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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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9925 | 594.019 예75ㅂ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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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594.019▼b예75ㅂ
1001 ▼a예종석
24510▼a밥집▼d예종석 저.
260 ▼a서울▼b소모▼c2011.
300 ▼a219 p.▼b채색삽도▼c20 cm.
50010▼k:예 교수의 먹고 사는 즐거움
50000▼a부록: 뉴욕에서 만난 열두 셰프의 경영 마인드
653 ▼a밥집
9500 ▼b\13500
이 책에 대하여 = 6
여는 글. 먹고 사는 즐거움 = 14
제1장. 제 때 만나야 맛있다
봄이 부른다 | 주꾸미 = 20
가난한 선비의 호사스러운 입맛 | 청어 과메기 = 23
<예 교수의 노트> 법성포에서 말리면 영광굴비? = 27
화해의 음식 | 탕평채 = 28
수라상에 오르던 시절이 그립구나 | 웅어 = 31
오월에 잡은 밴댕이, 농어하고도 안 바꾼다 | 밴댕이 = 34
소나무의 정기가 배어 있는 가을의 그것 | 송이 = 37
허리 굽은 새우가 노인의 굽은 허리를 곧게 펴준다 | 대하 = 40
서민들의 보양식 | 추탕·추어탕 = 43
<예 교수의 노트> 미꾸라지털레기 = 47
물메기의 벼락출세 | 물메기 = 48
<예 교수의 노트> 곰치국 = 51
가히 그 맛이 죽음과 바꿀 만하오 | 복어 = 52
게 뚜껑에 밥 쓱쓱 비비면 | 대게 = 55
<예 교수의 노트> 봄은 암게, 가을은 수게 = 59
머리에서 발끝까지, 전신봉사의 생선을 말하다 | 대구 = 60
카사노바와 클레오파트라 | 굴 = 63
<예 교수의 노트> 참꼬막, 새꼬막, 피꼬막 = 67
“향기가 입에 가득하여 3일 동안 가시지 않는다”는 어느 죽의 전설 | 방풍죽 = 68
<번외 이야기> 어느 요리사와의 오래된 인연 = 72
제2장. 음식의 자격
전라도 음식의 진수 | 가족회관 = 76
<예 교수의 노트> 고슬고슬 쌀밥 = 79
일본에 소바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냉면이 있다 | 벽제갈비 = 80
<예 교수의 노트> 냉면의 지존, 순면 = 83
우직한 주방장의 손맛 | 목란 = 84
<예 교수의 노트> 곰보할머니가 만든 두부요리 = 87
빈대떡의 지존, 백발 성성한 주방 | 한성칼국수 = 88
<예 교수의 노트> 칼국수: 하늘하늘 손칼국수 / 팥칼국수 = 91
먹다가 정분날라, 낭만의 어복쟁반 | 대림정 = 93
전통의 일식집, 회덮밥의 전설 | 북창동 미조리 = 96
푸아그라 뺨치는 곤이내장 | 연지동태국 = 99
침착하고 끈질긴 의인의 요리신화 | 명동돈가스 = 102
<예 교수의 노트> 돈가스의 탄생 = 105
흑돼지 샤브샤브, 비법의 맛 | 북창동 꺼멍도새기 = 106
씹을 틈도 주지 않고 사르르 녹는 느낌 | 미우미우 = 109
<번외 이야기> 서울에도 갈만한 식당이 꽤 된다 = 112
제3장. 오래된 집, 오래된 맛
비행기 타고 복국 먹으러 온다네 | 부산 구포집 = 118
제철음식의 왕자를 맛볼 수 있는 시장 밥집 | 통영 분소식당 = 121
한상 떡 벌어지게 차려다 주는 옛날식 한정식 집 | 순천 대원식당 = 124
갖가지 제철 생선과 함께 ‘궁극의 맛’을 볼 수 있는 곳 | 잠원동 진동횟집 = 127
귀한 민어를 싼값에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집 | 인천 화선횟집 = 130
<예 교수의 노트> 으뜸 복달임 음식 민어탕 = 133
어죽 한 그릇 | 남애항 대포횟집 = 134
평양 분점도 문전성시를 이루리라 | 평양면옥 = 137
<예 교수의 노트> 냉면이야기: 진주냉면 / 함흥냉면 = 140
나만의 특특곰탕 주문법 | 하동관 = 142
<예 교수의 노트> 꼬리곰탕 = 145
‘단출한 모양새, 간단치 않은 맛’의 밀크 팥빙수 | 밀탑 = 146
<번외 이야기> 음식과 경제 = 150
제 4장. 그들의 테이블
실력과 정성, 귀한 재료의 예술 | 오키친 = 156
<예 교수의 노트> 브런치와 섹스앤더시티의 상관관계 = 159
해산물 파스타, 시칠리아의 그 맛 | 그란구스또 = 160
<예 교수의 노트>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의 설 = 163
그 안엔 언제나 새로운 요리 | 그 안에 맛있는 이탈리안 = 164
이탈리아의 시골 식당 | 폴 = 167
음식과 와인의 그럴싸한 궁합 | 몰토 = 170
