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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이영미 옮김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4343501 03830\14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838-4
청구기호
838 무231ㅁ
저자명
무라카미 하루키 1949-
서명/저자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이영미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비채, 2011.
형태사항
504 p. ; 20 cm.
주기사항
저자의 한자명은 '村上春樹'임
키워드
잡문집
기타저자
이영미
기타저자
촌상춘수 1949-
가격
\14800
Control Number
maf:28735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20335 838 무231ㅁ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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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머리말 

  어디까지나 잡다한 심경 = 12


서문 해설 등 = 17

  자기란 무엇인가 혹은 맛있는 굴튀김 먹는 법 = 18 

  같은 공기를 마시는구나, 라는 것 = 36

  우리가 살아가는 난처한 세상 = 40

  안자이 미즈마루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 47


인사말 메시지 등 = 61

  마흔 살이 되면 /군조신인문학상 수상소감 = 62

  앞으로 아직 한참이니까 /노마문예신인상 수상소감 = 64

  까맣게 잊어버려도 괜찮아 /다니자키상을 받은 무렵 = 66

  신기하면서 신기하지 않다 /아사히상 수상 인사말 = 69

  이제 와서 새삼스럽다고 할까 /와세다 대학 쓰보우치 소요 대상 수상 인사말 = 71 

  아직 주위에 많이 있을 터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수상 인사말 = 75

  제아무리 곁가지가 거세게 흔들려도 /신부상 수상 인사말 = 78 

  내 안의 미지의 장소를 탐색할 수 있었다 = 81 

  도넛을 베어먹으며 = 83

  좋을 때는 아주 좋다 = 86

  벽과 알 /예루살렘상 수상 인사말 = 88 


음악에 관하여 95 

  여백이 있는 음악은 싫증나지 않는다 = 96

  짐 모리슨의 소울 키친 = 116

  노르웨이의 나무는 보고 숲은 못 보고 = 123

  일본사람이 재즈를 이해할 수 있을까 = 130 

  빌 크로와의 대화 = 148

  뉴욕의 가을 = 170

  모두가 바다를 가질 수 있다면 = 177 

  연기가 눈에 스며들어 = 185

  한결같은 피아니스트 = 192

  차마 말을 꺼내지 못해 = 195

  노웨어 맨 어디로도 갈 수 없는 사람 = 203 

  빌리 홀리데이 이야기 = 206


《언더그라운드》에 관하여 = 213 

  도쿄 지하의 흑마술 = 214

  공생을 원하는 사람들, 원치 않는 사람들 = 240 

  피와 살이 담긴 말을 찾아서 = 250


번역하는 것, 번역되는 것 = 255

  번역하는 것과 번역되는 것 = 256 

  내 안의 《파수꾼》= 261 

  준 고전소설로서의 《롱 굿바이》= 271 

  말코손바닥사슴(무스)을 쫓아서 = 277

  스티븐 킹의 절망과 사랑 양질의 공포 표현 = 284

  팀 오브라이언이 프린스턴 대학을 찾은 날 = 290 

  바흐와 오스터의 효용 = 293

  그레이스 페일리의 중독적인 ‘씹는 맛’ = 398 

  레이먼드 카버의 세계 = 303

  스콧 피츠제럴드 재즈 시대의 기수 = 308 

  소설보다 재미있다? = 315

  단 한 번의 만남이 남긴 것 = 319 

  기량 있는 소설 = 326

  가즈오 이시구로 같은 동시대 작가가 있다는 것 = 335 

  번역의 신 = 339


인물에 관하여 = 345

  안자이 미즈마루는 칭찬할 수밖에 없다 = 346 

  동물원통 = 353

  쓰즈키 교이치적 세계의 내력 = 357

  수집하는 눈과 설득하는 말 = 361 

  칩 키드의 작업 = 365

  ‘가와이 선생님’과 ‘가와이 하야오’ = 368


눈으로 본 것, 마음으로 생각한 것 = 373 

  데이브 힐튼의 시즌 = 374

  올바른 다림질 법 = 380

  청어 이야기 = 385

  잭 런던의 틀니 = 389

  바람을 생각하자 = 395

  토니 타키타니를 위한 코멘트 = 399 

  다른 울림을 찾아서 = 402


질문과 그 대답 = 409

  폼나게 나이 들기는 어렵다 = 410

  포스트코뮤니즘 세계로부터의 질문 = 416


짧은 픽션 《밤의 거미원숭이》아웃테이크 = 427

  사랑 없는 세계 = 428

  가라타니 고진 = 432

  덤불 속 들쥐 = 436


소설을 쓴다는 것 = 439

  유연한 영혼 = 440

  멀리까지 여행하는 방 = 444

  나의 이야기와 나의 문체 = 449

  온기를 자아내는 소설을 = 455

  얼어붙은 바다와 도끼 = 457

  이야기의 선순환 = 460


해설 대담 = 473

  안자이 미즈마루×와다 마코토 

  회색 쥐와 깜장 토끼 = 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