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6417442 03300\29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31-4
- 청구기호
- 331 네58ㅅ
- 저자명
- 네슬, 매리언
- 서명/저자
- 식품정치 : 미국에서 식품산업은 영양과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 매리언 네슬 지음 ; 김정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고려대학교출판부, 2011
- 형태사항
- 661 p. ; 23 cm
- 서지주기
- 색인수록
- 원서명/원저자명
- Marion Nestle /
- 초록/해제
- 요약현세대는 물론 우리 아이들 미래의 안녕과 근본적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점에서 식품산업보다 더 중요한 산업은 없다. 매리언 네슬은 이 책에서 기업들이 국가의 식품 체계를 좌지우지 함으로써 얼마나 우리의 선택이 제한받고 있는지, 또한 얼마나 우리 건강이 위협당하는지 고발하고 있다. 당신이 음식을 먹고 사는 이상, 이 책은 반드시 읽어 봐야 할 것이다. -에릭 슐로서Eric Schlosser,《패스트푸드의 제국》의 저자
- 기타저자
- Nestle, Marion
- 기타저자
- 김정희
- 가격
- \29000
- Control Number
- maf:28736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0362 | 331 네58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0022774 | 331 네58ㅅ c.2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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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a식품정치▼a미국▼a식품산업
7001 ▼aNestle, Marion
7001 ▼a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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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판 서문 = 5
2002년판 서문 = 13
서론 식품 산업과 '더 많이 먹기' = 28
'건강에 좋은' 식생활이란? = 34
식생활은 중요한 문제인가? = 36
미국인들은 과식하고 있는가? = 38
미국의 식품 산업 = 42
마케팅의 핵심 요소들 = 48
맛-달고 기름지고 짭짤하게 = 50
가격-부가가치는 높이되 가격은 낮게 = 50
편리성-빨리 먹을 수 있게 = 53
정보의 혼란-국민들을 계속 혼란스럽게 = 54
'더 많이 먹기' 부추기기 = 56
광고에 광고 또 광고 = 56
신제품 홍보 = 60
포장 단위를 크게 = 61
식품 관련 이슈와 주제 = 62
1부 식생활 가이드 흔들기
1장 " 더 많이 먹기"에서 "더 적게 먹기"로, 1900-1990 = 70
영양 결핍을 예방하기 위한 "더 많이 먹기", 1890-1960년대 = 72
식품군 분류 = 74
기아 방지를 위한 "더욱 더 많이 먹기" = 79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더 적게 먹기"로의 중심 이동, 1969-1990 = 80
<식생활 목표>-발표와 반대, 수정, 1977 = 82
"적게 먹기"의 지지 움직임, 1978-1979 = 85
타협의 모색-<미국인을 위한 식생활 가이드라인>, 1980 = 90
의견 일치를 향하여, 1981-1990 = 92
명확성을 포기한 대가로 얻은 합의-<식생활 가이드라인>, 1990 = 94
2장 정치 대 과학-"권장식품 피라미드"에 대한 반발, 1991-1992 = 97
피라미드 쌓기-"적게 먹기" 식생활 가이드 연구 조사 = 99
피라미드 무너뜨리기-연이은 불운의 하루하루 = 103
4월 10일, 수요일 = 104
4월 11일, 목요일 = 105
4월 13일, 토요일 = 105
4월 15일, 월요일 = 106
4월 27일, 토요일 = 106
3장 식생활 가이드 '분석' = 119
'피라미드'에 대한 비판 = 120
1995년판 <식생활 가이드라인> 만들기 = 123
2000년판 <식생활 가이드라인> 분석 = 127
운동의 목표를 설정하라 = 131
