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0182 | 070.41 고14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110803s2009 ulka 000a kor
020 ▼a9788984313538▼g03810▼c\15000
056 ▼a070.41▼24
090 ▼a070.41▼b고14ㅇ
1001 ▼a고경태
24510▼a유혹하는 에디터▼b고경태 기자의 색깔있는 편집노하우▼d고경태 지음
260 ▼a서울▼b한겨레▼c2009
300 ▼a349 p.▼b삽화(일부천연색)▼c24 cm
50000▼a권말부록으로 "말은 참 쉽죠~잉", "창조적인 편집자가 되는 십계명" 수록
653 ▼a편집▼a기자▼a에디터▼a편집자
9500 ▼b\15000
서문 '아류'를 넘어서 = 5
1부 재미있으면 용서하라?(나의 무책임한 매체론)
편집론 1 편집이 대수냐 = 19
편집론 2 낙지 메뉴와 편집 메뉴 = 23
편집론 3 편집은 아이디어다 = 26
편집론 4 잼있나요? = 31
편집론 5 선정주의를 찬양함 = 35
편집론 5 악취 주의! = 38
Essay 1 《소년중앙》과 유년의 첫 편집 = 42
2부 다이어트, 다이어트(잘 빠진 한줌 언어의 미학)
엄마를 부탁해, 찌라시를 부탁해 = 47
"반으로 요약하거라" = 52
그 여름의 헤드라인 = 55
궁금한 걸 콕 집어서 = 60
제목이냐, 헤드라인이냐 = 64
느낌표 콤플렉스!!! = 66
초보 편집자를 위한 사자성어 = 69
인터뷰 제목 큰따옴표의 본심 = 70
네이밍, 머리 터질라 = 71
편집기자 살인미수 사건 = 79
Essay 2 이미지 메이킹에 눈뜨다 = 86
3부 제목을 갖고 놀자(당신의 단어장을 참신하게)
별꼴이 반쪽이어도 좋아 = 93
말 못하는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98
편집자의 세 가지 구호 = 111
중급 편집자를 위한 사자성어 = 111
이젠 귀신이 되었다? = 112
헤드라인=헤드에잌? = 117
나가라 나가라 다 나가라 = 122
사소한 중간제목, 그것이 알고 싶다 = 125
'들락날락'하지 맙시다 = 126
메마른 투사여, 새로운 단어를 갖자 = 129
악플 따윈 필요 있어! = 137
굿바이 캡틴! = 142
그 달걀에 맞았어야 했다 = 147
Essay 3 안 가르쳐주면 스스로 익혀서! = 154
4부 그래, 가끔 사기 좀 쳤다!(1994∼2006《한겨레21》표지 광고 이야기)
애증의 표지열전 1 = 161
애증의 표지열전 2 = 176
애증의 표지열전 3 = 184
디자인의 시대, 나의 행운 = 190
Essay 4 창살 없는 감옥, 120분의 공포 = 191
그 미끼 먹음직스러운가 = 195
"어, 뭐지?" 지하철의 낚시꾼들 = 197
친구처럼 할 순 없을까 = 198
웃음, 속내, 이야기 = 202
농담은 힘이 세다 = 204
'뻥'이 '뻔'보다는 낫다 = 219
농담의 속사정, 뻥의 딜레마 = 224
그 밖의 광고 11 = 226
소름이 끼친다고? = 238
Essay 5 화장실의 슈퍼맨은 섭섭했소 = 241
5부 무기 사용설명서(편집자를 위한 글쓰기 개론)
그대, 어필하였는가 = 249
짱구야, 글 좀 살려줘 = 258
버림받지 않기 위한 자기소개서 = 261
이'것'들아, 하고 있지 마! = 262
정치는 천하고 글을 진실한가 = 269
지옥으로 나를 보내줘 = 270
그 마사지, 선을 넘었잖아 = 273
불신의 늪으로 다이빙 = 276
Essay 6 주말판의 얄궃은 운명 = 280
6부 '음모'를 획책하자(편집자의 완성을 위한 기획론)
노예각서와 해방선언 사이 = 287
추격자, 편집자 = 291
'성형수술' 거부의 외침 = 294
그까짓 형광펜의 감동 = 299
