었다 = 164
슬픔을 가르치지 말라 = 168
막배 끊긴 세월의 부둣가 = 172
세 개의 여인숙 = 178
하응백 : 이 모든 사랑이 다 그럴지라도
사랑은 다 그렇다 = 186
흔들리며 타는 지하철 = 192
아무도 그 불온 문서를 보지 말라 = 198
때 아닌 눈 내리던 날에 = 204
그리움에 쓰는 시 = 210
어린 시절의 달 = 216
몰매를 맞다 = 222
세상을 향한 작은 노래 = 226
홀로 벼랑에 오른 뜻은? = 232
하늘이 있다 = 238
옆구리로 만든 작살 = 246
사랑을 물 말아먹다 = 250
참고 詩 = 256
정호승 : 기다리는 것은 오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내 추억은 또 한 번 꿈을 꾼다 = 16
눈사람도 자동차에 치여 죽는다 = 20
막차는 오지 않았다 = 24
은근한 사랑의 군불 = 30
기다리다 지치는 게 삶이라고고 = 36
어머니는 내 시 속에서 집을 짓는다 = 42
가난은 눈물이 아니라 힘이다 = 46
내 고독에 돌을 던져보라 = 52
살아온 삶의 아픔 = 56
시인의 마음으로 한 세상을 = 62
안도현 : 그릴 수 없는 마음의 빛깔까지도
낡고 해진 시집을 펼치고 싶어라 = 72
이름이 란(蘭)이라는 여자애가 있었다 = 76
달개비 꽃잎 속에는 코끼리가 들어 있다 = 82
여백의 아름다움 = 86
청순하고도 서러워라 = 90
아내는 늙지 않는다 = 94
마지막에 흘리는 한 방울의 말간 눈물처럼 = 98
나는 쩨쩨한 일에만 열받는다 = 102
문득, 눈물겨운 풍경들이 내 안에 들어왔다 = 106
가슴에 내 가슴에 수를 놓으리라 = 110
장석남 : 우리의 희망이 꽃피는 절망일지라도
잊을 것을 잊지 않으셨군요 = 118
우리가 사랑에 빠졌을 때 = 124
타오르는 영혼의 노래 = 130
별밭에서 지상의 시를 읽는 밤 = 134
시인의 장례식 = 140
하늘 언덕을 넘어가는 환(幻) = 152
그들의 희망은 꽃 피는 절망이다 = 158
시를 써서 시인이고 싶었다 = 164
슬픔을 가르치지 말라 = 168
막배 끊긴 세월의 부둣가 = 172
세 개의 여인숙 = 178
하응백 : 이 모든 사랑이 다 그럴지라도
사랑은 다 그렇다 = 186
흔들리며 타는 지하철 = 192
아무도 그 불온 문서를 보지 말라 = 198
때 아닌 눈 내리던 날에 = 204
그리움에 쓰는 시 = 210
어린 시절의 달 = 216
몰매를 맞다 = 222
세상을 향한 작은 노래 = 226
홀로 벼랑에 오른 뜻은? = 232
하늘이 있다 = 238
옆구리로 만든 작살 = 246
사랑을 물 말아먹다 = 250
참고 詩 =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