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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가 잊고 있던 단 한 사람 : 정채봉 선집 / 정채봉 지음.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3769111 03810\9500
KDC
810.81-4
청구기호
810.81 정812ㄴ
저자명
정채봉 1946-
서명/저자
나 내가 잊고 있던 단 한 사람 : 정채봉 선집 / 정채봉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코리아하우스, 2009.
형태사항
230 p. : 삽도 ; 20 cm.
키워드
개인문집 한국문학
가격
\9500
Control Number
maf:27984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19903 810.81 정812ㄴ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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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여는 글 = 4

첫 마음

  첫 마음 = 14

  생선 = 16

  생명 = 17

  이 순간 = 20

  만남 = 22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 24

  망원경과 현미경 = 26

  도전 없는 과실 = 28

  순간에서 영원으로 = 30

  옷걸이들 세상 = 32

  세 가지 질문 = 33

  어떤 유산 = 36

  당신의 극장 = 38

  자기 안경 = 40

유혹, 그 동사와 피동사

  환영 = 44

  묘지기의 엽서 = 45

  원숭이들 = 46

  하루땅 = 48

  유혹 = 51

  '나뿐' 놈들 = 54

  그 아들에 그 아버지 = 56

  일곱 금 단지 = 57

  먼저 = 60

  유혹, 그 동사와 피동사 = 61

  여름날의 일기 = 66

  차 있는 무덤 = 68

아름다운 인생이여

  11월에 = 70

  왜? = 75

  단비 한 방울 = 76

  새 나이 한 살 = 81

  어느 달 어느 날들 = 87

  아름다운 인생이여 = 93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

  길들이기 = 98

  농부의 가지치기 원칙 = 100

  기적의 때 = 101

  파도와 침묵 = 102

  멀리 가는 노래 = 104

  가면과 얼굴 = 106

  혀 속의 칼 = 108

  두 손님 = 110

  줄이기와 늘이기 = 112

  미친 사람들 = 114

  훔치고 싶은 순간들 = 115

  바야싯의 고백 = 118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 = 120

  닭이 울기 전에 = 122

  신호등 앞에서 = 124

  당신의 보험물 = 128

  맛을 안다 = 129

  모래알 한 가운데 = 130

  담요 속 = 132

  어떤 방정식 = 134

  파도결에 심은 말 = 136

먼저 가는 사람

  전해 받은 여린 떨림 = 138

  엄마 = 141

  할머니 = 142

  먼저 가는 사람 = 148

  나무의 말 = 149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 150

  눈물 한 방울을 찾아 = 152

향기 자욱

  사람을 볼 때 = 166

  동전의 행로 = 167

  나는 누구인가 = 170

  소리 없는 소리 = 173

  세 친구 = 176

  빛과 그늘 = 178

  나이치레 = 180

  나를 헹구어 주는 것들 = 184

  해바라기의 속살 = 188

  조각보 같은 행복 = 190

  빈손 = 193

  너는 누구인가 = 194

  아첨곡 = 196

  참 맑고 좋은 생각 = 198

  그대 뒷모습 = 199

  오! 놀라운지고 = 204

  오늘의 우화 = 208

  사람 사치 = 211

  향기 자욱 = 212

  향나무와 옻나무 = 213

  보리네의 겨울 = 214

  멀리 가는 향기 = 216

  왕릉과 풀씨 = 219

  화평의 길쌈 = 222

  한 인디언 추장의 메시지 =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