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4965178 13320\1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320.911-5
- 청구기호
- 320.911 미58ㄴ
- 저자명
- 미쓰하시 다카아키 1969-
- 서명/저자
- 누가 한국경제를 망쳤는가 : 글로벌 경제에 몰락하는 한국의 슬픈 초상화 / 미쓰하시 다카아키 지음 ; 정영태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초록물고기, 2012
- 형태사항
- 250 p. : 도표 ; 20 cm
- 원서명/원저자명
- グローバル経済に殺される韓国打ち勝つ日本
- 원서명/원저자명
- 三橋貴明 /
- 키워드
- 한국경제
- 기타저자
- 정영태
- 기타저자
- 미쓰하시 다카키 1969-
- 기타저자
- 삼교귀명 1969-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maf:31424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1100 | 320.911 미58ㄴ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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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글 = 4
머리말 = 8
제1장 글로벌 자본주의에 무너지는 한국
한국은 '죽음의 길'로 스스로 돌진하고 있다 = 21
한국은 글로벌 자본의 경제 식민지! = 26
한미FTA 탓에 한국은 글로벌 자본의 희생양이 된다 = 29
한미FTA는 불평등조약, 그 자체다! = 32
한국은 더 이상 한국인의 것이 아니다 = 35
누가 한국을 탈취했는가? = 37
'바닥을 향한 끝없는 임금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 41
한국 국민은 점점 불행해지고 있다 = 45
약진하는 한국의 이면에 감춰진 일그러진 경제구조 = 59
IMF 구조조정이 불러온 괴상한 분배 시스템 = 62
'트리클 다운이론'에서 벗어나지 못한 한국의 자승자박 = 66
제2장 글로벌화로 두 번 죽은 한국
그건 통화위기 후 IMF 관리체제에서 시작됐다 = 73
'워싱턴 컨센서스'의 지배를 받는 한국 = 75
수출 대기업만 이득을 보는 고환율 정책 = 78
국민의 행복이 아닌 주주의 이익을 선택한 한국 = 81
한국 국민은 전혀 윤택하지 않은 뒤틀린 경제 모델 = 85
빚쟁이가 된 한국 국민 = 90
마침내 부동산 거품이 붕괴되고 있다 = 96
한국을 버리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 99
한국을 기다리고 있는 무시무시한 미래 = 103
제3장 일본 국민을 속이면서 "한국화"를 추진하려는 사람들
전세계적으로 '반(反)글로벌리즘'이 확산되고 있다 = 111
디플레이션 상황에서 글로벌리즘 추진은 미친 짓이다 = 114
왜 일본 대기업은 '한국화'를 원하는가? = 117
한국형 모델을 예찬하는 일본의 학자와 언론 = 122
일본 제조업은 과연 누구를 위해 배당금을 고액화 했는가? = 125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본받을 것은 없다 = 128
IMF 관리체제에서 맛본 괴로움 = 132
글로벌화는 '21세기판 식민지 정책'이다 = 134
글로벌화를 목표로 쇠퇴해 가는 일본기업 = 136
'갈라파고스화'야말로 일본의 강점 = 140
디플레이션 탈출만이 일본 기업을 되살리는 방법이다 = 144
삼성전자의 성장으로 득을 보는 건 일본이다 = 147
한류 붐의 슬픈 현실 = 150
예찬하는 나라를 끊임없이 바꾸는 신자유주의자 = 155
답은 주주자본주의-종업원 중시, 그 사이에 존재한다 = 157
삼성전자가 효율을 높이면 격차는 벌어진다 = 159
한국은 본래 선진국이 아니다 = 163
제4장 신자유주의는 필요 없다
월마트도 까르푸도 일본에서는 이길 수 없다 = 169
글로벌화와 규제완화가 건전한 자본주의를 망친다 = 174
디플레이션 방치와 일본 패배론, 신자유주의 = 177
'하게타카펀드(벌처펀드)'에 강탈당한 일본 = 180
지금 법인세를 내려도 기업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없다 = 182
한국모델에선 국민에게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는다 = 186
한국 성장을 지탱해온 것은 일본 = 188
정치적으로 농락당한 한국의 비극 = 191
제5장 한국화를 저지하라
일본과 한국의 경제모델은 완전히 다르다 = 195
디플레이션으로 공급능력과 노하우가 사라지고 있다 = 198
일본이 고층빌딩을 건설할 수 없게 되는 날 = 202
일본은 지금 '큰 정부'를 만들어야 한다 = 206
공급이 줄어든 틈에 외국자본이 들어온다 = 208
각국에서 외자에 의해 인프라가 '점령'되고 있다 = 211
우정사업 민영화 재검토에서 미국의 목적이 밝혀졌다 = 213
디플레이션 시대에 일본이 취해야 할 것은 '협조적 보호주의' = 215
