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사는 법 / 박완서 외 지음 ; 숙란문인회 엮음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4054155 03810\13000
- KDC
- 810.82-4
- 청구기호
- 810.82 박66ㅎ
- 저자명
- 박완서 1931-2011
- 서명/저자
- 행복하게 사는 법 / 박완서 외 지음 ; 숙란문인회 엮음
- 발행사항
- 고양 : 연암서가, 2011
- 형태사항
- 280 p. ; 21 cm.
- 주기사항
- 공저자 : 한말숙, 김양식, 박명성, 이경희, 정연희, 최문희, 안명희, 권은정, 강순경, 홍혜랑, 맹난자, 강추자, 이영주, 한혜숙, 조유안, 유희인, 최순희, 신중선, 김미라, 권지예, 허혜정
- 키워드
- 문집
- 기타저자
- 한말숙
- 기타저자
- 김양식
- 기타저자
- 박명성
- 기타저자
- 이경희
- 기타저자
- 정연희
- 기타저자
- 최문희
- 기타저자
- 안명희
- 기타저자
- 권은정
- 기타저자
- 강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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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혜랑
- 기타저자
- 맹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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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자
- 기타저자
- 이영주
- 기타저자
- 한혜숙
- 기타저자
- 조유안
- 기타저자
- 유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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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희
- 기타저자
- 신중선
- 기타저자
- 김미라
- 기타저자
- 권지예
- 기타저자
- 허혜정
- 기타저자
- 숙란문인회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maf:28417
소장정보
|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 0020237 | 810.82 박66ㅎ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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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 4
한말숙 = 11
아버지의 기도 = 12
사자(死者)의 편지 = 15
김양식 = 21
연꽃 만나러 가는 길에 = 22
시(詩)는 내 숨결의 직조물(織造物) = 29
박완서 = 35
행복하게 사는 법 = 36
님은 가시고 = 43
보석처럼 빛나던 나무와 여인 = 47
박명성 = 55
모국어 = 56
흙의 말씀 = 58
내 몸은 이미 그 땅에 묻혀 있고 = 63
이경희 = 67
현이의 연극 = 68
강물에 띄워 보낼 편지 = 72
정연희 = 77
새와 꽃의 살림살이 = 78
언니의 방 = 85
최문희 = 93
틈새 바람 = 94
돌담길, 그리고 담쟁이 넝쿨 = 103
안명희 = 111
슬픈 밤섬 = 112
삶의 역주행 = 116
권은정 = 121
흐르는 바퀴 = 122
감나무가 있는 집 = 126
강순경 = 131
의식 흐름을 찾아서 = 132
서재로 출근 = 140
홍혜랑 = 147
문명인의 부적(符籍) = 148
주황색 신호등 = 153
맹난자 = 159
탱고, 그 관능의 쓸쓸함에 대하여 = 160
봉선화 = 168
강추자 = 171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우리는 무엇이며,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 172
어둠, 그 황홀한 빛남 = 176
이영주 = 179
항아리의 삶, 사람의 삶 = 180
옳고 아름다웠던 박완서 선생님 = 184
한혜숙 = 189
레인 마니아 = 190
클로드 치아리의 〈첫 발자국〉 = 195
조유안 = 201
다시 춤을 추며 = 202
세 여자 = 206
유희인 = 211
결혼 = 212
밑천이 된 교훈 = 214
최순희 = 219
시간의 방향 = 220
식탁 = 230
신중선 = 239
맥주 맛도 모르면서 - 이별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 = 240
다시 광화문 거리를 찾으며 = 249
김미라 = 251
이름에 관한 단상 = 252
서랍 속의 카프카 = 256
권지예 = 261
내 안의 봄꽃 = 262
잃어버린 우산 = 267
허혜정 = 275
미인도를 닮은 시 = 276
나무는 젊은 여자 = 278
한말숙 = 11
아버지의 기도 = 12
사자(死者)의 편지 = 15
김양식 = 21
연꽃 만나러 가는 길에 = 22
시(詩)는 내 숨결의 직조물(織造物) = 29
박완서 = 35
행복하게 사는 법 = 36
님은 가시고 = 43
보석처럼 빛나던 나무와 여인 = 47
박명성 = 55
모국어 = 56
흙의 말씀 = 58
내 몸은 이미 그 땅에 묻혀 있고 = 63
이경희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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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 띄워 보낼 편지 = 72
정연희 =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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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방 = 85
최문희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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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희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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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역주행 = 116
권은정 =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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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경 =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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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로 출근 = 140
홍혜랑 = 147
문명인의 부적(符籍) = 148
주황색 신호등 = 153
맹난자 = 159
탱고, 그 관능의 쓸쓸함에 대하여 = 160
봉선화 = 168
강추자 = 171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우리는 무엇이며,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 172
어둠, 그 황홀한 빛남 = 176
이영주 = 179
항아리의 삶, 사람의 삶 = 180
옳고 아름다웠던 박완서 선생님 = 184
한혜숙 = 189
레인 마니아 =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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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안 = 201
다시 춤을 추며 = 202
세 여자 = 206
유희인 = 211
결혼 = 212
밑천이 된 교훈 = 214
최순희 = 219
시간의 방향 = 220
식탁 = 230
신중선 = 239
맥주 맛도 모르면서 - 이별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 = 240
다시 광화문 거리를 찾으며 = 249
김미라 = 251
이름에 관한 단상 = 252
서랍 속의 카프카 = 256
권지예 = 261
내 안의 봄꽃 = 262
잃어버린 우산 = 267
허혜정 = 275
미인도를 닮은 시 = 276
나무는 젊은 여자 = 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