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2053389(1) 03810\13000
- ISBN
- 9788992053471(2) 04810\15000
- ISBN
- 9788992053853(3) 04810\18000
- KDC
- 029-5
- 청구기호
- 029 장73ㅂ
- 저자명
- 장정일
- 서명/저자
-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 장정일의 독서일기 / 장정일 지음. 1-3
- 발행사항
- 서울 : 마티, 2010-2014
- 형태사항
- 3책 p. ; 21 cm
- 총서명
- 장정일의 독서일기 ; 여덟 번째
- 서지주기
- 색인수록
- 가격
- \46000(전3권)
- Control Number
- maf:28703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0345 | 029 장73ㅂ v.1권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0020346 | 029 장73ㅂ v.2권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0023206 | 029 장73ㅂ v.3권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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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 ▼b\46000(전3권)
[1권]
작가의 말_책을 파고들수록 현실로 돌아온다 = 010
1부_ 읽기의 방식이 삶의 방식이다
내가 왜 이 책을 읽는지 _장정일의 독서일기 = 015
20대의 독립을 위하여 _88만원 세대 = 017
삼성 말고 아무거나 _삼성을 생각한다 = 024
인간적인 경제학 _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 027
미국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_제국의 미래 = 034
문학이 사회적 임무에서 자유로워진다면? _근대문학의 종언 = 036
지식: 발생과 진화의 계통수 _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0권, 피도 살도 안 되는 100권 = 039
책이란 읽지 않고서는 체험할 수 없는 것 _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 042
인쇄 문화와 책 문화 _책은 죽었다 = 045
읽기의 방식은 삶의 방식이다 _천천히 읽기를 권함 = 048
당신은 애서광인가? - 자가진단법 수록 _애서광 이야기 = 052
‘나’의 고민을 극복하는 혜안 _고민하는 힘 = 059
2부_ 우리는 과거로부터 얼마나 멀어졌을까
문명 세계를 향한 도전 _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 = 063
자꾸 헌책방을 찾게 되는 까닭 _사막의 꽃 = 065
누가 앤디 워홀의 그림 앞에서 울먹이겠는가? _그림과 눈물 = 072
소외된 자들의 슬픈 관음증? _움베르토 에코와 축구 = 075
한국 연극계의 두 뿔 달린 괴물 _장진 희곡집 = 077
아버지의 연극을 눈치챘을 때 _아버지를 위하여 / 아버지를 찾습니다 = 082
노년에 대한 감동적인 정의 _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 창녀 / 모두가 창녀다 = 090
인도 안의 식민지, 불가촉천민 _암베드카르 / 신도 버린 사람들 = 095
성차별의 이중 잣대 _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 098
양심이 마비된 도덕적 문맹 _유니스의 비밀 = 106
왕따들이여 부조리에 대면하라 _재스퍼 존스가 문제다 / 앵무새 죽이기 = 111
낯선 범죄자들 _사과는 잘해요 / 미나 = 115
아래로부터의 정치, 가능할까? _직접행동 = 117
민주주의는 선거가 아닌 추첨? _선거는 민주적인가 = 119
“내가 예전에 해봐서 아는데…” _신화는 없다 = 121
무사도에서 수술용 메스로, 그리고 다시 일본도로 _에도의 몸을 열다 = 125
지식 권력이 휘두르는 폭력 _불쏘시개 = 128
메이지유신은 요리 혁명이다 _돈가스의 탄생 = 130
낭만적 사랑과 에로스의 비대칭성 _부르주아 전 / 꿈의 노벨레 = 134
한국의 근대성을 파고들다 _이 영화를 보라 = 145
거짓말은 민주주의의 조건이다 _거짓말하는 사회 = 148
