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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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9732 | 606.3 박95ㅁ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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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10221s2011 ggka 000a kor
020 ▼a9788974834555▼g43100▼c\14900
056 ▼a606.3▼24
090 ▼a606.3▼b박95ㅁ
1001 ▼a박홍순
24500▼a미술관 옆 인문학▼b세상을 향한 미술과 인문학의 거침없는 크로스▼d박홍순 지음
260 ▼a파주▼b서해문집▼c2011
300 ▼a407 p.▼b천연색삽화▼c21 cm
44000▼a책상 위 교양▼v21
653 ▼a미술관▼a인문학
9500 ▼b\14900
1부 자유를 향한 여정
규격화된 삶을 거부하는 집시 _ 루소 <잠자는 집시> / 헉슬리 《멋진 신세계》= 014
21세기 돈키호테를 위하여 _ 도레 <서재의 돈키호테> / 아담 스미스 《국부론》= 029
밤, 자유의 공간 _ 피사로 <몽마르트르 거리> / 리스먼 《고독한 군중》= 041
진리가 여성을 자유롭게 하리라 _ 코로 <책 읽는 여인> / 보부아르 《제2의 성》= 050
웃음의 사회적 역할 _ 할스 <유쾌한 술꾼> / 에코 《장미의 이름》= 062
전쟁과 군대 그리고 자유 _ 타데마 <전무> / 칸트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 072
2부 동양과 서양의 시선
서양 미술과 오리엔탈리즘 _ 들라크루아 <사르다라팔루스의 죽음> /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084
동양과 서양의 자연관 _ 최북 <풍설야귀인도> / 괴테 《파우스트》= 097
동양과 서양의 목욕하는 여인 _ 르누아르 <목욕하는 여인들> / 플라톤 《향연》= 112
두 개의 자화상 _ 윤두서 <자화상> / 카뮈 《시지프의 신화》= 125
시련의 향기 _ 김정희 <세한도> / 디포 《로빈슨 크루소》= 136
3부 이성의 그늘
이성과 광기 _ 고야 <잠자는 이성은 괴물을 깨운다> / 데카르트 《성찰》= 150
이성의 그늘 _ 조셉 라이트 <공기펌프 안의 새에 대한 실험> / 베이컨 《신기관》= 161
욕망과 이성은 지옥? _ 보슈 <쾌락의 동산> / 프로이트《정신분석 강의》= 171
인간과 로봇의 경계 _ 에른스트 <셀레브의 코끼리> / 데카르트 《방법서설》= 185
파놉티콘 사회 _ 고흐 <죄수들의 보행> / 푸코 《감시와 처벌》= 195
아테네 학당의 철학 이야기 _ 라파엘로 <아테네 학당> / 플라톤 《국가》= 206
4부 빈곤의 역사를 넘어
노동의 고단함 _ 드가 <다림질하는 여인> / 에밀 졸라 《목로주점》= 222
꽃과 노동 _ 리베라 <꽃 운반 노동자> / 마르크스 《자본론》= 231
가난은 나라도 못 구한다? _ 무리요 <거지 소년> / 맹자 《맹자》= 240
어머니… 아, 우리들의 어머니 _ 강연균 <시장 사람들> / 윤정모 《어머니》= 251
삼등 열차 안에서 _ 도미에 <삼등 열차> / 마빈 해리스 《문화의 수수께끼》= 260
화투 그림과 도박 공화국 _ 조영남 <극동에서 전해져 온 꽃다발> / 보르헤스 《바빌로니아의 복권》= 272
5부 일상성의 비밀
여성의 일상 _ 캐사트 <아기의 목욕시간> / 마르크스 《독일 이데올로기》= 286
일상성의 감옥 _ 에셔 <상대성> / 르페브르 《현대 세계의 일상성》= 296
TV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_ 백남준 / 맥루한 《미디어의 이해》= 307
햄버거의 철학 _ 올덴버그 <모든 것이 들어 있는 두 개의 치즈버거> / 조지 리처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316