보호주의가 가능한 나라, 불가능한 나라 = 218
일본은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는 얘기는 그만 = 220
도대체 일본을 어떻게 하고 싶은 것일까 = 223
디플레이션 시대에 인플레이션 대책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 = 227
고령자는 연금을 저축해서는 안된다 = 229
글로벌리즘 vs 반글로벌리즘으로 나뉘는 세계 = 232
일본은 세계적으로 우월한 포지션에 있다 = 236
지금이 일본 재활의 중대국면 = 242
일본 특유의 "능숙" 경제 = 244
맺음말 = 248
머리말 = 8
제1장 글로벌 자본주의에 무너지는 한국
한국은 '죽음의 길'로 스스로 돌진하고 있다 = 21
한국은 글로벌 자본의 경제 식민지! = 26
한미FTA 탓에 한국은 글로벌 자본의 희생양이 된다 = 29
한미FTA는 불평등조약, 그 자체다! = 32
한국은 더 이상 한국인의 것이 아니다 = 35
누가 한국을 탈취했는가? = 37
'바닥을 향한 끝없는 임금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 41
한국 국민은 점점 불행해지고 있다 = 45
약진하는 한국의 이면에 감춰진 일그러진 경제구조 = 59
IMF 구조조정이 불러온 괴상한 분배 시스템 = 62
'트리클 다운이론'에서 벗어나지 못한 한국의 자승자박 = 66
제2장 글로벌화로 두 번 죽은 한국
그건 통화위기 후 IMF 관리체제에서 시작됐다 = 73
'워싱턴 컨센서스'의 지배를 받는 한국 = 75
수출 대기업만 이득을 보는 고환율 정책 = 78
국민의 행복이 아닌 주주의 이익을 선택한 한국 = 81
한국 국민은 전혀 윤택하지 않은 뒤틀린 경제 모델 = 85
빚쟁이가 된 한국 국민 = 90
마침내 부동산 거품이 붕괴되고 있다 = 96
한국을 버리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 99
한국을 기다리고 있는 무시무시한 미래 = 103
제3장 일본 국민을 속이면서 "한국화"를 추진하려는 사람들
전세계적으로 '반(反)글로벌리즘'이 확산되고 있다 = 111
디플레이션 상황에서 글로벌리즘 추진은 미친 짓이다 = 114
왜 일본 대기업은 '한국화'를 원하는가? = 117
한국형 모델을 예찬하는 일본의 학자와 언론 = 122
일본 제조업은 과연 누구를 위해 배당금을 고액화 했는가? = 125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본받을 것은 없다 = 128
IMF 관리체제에서 맛본 괴로움 = 132
글로벌화는 '21세기판 식민지 정책'이다 = 134
글로벌화를 목표로 쇠퇴해 가는 일본기업 = 136
'갈라파고스화'야말로 일본의 강점 = 140
디플레이션 탈출만이 일본 기업을 되살리는 방법이다 = 144
삼성전자의 성장으로 득을 보는 건 일본이다 = 147
한류 붐의 슬픈 현실 = 150
예찬하는 나라를 끊임없이 바꾸는 신자유주의자 = 155
답은 주주자본주의-종업원 중시, 그 사이에 존재한다 = 157
삼성전자가 효율을 높이면 격차는 벌어진다 = 159
한국은 본래 선진국이 아니다 = 163
제4장 신자유주의는 필요 없다
월마트도 까르푸도 일본에서는 이길 수 없다 = 169
글로벌화와 규제완화가 건전한 자본주의를 망친다 = 174
디플레이션 방치와 일본 패배론, 신자유주의 = 177
'하게타카펀드(벌처펀드)'에 강탈당한 일본 = 180
지금 법인세를 내려도 기업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없다 = 182
한국모델에선 국민에게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는다 = 186
한국 성장을 지탱해온 것은 일본 = 188
정치적으로 농락당한 한국의 비극 = 191
제5장 한국화를 저지하라
일본과 한국의 경제모델은 완전히 다르다 = 195
디플레이션으로 공급능력과 노하우가 사라지고 있다 = 198
일본이 고층빌딩을 건설할 수 없게 되는 날 = 202
일본은 지금 '큰 정부'를 만들어야 한다 = 206
공급이 줄어든 틈에 외국자본이 들어온다 = 208
각국에서 외자에 의해 인프라가 '점령'되고 있다 = 211
우정사업 민영화 재검토에서 미국의 목적이 밝혀졌다 = 213
디플레이션 시대에 일본이 취해야 할 것은 '협조적 보호주의' = 215
보호주의가 가능한 나라, 불가능한 나라 = 218
일본은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는 얘기는 그만 = 220
도대체 일본을 어떻게 하고 싶은 것일까 = 223
디플레이션 시대에 인플레이션 대책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 = 227
고령자는 연금을 저축해서는 안된다 = 229
글로벌리즘 vs 반글로벌리즘으로 나뉘는 세계 = 232
일본은 세계적으로 우월한 포지션에 있다 = 236
지금이 일본 재활의 중대국면 = 242
일본 특유의 "능숙" 경제 = 244
맺음말 =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