배신에도 수준이 있다 _신뢰와 배신의 심리학 = 150
한국형 정경유착의 원흉 _박정희의 사상과 행동 = 152
우리는 과거로부터 얼마나 멀어졌나 _장미와 씨날코 = 160
세계자본주의적 관점에서 본 개발 독재 _박정희 체제의 성립과 전개 및 몰락 = 162
국가 운동으로 잊혀진 진실 _그들의 새마을운동 = 168
민족주의의 역설 _오 하느님 = 170
3부_ 나는 타인이며 타인은 동시에 나다
한 번도 포착되지 않은 풍경 _마크 슈미트의 이상한 대중문화 읽기 = 177
거울에 비친 두 이야기 _비밀-나와 나 사이에 숨겨진 열두 가지 이야기 = 183
한국문학의 사건 아닌 사건 _숭어 마스크 레플리카 = 188
패배자들의 목소리 _핫 라인 = 194
신 노인의 무기력과 분노 _폭주노인 = 197
일본의 역주행 _일본의 재구성 = 198
공존을 위한 끝없는 질문과 비판 _저항의 인문학 = 200
흑인 꼬마들의 큰 바위 얼굴 _오바마 이야기 = 202
또라이 공화국 _또라이 제로 조직 = 204
멋진 남자가 되려면 _남자들에게 = 206
‘뉴라이트’라고 쓰고 ‘뉴또라이’라고 읽는다 _뉴라이트 비판 = 212
정신과 육체의 관능적 조화 _르네상스의 여인들 = 220
전쟁과 연애, 정치와 결혼의 닮은꼴 _마키아벨리와 에로스 = 224
80여 년 만의 부활 _게공선 = 229
굶어죽을 수 있는 자유라니? _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탐욕의 시대 = 231
진짜 두려움을 아는가? _생존의 비용 = 243
운명 없음 _운명 = 249
물은 흘러가지만 피는 반드시 돌아온다 _황천의 개 = 251
불가능한 사상의 연금술사 _잭 런던 = 254
되풀이되는 역사 _강철군화 = 257
패잔병들을 위한 영웅담 _러일전쟁, 제물포의 영웅들 / 잭 런던의 조선사람 엿보기 = 267
4부_‘나쁜 책’을 권해도 무방한 시절은 없다
‘을서문고’ 있어요? _도서관에 ‘문고 읽기 운동’을 제안하다 = 275
이들은 훗날 어떤 지옥에 갈까? _악!법이라고? = 279
귀신의 궁시렁이 삼켜 버린 근본적인 질문 _엄마를 부탁해 = 281
이민자 앞에서 흔들리는 프랑스의 관용 _프랑스의 문화전쟁-공화국과 이슬람 = 286
문학의 과거 _어느 잡범에 대한 수사 보고 = 291
주변부에서 살아가는 주인공들 _캔들 플라워 = 292
정치가 윤리와 작별할 때 _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 298
인간이 신의 자리에 앉을 수 있나 _단두대에 대한 성찰 = 304
역사는 발전한다는 믿음으로 _역사가의 시간 = 307
자기 배려의 주체성 _주체의 해석학 = 316
자유는 천부적인 충동 _자발적 복종 = 319
애국자들은 필연적으로 국가에 저항하느니 _세계를 뒤흔든 시민 불복종 = 321
저항만이 대안이다 _영혼 없는 사회의 교육 / 오늘 나는 대학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 = 324
사라지지 않을 ‘책 문화’를 위하여 _‘나쁜 책’을 권해도 무방한 계절은 없다 = 329
찾아보기 = 332
[2권]
책을 파고들수록 현실로 돌아온다/작가의 말 = 10
인권의 역사는 시민권의 역사와 동일하다
모두 알고 있는 것으로 다른 것을 만드는 방법/작가가 작가에게 = 15
인간답게 산다는 것을 고민한다/인문 고전 강의 = 22
친절은 상대방을 베는 칼/감정노동 외 = 27
천부 인권은 없다/인권은 정치적이다 외 = 37
북한의 인권은 왜 선택적이여야 할까/코리아 인권 외 = 41
공감의 힘/인권의 발 = 46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69외 = 49
실패한 혁명, 신죄파를 낳다/68운동 = 57
감옥은 감옥이다/감옥 = 62
콩 심은데 콩만 나는 교육/야만적 불평등 = 68
대학 주식회사의 등장/대학의 몰락 외 = 76
예쁜 자식에게도 매를 아껴라/사랑의 매는 없다 = 81
내일은 도시를 하나 세울까 해/엑소더스 외 = 84
뇌관이 제거된 사회주의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
가난한 이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 95
인간이 중요하지 않은 시대가 와야만 한다/하찮은 인간, 호포 라피엔스 = 100
언론의 독립을 하하하/ 미디어 카르텔 = 108
삼성을 생각한 당신이 선구자다/삼성을 새악한다 = 113
사유화된 도시의 풍경/자본주의,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 124