건강의 기반을 구축하라 = 132
현명하게 선택하라 = 132
"적게 먹기" 가이드라인 흔들기 = 134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적고, 총 지방이 적절한 식생활을 선택하라 = 134
당분 섭취를 적절하게 할 수 있는 음료와 식품을 선택하라 = 140
식품을 선택하고 조리할 때 소금을 줄여라 = 142
알코올 음료를 마시려면 적절한 양을 마셔라 = 144
식생활 가이드 재구성하기 = 154
2부 시스템 이용
4장 정부에 대한 영향력 행사- 식품업계의 로브 활동과 로비스트 = 160
로비 활동의 합법화 과정-역사적 맥락 = 161
농업계에 대한 영향력 행사 = 164
식품산업의 이익 대변 = 165
로비스트의 채용-'회전문' = 166
선출직 공무원에게 자금 제공 = 170
연줄과 영향력을 사다 = 177
바나나 전쟁 = 178
설탕에 주의 집중 = 179
5장 영양 전문가 끌어들이기
교육과 연구의 후원 = 184
학술지와 부록 = 186
학술회의 = 188
학술 연구 = 191
협력 및 결연 관계 맺기 = 196
대학 학과의 매수, UC 버클리의 노바티스 = 196
미국과학보건위원회의 독립성 요구 = 198
미국심장협회의 '건강' 식품 인증 = 200
"적게 먹기" 가이드라인 저지를 위한 공공 기관과 사기업의 제휴 = 203
신뢰성이 훼손된 미 영양사협회 = 204
문제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터프츠 영양정보 내비게이터' = 208
몸에 좋은 일을 하기 위한 투쟁, 건강 증진을 위한 '하루 다섯 끼 먹기' 캠페인 = 209
어려운 상황의 조율 = 212
최소한의 방지책 = 216
6장 우호세력을 만들고, 비판 세력을 무력화시키고 = 218
연방 공무원들과 친분관계 쌓기-농무부 장관 = 219
조합을 위한 법률 제정, '조합비 공제' = 225
대중 홍보의 활용, 분유 대 모유 = 230
7장 막무가내 전략-합법과 비합법 = 248
비판하는 사람들을 고소 = 249
맥도날드 대 런던 그린피스-맥도날드 명예훼손 사건 = 249
치키타 바나나 대 ≪신시내티 인콰이어러≫ = 257
합법적인 선을 넘어서다-가격담합 = 258
유아 분유 = 259
사료 첨가제 = 261
비타민 도매-비타민 회사들 = 262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이용하다 = 264
3부 어린이를 이용하고 학교를 매수하고
8장 일찌감치 시작한다-어린소비자들 = 270
어린이들을 표적으로 삼기 = 272
어린이의 취향에 맞춘 마케팅 = 275
텔레비전 광고 = 278
텔레비전을 넘어서 = 282
학교에 초점을 맞춘 전략 = 288
채널 1과 기타 등등 = 289
학교 급식 운영권 인수 = 293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활동과 그 함의 = 2198
9장 탄산음료 밀어붙이기-"퍼부을 권리" = 301
왜 탄산음료에 관심을 갖는가? = 302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탄산음료 마케팅 = 306
퍼부을 권리 계약-필연적인 다음 수순 = 308
학생들의 주머닛돈과 입맛을 노리는 경쟁 = 315
영양 정책 목표 흔들기 = 323
상업주의 한가운데 "오아시스" 보존하기 = 326
4부 식이보충제에 대한 규제 완화
10장 과학 대 식이보충제-'상호 이해 부족의 골' = 334
DSHEA를 둘러싼 의회와 FDA의 대결, 1994 = 338
DSHEA의 핵심 규정 = 338
몇몇 미묘한 차이 = 340
FDA 대 FTC = 341
"두 문화" 문제 = 345
반복되는 '뻔뻔스러운 협잡'과 규제 = 349
FDA 대 영양보충제 = 352
의회의 개입-프록스마이어 개정안, 1976 = 356
건강 효과 표시 장벽 허물기-켈로그 사의 '올브랜', 1984 = 358
난무하는 건강 효과 주장 = 365
11장 건강 효과 표시의 합법화- 식이보충제 산업과 FDA의전쟁 = 368
다시 의회의 개입-식품 라벨 관련 법규, 1990 = 372
FDA의 규제 강화와 기업의 반발 = 375
라벨 관련 법규에 대한 백악관의 저지와 태도 변화 = 379
FDA 규정의 공개와 기업들의 반발 = 383
수정헌법 제1조의 '자유'를 둘러싼 기업의 '터무니없는 전쟁' = 387
식이보충제 산업의 DSHEA 쟁취와 FDA의 타협 = 389
식품의 건강 효과 표시에 대한 의회의 허용-FDA 현대화법, 1997 = 391
법원의 개입-피어슨 대 샐레일라 사건 = 394
