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6584841 13510\12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517.52-5
- 청구기호
- 517.52 쓰79ㅆ
- 저자명
- 쓰지노 마사유키
- 서명/저자
- 쌀다이어트 : 밥에 숨겨진 살 빠지는 米라클 / 쓰지노 마사유키 지음 ; 위정훈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어바웃어북, 2011
- 형태사항
- 215 p. : 삽화, 도표 ; 21 cm
- 주기사항
- 辻野将之
- 원서명/원저자명
- お米を食べるだけでこんなにやせた
- 기타저자
- 위정훈
- 기타저자
- 십야장지
- 가격
- \12800
- Control Number
- maf:29270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0555 | 517.52 쓰79ㅆ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120209s2011 ulkad 000a kor
020 ▼a9788996584841▼g13510▼c\12800
0411 ▼akor▼hjpn
056 ▼a517.52▼25
090 ▼a517.52▼b쓰79ㅆ
1001 ▼a쓰지노 마사유키
24500▼a쌀다이어트▼b밥에 숨겨진 살 빠지는 米라클▼d쓰지노 마사유키 지음▼e위정훈 옮김
260 ▼a서울▼b어바웃어북▼c2011
300 ▼a215 p.▼b삽화, 도표▼c21 cm
50010▼a辻野将之
50710▼tお米を食べるだけでこんなにやせた
653 ▼a다이어트▼aDIET▼a식이▼a쌀
7001 ▼a위정훈
90010▼a십야장지
9500 ▼b\12800
'쌀 다이어트' 초 간단 가이드 =
여는 글 : 살 빠지는 米(미)라클 = 6
Step 1 당신의 다이어트에 부족한 건 '쌀'이다
밥이 비만의 주범이라고? 쌀은 억울하다! = 20
밥, 너 때문에 찐 살 책임져!
살이 찌는 탄수화물 VS 살이 빠지는 탄수화물
탄수화물을 줄이면 살찌기 쉬운 체질이 된다!
경이로운 '밥심'의 실체 = 25
말 여섯 마리를 이긴 인력거꾼
힘을 내기 위해서는 고기가 아니라 쌀을 먹었다
지구력 향상에는 쌀이 으뜸!
칼로리에 신경 쓸수록 살이 빠지지 않는다 = 30
칼로리 신앙의 광신도들
살이 찌는 요인은 칼로리 하나가 아니다
지금 당장 칼로리에 대한 맹신을 버려라!
원푸드 다이어트를 평생 계속할 수 있는가? = 35
살이 빠진 게 아니라 영양실조로 수척해진 것이다
맛없다고 생각하면서 먹으면 살이 빠지지 않는다
먹기만 하면 살이 빠진다고? 다이어트 식품의 함정
야채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을 거둬라 = 40
샐러드는 구태여 사서 먹을 필요가 없다
야채주스 좋아하는 사람 중에 날씬한 사람은 없다
야채와 야채주스는 완전 별개
'다이어트 마니아'일수록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 46
생체실험의 대상을 자초하는 다이어트 마니아들
헷갈린다면 버려라. 그리고 바보가 되라!
굶으면서 뺀 살은 곧 부메랑처럼 돌아온다 = 50
먹는 걸 줄인다고 살이 빠질까?
생산력을 높여야 재고가 쌓이지 않는다
살이 술술 빠지는 비결, 항상성 = 53
건강을 책임지는 항상성
항상성이 무너지면 살이 쉽게 찐다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먹어야 할까?
당신의 다이어트에 부족한 건 '쌀'이다 = 60
쌀 섭취가 줄고부터 살이 쪘다
4주 만에 여성은 8.6kg, 남성은 13.6kg 감량
배고프지 않고 스트레스도 없는 '쌀 다이어트'
살 빠지는 米수다 : 풋풋하던 소녀 시절이 이상적인 몸무게의 기준 = 65
쌀만 먹고도 이렇게 빠졌다 1 : 한 달 만에 -3kg 반 년 만에 -10kg, 늘 나른하던 몸이 가뿐 = 66
Step 2 왜, 쌀을 많이 먹으면 살이 빠질까?