시민이 도시의 주인이 될 권리/도시에 대한 권리 외 = 129
아시아의 미래, 선택지는 많지 않다/ 다른 누군가의 애기 = 137
혁명은 왜 괴물을 낳는가/한낯의 어둠 = 142
듣고 싶은 말만 전하는 전문가들/거짓말을 파는 스페셜리스트 외 = 152
과학이여, 부디 생명 앞에 겸손하길/생명의 윤리를 말하다 외 = 157
그들은 맥도날드와 함께 우울증도 팔았다/미국처럼 미쳐가는 기계 = 162
그 어떤 쥐에게도 자유를/미친 세상에 저항하기 = 165
시대가 달라도 인간문제에서는 늘 보편주의를 찾는다
악은 통치자의 전유물인가/막스베버: 소명으로의 정치 = 171
정치와 정치적인 것/정치의 발견 = 176
쓰나미는 불신지옥의 증거/신의 이름으로 외 = 179
켤 수는 있어도 끌 수는 없는 불/원전을 멈춰라 외 = 182
원자력은 미래가 될 수 없다/글로벌 아마겟돈 외 = 187
집 앞에 텃밭을 가꿔볼까?/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찻점 = 197
광해문이 뜨게 된 까닭/조선의 힘 = 205
아비의 그늘이 아들을 삼키다/연산군 = 213
상상력이 사라진 시대의 비극/정조와 불량선비 강이천 = 216
스스로 거세한 남자를 슬퍼하다/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 219
지성인이라면 거의 본능적으로 소설을 피한다
나는 서평가다/코끼리를 쏘다 = 227
밑바닥으로 내려간 작가/위건 부두로 가는 길 외 = 231
문학이란 이렇게 하는 거요/칠레의 밤 = 239
그 공허에서 어떻게 존재할지/아버지와 아들 = 251
어릿광대가 된 댄디/오스카 와일드 = 255
언어를 강탈당한 여성들/레이스 뜨는 여자 = 258
세계문학전집의 허와 실/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 265
용서받지 못할 자들/핏빛 자오선 외 = 278
아프니까 청춘이다?/귀족 외 = 290
우리 만난 적 있죠/아주 사소한 중독 = 297
연애소설 쓰는 남자/풍경의 내부 = 307
지옥 같은 도시의 축제/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 314
근대는 오는가, 왔는가, 도로 갔는가
천민이 있어야 천황도 있다/일본 부락의 역사 = 327
예수의 가면을 쓴 일본 문학/게르마늄 라디오 = 332
역사를 읽는 두개의 시선/박정희 시대의 유령들 = 349
실용이라는 물신에 바쳐진 합리주의/이완용 평전 = 354
안중근은 왜 이토를 쏘았나/안중근 평전 = 360
조악하고 한심한 뇌 구조/세계문학의 구조 = 368
동백이 새마을 운동과 상극이라니/동백나무에 대해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들 = 374
그 냄새가 그리 좋더냐/심청 = 386
가족이면서 가족이 아닌 가족/박근형 희곡집1 = 393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세계/너무 놀라지 마라 = 402
독서일기를 마치며 = 410
찾아보기 = 417
작가의 말_책을 파고들수록 현실로 돌아온다 = 010
1부_ 읽기의 방식이 삶의 방식이다
내가 왜 이 책을 읽는지 _장정일의 독서일기 = 015
20대의 독립을 위하여 _88만원 세대 = 017
삼성 말고 아무거나 _삼성을 생각한다 = 024
인간적인 경제학 _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 027
미국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_제국의 미래 = 034
문학이 사회적 임무에서 자유로워진다면? _근대문학의 종언 = 036
지식: 발생과 진화의 계통수 _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0권, 피도 살도 안 되는 100권 = 039
책이란 읽지 않고서는 체험할 수 없는 것 _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 042
인쇄 문화와 책 문화 _책은 죽었다 = 045
읽기의 방식은 삶의 방식이다 _천천히 읽기를 권함 = 048
당신은 애서광인가? - 자가진단법 수록 _애서광 이야기 = 052
‘나’의 고민을 극복하는 혜안 _고민하는 힘 = 059
2부_ 우리는 과거로부터 얼마나 멀어졌을까
문명 세계를 향한 도전 _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 = 063
자꾸 헌책방을 찾게 되는 까닭 _사막의 꽃 = 065
누가 앤디 워홀의 그림 앞에서 울먹이겠는가? _그림과 눈물 = 072
