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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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631 | 340.4 황811ㅍ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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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20213s2011 ggk 000a kor
020 ▼a9788960865037▼g03300▼c\13000
056 ▼a340.4▼25
090 ▼a340.4▼b황811ㅍ
1001 ▼a황창화
24500▼a피고인 한명숙과 대한민국 검찰▼b한명숙 전 총리의 검찰과의 전쟁, 그 700일간의 기록▼d황창화 지음
260 ▼a고양▼b위즈덤하우스▼c2011
300 ▼a264 p.▼c21 cm
653 ▼a정치에세이▼a한명숙
9500 ▼b\13000
추천사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할 것입니다 /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 5
기억합시다, 그리고 참여합시다 / 이해찬 [전 국무총리] = 9
책을 펴내며 : 피고인 한명숙 = 12
프롤로그 : 새장에서 풀려난 노래〈조율〉, 그리고〈넬라 판타지아〉 = 23
1부 1차 전쟁 : 곽영욱 사건 _ 검찰의 공격과 한 총리의 대응 = 29
1. 전쟁의 서막 = 31
새벽 4시에 울린 전화벨 = 31
두 번 당할 수는 없다 = 34
정치공작, 그리고 거짓도 진실로 만드는 언론 = 38
2. 전쟁의 이유 = 43
게으른 주말에 닥친 시대의 비극 = 43
두 대통령과의 인연 = 45
민주정부의 상징, 그리고 지방 선거 = 52
3. 탐색전 = 54
《조선일보》를 통한 검찰의 소환 = 54
제가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 55
검찰의 정식 소환 통보와 대응 = 58
체포영장 받았으면 즉시 집행하라 = 62
4. 적과의 대면 = 65
민주주의, 체포당하다 = 65
나는 당신들을 믿지 않습니다 = 68
긴박했던 열흘의 끝 = 71
5. 소강 국면 = 74
달라진 한 총리 = 74
본지는, 그녀 편이다 = 77
판짜기 = 77
출판기념회 = 79
다가오는 결전의 날 = 83
6. 진실을 향한 사투 = 85
공소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 1차 공판 = 85
살고 싶어 진술했습니다 : 2차 공판 = 92
의자를 기소하라 : 3차 공판 = 93
예의 주시하고 있다는 청와대 : 4차 공판 = 94
검찰의 황당한 상황 설정 : 5차 공판 = 95
공소장 변경을 권고한 재판부: 6차, 7차 공판 = 96
다급해진 검찰 = 99
오랜만에 와밨다 : 총리 공관 현장검증 = 103
억지, 억지, 억지 : 8차 공판 = 104
공소장을 변경한 검찰 : 9차 공판 = 106
검찰이 믿는 진리 : 10차 공판 = 107
검찰의 신문에 답하지 않겠다 : 마지막 공판 = 108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 최후 진술 = 112
한명숙 무죄, 그리고 두 번째 전쟁의 시작 : 선고 공판 = 114
2부 2차 전쟁 : 한만호 사건 _ 사건의 성격과 재판 과정 = 117
1 . 곽영욱 사건의 2란성 쌍둥이 = 119
기자들조차 헷갈리는 두 사건 = 119
2차 전쟁의 시작을 알린 《동아일보》 = 120
2. 압박 속에 무산된 '사람특별시'의 꿈 = 123
힘들게 치른 서울시장 선거 = 123
선거 패배 후 더 높아진 국민의 기대 = 125
3. 다시 전투 모드로 = 128
다시 뭉친 드림팀 = 128
검찰의 소환 통보와 '민주행동' = 129
여전히 계속된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 = 132
4. 처음부터 빗나간 검찰의 의도 = 134
첫 번째 공판과 모두진술 = 134
돈의 전달 날짜도 특정하지 못한 기소장 = 138
5. 검찰 측 핵심 증인, 한만호 사장의 양심선언 = 141
총리님께 돈을 준 적이 없습니다 = 141
