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다해먹는 세상 : 왜 99%는 가난할 수밖에 없는가 / 크리스 레만 지음 ; 김현정 옮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0936433 03320\1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27.04-5
- 청구기호
- 327.04 레31ㅂ
- 저자명
- 레만, 크리스
- 서명/저자
- 부자들이 다해먹는 세상 : 왜 99%는 가난할 수밖에 없는가 / 크리스 레만 지음 ; 김현정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북이십일, 2012
- 형태사항
- 281 p. ; 23 cm
- 총서명
- KI신서 ; 3887
- 원서명/원저자명
- Rich people things
- 원서명/원저자명
- Chris Lehmann /
- 기타저자
- Lehmann, Chris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maf:29878
소장정보
|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 0020723 | 327.04 레31ㅂ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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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_ 부자라는 족속들의 은밀한 전술 = 6
01_ 아이패드 = 17
누군가의 죽음과 맞바꾼 ‘i’의 품격
02_ 리얼리티 프로그램 = 25
신분상승을 꿈꾸는 싸구려 영혼들의 가련한 열망
03_ 앨런 그린스펀 = 34
누구도 나를 규제할 순 없다는 무모한 착각
04_ 스포츠 인생 = 44
현금 위에 세운 스포츠 정신
05_ 고등교육 = 53
가장 값비싼 사회재, 대학장사
06_ 부실 자산 구제 프로그램 = 66
대체 누가 누구를 구제하겠다는 것인가?
07_ 번영의 복음 = 76
하느님은 우리가 부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08_ 민주당 = 83
서민을 위한 정당은 없다
09_ 와이어드 매거진 = 92
디지털 혁명의 탈을 쓴 봉건주의의 또 다른 단면
10_ 데미언 허스트 = 99
예술에서도 돈은 사랑만큼 중요합니다
11_ 미국 헌법 = 106
밥그릇을 챙기기 위해 만든 그들만의 협약
12_ 말콤 글래드웰 = 113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그럴듯한’ 허상
13_ 뉴욕타임스 = 123
현대의 귀족들이 세상을 보는 창
14_ 실력주의 = 132
개천에서 용이 날 거라는 달콤한 속삭임
15_ 대중주의 = 139
부시도 대중주의자라고 부르는 그들의 논리
16_ 스티브 포브스 = 145
모자라면 국민들의 주머니에서 충당하면 됩니다
17_ 자유시장 = 156
아담 스미스를 향한 미신적인 숭배
18_ 주식시장 = 162
1%만을 위한 건전성의 지표
19_ ‘계급투쟁’ = 171
누가 감히 ‘공정’을 이야기하는가?
20_ 회고록 = 178
신식민주의적 상상의 산물
21_ 데이비드 브룩스 = 186
냉혹한 문화 결정론자
22_ 창조 계급 = 196
값비싼 취미를 즐기는 두뇌 노동자들
23_ 아인 랜드 = 208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파괴
24_ 대법원 = 218
부자에게는 확대적용, 서민들에게는 축소적용
25_ 로비 세상 = 226
부패를 팝니다
26_ 자유론 = 236
오로지 당신은 ‘시장’만 믿으면 됩니다
결론_ 언어 문제 = 249
주 = 271
01_ 아이패드 = 17
누군가의 죽음과 맞바꾼 ‘i’의 품격
02_ 리얼리티 프로그램 = 25
신분상승을 꿈꾸는 싸구려 영혼들의 가련한 열망
03_ 앨런 그린스펀 = 34
누구도 나를 규제할 순 없다는 무모한 착각
04_ 스포츠 인생 = 44
현금 위에 세운 스포츠 정신
05_ 고등교육 = 53
가장 값비싼 사회재, 대학장사
06_ 부실 자산 구제 프로그램 = 66
대체 누가 누구를 구제하겠다는 것인가?
07_ 번영의 복음 = 76
하느님은 우리가 부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08_ 민주당 = 83
서민을 위한 정당은 없다
09_ 와이어드 매거진 = 92
디지털 혁명의 탈을 쓴 봉건주의의 또 다른 단면
10_ 데미언 허스트 = 99
예술에서도 돈은 사랑만큼 중요합니다
11_ 미국 헌법 = 106
밥그릇을 챙기기 위해 만든 그들만의 협약
12_ 말콤 글래드웰 = 113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그럴듯한’ 허상
13_ 뉴욕타임스 = 123
현대의 귀족들이 세상을 보는 창
14_ 실력주의 = 132
개천에서 용이 날 거라는 달콤한 속삭임
15_ 대중주의 = 139
부시도 대중주의자라고 부르는 그들의 논리
16_ 스티브 포브스 = 145
모자라면 국민들의 주머니에서 충당하면 됩니다
17_ 자유시장 = 156
아담 스미스를 향한 미신적인 숭배
18_ 주식시장 = 162
1%만을 위한 건전성의 지표
19_ ‘계급투쟁’ = 171
누가 감히 ‘공정’을 이야기하는가?
20_ 회고록 = 178
신식민주의적 상상의 산물
21_ 데이비드 브룩스 = 186
냉혹한 문화 결정론자
22_ 창조 계급 = 196
값비싼 취미를 즐기는 두뇌 노동자들
23_ 아인 랜드 = 208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파괴
24_ 대법원 = 218
부자에게는 확대적용, 서민들에게는 축소적용
25_ 로비 세상 = 226
부패를 팝니다
26_ 자유론 = 236
오로지 당신은 ‘시장’만 믿으면 됩니다
결론_ 언어 문제 = 249
주 = 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