소외된 자들의 슬픈 관음증? _움베르토 에코와 축구 = 075
한국 연극계의 두 뿔 달린 괴물 _장진 희곡집 = 077
아버지의 연극을 눈치챘을 때 _아버지를 위하여 / 아버지를 찾습니다 = 082
노년에 대한 감동적인 정의 _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 창녀 / 모두가 창녀다 = 090
인도 안의 식민지, 불가촉천민 _암베드카르 / 신도 버린 사람들 = 095
성차별의 이중 잣대 _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 098
양심이 마비된 도덕적 문맹 _유니스의 비밀 = 106
왕따들이여 부조리에 대면하라 _재스퍼 존스가 문제다 / 앵무새 죽이기 = 111
낯선 범죄자들 _사과는 잘해요 / 미나 = 115
아래로부터의 정치, 가능할까? _직접행동 = 117
민주주의는 선거가 아닌 추첨? _선거는 민주적인가 = 119
“내가 예전에 해봐서 아는데…” _신화는 없다 = 121
무사도에서 수술용 메스로, 그리고 다시 일본도로 _에도의 몸을 열다 = 125
지식 권력이 휘두르는 폭력 _불쏘시개 = 128
메이지유신은 요리 혁명이다 _돈가스의 탄생 = 130
낭만적 사랑과 에로스의 비대칭성 _부르주아 전 / 꿈의 노벨레 = 134
한국의 근대성을 파고들다 _이 영화를 보라 = 145
거짓말은 민주주의의 조건이다 _거짓말하는 사회 = 148
배신에도 수준이 있다 _신뢰와 배신의 심리학 = 150
한국형 정경유착의 원흉 _박정희의 사상과 행동 = 152
우리는 과거로부터 얼마나 멀어졌나 _장미와 씨날코 = 160
세계자본주의적 관점에서 본 개발 독재 _박정희 체제의 성립과 전개 및 몰락 = 162
국가 운동으로 잊혀진 진실 _그들의 새마을운동 = 168
민족주의의 역설 _오 하느님 = 170
3부_ 나는 타인이며 타인은 동시에 나다
한 번도 포착되지 않은 풍경 _마크 슈미트의 이상한 대중문화 읽기 = 177
거울에 비친 두 이야기 _비밀-나와 나 사이에 숨겨진 열두 가지 이야기 = 183
한국문학의 사건 아닌 사건 _숭어 마스크 레플리카 = 188
패배자들의 목소리 _핫 라인 = 194
신 노인의 무기력과 분노 _폭주노인 = 197
일본의 역주행 _일본의 재구성 = 198
공존을 위한 끝없는 질문과 비판 _저항의 인문학 = 200
흑인 꼬마들의 큰 바위 얼굴 _오바마 이야기 = 202
또라이 공화국 _또라이 제로 조직 = 204
멋진 남자가 되려면 _남자들에게 = 206
‘뉴라이트’라고 쓰고 ‘뉴또라이’라고 읽는다 _뉴라이트 비판 = 212
정신과 육체의 관능적 조화 _르네상스의 여인들 = 220
전쟁과 연애, 정치와 결혼의 닮은꼴 _마키아벨리와 에로스 = 224
80여 년 만의 부활 _게공선 = 229
굶어죽을 수 있는 자유라니? _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탐욕의 시대 = 231
진짜 두려움을 아는가? _생존의 비용 = 243
운명 없음 _운명 = 249
물은 흘러가지만 피는 반드시 돌아온다 _황천의 개 = 251
불가능한 사상의 연금술사 _잭 런던 = 254
되풀이되는 역사 _강철군화 = 257
패잔병들을 위한 영웅담 _러일전쟁, 제물포의 영웅들 / 잭 런던의 조선사람 엿보기 = 267
4부_‘나쁜 책’을 권해도 무방한 시절은 없다
‘을서문고’ 있어요? _도서관에 ‘문고 읽기 운동’을 제안하다 = 275
이들은 훗날 어떤 지옥에 갈까? _악!법이라고? = 279
귀신의 궁시렁이 삼켜 버린 근본적인 질문 _엄마를 부탁해 = 281
이민자 앞에서 흔들리는 프랑스의 관용 _프랑스의 문화전쟁-공화국과 이슬람 = 286
문학의 과거 _어느 잡범에 대한 수사 보고 = 291
주변부에서 살아가는 주인공들 _캔들 플라워 = 292
정치가 윤리와 작별할 때 _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 298
인간이 신의 자리에 앉을 수 있나 _단두대에 대한 성찰 = 304
역사는 발전한다는 믿음으로 _역사가의 시간 = 307
자기 배려의 주체성 _주체의 해석학 = 316
자유는 천부적인 충동 _자발적 복종 = 319
애국자들은 필연적으로 국가에 저항하느니 _세계를 뒤흔든 시민 불복종 = 321
저항만이 대안이다 _영혼 없는 사회의 교육 / 오늘 나는 대학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 = 324
사라지지 않을 ‘책 문화’를 위하여 _‘나쁜 책’을 권해도 무방한 계절은 없다 = 329
찾아보기 = 332
[2권]
책을 파고들수록 현실로 돌아온다/작가의 말 = 10