"완고한 관료 집단"의 양보 = 396
DSHEA 이후-계속되는 공방 = 402
12장 규제 완화와 그 결과 = 405
폭발적인 판매 증가 = 406
식이보충제로 식품과 의약품 마케팅 = 408
규제를 약화시키는 조치들 = 411
안전성과 효능에 대해 제기되는 우려들 = 414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제 = 414
허브 성분의 보충제 = 417
마황의 경우 = 420
국민들의 혼란 = 424
식품의 건강 효과 주장 = 425
식이보충제의 건강 효과 주장 = 429
두 문화의 양극화 = 432
5부 테크노푸드의 발명
13장 영양 강화 = 440
'건강에 더 좋은' 식품 개발의 동력 = 441
'영양화'-식품의 영양 강화 및 보강 = 444
염산 강화는 만병통치약인가, 기술 편의적 해결인가? = 447
성분 기준을 넘어선 자발적인 영양 강화 = 449
아침 식사용 시리얼-설탕과 비타민 알약 = 454
영양 강화는 실제 효과가 있는가? = 458
14장 영양 강화의 한계를 넘어서- 식품의 기능화 = 465
곤경에 처한 규제 = 468
식이 의약품으로서의 기능성 식품 = 469
허브 성분이 첨가된 모든 제품 = 470
섬유질과 콩을 첨가한 식품 = 473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를 가진 마가린 = 485
'덜 해로운' 저지방 제품과 지방 대체물 = 490
'기술 편의적' 식품인 하인즈 케첩 = 491
15장 최고의 테크노푸드 판매-올레스트라 = 496
30년간의 규제 이야기 = 499
FDA와 '함께 배워 가며' = 499
의회로부터의 지원 얻어 내기 = 506
P&G 사의 마케팅 캠페인 = 509
제품 런칭하기 = 509
투자 지키기 = 511
건강 전문가들 포섭하기 = 514
올레스트라는 과연 효과가 있는가? = 517
테크노푸드, 그 함의 = 519
결론 식품 선택과 정치 = 523
식품 선택의 환경 = 526
식품 선택에서의 윤리문제 = 529
행동 개시-공공 정책과 기업 정책의 개선 = 534
행동 개시-포크로 투표하기 = 543
후기 식품정치- 출간 후 5년, 그리고 그 후 = 547
2005년 식생활 가이드라인과 피라미드 = 548
2006년 식생활 가이드라인 = 550
2005년 나의 피라미드 식품 가이드 = 555
반비만운동 = 556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식품 마케팅 제한 = 557
학교 식품 제한하기 = 561
패스트푸드점과 그 밖의 레스토랑에 칼로리 라벨 붙이기 = 563
한-트랜스 지방 운동 = 565
식품 업계의 반응 = 567
비만 책임에 맞서 자기 보호를 위한 로비 = 567
"여러분을 위한 더 나은" 제품 = 568
건강상 이점의 자체 보증 = 569
건강 효과 주장을 이용한 식품 판촉 = 569
자발적인 자체 규제 홍보 = 571
향후를 기대하며 = 575
감사의 말 = 576
부록 영양과 영양 연구에서의 이슈 = 577
영양의 기본 사항 = 577
영양 섭취의 표준이 되는 DRls와 RDAs = 580
영양 불량 상태-영양의 부족, 과잉, 불균형 = 581
영양 연구에서의 이슈 = 585
완벽한 방법은 없으면, 관련성이 증거인 것은 아니다 = 585
강력한 플라시보 효과 = 587
식품 섭취 평가의 어려움 = 588
영양 연구는 정황을 고려해 엄밀하게 해석되어야 한다 = 591
주석 = 593
표 색인 = 650
그림 색인 = 652
색인 = 654
2002년판 서문 = 13
서론 식품 산업과 '더 많이 먹기' = 28
'건강에 좋은' 식생활이란? = 34
식생활은 중요한 문제인가? = 36
미국인들은 과식하고 있는가? = 38
미국의 식품 산업 = 42
마케팅의 핵심 요소들 = 48
맛-달고 기름지고 짭짤하게 = 50
가격-부가가치는 높이되 가격은 낮게 = 50
편리성-빨리 먹을 수 있게 = 53
정보의 혼란-국민들을 계속 혼란스럽게 = 54
'더 많이 먹기' 부추기기 = 56
광고에 광고 또 광고 = 56
신제품 홍보 = 60
포장 단위를 크게 = 61
식품 관련 이슈와 주제 = 62
1부 식생활 가이드 흔들기
1장 " 더 많이 먹기"에서 "더 적게 먹기"로, 1900-1990 = 70
영양 결핍을 예방하기 위한 "더 많이 먹기", 1890-1960년대 = 72
식품군 분류 = 74
기아 방지를 위한 "더욱 더 많이 먹기" = 79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더 적게 먹기"로의 중심 이동, 1969-1990 = 80