조작 의혹의 폭로 = 143
이어지는 회유와 겁박 = 145
6. 돈의 실제 행방을 추적하지 않는 검찰 = 147
돈이 건네졌다는 사람들의 계좌 추적은? = 147
얽히고 설키는 증언들 = 148
7. 나머지 돈의 행방 = 151
김 아무개 비서의 역할 = 151
검찰의 물증을 무력화한 네 장의 수표 = 152
8. 검찰의 조악한 증거들 = 155
함량 미달의 증인들 = 155
수시로 바뀌는 증언, 사본을 증거로 제출한 검찰 = 158
양심선언 후 급조되는 검찰 측 증인들 = 158
기억력 없는 증인 = 161
9. 증인을 몰아넣는 검찰 = 163
양심선언을 뒤집을 만한 증인이 없다 = 163
'혐의 조작'을 위한 협박 수사 의혹 = 165
검찰의 인권유린 = 168
정신병원에서 끌어온 증인 = 169
10. 무너지는 검찰의 모래성 = 171
핵심 깨지고 변죽만 울리는 검찰 = 171
수수께끼 같은 최초 제보자 = 172
한 총리 기소에만 쓰인 '채권회수목록' = 175
11. 지치지 않는 흠집 내기 = 177
실패한 검찰의 '언론 플레이' = 177
어처구니없는 검찰의 질문들 = 178
12. 평정심을 잃은 검찰 = 181
지켜야할 선을 넘은 검사와 검찰 수사관 = 181
한 총리의 청탁은 없었다 = 184
허구의 사실에 대한 현장검증 = 186
13. 10개월간 이어진 재판의 끝 = 189
진술거부권의 행사 = 189
검찰의 구형과 변호인단의 최후변론 = 192
최후진술 그리고 서울시장 보궐 선거 불출마 선언 = 196
피고인 한명숙은 무죄, 정치검찰은 유죄 = 204
3부 대한민국 검찰을 생각한다 = 207
1. 정치검찰은 바뀌어야 한다, 아니 바꿔야 한다 = 209
2. 피의사실 공표의 문제 = 212
피의사실 공표는 엄연한 범죄행위 = 212
공표되는 피의사실은 '사실'이 아니라 '주장'이다 = 216
3. 표적수사의 문제 = 220
수사의 원칙 = 220
보고 싶고 듣고 싶은 것만 캐물은 수사 = 221
4. 수사권 남용의 문제 = 224
몸이 아파서 살기 위해 진술했다 : 강압수사 = 224
거래는 없었을까 : 플리바게닝 의혹 = 227
재판 중에도 계속되는 수사 : 기우제식 수사, 먼지털이식 수사 = 228
5. 공소권 남용의 문제 = 230
기소를 하는 것도 안 하는 것도 검찰 마음 = 230
재판부 지적을 받을 정도의 부실한 수사 = 231
증언이 맘에 들지 않으면 위증죄로 기소하겠다? = 232
6. 재판진행권한 남용의 문제 = 234
흠집 내기에 악용되는 재판진행권한 = 234
과도하게 파헤쳐지는 정황들 = 235
에필로그 :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 = 236
부록 : 양정철의 특별한 만남 = 240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할 것입니다 /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 5
기억합시다, 그리고 참여합시다 / 이해찬 [전 국무총리] = 9
책을 펴내며 : 피고인 한명숙 = 12
프롤로그 : 새장에서 풀려난 노래〈조율〉, 그리고〈넬라 판타지아〉 = 23
1부 1차 전쟁 : 곽영욱 사건 _ 검찰의 공격과 한 총리의 대응 = 29
1. 전쟁의 서막 = 31
새벽 4시에 울린 전화벨 = 31
두 번 당할 수는 없다 = 34
정치공작, 그리고 거짓도 진실로 만드는 언론 = 38
2. 전쟁의 이유 = 43
게으른 주말에 닥친 시대의 비극 = 43
두 대통령과의 인연 = 45
민주정부의 상징, 그리고 지방 선거 = 52
3. 탐색전 = 54
《조선일보》를 통한 검찰의 소환 = 54
제가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 55
검찰의 정식 소환 통보와 대응 = 58
체포영장 받았으면 즉시 집행하라 = 62
4. 적과의 대면 = 65
민주주의, 체포당하다 = 65
나는 당신들을 믿지 않습니다 = 68
긴박했던 열흘의 끝 = 71
5. 소강 국면 = 74
달라진 한 총리 = 74
본지는, 그녀 편이다 = 77
판짜기 = 77
출판기념회 = 79
다가오는 결전의 날 = 83
6. 진실을 향한 사투 = 85
공소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 1차 공판 = 85
살고 싶어 진술했습니다 : 2차 공판 = 92
의자를 기소하라 : 3차 공판 = 93
