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4616751 03900\23800
- KDC
- 151.58-5
- 청구기호
- 151.58 정39ㅅ
- 저자명
- 정민 1961-
- 서명/저자
- 삶을 바꾼 만남 : 스승 정약용과 제자 황상 / 정민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1
- 형태사항
- 591 p. : 천연색삽화 ; 23 cm
- 총서명
- 우리시대의 명강의 ; 001
- 주기사항
- 권말에 "황상 관련 연보", "황상 관련 주요 인물 생몰", "원문" 수록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590-591
- 키워드
- 정약용
- 가격
- \23800
- Control Number
- maf:29775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0729 | 151.58 정39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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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a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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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열며 = 4
첫번째 마디|아! 과골삼천 = 12
두번째 마디|동문 밖 주막집 = 21
세번째 마디|60년간 새긴 말씀 = 32
네번째 마디|사의재와 읍중 제자 = 43
다섯번째 마디|문심혜두를 어찌 열까? = 55
여섯번째 마디|이 시는 남에게 보여주면 안 된다 = 69
일곱번째 마디|학질 끊는 노래 = 81
여덟번째 마디|새벽의 생각 = 92
아홉번째 마디|동기부여 학습과 칭찬 교육 = 102
열번째 마디|20년 공부가 물거품입니다 = 112
열한번째 마디|채마밭을 일구고픈 욕망 = 126
열두번째 마디|내외가 따로 자라 = 137
열세번째 마디|이제부터 시사가 원만하겠다 = 148
열네번째 마디|우물우물 시간을 끌었다 = 168
열다섯번째 마디|한겨울의 공부방 = 179
열여섯번째 마디|시 짓기 시합 = 192
열일곱번째 마디|두륜산 유람 = 205
열여덟번째 마디|다산의 아들 노릇 = 219
열아홉번째 마디|귀한 것은 마음을 알아주는 것 = 232
스무번째 마디|네 아들은 내 손자다 = 247
스물한번째 마디|취생몽사 = 257
스물두번째 마디|여기까지만 말한다 = 266
스물세번째 마디|유인의 삶이 어떠합니까? = 278
스물네번째 마디|봄을 잡아둘 방법 = 288
스물다섯번째 마디|적막한 숲속 집 = 298
스물여섯번째 마디|리모델링 공사 = 312
스물일곱번째 마디|꽃에 대한 탐닉 = 327
스물여덟번째 마디|구걸하지 않겠다 = 339
스물아홉번째 마디|사람에게 귀한 것은 신의다 = 350
서른번째 마디|홍임 모녀 = 359
서른한번째 마디|강진 제자들과의 갈등 = 374
서른두번째 마디|내가 많이 아프다 = 386
서른세번째 마디|18년 만의 재회와 영결 = 399
서른네번째 마디|정황계 = 410
서른다섯번째 마디|이 사람을 대적할 수 없겠다 = 423
서른여섯번째 마디|일지암의 초의 선사 = 435
서른일곱번째 마디|꿈에 뵌 스승 = 449
서른여덟번째 마디|고목에 돌아온 봄 = 461
서른아홉번째 마디|득의의 시간 = 472
마흔번째 마디|슬픈 해후 = 485
마흔한번째 마디|사다리는 치워지고 다리 끊겼네 = 499
마흔두번째 마디|일속산방을 꾸며보렵니다 = 516
마흔세번째 마디|호사다마 = 533
마흔네번째 마디|이런 사람이 있었네 = 542
글을 닫으며 = 558
황상 관련 연보 = 562
황상 관련 주요 인물 생몰 = 571
원문 = 572
참고문헌 = 590
첫번째 마디|아! 과골삼천 = 12
두번째 마디|동문 밖 주막집 = 21
세번째 마디|60년간 새긴 말씀 = 32
네번째 마디|사의재와 읍중 제자 = 43
다섯번째 마디|문심혜두를 어찌 열까? = 55
여섯번째 마디|이 시는 남에게 보여주면 안 된다 = 69
일곱번째 마디|학질 끊는 노래 = 81
여덟번째 마디|새벽의 생각 = 92
아홉번째 마디|동기부여 학습과 칭찬 교육 = 102
열번째 마디|20년 공부가 물거품입니다 = 112
열한번째 마디|채마밭을 일구고픈 욕망 = 126
열두번째 마디|내외가 따로 자라 = 137
열세번째 마디|이제부터 시사가 원만하겠다 = 148
열네번째 마디|우물우물 시간을 끌었다 = 168
열다섯번째 마디|한겨울의 공부방 = 179
열여섯번째 마디|시 짓기 시합 = 192
열일곱번째 마디|두륜산 유람 = 205
열여덟번째 마디|다산의 아들 노릇 = 219
열아홉번째 마디|귀한 것은 마음을 알아주는 것 = 232
스무번째 마디|네 아들은 내 손자다 = 247
스물한번째 마디|취생몽사 = 257
스물두번째 마디|여기까지만 말한다 = 266
스물세번째 마디|유인의 삶이 어떠합니까? = 278
스물네번째 마디|봄을 잡아둘 방법 = 288
스물다섯번째 마디|적막한 숲속 집 = 298
스물여섯번째 마디|리모델링 공사 = 312
스물일곱번째 마디|꽃에 대한 탐닉 = 327
스물여덟번째 마디|구걸하지 않겠다 = 339
스물아홉번째 마디|사람에게 귀한 것은 신의다 = 350
서른번째 마디|홍임 모녀 = 359
서른한번째 마디|강진 제자들과의 갈등 = 374
서른두번째 마디|내가 많이 아프다 = 386
서른세번째 마디|18년 만의 재회와 영결 = 399
서른네번째 마디|정황계 = 410
서른다섯번째 마디|이 사람을 대적할 수 없겠다 = 423
서른여섯번째 마디|일지암의 초의 선사 = 435
서른일곱번째 마디|꿈에 뵌 스승 = 449
서른여덟번째 마디|고목에 돌아온 봄 = 461
서른아홉번째 마디|득의의 시간 = 472
마흔번째 마디|슬픈 해후 = 485
마흔한번째 마디|사다리는 치워지고 다리 끊겼네 = 499
마흔두번째 마디|일속산방을 꾸며보렵니다 = 516
마흔세번째 마디|호사다마 = 533
마흔네번째 마디|이런 사람이 있었네 = 542
글을 닫으며 = 558
황상 관련 연보 = 562
황상 관련 주요 인물 생몰 = 571
원문 = 572
참고문헌 =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