<식생활 목표>-발표와 반대, 수정, 1977 = 82
"적게 먹기"의 지지 움직임, 1978-1979 = 85
타협의 모색-<미국인을 위한 식생활 가이드라인>, 1980 = 90
의견 일치를 향하여, 1981-1990 = 92
명확성을 포기한 대가로 얻은 합의-<식생활 가이드라인>, 1990 = 94
2장 정치 대 과학-"권장식품 피라미드"에 대한 반발, 1991-1992 = 97
피라미드 쌓기-"적게 먹기" 식생활 가이드 연구 조사 = 99
피라미드 무너뜨리기-연이은 불운의 하루하루 = 103
4월 10일, 수요일 = 104
4월 11일, 목요일 = 105
4월 13일, 토요일 = 105
4월 15일, 월요일 = 106
4월 27일, 토요일 = 106
3장 식생활 가이드 '분석' = 119
'피라미드'에 대한 비판 = 120
1995년판 <식생활 가이드라인> 만들기 = 123
2000년판 <식생활 가이드라인> 분석 = 127
운동의 목표를 설정하라 = 131
건강의 기반을 구축하라 = 132
현명하게 선택하라 = 132
"적게 먹기" 가이드라인 흔들기 = 134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적고, 총 지방이 적절한 식생활을 선택하라 = 134
당분 섭취를 적절하게 할 수 있는 음료와 식품을 선택하라 = 140
식품을 선택하고 조리할 때 소금을 줄여라 = 142
알코올 음료를 마시려면 적절한 양을 마셔라 = 144
식생활 가이드 재구성하기 = 154
2부 시스템 이용
4장 정부에 대한 영향력 행사- 식품업계의 로브 활동과 로비스트 = 160
로비 활동의 합법화 과정-역사적 맥락 = 161
농업계에 대한 영향력 행사 = 164
식품산업의 이익 대변 = 165
로비스트의 채용-'회전문' = 166
선출직 공무원에게 자금 제공 = 170
연줄과 영향력을 사다 = 177
바나나 전쟁 = 178
설탕에 주의 집중 = 179
5장 영양 전문가 끌어들이기
교육과 연구의 후원 = 184
학술지와 부록 = 186
학술회의 = 188
학술 연구 = 191
협력 및 결연 관계 맺기 = 196
대학 학과의 매수, UC 버클리의 노바티스 = 196
미국과학보건위원회의 독립성 요구 = 198
미국심장협회의 '건강' 식품 인증 = 200
"적게 먹기" 가이드라인 저지를 위한 공공 기관과 사기업의 제휴 = 203
신뢰성이 훼손된 미 영양사협회 = 204
문제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터프츠 영양정보 내비게이터' = 208
몸에 좋은 일을 하기 위한 투쟁, 건강 증진을 위한 '하루 다섯 끼 먹기' 캠페인 = 209
어려운 상황의 조율 = 212
최소한의 방지책 = 216
6장 우호세력을 만들고, 비판 세력을 무력화시키고 = 218
연방 공무원들과 친분관계 쌓기-농무부 장관 = 219
조합을 위한 법률 제정, '조합비 공제' = 225
대중 홍보의 활용, 분유 대 모유 = 230
7장 막무가내 전략-합법과 비합법 = 248
비판하는 사람들을 고소 = 249
맥도날드 대 런던 그린피스-맥도날드 명예훼손 사건 = 249
치키타 바나나 대 ≪신시내티 인콰이어러≫ = 257
합법적인 선을 넘어서다-가격담합 = 258
유아 분유 = 259
사료 첨가제 = 261
비타민 도매-비타민 회사들 = 262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이용하다 = 264
3부 어린이를 이용하고 학교를 매수하고
8장 일찌감치 시작한다-어린소비자들 = 270
어린이들을 표적으로 삼기 = 272
어린이의 취향에 맞춘 마케팅 = 275
텔레비전 광고 = 278
텔레비전을 넘어서 = 282
학교에 초점을 맞춘 전략 = 288
채널 1과 기타 등등 = 289
학교 급식 운영권 인수 = 293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활동과 그 함의 = 2198
9장 탄산음료 밀어붙이기-"퍼부을 권리" = 301
왜 탄산음료에 관심을 갖는가? = 302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탄산음료 마케팅 = 306
퍼부을 권리 계약-필연적인 다음 수순 = 308
학생들의 주머닛돈과 입맛을 노리는 경쟁 = 315
영양 정책 목표 흔들기 = 323
상업주의 한가운데 "오아시스" 보존하기 = 326
4부 식이보충제에 대한 규제 완화
10장 과학 대 식이보충제-'상호 이해 부족의 골' = 334
DSHEA를 둘러싼 의회와 FDA의 대결, 1994 = 338
DSHEA의 핵심 규정 = 338