2천 년 이상 먹어온 쌀 = 70
2천 년 VS 70년
피지 섬 사람들이 뚱보가 되어버린 까닭
우리 몸에 익숙한 소화효소 = 75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에 꼭 필요한 소화효소
조상 대대로 DNA에 각인된 식습관
내장을 편안하게 하는 쌀
'영양 우등생' 쌀 = 79
성장은 '쑥쑥', 콜레스테롤 수치는 '뚝뚝'
밥 한 그릇이면 영양보조제가 필요 없다
포만감을 오래오래∼, 비만과 당뇨 NO!
장 속을 깨끗하게! 맑게! 자신 있게!
신진대사 UP! 스트레스 DOWN!
아토피 예방에도 으뜸
'생명'이 응축되어 있는 쌀 = 90
한 톨에 3천 톨의 생명이 들어 있다
고기보다도 인구부양능력이 높다
사람의 어금니가 많은 것은 쌀 때문이다 = 93
먹을 것에 적합하도록 진화한 치아
치아 개수가 의미하는 올바른 식사 내용
밥과 어울리는 반찬은 저칼로리 건강식 = 97
밥을 먹으면 건강한 식단이 따라 온다
빵이나 파스타가 유혹하는 '살이 빠지지 않는' 소용돌이
매 끼 밥만 배불리 먹으면 간식이 필요 없다 = 100
출출하다고 느낄 틈을 주지마라
뚝배기처럼 천천히 끓어올라 오래 지속되는 포만감
쌀은 살 빠지는 뇌를 만드는 최적의 식재료 = 104
천천히 그리고 칼로리를 소모하면서 소화
단맛이 뇌를 게으른 바보로 만든다
쌀 대신 밀은 어때? = 108
벌레는 즉시, 사람은 천천히 죽이는 농약 살포
도정과 제분 과정에서 영양을 잃다
우리가 먹는 밀과 조상들이 먹던 밀은 다르다
살 빠지는 米수다 : 잘 먹으면 날씬해지고 잘 바르면 예뻐지는 쌀 = 113
쌀만 먹고도 이렇게 빠졌다 2 : 3박 4일에 -1.8kg 반년 뒤에는 -9kg, 임산부처럼 불룩했던 배가 '쏙' = 114
Step 3 배불리 잘 먹을수록 살이 빠지는 쌀 다이어트
'쌀:야채:고기'는 '5:2:1' 비율로! = 118
어금니 개수에서 쌀 섭취 비율을 유추
낙관적인 미식(米食)주의자가 되자
쌀 섭취를 늘리는 놀라운 비법 = 120
덮밥을 좋아하면 살이 빠지기 쉽다
밥보다는 반찬을 남겨라!
피자가 먹고 싶을 땐, 밥 한 술 먼저
3개월 만에 8kg 감량의 비밀은, 주먹밥 점심
쌀가루로 지루할 틈 없는 식단을
식사에도 강약조절이 필요하다
식사할 때는 맨 처음 밥을 한 술 먹는다 = 128
식사의 시작을 알리는 밥 한 술
단 음식 때문에 롤러코스터를 타는 혈당
롤러코스터의 도착지는 '비만'
눈 뜨자마자 바로 밥 먹지 마라 = 132
눈 비비고 일어나 바로 먹는 게 아침밥?
태양에 맞추어져 있는 우리 몸의 생체리듬
아침밥의 '양'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씹고 씹고 또 씹으면, 살이 술술 빠진다! = 137
내장의 부담을 덜어주면 살이 잘 찌지 않는다
점점 자극적인 맛을 찾게 되는 이유
급히 먹는 밥이 살을 찌운다
염분 '듬뿍', 국물 요리와 이별하는 법 = 142
밥은 어떤 의미에서는 '음료'다?
충분히 씹으면 국이나 물도 필요 없다
혼자 밥 먹으면 살 빼기 쉽다?
젓가락은 반찬을 집을 때만 들자
노화속도를 늦추는 '씹기'의 마력 = 146
씹지 않는 사람은 늙기 쉽다
앞으로 10년, 노화속도를 늦추는 비결
쌀을 먹는다면 백미보다는 현미 = 149
쌀==백미?
에도 시대에 부유층에게 퍼진 병의 정체
쌀이 비만의 주범이라는 오해는 백미 탓
구더기가 무서워 장을 못 담근다?
