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0926458 03320\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327.9-5
- 청구기호
- 327.9 취63ㅍ
- 저자명
- 취엔위엔치 1964-
- 서명/저자
- 패권 전쟁 : 금융 위기 이후 중국 경제석학의 미래 보고서 / 취엔위엔치 ; 량치똥 [같이] 지음 ; 김준우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북이십일 21세기북스, 2010
- 형태사항
- 333 p. ; 23 cm
- 총서명
- KI신서 ; 2692
- 주기사항
- 한자표제:覇權 戰爭
- 원서명/원저자명
- 对话金融危机: 两位青年学者谈经济热点话题
- 원서명/원저자명
- 权元七 /
- 원서명/원저자명
- 梁启东 /
- 키워드
- 국제금융위기
- 기타저자
- 김준우
- 기타저자
- 량치둥 1965-
- 기타저자
- 량치똥 1965-
- 기타저자
- 취안위안치 1964-
- 기타저자
- 권원칠 1964-
- 기타저자
- 량계동 1965-
- 기타저자
- 양계동 1965-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maf:29396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0536 | 327.9 취63ㅍ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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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 4
머리말 = 10
첫 번째 대화 금융위기는 예보되었다 = 21
누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는가?
미국의 부동산 버블, 재앙의 불씨가 되다
미국 부동산 위기에서 글로벌 금융위기로
과도한 가상경제 게임이 부른 비극
달러 패권의 산물
'보이지 않는 손'을 믿다
당좌차월 경제로 빚더미에 앉은 미국
두 번째 대화 파산한 지구촌 = 65
양날의 칼, 세계화가 가져온 세계적 위기
지구촌에는 섬이 없다
중상 입은 미국 경제 1: 쪼그라든 자산
중상 입은 미국 경제 2: 소비왕국, 허상을 드러내다
중상 입은 미국 경제 3: 멀고도 지루한 길
'행복한 나라'에서 '파산한 나라'가 된 유럽
일본, 80세 노인이 미끄러져 넘어지다
세 번째 대화 금융위기는 지나갔는가 = 123
이번 금융위기는 어떻게 다른가?
예보를 빗나간 금융 폭풍
금융 쓰나미, 모든 것을 쓸어버리다
보편적이고 장기적인 경제침체로
W에서 L을 향하는 위기 곡선
사흘 얼음은 하루 만에 녹지 않는다
회복인가, 반등인가?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다
네 번째 대화 금융위기와 중국 거시경제 = 167
중국은 자기 한 몸의 이익만 꾀할 수 있을까?
보호무역주의가 고개를 들다
사라진 해외자본
금융계를 위협하는 환율과 원자재가격
불신이 붕괴를 낳다
중국, 심각한 내상을 입다
고비용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비경제적 부문에 주목하라
자만은 재앙을 부른다
다섯 번째 대화 아시아 금융위기를 돌아보다 = 215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때늦은 부양정책의 최후
동아시아 모델의 파산
금융투기꾼의 수치스러운 배역
여섯 번째 대화 중국의 과잉경제, 또 다른 위기를 부르다 = 245
고질적인 과잉경제를 경계하라
금이 간 달걀에 파리가 꼬인다
과시욕이 초래한 맹목적인 중복 건설
'영국을 넘어 미국을 따라잡자'식 정책의 폐단
비대해진 세계 공장에 남은 것
중국의 근대화와 생산 위기
낙후된 공장을 단칼에 벨 수는 없다
근본적인 활로는 구조조정에 있다
일곱 번째 대화 중국식 버블에 대비하라 = 301
미국식 서브프라임, 일본식 금융 버블
중국식 버블은 출현할 것인가?
부동산시장의 반등은 버블의 신호탄
버블의 칼날은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
머리말 = 10
첫 번째 대화 금융위기는 예보되었다 = 21
누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는가?
미국의 부동산 버블, 재앙의 불씨가 되다
미국 부동산 위기에서 글로벌 금융위기로
과도한 가상경제 게임이 부른 비극
달러 패권의 산물
'보이지 않는 손'을 믿다
당좌차월 경제로 빚더미에 앉은 미국
두 번째 대화 파산한 지구촌 = 65
양날의 칼, 세계화가 가져온 세계적 위기
지구촌에는 섬이 없다
중상 입은 미국 경제 1: 쪼그라든 자산
중상 입은 미국 경제 2: 소비왕국, 허상을 드러내다
중상 입은 미국 경제 3: 멀고도 지루한 길
'행복한 나라'에서 '파산한 나라'가 된 유럽
일본, 80세 노인이 미끄러져 넘어지다
세 번째 대화 금융위기는 지나갔는가 = 123
이번 금융위기는 어떻게 다른가?
예보를 빗나간 금융 폭풍
금융 쓰나미, 모든 것을 쓸어버리다
보편적이고 장기적인 경제침체로
W에서 L을 향하는 위기 곡선
사흘 얼음은 하루 만에 녹지 않는다
회복인가, 반등인가?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다
네 번째 대화 금융위기와 중국 거시경제 = 167
중국은 자기 한 몸의 이익만 꾀할 수 있을까?
보호무역주의가 고개를 들다
사라진 해외자본
금융계를 위협하는 환율과 원자재가격
불신이 붕괴를 낳다
중국, 심각한 내상을 입다
고비용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비경제적 부문에 주목하라
자만은 재앙을 부른다
다섯 번째 대화 아시아 금융위기를 돌아보다 = 215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때늦은 부양정책의 최후
동아시아 모델의 파산
금융투기꾼의 수치스러운 배역
여섯 번째 대화 중국의 과잉경제, 또 다른 위기를 부르다 = 245
고질적인 과잉경제를 경계하라
금이 간 달걀에 파리가 꼬인다
과시욕이 초래한 맹목적인 중복 건설
'영국을 넘어 미국을 따라잡자'식 정책의 폐단
비대해진 세계 공장에 남은 것
중국의 근대화와 생산 위기
낙후된 공장을 단칼에 벨 수는 없다
근본적인 활로는 구조조정에 있다
일곱 번째 대화 중국식 버블에 대비하라 = 301
미국식 서브프라임, 일본식 금융 버블
중국식 버블은 출현할 것인가?
부동산시장의 반등은 버블의 신호탄
버블의 칼날은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