인권의 역사는 시민권의 역사와 동일하다
모두 알고 있는 것으로 다른 것을 만드는 방법/작가가 작가에게 = 15
인간답게 산다는 것을 고민한다/인문 고전 강의 = 22
친절은 상대방을 베는 칼/감정노동 외 = 27
천부 인권은 없다/인권은 정치적이다 외 = 37
북한의 인권은 왜 선택적이여야 할까/코리아 인권 외 = 41
공감의 힘/인권의 발 = 46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69외 = 49
실패한 혁명, 신죄파를 낳다/68운동 = 57
감옥은 감옥이다/감옥 = 62
콩 심은데 콩만 나는 교육/야만적 불평등 = 68
대학 주식회사의 등장/대학의 몰락 외 = 76
예쁜 자식에게도 매를 아껴라/사랑의 매는 없다 = 81
내일은 도시를 하나 세울까 해/엑소더스 외 = 84
뇌관이 제거된 사회주의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
가난한 이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 95
인간이 중요하지 않은 시대가 와야만 한다/하찮은 인간, 호포 라피엔스 = 100
언론의 독립을 하하하/ 미디어 카르텔 = 108
삼성을 생각한 당신이 선구자다/삼성을 새악한다 = 113
사유화된 도시의 풍경/자본주의,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 124
시민이 도시의 주인이 될 권리/도시에 대한 권리 외 = 129
아시아의 미래, 선택지는 많지 않다/ 다른 누군가의 애기 = 137
혁명은 왜 괴물을 낳는가/한낯의 어둠 = 142
듣고 싶은 말만 전하는 전문가들/거짓말을 파는 스페셜리스트 외 = 152
과학이여, 부디 생명 앞에 겸손하길/생명의 윤리를 말하다 외 = 157
그들은 맥도날드와 함께 우울증도 팔았다/미국처럼 미쳐가는 기계 = 162
그 어떤 쥐에게도 자유를/미친 세상에 저항하기 = 165
시대가 달라도 인간문제에서는 늘 보편주의를 찾는다
악은 통치자의 전유물인가/막스베버: 소명으로의 정치 = 171
정치와 정치적인 것/정치의 발견 = 176
쓰나미는 불신지옥의 증거/신의 이름으로 외 = 179
켤 수는 있어도 끌 수는 없는 불/원전을 멈춰라 외 = 182
원자력은 미래가 될 수 없다/글로벌 아마겟돈 외 = 187
집 앞에 텃밭을 가꿔볼까?/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찻점 = 197
광해문이 뜨게 된 까닭/조선의 힘 = 205
아비의 그늘이 아들을 삼키다/연산군 = 213
상상력이 사라진 시대의 비극/정조와 불량선비 강이천 = 216
스스로 거세한 남자를 슬퍼하다/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 219
지성인이라면 거의 본능적으로 소설을 피한다
나는 서평가다/코끼리를 쏘다 = 227
밑바닥으로 내려간 작가/위건 부두로 가는 길 외 = 231
문학이란 이렇게 하는 거요/칠레의 밤 = 239
그 공허에서 어떻게 존재할지/아버지와 아들 = 251
어릿광대가 된 댄디/오스카 와일드 = 255
언어를 강탈당한 여성들/레이스 뜨는 여자 = 258
세계문학전집의 허와 실/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 265
용서받지 못할 자들/핏빛 자오선 외 = 278
아프니까 청춘이다?/귀족 외 = 290
우리 만난 적 있죠/아주 사소한 중독 = 297
연애소설 쓰는 남자/풍경의 내부 = 307
지옥 같은 도시의 축제/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 314
근대는 오는가, 왔는가, 도로 갔는가
천민이 있어야 천황도 있다/일본 부락의 역사 = 327
예수의 가면을 쓴 일본 문학/게르마늄 라디오 = 332
역사를 읽는 두개의 시선/박정희 시대의 유령들 = 349
실용이라는 물신에 바쳐진 합리주의/이완용 평전 = 354
안중근은 왜 이토를 쏘았나/안중근 평전 = 360
조악하고 한심한 뇌 구조/세계문학의 구조 = 368
동백이 새마을 운동과 상극이라니/동백나무에 대해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들 = 374
그 냄새가 그리 좋더냐/심청 = 386
가족이면서 가족이 아닌 가족/박근형 희곡집1 = 393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세계/너무 놀라지 마라 = 402
독서일기를 마치며 = 410
찾아보기 =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