영양 우등생 현미 VS 맛 우등생 백미
자동적으로 '꼭꼭, 오래오래' 씹게 되는 현미 = 156
의도하지 않아도 꼭꼭 씹게 된다
자연계를 대표하며, 도리를 깨우쳐주는 '현미(玄米)'
건강의 원천이 응축된 '쌀겨(糠)'
산화될 염려가 없어 신선함이 오래오래
물에 담가두면 싹이 트는 현미는 곧, 생명 = 160
식품 선택의 기준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
생명이란, 효소다!
효소는 죽더라도 유용하다
어떤 쌀을 먹을까? = 165
한 꺼풀씩 벗겨낼 때마다 달라지는 쌀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쌀 찾기
맛있고 살이 빠지는 밥 짓기 = 170
밥 짓기 전에 쌀을 충분히 불린다
질그릇 냄비에 짓는 것이 이상적
살 빠지는 米수다 : 의외로 잘 모르는 쌀에 관한 궁금증 Q&A = 173
쌀만 먹고도 이렇게 빠졌다 3 : 출산 후 5개월 만에 D라인에서 S라인으로! = 174
Step 4 영양은 채우고 지방은 태우는, 밥의 친구들
바닷물은 최고의 다이어트 보조제 = 178
완벽한 그에게 부족한 딱 하나
당신이 모르는 미네랄
우리 몸과 미네랄 밸런스가 같은 바닷물
가장 이상적인 음식은 '현미소금주먹밥'
약이 되는 소금, 독이 되는 소금 = 184
식용 소금 VS 공업용 소금
짠맛을 낸다고 다 같은 소금이 아니다
몸에 좋은 소금을 고르는 법
자연계에 있는 그대로 먹어야 살이 잘 빠진다 = 190
요리를 잘하는 사람일수록 살이 빠지지 않는다
가장 이상적인 식재료는 자연계에 있는 그대로
밥에 발효식품을 더하면 완전무결! = 195
밥, 국, 반찬 하나. 소박하지만 완전한 한 상
무리하게 영양균형을 따지다보면 과식으로 이어져
변하지 않는 먹을거리일수록 몸에 해롭다 = 199
사랑도 맛도 변하는 것이 순리다
상온보존이 가능한 식품에는 생명이 없다
자꾸 생각나는 맛 이면에는 중독성이 있다 = 202
자꾸자꾸 먹고 싶어지는 맛의 정체
화학물질로 투명하게 하얗게, 공포의 백설탕
영양보조제를 먹기보다는 밥을 한 공기 더! = 205
우리 몸은 합성된 영양제를 좋아하지 않는다
식생활에도 온고지신이 필요하다
술이 먹고 싶다면 막걸리를 = 207
술을 마시기 전에 밥 한 술 먼저
쌀로 만든 술이 다이어트에 더 좋다
살 빠지는 米수다 :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들기 위한 조미료 선택법 = 211
쌀만 먹고도 이렇게 빠졌다 4 : 술을 마시고 닭튀김을 먹었는데도 두 달 뒤에 -5kg = 214
여는 글 : 살 빠지는 米(미)라클 = 6
Step 1 당신의 다이어트에 부족한 건 '쌀'이다
밥이 비만의 주범이라고? 쌀은 억울하다! = 20
밥, 너 때문에 찐 살 책임져!
살이 찌는 탄수화물 VS 살이 빠지는 탄수화물
탄수화물을 줄이면 살찌기 쉬운 체질이 된다!
경이로운 '밥심'의 실체 = 25
말 여섯 마리를 이긴 인력거꾼
힘을 내기 위해서는 고기가 아니라 쌀을 먹었다
지구력 향상에는 쌀이 으뜸!
칼로리에 신경 쓸수록 살이 빠지지 않는다 = 30
칼로리 신앙의 광신도들
살이 찌는 요인은 칼로리 하나가 아니다
지금 당장 칼로리에 대한 맹신을 버려라!
원푸드 다이어트를 평생 계속할 수 있는가? = 35
살이 빠진 게 아니라 영양실조로 수척해진 것이다
맛없다고 생각하면서 먹으면 살이 빠지지 않는다
먹기만 하면 살이 빠진다고? 다이어트 식품의 함정
야채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을 거둬라 = 40
샐러드는 구태여 사서 먹을 필요가 없다
야채주스 좋아하는 사람 중에 날씬한 사람은 없다
야채와 야채주스는 완전 별개
'다이어트 마니아'일수록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 46
생체실험의 대상을 자초하는 다이어트 마니아들
헷갈린다면 버려라. 그리고 바보가 되라!