최악의 이별, 위험한 문자메시지 = 302
그들에게 땡큐, 땡큐 = 303
무명씨를 메모하라 = 305
피를 꼭 갈아줘야 해요? = 308
상투를 틀자, 뱀파이어가 되자 = 311
독자엽서, 삼대독자를 꿈꾼다? = 336
Essay 7 아니, 영화 좋아했어요? = 338
부록 말은 참 쉽죠∼잉 - 창조적인 편집자가 되는 십계명 = 342
1부 재미있으면 용서하라?(나의 무책임한 매체론)
편집론 1 편집이 대수냐 = 19
편집론 2 낙지 메뉴와 편집 메뉴 = 23
편집론 3 편집은 아이디어다 = 26
편집론 4 잼있나요? = 31
편집론 5 선정주의를 찬양함 = 35
편집론 5 악취 주의! = 38
Essay 1 《소년중앙》과 유년의 첫 편집 = 42
2부 다이어트, 다이어트(잘 빠진 한줌 언어의 미학)
엄마를 부탁해, 찌라시를 부탁해 = 47
"반으로 요약하거라" = 52
그 여름의 헤드라인 = 55
궁금한 걸 콕 집어서 = 60
제목이냐, 헤드라인이냐 = 64
느낌표 콤플렉스!!! = 66
초보 편집자를 위한 사자성어 = 69
인터뷰 제목 큰따옴표의 본심 = 70
네이밍, 머리 터질라 = 71
편집기자 살인미수 사건 = 79
Essay 2 이미지 메이킹에 눈뜨다 = 86
3부 제목을 갖고 놀자(당신의 단어장을 참신하게)
별꼴이 반쪽이어도 좋아 = 93
말 못하는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98
편집자의 세 가지 구호 = 111
중급 편집자를 위한 사자성어 = 111
이젠 귀신이 되었다? = 112
헤드라인=헤드에잌? = 117
나가라 나가라 다 나가라 = 122
사소한 중간제목, 그것이 알고 싶다 = 125
'들락날락'하지 맙시다 = 126
메마른 투사여, 새로운 단어를 갖자 = 129
악플 따윈 필요 있어! = 137
굿바이 캡틴! = 142
그 달걀에 맞았어야 했다 = 147
Essay 3 안 가르쳐주면 스스로 익혀서! = 154
4부 그래, 가끔 사기 좀 쳤다!(1994∼2006《한겨레21》표지 광고 이야기)
애증의 표지열전 1 = 161
애증의 표지열전 2 = 176
애증의 표지열전 3 = 184
디자인의 시대, 나의 행운 = 190
Essay 4 창살 없는 감옥, 120분의 공포 = 191
그 미끼 먹음직스러운가 = 195
"어, 뭐지?" 지하철의 낚시꾼들 = 197
친구처럼 할 순 없을까 = 198
웃음, 속내, 이야기 = 202
농담은 힘이 세다 = 204
'뻥'이 '뻔'보다는 낫다 = 219
농담의 속사정, 뻥의 딜레마 = 224
그 밖의 광고 11 = 226
소름이 끼친다고? = 238
Essay 5 화장실의 슈퍼맨은 섭섭했소 = 241
5부 무기 사용설명서(편집자를 위한 글쓰기 개론)
그대, 어필하였는가 = 249
짱구야, 글 좀 살려줘 = 258
버림받지 않기 위한 자기소개서 = 261
이'것'들아, 하고 있지 마! = 262
정치는 천하고 글을 진실한가 = 269
지옥으로 나를 보내줘 = 270
그 마사지, 선을 넘었잖아 = 273
불신의 늪으로 다이빙 = 276
Essay 6 주말판의 얄궃은 운명 = 280
6부 '음모'를 획책하자(편집자의 완성을 위한 기획론)
노예각서와 해방선언 사이 = 287
추격자, 편집자 = 291
'성형수술' 거부의 외침 = 294
그까짓 형광펜의 감동 = 299
최악의 이별, 위험한 문자메시지 = 302
그들에게 땡큐, 땡큐 = 303
무명씨를 메모하라 = 305
피를 꼭 갈아줘야 해요? = 308
상투를 틀자, 뱀파이어가 되자 = 311
독자엽서, 삼대독자를 꿈꾼다? = 336
Essay 7 아니, 영화 좋아했어요? = 338
부록 말은 참 쉽죠∼잉 - 창조적인 편집자가 되는 십계명 =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