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4353067 03900\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912-4
- 청구기호
- 912 왕63ㅇ
- 서명/저자
- (영혼을 훔친 황제의)금지문자 / 왕예린 지음 ; 이지은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애플북스, 2010.
- 형태사항
- 282 p. ; 22 cm.
- 주기사항
- 잡제:문자옥(文字獄), 글 한 줄에 발목 잡힌 중국 지식인들의 역사
- 주기사항
- 잡제:3천 년 전에도 트위터가 있었다!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원서명/원저자명
- 中国文字狱.
- 원서명/원저자명
- 王業霖 /
- 기타저자
- 王業霖 1946-
- 기타저자
- 이지은
- 기타저자
- 왕업림
- 기타저자
- 왕예린 1946-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maf:27649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9849 | 912 왕63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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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서 = 5
지식과 문화를 짓밟는 권력은 오래가지 않는다 : 시황제 외 = 13
한 왕조의 호족탄압정책에 희생되다 : 양운 = 21
백성을 위해 웅얼거리기라도 해주시오 : 양송 = 30
순진한 문사, 옛것에 기대 절대권력을 조롱하다 : 공융 외 = 34
총애와 질투를 한 몸에 받았던 천재 시인의 운명 : 설도형 = 43
'문자옥'이 허물어지던 문인들의 태평천국 : 왕발 외 = 51
양날의 검이 된 송대 권신들의 당쟁과 암투 : 백거이 외 = 62
편지는 기억보다 강하다 : 구양수 외 = 72
개혁과 보수가 격돌한 '오대시안' : 소식 = 80
권력의 거센 물결을 피하는 자와 부딪히는 자 : 이지의 = 97
노래가 된 황제의 사랑 : 주방언 = 105
충직함이 오히려 화를 부르다 : 진동 = 116
역사를 입맛대로 요리한 간신 : 진회 = 126
'시를 짓지 마라!' 남송 시인들에게 내려진 '금시령' : 사미원 외 = 134
곧아서 꺾이고 약아서 눌리다 : 곡단 외 = 140
지식은 위험을 부르고 경쟁은 화를 부른다 : 장균 = 148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 주원장 = 151
현실이 냉엄할수록 빛났던 지식인들의 '시대정신' : 방효유 외 = 164
추악한 황실, 날뛰는 환관이 신하의 볼기를 치다 : 왕정진 외 = 172
속박을 참지 못한 문재, 감옥에 갇히다 : 이몽양 = 177
북경에서 점화된 천문학 논쟁 : 탕약망 = 185
'강건성세'의 허울, 사료를 잿더미로 만들다 : 김성탄 = 195
옛 무덤을 보며《속금병매》를 태우네 : 정요항 = 202
가문의 영광 이루려다 대학살을 부르다 : 장정롱 = 210
문풍은 시대를 따라야 하나니 : 대명세 = 217
토끼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잡는다 : 연갱요 외 = 228
역모 이용해 반역의 씨를 말리다 : 여유량 = 241
붕당의 싹 말려버린 깊고 교묘한 함정 : 악이태의 자손들 = 252
글과 말을 막아도 마음을 얻을 수는 없다 : 홍량길 = 262
새로운 세상을 꿈꾼 청년들의 '혁명' : 장태염 외 = 268
마치면서 = 277
지식과 문화를 짓밟는 권력은 오래가지 않는다 : 시황제 외 = 13
한 왕조의 호족탄압정책에 희생되다 : 양운 = 21
백성을 위해 웅얼거리기라도 해주시오 : 양송 = 30
순진한 문사, 옛것에 기대 절대권력을 조롱하다 : 공융 외 = 34
총애와 질투를 한 몸에 받았던 천재 시인의 운명 : 설도형 = 43
'문자옥'이 허물어지던 문인들의 태평천국 : 왕발 외 = 51
양날의 검이 된 송대 권신들의 당쟁과 암투 : 백거이 외 = 62
편지는 기억보다 강하다 : 구양수 외 = 72
개혁과 보수가 격돌한 '오대시안' : 소식 = 80
권력의 거센 물결을 피하는 자와 부딪히는 자 : 이지의 = 97
노래가 된 황제의 사랑 : 주방언 = 105
충직함이 오히려 화를 부르다 : 진동 = 116
역사를 입맛대로 요리한 간신 : 진회 = 126
'시를 짓지 마라!' 남송 시인들에게 내려진 '금시령' : 사미원 외 = 134
곧아서 꺾이고 약아서 눌리다 : 곡단 외 = 140
지식은 위험을 부르고 경쟁은 화를 부른다 : 장균 = 148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 주원장 = 151
현실이 냉엄할수록 빛났던 지식인들의 '시대정신' : 방효유 외 = 164
추악한 황실, 날뛰는 환관이 신하의 볼기를 치다 : 왕정진 외 = 172
속박을 참지 못한 문재, 감옥에 갇히다 : 이몽양 = 177
북경에서 점화된 천문학 논쟁 : 탕약망 = 185
'강건성세'의 허울, 사료를 잿더미로 만들다 : 김성탄 = 195
옛 무덤을 보며《속금병매》를 태우네 : 정요항 = 202
가문의 영광 이루려다 대학살을 부르다 : 장정롱 = 210
문풍은 시대를 따라야 하나니 : 대명세 = 217
토끼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잡는다 : 연갱요 외 = 228
역모 이용해 반역의 씨를 말리다 : 여유량 = 241
붕당의 싹 말려버린 깊고 교묘한 함정 : 악이태의 자손들 = 252
글과 말을 막아도 마음을 얻을 수는 없다 : 홍량길 = 262
새로운 세상을 꿈꾼 청년들의 '혁명' : 장태염 외 = 268
마치면서 =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