굶으면서 뺀 살은 곧 부메랑처럼 돌아온다 = 50
먹는 걸 줄인다고 살이 빠질까?
생산력을 높여야 재고가 쌓이지 않는다
살이 술술 빠지는 비결, 항상성 = 53
건강을 책임지는 항상성
항상성이 무너지면 살이 쉽게 찐다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먹어야 할까?
당신의 다이어트에 부족한 건 '쌀'이다 = 60
쌀 섭취가 줄고부터 살이 쪘다
4주 만에 여성은 8.6kg, 남성은 13.6kg 감량
배고프지 않고 스트레스도 없는 '쌀 다이어트'
살 빠지는 米수다 : 풋풋하던 소녀 시절이 이상적인 몸무게의 기준 = 65
쌀만 먹고도 이렇게 빠졌다 1 : 한 달 만에 -3kg 반 년 만에 -10kg, 늘 나른하던 몸이 가뿐 = 66
Step 2 왜, 쌀을 많이 먹으면 살이 빠질까?
2천 년 이상 먹어온 쌀 = 70
2천 년 VS 70년
피지 섬 사람들이 뚱보가 되어버린 까닭
우리 몸에 익숙한 소화효소 = 75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에 꼭 필요한 소화효소
조상 대대로 DNA에 각인된 식습관
내장을 편안하게 하는 쌀
'영양 우등생' 쌀 = 79
성장은 '쑥쑥', 콜레스테롤 수치는 '뚝뚝'
밥 한 그릇이면 영양보조제가 필요 없다
포만감을 오래오래∼, 비만과 당뇨 NO!
장 속을 깨끗하게! 맑게! 자신 있게!
신진대사 UP! 스트레스 DOWN!
아토피 예방에도 으뜸
'생명'이 응축되어 있는 쌀 = 90
한 톨에 3천 톨의 생명이 들어 있다
고기보다도 인구부양능력이 높다
사람의 어금니가 많은 것은 쌀 때문이다 = 93
먹을 것에 적합하도록 진화한 치아
치아 개수가 의미하는 올바른 식사 내용
밥과 어울리는 반찬은 저칼로리 건강식 = 97
밥을 먹으면 건강한 식단이 따라 온다
빵이나 파스타가 유혹하는 '살이 빠지지 않는' 소용돌이
매 끼 밥만 배불리 먹으면 간식이 필요 없다 = 100
출출하다고 느낄 틈을 주지마라
뚝배기처럼 천천히 끓어올라 오래 지속되는 포만감
쌀은 살 빠지는 뇌를 만드는 최적의 식재료 = 104
천천히 그리고 칼로리를 소모하면서 소화
단맛이 뇌를 게으른 바보로 만든다
쌀 대신 밀은 어때? = 108
벌레는 즉시, 사람은 천천히 죽이는 농약 살포
도정과 제분 과정에서 영양을 잃다
우리가 먹는 밀과 조상들이 먹던 밀은 다르다
살 빠지는 米수다 : 잘 먹으면 날씬해지고 잘 바르면 예뻐지는 쌀 = 113
쌀만 먹고도 이렇게 빠졌다 2 : 3박 4일에 -1.8kg 반년 뒤에는 -9kg, 임산부처럼 불룩했던 배가 '쏙' = 114
Step 3 배불리 잘 먹을수록 살이 빠지는 쌀 다이어트
'쌀:야채:고기'는 '5:2:1' 비율로! = 118
어금니 개수에서 쌀 섭취 비율을 유추
낙관적인 미식(米食)주의자가 되자
쌀 섭취를 늘리는 놀라운 비법 = 120
덮밥을 좋아하면 살이 빠지기 쉽다
밥보다는 반찬을 남겨라!
피자가 먹고 싶을 땐, 밥 한 술 먼저
3개월 만에 8kg 감량의 비밀은, 주먹밥 점심
쌀가루로 지루할 틈 없는 식단을
식사에도 강약조절이 필요하다
식사할 때는 맨 처음 밥을 한 술 먹는다 = 128
식사의 시작을 알리는 밥 한 술
단 음식 때문에 롤러코스터를 타는 혈당
롤러코스터의 도착지는 '비만'
눈 뜨자마자 바로 밥 먹지 마라 = 132
눈 비비고 일어나 바로 먹는 게 아침밥?
