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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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883 | 911.059 이223ㄱ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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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911.059▼b이223ㄱ
1001 ▼a이덕일▼d1961-
24500▼a근대를 말하다▼b이덕일 역사평설▼d이덕일 지음
260 ▼a고양▼b위즈덤하우스▼c2012
300 ▼a371 p.▼b삽화(일부천연색), 지도, 초상▼c23 cm
653 ▼a한국근대사▼a역사비평
9500 ▼b\16000
저자의 글 = 4
1장 망국의 몇 가지 풍경 = 13
1. 고종의 오판 : 러시아 200만 대군을 맹신한 고종, 일본의 패배에 '베팅'하다 = 15
2. 을사늑약 : 국제 정세에 깜깜한 고종, 러일전쟁 후 미국에 발등 찍히다 = 22
3. 친일내각의 갈등 : 김옥균ㆍ김홍집 제거한 고종 곁에 친일 매국노만 득실대다 = 28
4. 헤이그 밀사 : 고종과 일제, 만국평화회의 밀사 파견을 놓고 두뇌싸움을 벌이다 = 34
5. 국제 정세 : 열강 평화회의에 조선이 낄 자리는 애초에 없었다 = 41
6. 고종 퇴위 : 이완용, 칼을 빼들고 고종을 협박하다 = 47
7. 이토와 일본 개화 : 극렬 외세배척론자 이토, 영국 유학 뒤 개화파로 변신 = 54
8. 평민 이토, 수상이 되다 : 조선이 군란 겪던 임오년, 이토는 유럽에서 헌법을 배우다 = 59
9. 이토의 이중성 : 이토가 일본의 헌법을 완성한 순간, 아시아의 고통이 시작되다 = 65
10. 안중근, 일본 근대의 심장을 쏘다 : 총독이 지배하는 한인 내각 - 이토는 불가능을 꿈꿨다 = 71
11. 장충단 이토 추도식 : 이토에게 쫓겨난 고종, 굴욕적으로 직접 조문하다 = 78
12. 친일 전쟁 : 이완용, 돈ㆍ귀족 대우 약속받고 매국에 적극 나서다 = 84
13. 환호하는 수작자들 : '500년 조선'을 파는 매국 협상, 30분 만에 상황 종료 = 90
2장 절망을 넘어서 = 97
1. 자결자들 : 황현, "나라 망하는 날 죽는 선비 하나 없어서야……" = 99
2. 떠나는 사람들, 강화학파 : "살아서 싸우리라" - 자결 대신 항일을 택한 양명학자들 = 107
3. 만주 횡도촌 : 만주로 망명한 이건승ㆍ홍승헌, 독립운동의 씨앗을 뿌리다 = 113
4. 국외 독립운동 근거지 : 서전서숙 세운 이상설 - 백성들의 복, 사대부의 영예 = 119
5. 독립방략 : 교육ㆍ군대ㆍ돈ㆍ조직 - 선각자들은 망국 때 광복을 준비했다 = 125
6. 일가 망명 : 이회영 6형제, 광복자금 600억 들고 집단 망명하다 = 131
7. 안동 유림들 : "무릎 꿇고 종이 될 수 없다" - 이상룡 일가도 집단 망명 = 136
8. 우울한 기운 : 대역 사건과 105인 사건 - 반제 세력 탄압이 심해지다 = 143
9. 건국의 뿌리 : 제2의 독립운동 기지 추가가에 경학사를 설립하다 = 149
10. 신흥무관학교 : 구국사업과 교육 - 단군의 땅에 세운 '독립군 사관학교' = 156
11. 독립전쟁론의 씨앗 : 신흥무관학교, 항일 무장투쟁의 중심이 되다 = 162
3장 식민통치 구조 = 171
1. 헌병경찰제도: 일제 헌병은 저승사자, 한반도는 공포의 제국 = 173
2. 토지 획득 : 토지 강탈을 위해 국가가 차린 회사, 동양척식주식회사 = 180
3. 토지조사사업과 토지 강탈 : 총독부, 토지조사 '함정' 파놓고 한반도 땅 40% 약탈 = 187
4. 교육 장악 : 민족사학 1,217곳 중 1,175곳을 퇴출시키다 = 193
5. 공창 : 유곽ㆍ공창을 도입한 이토, '색계'로 한국을 타락시키다 = 199
6. 정치단체 해산 : '합방 후 예비내각'까지 짠 일진회, 15만 원에 토사구팽 = 205
