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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태어난게 잘못이야 : 일중독 미국 변호사의 유럽 복지사회 체험기 / 토머스 게이건 지...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0511811 03330\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38.0925-4
청구기호
338.0925 게69ㅁ
저자명
게이건, 토머스
서명/저자
미국에서 태어난게 잘못이야 : 일중독 미국 변호사의 유럽 복지사회 체험기 / 토머스 게이건 지음 ; 한상연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부키, 2011
형태사항
392 p. ; 22 cm
원서명/원저자명
Were You Born on the Wrong Continent?
원서명/원저자명
Thomas Geoghegan /
초록/해제
요약미국과 유럽이라는 두 상반된 세계를 이만큼 잘 비교한 책은 흔치 않다. 선진국 문턱에 이른 우리로서는 이 두 모델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 결정해야 할 시기가 되었다. - 정승일 『쾌도난마 한국경제』 공저자,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
키워드
미국 유럽복지사회 체험기
기타저자
한상연
기타저자
Geoghegan, Thomas
가격
\15000
Control Number
maf:28701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20338 338.0925 게69ㅁ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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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추천사  우리는 어느 모델을 선택해야 할까? ― 정승일 = 5 

서문  나는 유럽식 사회민주주의자가 아니다 = 10 


1부  미국이냐 유럽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1장  우리는 유럽을 너무 모른다 = 19
 
    취리히에서 맛본 평등과 풍요 = 24

    중산층이라면 유럽을 택하라 = 28

    GDP의 함정 = 31

    케인스가 바라던 세상 = 35

    나는 왜 유럽인 친구가 없을까 = 39

    첫 프랑스 여행 = 45

    사회 안전망이 데이트 성공율을 높인다 = 50

    프랑스인은 논증한다, 고로 존재한다 = 55

    미국에서 사는 게 어떤 건지 아세요? = 59

    최초의 유럽인 친구 ‘디’ = 66 

  2장  GDP 높은 미국이 유럽보다 못사는 까닭 = 73 

    미국의 바버라 vs 유럽의 이사벨 = 78

    기반 시설이 부족해 GDP가 올라간다 = 80

    최상위층 중심의 경제 구조 = 85

    도박이냐 장시간 노동이냐 = 86

    진짜 소비 천국은 유럽 = 91

    국가가 책임지는 유럽, 개인이 책임지는 미국 = 95

    유럽의 이사벨이 누리는 또 다른 혜택 = 97 

  3장  그래서 나는 독일을 선택했다 117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122

    왜 독일인가 = 128 


2부  베를린 일기 

  4장  독일 모델은 끝났다고? = 185 

    암울했던 1997년 = 186

    우여곡절 프랑크푸르트행 = 190

    이런 게 진짜 정치 토론 = 198

    우울한 철학 교수와 늙은 나치 = 201

    건설 업자와 신문기자의 논쟁 = 208

    제조업이 우리를 먹여 살린다 = 211

    독일 안의 또 다른 독일 = 219

    중산층이 감소했다고? = 224

    부자 도시 함부르크는 세일 중 = 230

    세계화보다 통일이 더 중요해 = 237

    베를린의 ‘카페 경제’ = 240

    진짜 교육은 학교 밖에서 이루어진다 = 246

    전문 기술자를 키우는 듀얼 트랙 = 253

    노동 재판을 참관하다 = 259

    중산층을 보호하는 복지제도 = 266

    직장평의회와 노동조합 = 273

    노동운동계의 록스타 하인츠 = 280

    경영계 인사를 만나다 = 284 

  5장  복지 개혁을 둘러싼 논쟁 = 291 

    나흘이나 쉬면 일은 언제 해? = 294

    문명의 충돌 = 301

    ‘미션 임파서블’ = 305

    변호사 시험과 숙련 노동자 = 313

    미국을 닮아 가는 독일 = 318

    노동절 시가행진에 참여하다 = 321

    독일 노동자의 힘 = 329 

  6장  금융 위기를 넘어 날아오르다 = 335 

    평온한 베를린 = 337

    “독일식 제도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 343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국영 은행 슈파르카센 = 351

    기민당, 믿어도 될까? = 355

    사회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것들 = 360

    역동성이 사라진 미국 경제 = 367

    독일 모델은 미국에서도 가능하다 = 372 


후기  그들의 길이 우리의 길 =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