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0586 | 594.5404 김45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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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20210s2010 ulka 000a kor
020 ▼a9788952759788▼g14980▼c\13500
056 ▼a594.5404▼25
090 ▼a594.5404▼b김45ㅇ
1001 ▼a김보연
24500▼a유럽 맛보기▼bFood lover's travel▼d김보연 지음
260 ▼a서울▼b시공사▼c2010
300 ▼a375 p.▼b천연색삽화▼c19 cm
50010▼k: 미슐랭도 모르는 유럽의 진짜 음식 이야기
653 ▼a서양요리▼a음식
9500 ▼b\13500
오감 만족 미식 유혹, 파리
이비스퀴스 꽃을 아시나요? = 12
크레프 또는 갈레트 = 18
파리에서 병천 순대를 맛보다 = 24
푸알란, 그 100년 된 화덕과의 만남 = 32
파리의 아저씨표 레스토랑 = 40
파리 비스트로계의 터줏대감 마크 윌리엄슨 = 46
유혹의 타르트 = 56
사랑을 굽는 마카롱 = 60
섹시한 초콜릿을 먹어 보았나요? = 66
이탈리아의 미식 수도 볼로냐, 모데나, 파르마
먹보들의 도시 볼로냐 찬가 = 84
이탈리아 치즈의 황제를 알현하다 = 90
36.5℃의 파스타 프레스카 = 100
볼로냐 아니 이탈리아 최고의 젤라토 장인 = 108
지금까지 보았던 발사믹 식초는 다 가짜?! = 118
나는 프로시우토, 그중 최고인 파르마 출신이라고 = 126
가장 센 음식이 뭐였어요? = 134
모든 미식의 길은 로마로 통한다
아무것도 안 입은 나도 부끄럽지만 피자랍니다 = 148
1년 365일보다 더 많은 파스타 = 154
우리의 카르보나라, 그들의 카르보나라 = 158
로마 대표 트라토리아의 주방 습격기 = 162
대구 튀김과 파 절임, 우리 입맛에도 딱이야 = 170
피렌체 사내들의 소박한 먹을거리
피렌체 사람은 콩 먹는 사람 = 178
피렌체의 주방, 소박함과 거침 그 사이 = 182
소금 없는 빵을 먹는 유일한 도시 = 192
세계 최고의 푸주한이 벌이는 고기 요리의 향연 = 202
이것이 진정한 피렌체식 디저트 = 214
황금이 물결치는 고급 식도락의 세계, 피에몬테
세계 최고급 먹을거리 축제의 비결은 지독한 냄새?! = 226
경력 65년의 트리폴라우 아넬로 할아버지 = 232
하얀 송로, 그 불쾌한 매력에 끌린 날 = 238
카페에 빠진 도시, 카페가 만든 도시 = 244
초콜릿 도시에서 만난 잔두야 = 252
나폴리 피자가 맛있는 이유는?
나폴리 피자는 근육맨들의 알통 맛 = 256
진짜 모차렐라 치즈는 바로 이런 것 = 266
그냥 봉골레가 아니에요 = 272
섹시한 요리 세상, 바르셀로나
타파스에 빠진 도시 바르셀로나 = 278
어느 부둣가 간판 없는 집 = 288
비릿한 판 콘 토마테의 기억 = 290
원시적인 스페인 초콜릿의 유혹 = 292
세계에서 제일 비싼, 거칠고 섹시한 돼지 뒷다리 = 300
70년대 단팥빵처럼 = 304
세계에서 가장 많은 별을 단 여성 셰프 = 308
알고 보면 최고의 미식 도시, 산세바스티안
모든 것은 먹는 것으로 통하는 도시 = 320
별 중의 별, 마르틴 베라사테기 = 328
엉덩이에 바지 낀 아저씨가 만드는 토르티야 = 334
영국에 먹을 것이 없다고요?
영국 음식은 왜 맛이 없을까? = 340
인생에 한 번쯤은 소설 속 주인공처럼 = 350
런던의 낮술 기행 = 354
런던 최고의 맛집들이 모인 버러 마켓 = 362
런던의 셰프, 천사 VS 악마 = 364
돼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 370
이비스퀴스 꽃을 아시나요? = 12
크레프 또는 갈레트 = 18
파리에서 병천 순대를 맛보다 = 24
푸알란, 그 100년 된 화덕과의 만남 = 32
파리의 아저씨표 레스토랑 = 40
파리 비스트로계의 터줏대감 마크 윌리엄슨 = 46
유혹의 타르트 = 56
사랑을 굽는 마카롱 = 60
섹시한 초콜릿을 먹어 보았나요? = 66
이탈리아의 미식 수도 볼로냐, 모데나, 파르마
먹보들의 도시 볼로냐 찬가 = 84
이탈리아 치즈의 황제를 알현하다 = 90
36.5℃의 파스타 프레스카 = 100
볼로냐 아니 이탈리아 최고의 젤라토 장인 = 108
지금까지 보았던 발사믹 식초는 다 가짜?! = 118
나는 프로시우토, 그중 최고인 파르마 출신이라고 = 126
가장 센 음식이 뭐였어요? = 134
모든 미식의 길은 로마로 통한다
아무것도 안 입은 나도 부끄럽지만 피자랍니다 = 148
1년 365일보다 더 많은 파스타 = 154
우리의 카르보나라, 그들의 카르보나라 = 158
로마 대표 트라토리아의 주방 습격기 = 162
대구 튀김과 파 절임, 우리 입맛에도 딱이야 = 170
피렌체 사내들의 소박한 먹을거리
피렌체 사람은 콩 먹는 사람 = 178
피렌체의 주방, 소박함과 거침 그 사이 = 182
소금 없는 빵을 먹는 유일한 도시 = 192
세계 최고의 푸주한이 벌이는 고기 요리의 향연 = 202
이것이 진정한 피렌체식 디저트 = 214
황금이 물결치는 고급 식도락의 세계, 피에몬테
세계 최고급 먹을거리 축제의 비결은 지독한 냄새?! = 226
경력 65년의 트리폴라우 아넬로 할아버지 = 232
하얀 송로, 그 불쾌한 매력에 끌린 날 = 238
카페에 빠진 도시, 카페가 만든 도시 = 244
초콜릿 도시에서 만난 잔두야 = 252
나폴리 피자가 맛있는 이유는?
나폴리 피자는 근육맨들의 알통 맛 = 256
진짜 모차렐라 치즈는 바로 이런 것 = 266
그냥 봉골레가 아니에요 = 272
섹시한 요리 세상, 바르셀로나
타파스에 빠진 도시 바르셀로나 = 278
어느 부둣가 간판 없는 집 = 288
비릿한 판 콘 토마테의 기억 = 290
원시적인 스페인 초콜릿의 유혹 = 292
세계에서 제일 비싼, 거칠고 섹시한 돼지 뒷다리 = 300
70년대 단팥빵처럼 = 304
세계에서 가장 많은 별을 단 여성 셰프 = 308
알고 보면 최고의 미식 도시, 산세바스티안
모든 것은 먹는 것으로 통하는 도시 = 320
별 중의 별, 마르틴 베라사테기 = 328
엉덩이에 바지 낀 아저씨가 만드는 토르티야 = 334
영국에 먹을 것이 없다고요?
영국 음식은 왜 맛이 없을까? = 340
인생에 한 번쯤은 소설 속 주인공처럼 = 350
런던의 낮술 기행 = 354
런던 최고의 맛집들이 모인 버러 마켓 = 362
런던의 셰프, 천사 VS 악마 = 364
돼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