7. 회사령 공포 : 허가 없이 회사 세우면 징역, 민족자본에 족쇄 채우다 = 211
8. 언론에 물린 재갈 : 항일 선봉〈대한매일신보〉, 일제의 농간에 친일 매체로 둔갑하다 = 218
4장 운동의 시대 = 225
1. 고종 독살설 : 북경 망명 준비하던 고종, 이완용 숙직 다음 날 급서하다 = 227
2. 쌀소동과 3ㆍ1운동 : '무력통치' 데라우치 내각, 쌀값 폭등으로 실각하다 = 234
3. 전 민족적인 항거 : 3ㆍ1운동 민족대표는 '33인' 아닌 '48인'이었다 = 241
4. 무너지는 무단통치 : 하세가와 총독, 본국 군대 동원해 시위를 유혈 진압하다 = 2247
5. 문관총독 사기극 :〈요미우리신문〉, 조선소요 사태 풀기 위해 문치 전환을 촉구하다 = 254
6. 청년노인 강우규 의사 : 강우규 거사날, 민중 습격 두려워 총독부 건물 소등하다 = 260
5장 대한민국 임시정부 = 267
1. 망명정부의 탄생 : 각지에서 수립된 임시정부를 한성정부로 대통합하다 = 269
2. 국내 행정망 : 상해 임시정부, 비밀조직 '연통제'로 조선총독부에 맞서다 = 276
3. 대동단 : 대동단 출범을 계기로 황족ㆍ귀족도 독립운동에 가세하다 = 282
4. 의친왕 망명 사건 : 상해 임시정부 향하던 의친왕, 망명에 실패하다 = 288
5.〈독립신문〉: 춘원 이광수, 일제의 회유에 넘어가 독립운동을 등지다 = 295
6. 임시정부 내분과 국민대표회의 : '임시정부의 두 기둥' 이승만ㆍ이동휘, 돈 문제로 물의를 일으키다 = 302
6장 만주의 삼부 = 311
1. 만주 한인사회 형성 : 만주 지역 한인 50만 명, 독립운동의 둥지가 되다 = 313
2. 독립군, 압록ㆍ두만강 건너다 : 홍범도의 대한독립군, 망국 10년 만에 국내 진공작전 개시 = 319
3. 봉오동과 청산리전투 : '무적 황군' 신화 깬 김좌진ㆍ홍범도 연합부대 = 326
4. 경신참변과 자유시사변 : 일제의 패전 분풀이, 용정 장암동 학살 = 333
5. 독립군의 전열 재정비 : 통의부로 뭉쳤다. 그러나 청사진이 달랐다 = 339
6. 내우외환으로 전력 약화 : 국내 진공작전을 주도한 참의부, 고마령참변으로 주요 간부를 잃다 = 346
7. 임시정부 개조파와 창조파의 대립 : 하얼빈 이남 한인에겐 '정의부'가 정부였다 = 353
8. 북만주의 통합 바람 : 신민부, 장작림 잡으려 장개석과 손잡다 = 360
9. 일제 탄압과 내부 분열 : 삼부통합은 멀고 만주사변은 가까웠다 = 366
1장 망국의 몇 가지 풍경 = 13
1. 고종의 오판 : 러시아 200만 대군을 맹신한 고종, 일본의 패배에 '베팅'하다 = 15
2. 을사늑약 : 국제 정세에 깜깜한 고종, 러일전쟁 후 미국에 발등 찍히다 = 22
3. 친일내각의 갈등 : 김옥균ㆍ김홍집 제거한 고종 곁에 친일 매국노만 득실대다 = 28
4. 헤이그 밀사 : 고종과 일제, 만국평화회의 밀사 파견을 놓고 두뇌싸움을 벌이다 = 34
5. 국제 정세 : 열강 평화회의에 조선이 낄 자리는 애초에 없었다 = 41
6. 고종 퇴위 : 이완용, 칼을 빼들고 고종을 협박하다 = 47
7. 이토와 일본 개화 : 극렬 외세배척론자 이토, 영국 유학 뒤 개화파로 변신 = 54
8. 평민 이토, 수상이 되다 : 조선이 군란 겪던 임오년, 이토는 유럽에서 헌법을 배우다 = 59
9. 이토의 이중성 : 이토가 일본의 헌법을 완성한 순간, 아시아의 고통이 시작되다 = 65
10. 안중근, 일본 근대의 심장을 쏘다 : 총독이 지배하는 한인 내각 - 이토는 불가능을 꿈꿨다 = 71
11. 장충단 이토 추도식 : 이토에게 쫓겨난 고종, 굴욕적으로 직접 조문하다 = 78
12. 친일 전쟁 : 이완용, 돈ㆍ귀족 대우 약속받고 매국에 적극 나서다 = 84
13. 환호하는 수작자들 : '500년 조선'을 파는 매국 협상, 30분 만에 상황 종료 = 90
2장 절망을 넘어서 = 97
1. 자결자들 : 황현, "나라 망하는 날 죽는 선비 하나 없어서야……" = 99
2. 떠나는 사람들, 강화학파 : "살아서 싸우리라" - 자결 대신 항일을 택한 양명학자들 = 107