몇몇 미묘한 차이 = 340
FDA 대 FTC = 341
"두 문화" 문제 = 345
반복되는 '뻔뻔스러운 협잡'과 규제 = 349
FDA 대 영양보충제 = 352
의회의 개입-프록스마이어 개정안, 1976 = 356
건강 효과 표시 장벽 허물기-켈로그 사의 '올브랜', 1984 = 358
난무하는 건강 효과 주장 = 365
11장 건강 효과 표시의 합법화- 식이보충제 산업과 FDA의전쟁 = 368
다시 의회의 개입-식품 라벨 관련 법규, 1990 = 372
FDA의 규제 강화와 기업의 반발 = 375
라벨 관련 법규에 대한 백악관의 저지와 태도 변화 = 379
FDA 규정의 공개와 기업들의 반발 = 383
수정헌법 제1조의 '자유'를 둘러싼 기업의 '터무니없는 전쟁' = 387
식이보충제 산업의 DSHEA 쟁취와 FDA의 타협 = 389
식품의 건강 효과 표시에 대한 의회의 허용-FDA 현대화법, 1997 = 391
법원의 개입-피어슨 대 샐레일라 사건 = 394
"완고한 관료 집단"의 양보 = 396
DSHEA 이후-계속되는 공방 = 402
12장 규제 완화와 그 결과 = 405
폭발적인 판매 증가 = 406
식이보충제로 식품과 의약품 마케팅 = 408
규제를 약화시키는 조치들 = 411
안전성과 효능에 대해 제기되는 우려들 = 414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제 = 414
허브 성분의 보충제 = 417
마황의 경우 = 420
국민들의 혼란 = 424
식품의 건강 효과 주장 = 425
식이보충제의 건강 효과 주장 = 429
두 문화의 양극화 = 432
5부 테크노푸드의 발명
13장 영양 강화 = 440
'건강에 더 좋은' 식품 개발의 동력 = 441
'영양화'-식품의 영양 강화 및 보강 = 444
염산 강화는 만병통치약인가, 기술 편의적 해결인가? = 447
성분 기준을 넘어선 자발적인 영양 강화 = 449
아침 식사용 시리얼-설탕과 비타민 알약 = 454
영양 강화는 실제 효과가 있는가? = 458
14장 영양 강화의 한계를 넘어서- 식품의 기능화 = 465
곤경에 처한 규제 = 468
식이 의약품으로서의 기능성 식품 = 469
허브 성분이 첨가된 모든 제품 = 470
섬유질과 콩을 첨가한 식품 = 473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를 가진 마가린 = 485
'덜 해로운' 저지방 제품과 지방 대체물 = 490
'기술 편의적' 식품인 하인즈 케첩 = 491
15장 최고의 테크노푸드 판매-올레스트라 = 496
30년간의 규제 이야기 = 499
FDA와 '함께 배워 가며' = 499
의회로부터의 지원 얻어 내기 = 506
P&G 사의 마케팅 캠페인 = 509
제품 런칭하기 = 509
투자 지키기 = 511
건강 전문가들 포섭하기 = 514
올레스트라는 과연 효과가 있는가? = 517
테크노푸드, 그 함의 = 519
결론 식품 선택과 정치 = 523
식품 선택의 환경 = 526
식품 선택에서의 윤리문제 = 529
행동 개시-공공 정책과 기업 정책의 개선 = 534
행동 개시-포크로 투표하기 = 543
후기 식품정치- 출간 후 5년, 그리고 그 후 = 547
2005년 식생활 가이드라인과 피라미드 = 548
2006년 식생활 가이드라인 = 550
2005년 나의 피라미드 식품 가이드 = 555
반비만운동 = 556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식품 마케팅 제한 = 557
학교 식품 제한하기 = 561
패스트푸드점과 그 밖의 레스토랑에 칼로리 라벨 붙이기 = 563
한-트랜스 지방 운동 = 565
식품 업계의 반응 = 567
비만 책임에 맞서 자기 보호를 위한 로비 = 567
"여러분을 위한 더 나은" 제품 = 568
건강상 이점의 자체 보증 = 569
건강 효과 주장을 이용한 식품 판촉 = 569
자발적인 자체 규제 홍보 = 571
향후를 기대하며 = 575
감사의 말 = 576
부록 영양과 영양 연구에서의 이슈 = 577
영양의 기본 사항 = 577
영양 섭취의 표준이 되는 DRls와 RDAs = 580
영양 불량 상태-영양의 부족, 과잉, 불균형 = 581
영양 연구에서의 이슈 = 585
완벽한 방법은 없으면, 관련성이 증거인 것은 아니다 = 585
강력한 플라시보 효과 = 587
식품 섭취 평가의 어려움 = 588
영양 연구는 정황을 고려해 엄밀하게 해석되어야 한다 = 591
주석 = 593
표 색인 = 650
그림 색인 = 652
색인 =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