이보다 더 다양한 초밥이 있을까 | 기꾸 = 173
<예 교수의 노트> 세계인의 미각을 사로잡는 초밥 = 177
명인 초밥 요리사와의 만남 | 기요미즈 = 178
일본식 소바의 자존심 | 오무라안 = 181
<예 교수의 노트> 소바리에? = 185
인도의 정취 | 달 = 186
<번외 이야기> 와인과 나의 연애기 = 190
닫는 글. 한 끼의 의미 = 192
<부록> 뉴욕에서 만난 열두 셰프의 경영 마인드 = 194
여는 글. 먹고 사는 즐거움 = 14
제1장. 제 때 만나야 맛있다
봄이 부른다 | 주꾸미 = 20
가난한 선비의 호사스러운 입맛 | 청어 과메기 = 23
<예 교수의 노트> 법성포에서 말리면 영광굴비? = 27
화해의 음식 | 탕평채 = 28
수라상에 오르던 시절이 그립구나 | 웅어 = 31
오월에 잡은 밴댕이, 농어하고도 안 바꾼다 | 밴댕이 = 34
소나무의 정기가 배어 있는 가을의 그것 | 송이 = 37
허리 굽은 새우가 노인의 굽은 허리를 곧게 펴준다 | 대하 = 40
서민들의 보양식 | 추탕·추어탕 = 43
<예 교수의 노트> 미꾸라지털레기 = 47
물메기의 벼락출세 | 물메기 = 48
<예 교수의 노트> 곰치국 = 51
가히 그 맛이 죽음과 바꿀 만하오 | 복어 = 52
게 뚜껑에 밥 쓱쓱 비비면 | 대게 = 55
<예 교수의 노트> 봄은 암게, 가을은 수게 = 59
머리에서 발끝까지, 전신봉사의 생선을 말하다 | 대구 = 60
카사노바와 클레오파트라 | 굴 = 63
<예 교수의 노트> 참꼬막, 새꼬막, 피꼬막 = 67
“향기가 입에 가득하여 3일 동안 가시지 않는다”는 어느 죽의 전설 | 방풍죽 = 68
<번외 이야기> 어느 요리사와의 오래된 인연 = 72
제2장. 음식의 자격
전라도 음식의 진수 | 가족회관 = 76
<예 교수의 노트> 고슬고슬 쌀밥 = 79
일본에 소바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냉면이 있다 | 벽제갈비 = 80
<예 교수의 노트> 냉면의 지존, 순면 = 83
우직한 주방장의 손맛 | 목란 = 84
<예 교수의 노트> 곰보할머니가 만든 두부요리 = 87
빈대떡의 지존, 백발 성성한 주방 | 한성칼국수 = 88
<예 교수의 노트> 칼국수: 하늘하늘 손칼국수 / 팥칼국수 = 91
먹다가 정분날라, 낭만의 어복쟁반 | 대림정 = 93
전통의 일식집, 회덮밥의 전설 | 북창동 미조리 = 96
푸아그라 뺨치는 곤이내장 | 연지동태국 = 99
침착하고 끈질긴 의인의 요리신화 | 명동돈가스 = 102
<예 교수의 노트> 돈가스의 탄생 = 105
흑돼지 샤브샤브, 비법의 맛 | 북창동 꺼멍도새기 = 106
씹을 틈도 주지 않고 사르르 녹는 느낌 | 미우미우 = 109
<번외 이야기> 서울에도 갈만한 식당이 꽤 된다 = 112
제3장. 오래된 집, 오래된 맛
비행기 타고 복국 먹으러 온다네 | 부산 구포집 = 118
제철음식의 왕자를 맛볼 수 있는 시장 밥집 | 통영 분소식당 = 121
한상 떡 벌어지게 차려다 주는 옛날식 한정식 집 | 순천 대원식당 = 124
갖가지 제철 생선과 함께 ‘궁극의 맛’을 볼 수 있는 곳 | 잠원동 진동횟집 = 127
귀한 민어를 싼값에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집 | 인천 화선횟집 = 130
<예 교수의 노트> 으뜸 복달임 음식 민어탕 = 133
어죽 한 그릇 | 남애항 대포횟집 = 134
평양 분점도 문전성시를 이루리라 | 평양면옥 = 137
<예 교수의 노트> 냉면이야기: 진주냉면 / 함흥냉면 = 140
나만의 특특곰탕 주문법 | 하동관 = 142
<예 교수의 노트> 꼬리곰탕 = 145
‘단출한 모양새, 간단치 않은 맛’의 밀크 팥빙수 | 밀탑 = 146
<번외 이야기> 음식과 경제 = 150
제 4장. 그들의 테이블
실력과 정성, 귀한 재료의 예술 | 오키친 = 156
<예 교수의 노트> 브런치와 섹스앤더시티의 상관관계 = 159
해산물 파스타, 시칠리아의 그 맛 | 그란구스또 = 160
<예 교수의 노트>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의 설 = 163
그 안엔 언제나 새로운 요리 | 그 안에 맛있는 이탈리안 = 164
이탈리아의 시골 식당 | 폴 = 167
음식과 와인의 그럴싸한 궁합 | 몰토 = 170
이보다 더 다양한 초밥이 있을까 | 기꾸 = 173
<예 교수의 노트> 세계인의 미각을 사로잡는 초밥 = 177
명인 초밥 요리사와의 만남 | 기요미즈 = 178
일본식 소바의 자존심 | 오무라안 = 181
<예 교수의 노트> 소바리에? = 185
인도의 정취 | 달 = 186
<번외 이야기> 와인과 나의 연애기 = 190
닫는 글. 한 끼의 의미 = 192
<부록> 뉴욕에서 만난 열두 셰프의 경영 마인드 =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