3. 만주 횡도촌 : 만주로 망명한 이건승ㆍ홍승헌, 독립운동의 씨앗을 뿌리다 = 113
4. 국외 독립운동 근거지 : 서전서숙 세운 이상설 - 백성들의 복, 사대부의 영예 = 119
5. 독립방략 : 교육ㆍ군대ㆍ돈ㆍ조직 - 선각자들은 망국 때 광복을 준비했다 = 125
6. 일가 망명 : 이회영 6형제, 광복자금 600억 들고 집단 망명하다 = 131
7. 안동 유림들 : "무릎 꿇고 종이 될 수 없다" - 이상룡 일가도 집단 망명 = 136
8. 우울한 기운 : 대역 사건과 105인 사건 - 반제 세력 탄압이 심해지다 = 143
9. 건국의 뿌리 : 제2의 독립운동 기지 추가가에 경학사를 설립하다 = 149
10. 신흥무관학교 : 구국사업과 교육 - 단군의 땅에 세운 '독립군 사관학교' = 156
11. 독립전쟁론의 씨앗 : 신흥무관학교, 항일 무장투쟁의 중심이 되다 = 162
3장 식민통치 구조 = 171
1. 헌병경찰제도: 일제 헌병은 저승사자, 한반도는 공포의 제국 = 173
2. 토지 획득 : 토지 강탈을 위해 국가가 차린 회사, 동양척식주식회사 = 180
3. 토지조사사업과 토지 강탈 : 총독부, 토지조사 '함정' 파놓고 한반도 땅 40% 약탈 = 187
4. 교육 장악 : 민족사학 1,217곳 중 1,175곳을 퇴출시키다 = 193
5. 공창 : 유곽ㆍ공창을 도입한 이토, '색계'로 한국을 타락시키다 = 199
6. 정치단체 해산 : '합방 후 예비내각'까지 짠 일진회, 15만 원에 토사구팽 = 205
7. 회사령 공포 : 허가 없이 회사 세우면 징역, 민족자본에 족쇄 채우다 = 211
8. 언론에 물린 재갈 : 항일 선봉〈대한매일신보〉, 일제의 농간에 친일 매체로 둔갑하다 = 218
4장 운동의 시대 = 225
1. 고종 독살설 : 북경 망명 준비하던 고종, 이완용 숙직 다음 날 급서하다 = 227
2. 쌀소동과 3ㆍ1운동 : '무력통치' 데라우치 내각, 쌀값 폭등으로 실각하다 = 234
3. 전 민족적인 항거 : 3ㆍ1운동 민족대표는 '33인' 아닌 '48인'이었다 = 241
4. 무너지는 무단통치 : 하세가와 총독, 본국 군대 동원해 시위를 유혈 진압하다 = 2247
5. 문관총독 사기극 :〈요미우리신문〉, 조선소요 사태 풀기 위해 문치 전환을 촉구하다 = 254
6. 청년노인 강우규 의사 : 강우규 거사날, 민중 습격 두려워 총독부 건물 소등하다 = 260
5장 대한민국 임시정부 = 267
1. 망명정부의 탄생 : 각지에서 수립된 임시정부를 한성정부로 대통합하다 = 269
2. 국내 행정망 : 상해 임시정부, 비밀조직 '연통제'로 조선총독부에 맞서다 = 276
3. 대동단 : 대동단 출범을 계기로 황족ㆍ귀족도 독립운동에 가세하다 = 282
4. 의친왕 망명 사건 : 상해 임시정부 향하던 의친왕, 망명에 실패하다 = 288
5.〈독립신문〉: 춘원 이광수, 일제의 회유에 넘어가 독립운동을 등지다 = 295
6. 임시정부 내분과 국민대표회의 : '임시정부의 두 기둥' 이승만ㆍ이동휘, 돈 문제로 물의를 일으키다 = 302
6장 만주의 삼부 = 311
1. 만주 한인사회 형성 : 만주 지역 한인 50만 명, 독립운동의 둥지가 되다 = 313
2. 독립군, 압록ㆍ두만강 건너다 : 홍범도의 대한독립군, 망국 10년 만에 국내 진공작전 개시 = 319
3. 봉오동과 청산리전투 : '무적 황군' 신화 깬 김좌진ㆍ홍범도 연합부대 = 326
4. 경신참변과 자유시사변 : 일제의 패전 분풀이, 용정 장암동 학살 = 333
5. 독립군의 전열 재정비 : 통의부로 뭉쳤다. 그러나 청사진이 달랐다 = 339
6. 내우외환으로 전력 약화 : 국내 진공작전을 주도한 참의부, 고마령참변으로 주요 간부를 잃다 = 346
7. 임시정부 개조파와 창조파의 대립 : 하얼빈 이남 한인에겐 '정의부'가 정부였다 = 353
8. 북만주의 통합 바람 : 신민부, 장작림 잡으려 장개석과 손잡다 = 360
9. 일제 탄압과 내부 분열 : 삼부통합은 멀고 만주사변은 가까웠다 =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