예의 주시하고 있다는 청와대 : 4차 공판 = 94
검찰의 황당한 상황 설정 : 5차 공판 = 95
공소장 변경을 권고한 재판부: 6차, 7차 공판 = 96
다급해진 검찰 = 99
오랜만에 와밨다 : 총리 공관 현장검증 = 103
억지, 억지, 억지 : 8차 공판 = 104
공소장을 변경한 검찰 : 9차 공판 = 106
검찰이 믿는 진리 : 10차 공판 = 107
검찰의 신문에 답하지 않겠다 : 마지막 공판 = 108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 최후 진술 = 112
한명숙 무죄, 그리고 두 번째 전쟁의 시작 : 선고 공판 = 114
2부 2차 전쟁 : 한만호 사건 _ 사건의 성격과 재판 과정 = 117
1 . 곽영욱 사건의 2란성 쌍둥이 = 119
기자들조차 헷갈리는 두 사건 = 119
2차 전쟁의 시작을 알린 《동아일보》 = 120
2. 압박 속에 무산된 '사람특별시'의 꿈 = 123
힘들게 치른 서울시장 선거 = 123
선거 패배 후 더 높아진 국민의 기대 = 125
3. 다시 전투 모드로 = 128
다시 뭉친 드림팀 = 128
검찰의 소환 통보와 '민주행동' = 129
여전히 계속된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 = 132
4. 처음부터 빗나간 검찰의 의도 = 134
첫 번째 공판과 모두진술 = 134
돈의 전달 날짜도 특정하지 못한 기소장 = 138
5. 검찰 측 핵심 증인, 한만호 사장의 양심선언 = 141
총리님께 돈을 준 적이 없습니다 = 141
조작 의혹의 폭로 = 143
이어지는 회유와 겁박 = 145
6. 돈의 실제 행방을 추적하지 않는 검찰 = 147
돈이 건네졌다는 사람들의 계좌 추적은? = 147
얽히고 설키는 증언들 = 148
7. 나머지 돈의 행방 = 151
김 아무개 비서의 역할 = 151
검찰의 물증을 무력화한 네 장의 수표 = 152
8. 검찰의 조악한 증거들 = 155
함량 미달의 증인들 = 155
수시로 바뀌는 증언, 사본을 증거로 제출한 검찰 = 158
양심선언 후 급조되는 검찰 측 증인들 = 158
기억력 없는 증인 = 161
9. 증인을 몰아넣는 검찰 = 163
양심선언을 뒤집을 만한 증인이 없다 = 163
'혐의 조작'을 위한 협박 수사 의혹 = 165
검찰의 인권유린 = 168
정신병원에서 끌어온 증인 = 169
10. 무너지는 검찰의 모래성 = 171
핵심 깨지고 변죽만 울리는 검찰 = 171
수수께끼 같은 최초 제보자 = 172
한 총리 기소에만 쓰인 '채권회수목록' = 175
11. 지치지 않는 흠집 내기 = 177
실패한 검찰의 '언론 플레이' = 177
어처구니없는 검찰의 질문들 = 178
12. 평정심을 잃은 검찰 = 181
지켜야할 선을 넘은 검사와 검찰 수사관 = 181
한 총리의 청탁은 없었다 = 184
허구의 사실에 대한 현장검증 = 186
13. 10개월간 이어진 재판의 끝 = 189
진술거부권의 행사 = 189
검찰의 구형과 변호인단의 최후변론 = 192
최후진술 그리고 서울시장 보궐 선거 불출마 선언 = 196
피고인 한명숙은 무죄, 정치검찰은 유죄 = 204
3부 대한민국 검찰을 생각한다 = 207
1. 정치검찰은 바뀌어야 한다, 아니 바꿔야 한다 = 209
2. 피의사실 공표의 문제 = 212
피의사실 공표는 엄연한 범죄행위 = 212
공표되는 피의사실은 '사실'이 아니라 '주장'이다 = 216
3. 표적수사의 문제 = 220
수사의 원칙 = 220
보고 싶고 듣고 싶은 것만 캐물은 수사 = 221
4. 수사권 남용의 문제 = 224
몸이 아파서 살기 위해 진술했다 : 강압수사 = 224
거래는 없었을까 : 플리바게닝 의혹 = 227
재판 중에도 계속되는 수사 : 기우제식 수사, 먼지털이식 수사 = 228
5. 공소권 남용의 문제 = 230
기소를 하는 것도 안 하는 것도 검찰 마음 = 230
재판부 지적을 받을 정도의 부실한 수사 = 231
증언이 맘에 들지 않으면 위증죄로 기소하겠다? = 232
6. 재판진행권한 남용의 문제 = 234
흠집 내기에 악용되는 재판진행권한 = 234
과도하게 파헤쳐지는 정황들 = 235
에필로그 :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 = 236
부록 : 양정철의 특별한 만남 =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