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아웃 네이션 / 루치르 샤르마 지음 ; 서정아 옮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4013534 13320\2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21.97-5
- 청구기호
- 321.97 샤238ㅂ
- 저자명
- 샤르마, 루치르
- 서명/저자
- 브레이크아웃 네이션 / 루치르 샤르마 지음 ; 서정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토네이도, 2012
- 형태사항
- 455 p. ; 23 cm
- 주기사항
- 잡제:2022 세계경제의 운명을 바꿀 국가들
- 원서명/원저자명
- Breakout nations
- 원서명/원저자명
- Ruchir Sharma /
- 기타저자
- 서정아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maf:30436
소장정보
|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 0020928 | 321.97 샤238ㅂ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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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세계 경제의 새로운 희망을 찾아서 = 005
1. 장기 성장은 허구일 뿐이다 = 017
_ 2000년대만큼의 고속성장 추세는 재현되기 어려운 현실
2. 파티 후유증을 앓고 있는 중국 = 043
_ 불균형, 부조화, 지속 불가능으로 규정한 중국식 경제성장의 둔화 조짐
3. 마법이 일어나길 기대하는 인도 = 077
_ 족벌자본주의, 복지 지출 증가, 부패도 등 성공신화가 불발로 끝날 것이라는 위험신호
4. 신은 과연 브라질 편일까 = 117
_ 폐쇄경제 속 낮은 성장률과 부족한 인력 수급 등이 초래한 과열 양상
5. 커튼 뒤에 숨은 거물들이 지배하는 멕시코 경제 = 139
_ 통신과 맥주, 시멘트를 비롯한 산업분야의 소수과점 체제라는 국가 경제의 독
6. 화려한 마스크 속 초라한 얼굴, 러시아 = 155
_ 자유 vs 통제, 초호화 소비 vs 열악한 공공시설 등 중간지대가 없는 모순으로 가득 찬 산유국
7. 동유럽의 떠오르는 별, 폴란드와 체코 = 179
_ 안정된 제도와 낮은 부채율, ‘스위트 스폿’ 시기의 혜택을 누리는 두 나라
8. 이슬람 통합으로 기회를 얻은 터키 = 203
_ 이슬람 국가의 정체성을 되찾고 오스만제국의 영화를 회복하려는 반동혁명 정부
9. 명예 회복에 나선 동남아시아 호랑이들 = 233
_ 성공적인 원자재 경제 기반을 구축한 인도네시아와 정치적 안정이 경제 부활로 이어지는 필리핀
10. 경제신화를 이어가는 금메달리스트 한국 = 271
_ 세계적인 브랜드, 산업 다각화, 최첨단 기술력을 뽐내는 ‘어메이징 코리아’
11. ‘카푸치노 경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미래 = 301
_ 인종별 소득 불균형의 잠재적 갈등 요소를 해결하지 않는 온건 노선의 정부
12. 고립과 개방의 길목에 선 제4세계 = 323
_ 내전의 기억이 사라지는 순간 폭발적 잠재력을 선보이게 될 스리랑카와 나이지리아
13. 황홀경이 끝나면 고된 일상이 시작되는 법 = 385
_ ‘원자재닷컴’ 시대를 꿈꾸는 사람들, 기술혁신에 미래를 거는 국가들
14. 신흥국 기적의 역사, 제3의 도래 = 415
_ 적정한 성장률, 호황-불황 사이클의 복귀, 군집 행동의 해체라는 새로운 시대의 특징
감사의 글 = 441
부록 A: 신흥국 지도 = 445
부록 B: 변방국 지도 = 447
참고자료 = 449
1. 장기 성장은 허구일 뿐이다 = 017
_ 2000년대만큼의 고속성장 추세는 재현되기 어려운 현실
2. 파티 후유증을 앓고 있는 중국 = 043
_ 불균형, 부조화, 지속 불가능으로 규정한 중국식 경제성장의 둔화 조짐
3. 마법이 일어나길 기대하는 인도 = 077
_ 족벌자본주의, 복지 지출 증가, 부패도 등 성공신화가 불발로 끝날 것이라는 위험신호
4. 신은 과연 브라질 편일까 = 117
_ 폐쇄경제 속 낮은 성장률과 부족한 인력 수급 등이 초래한 과열 양상
5. 커튼 뒤에 숨은 거물들이 지배하는 멕시코 경제 = 139
_ 통신과 맥주, 시멘트를 비롯한 산업분야의 소수과점 체제라는 국가 경제의 독
6. 화려한 마스크 속 초라한 얼굴, 러시아 = 155
_ 자유 vs 통제, 초호화 소비 vs 열악한 공공시설 등 중간지대가 없는 모순으로 가득 찬 산유국
7. 동유럽의 떠오르는 별, 폴란드와 체코 = 179
_ 안정된 제도와 낮은 부채율, ‘스위트 스폿’ 시기의 혜택을 누리는 두 나라
8. 이슬람 통합으로 기회를 얻은 터키 = 203
_ 이슬람 국가의 정체성을 되찾고 오스만제국의 영화를 회복하려는 반동혁명 정부
9. 명예 회복에 나선 동남아시아 호랑이들 = 233
_ 성공적인 원자재 경제 기반을 구축한 인도네시아와 정치적 안정이 경제 부활로 이어지는 필리핀
10. 경제신화를 이어가는 금메달리스트 한국 = 271
_ 세계적인 브랜드, 산업 다각화, 최첨단 기술력을 뽐내는 ‘어메이징 코리아’
11. ‘카푸치노 경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미래 = 301
_ 인종별 소득 불균형의 잠재적 갈등 요소를 해결하지 않는 온건 노선의 정부
12. 고립과 개방의 길목에 선 제4세계 = 323
_ 내전의 기억이 사라지는 순간 폭발적 잠재력을 선보이게 될 스리랑카와 나이지리아
13. 황홀경이 끝나면 고된 일상이 시작되는 법 = 385
_ ‘원자재닷컴’ 시대를 꿈꾸는 사람들, 기술혁신에 미래를 거는 국가들
14. 신흥국 기적의 역사, 제3의 도래 = 415
_ 적정한 성장률, 호황-불황 사이클의 복귀, 군집 행동의 해체라는 새로운 시대의 특징
감사의 글 = 441
부록 A: 신흥국 지도 = 445
부록 B: 변방국 지도 = 447
참고자료 = 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