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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다음 생에 계속됩니다 / 주경 지음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2783255 03810\12000
KDC
818-4
청구기호
818 주14ㅁ
저자명
주경
서명/저자
미안하지만 다음 생에 계속됩니다 / 주경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마음의숲, 2009
형태사항
267 p. : 삽화(일부천연색) ; 22 cm
키워드
불교 수필
가격
\12000
Control Number
maf:29364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20526 818 주14ㅁ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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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시작하는 글|일일시호일


1 지금이 무조건 행복입니다

  행복한 바보 = 15

  콧구멍이 두 개인 이유 = 20

  긁어야 하는가, 참아야 하는가 = 23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 28

  천 개의 강에 달이 뜨다 = 31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없다, 남기고 가야 한다 = 34

  거울을 보며 = 37

  검은등뻐꾸기의 울음소리 = 40

  견딜 수 없는 가려움 = 44

  그래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47

  그저 바람이 불고 깃발이 흔들릴 뿐인데 = 50

  까다로운 화초를 키워 보라 = 53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56

  대나무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 59

  한 숟가락 줄이는 지혜 = 64

  수선화 = 67

  묘목을 심으며 = 71

  사철나무의 가지를 자르다 = 74

  사람의 향기 = 77


2 자유자재하고 걸림 없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미안하지만 다음 생에 계속됩니다 = 83

  그물코 같은 인연들 = 88

  우리는 스스로를 잘 알고 있나 = 92

  말 없는 지팡이가 못된 자식보다 낫습니다 = 95

  오체투지, 길바닥에 몸을 던지다 = 98

  부처님보다 자비롭고, 호랑이보다 무서워라 = 101

  머리에 붙은 불 = 104

  두 가지 위엄 = 107

  냉장고의 상한 음식을 버리다 = 112

  50대 남성과 여성에게 필요한 것 다섯 가지 = 115

  넘치거나 모자라거나 = 118

  지갑을 비운 스님들 = 121

  못난이라서 더 예쁘다 = 124

  누룽지 단상 = 127

  소나기 같은 성격 = 132

  별빛을 가슴에 품어 보았으면 = 136

  우물을 제대로 파고 있는가? = 139


3 그래도 삶을 뜨겁게 껴안아야 합니다

  말이 끊어진 경지에 살다 = 145

  떨어지는 꽃잎과 아이들 = 148

  느리고 빠른 일 = 151

  꽃산에 노닐다 = 156

  고목나무의 그늘 = 160

  꽃향기는 바람을 거스르지 못합니다 = 163

  다시 두레박을 써야 할까? = 167

  눈 의자 = 167

  산사의 설날 = 173

  설탕이 빠진 커피 한 잔 = 176

  스님, 겨울방학 때 봉사하러 올게요 = 179

  아이의 목소리 = 184

  얼어붙은 잔설과 모래 = 187

  여름 보내기 = 190

  옛 인연을 이어서 = 193

  웃풍 심한 방 = 196

  채식고양이 = 200

  팔봉산에 오르다 = 203

  하지감자 = 206

  해미읍성 = 209


4 우리는 모두 길 없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진정한 관용과 용서의 길을 가야 = 215

  옷 입는 법도 배워야 합니다 = 218

  얼굴이 좋아졌네요 = 222

  스승과 제자가 늙어가며 서로를 걱정하다 = 225

  길 없는 길을 가다 = 228

  따뜻한 마음은 언제나 감동을 줍니다 = 232

  남의 죄를 밝힐 수 있는 조건 = 235

  꾸준함이 똑똑함입니다 = 238

  언제까지 자녀를 돌봐야 하는가 = 242

  엄마를 여보라고 부른 아이 = 245

  은행을 주우며 = 248

  이런대로 저런대로 = 251

  뜨거운 음식을 잘 먹어야 좋은 아내를 얻는다 = 254

  한솥밥 먹어야 가족 = 258

  장례식 단상 = 262

  육신의 병은 약으로 고쳐라 =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