태양에 맞추어져 있는 우리 몸의 생체리듬
아침밥의 '양'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씹고 씹고 또 씹으면, 살이 술술 빠진다! = 137
내장의 부담을 덜어주면 살이 잘 찌지 않는다
점점 자극적인 맛을 찾게 되는 이유
급히 먹는 밥이 살을 찌운다
염분 '듬뿍', 국물 요리와 이별하는 법 = 142
밥은 어떤 의미에서는 '음료'다?
충분히 씹으면 국이나 물도 필요 없다
혼자 밥 먹으면 살 빼기 쉽다?
젓가락은 반찬을 집을 때만 들자
노화속도를 늦추는 '씹기'의 마력 = 146
씹지 않는 사람은 늙기 쉽다
앞으로 10년, 노화속도를 늦추는 비결
쌀을 먹는다면 백미보다는 현미 = 149
쌀==백미?
에도 시대에 부유층에게 퍼진 병의 정체
쌀이 비만의 주범이라는 오해는 백미 탓
구더기가 무서워 장을 못 담근다?
영양 우등생 현미 VS 맛 우등생 백미
자동적으로 '꼭꼭, 오래오래' 씹게 되는 현미 = 156
의도하지 않아도 꼭꼭 씹게 된다
자연계를 대표하며, 도리를 깨우쳐주는 '현미(玄米)'
건강의 원천이 응축된 '쌀겨(糠)'
산화될 염려가 없어 신선함이 오래오래
물에 담가두면 싹이 트는 현미는 곧, 생명 = 160
식품 선택의 기준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
생명이란, 효소다!
효소는 죽더라도 유용하다
어떤 쌀을 먹을까? = 165
한 꺼풀씩 벗겨낼 때마다 달라지는 쌀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쌀 찾기
맛있고 살이 빠지는 밥 짓기 = 170
밥 짓기 전에 쌀을 충분히 불린다
질그릇 냄비에 짓는 것이 이상적
살 빠지는 米수다 : 의외로 잘 모르는 쌀에 관한 궁금증 Q&A = 173
쌀만 먹고도 이렇게 빠졌다 3 : 출산 후 5개월 만에 D라인에서 S라인으로! = 174
Step 4 영양은 채우고 지방은 태우는, 밥의 친구들
바닷물은 최고의 다이어트 보조제 = 178
완벽한 그에게 부족한 딱 하나
당신이 모르는 미네랄
우리 몸과 미네랄 밸런스가 같은 바닷물
가장 이상적인 음식은 '현미소금주먹밥'
약이 되는 소금, 독이 되는 소금 = 184
식용 소금 VS 공업용 소금
짠맛을 낸다고 다 같은 소금이 아니다
몸에 좋은 소금을 고르는 법
자연계에 있는 그대로 먹어야 살이 잘 빠진다 = 190
요리를 잘하는 사람일수록 살이 빠지지 않는다
가장 이상적인 식재료는 자연계에 있는 그대로
밥에 발효식품을 더하면 완전무결! = 195
밥, 국, 반찬 하나. 소박하지만 완전한 한 상
무리하게 영양균형을 따지다보면 과식으로 이어져
변하지 않는 먹을거리일수록 몸에 해롭다 = 199
사랑도 맛도 변하는 것이 순리다
상온보존이 가능한 식품에는 생명이 없다
자꾸 생각나는 맛 이면에는 중독성이 있다 = 202
자꾸자꾸 먹고 싶어지는 맛의 정체
화학물질로 투명하게 하얗게, 공포의 백설탕
영양보조제를 먹기보다는 밥을 한 공기 더! = 205
우리 몸은 합성된 영양제를 좋아하지 않는다
식생활에도 온고지신이 필요하다
술이 먹고 싶다면 막걸리를 = 207
술을 마시기 전에 밥 한 술 먼저
쌀로 만든 술이 다이어트에 더 좋다
살 빠지는 米수다 :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들기 위한 조미료 선택법 = 211
쌀만 먹고도 이렇게 빠졌다 4 : 술을 마시고 닭튀김을 먹었는데도 두 달 뒤에 -5kg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