에로티시즘을 경계하는 문명 _ 클림트 <키스> / 보카치오 《데카메론》= 326
나는 어디쯤 끼어 있을까 _ 곽덕준 <10개의 계량기> / 뒤샹 《미국인에게 보내는 공개장》= 336
6부 개인과 사회 그리고 자아
희생을 원하는 사회 _렘브란트 <아브라함의 제물> / 포퍼 《열린사회와 그 적들》= 348
나르시시즘을 권하는 사회 _ 워터하우스 <에코와 나르키소스> /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358
변검술사로 살아가는 현대인 _ 엔소르 <가면에 둘러싸인 자화상> / 기든스 《현대성과 자아정체성》= 368
메두사의 뗏목과 부정부패 _ 제리코 <메두사의 뗏목> /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379
친일 미술의 그림자 _ 정현웅 <대동아전쟁 1주년 특집 표지화> / 신채호 《대아와 소아》= 390
절망에 대하여 _ 뭉크 <절망> / 김진경 《낙타》= 399
규격화된 삶을 거부하는 집시 _ 루소 <잠자는 집시> / 헉슬리 《멋진 신세계》= 014
21세기 돈키호테를 위하여 _ 도레 <서재의 돈키호테> / 아담 스미스 《국부론》= 029
밤, 자유의 공간 _ 피사로 <몽마르트르 거리> / 리스먼 《고독한 군중》= 041
진리가 여성을 자유롭게 하리라 _ 코로 <책 읽는 여인> / 보부아르 《제2의 성》= 050
웃음의 사회적 역할 _ 할스 <유쾌한 술꾼> / 에코 《장미의 이름》= 062
전쟁과 군대 그리고 자유 _ 타데마 <전무> / 칸트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 072
2부 동양과 서양의 시선
서양 미술과 오리엔탈리즘 _ 들라크루아 <사르다라팔루스의 죽음> /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084
동양과 서양의 자연관 _ 최북 <풍설야귀인도> / 괴테 《파우스트》= 097
동양과 서양의 목욕하는 여인 _ 르누아르 <목욕하는 여인들> / 플라톤 《향연》= 112
두 개의 자화상 _ 윤두서 <자화상> / 카뮈 《시지프의 신화》= 125
시련의 향기 _ 김정희 <세한도> / 디포 《로빈슨 크루소》= 136
3부 이성의 그늘
이성과 광기 _ 고야 <잠자는 이성은 괴물을 깨운다> / 데카르트 《성찰》= 150
이성의 그늘 _ 조셉 라이트 <공기펌프 안의 새에 대한 실험> / 베이컨 《신기관》= 161
욕망과 이성은 지옥? _ 보슈 <쾌락의 동산> / 프로이트《정신분석 강의》= 171
인간과 로봇의 경계 _ 에른스트 <셀레브의 코끼리> / 데카르트 《방법서설》= 185
파놉티콘 사회 _ 고흐 <죄수들의 보행> / 푸코 《감시와 처벌》= 195
아테네 학당의 철학 이야기 _ 라파엘로 <아테네 학당> / 플라톤 《국가》= 206
4부 빈곤의 역사를 넘어
노동의 고단함 _ 드가 <다림질하는 여인> / 에밀 졸라 《목로주점》= 222
꽃과 노동 _ 리베라 <꽃 운반 노동자> / 마르크스 《자본론》= 231
가난은 나라도 못 구한다? _ 무리요 <거지 소년> / 맹자 《맹자》= 240
어머니… 아, 우리들의 어머니 _ 강연균 <시장 사람들> / 윤정모 《어머니》= 251
삼등 열차 안에서 _ 도미에 <삼등 열차> / 마빈 해리스 《문화의 수수께끼》= 260
화투 그림과 도박 공화국 _ 조영남 <극동에서 전해져 온 꽃다발> / 보르헤스 《바빌로니아의 복권》= 272
5부 일상성의 비밀
여성의 일상 _ 캐사트 <아기의 목욕시간> / 마르크스 《독일 이데올로기》= 286
일상성의 감옥 _ 에셔 <상대성> / 르페브르 《현대 세계의 일상성》= 296
TV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_ 백남준 / 맥루한 《미디어의 이해》= 307
햄버거의 철학 _ 올덴버그 <모든 것이 들어 있는 두 개의 치즈버거> / 조지 리처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316
에로티시즘을 경계하는 문명 _ 클림트 <키스> / 보카치오 《데카메론》= 326
나는 어디쯤 끼어 있을까 _ 곽덕준 <10개의 계량기> / 뒤샹 《미국인에게 보내는 공개장》= 336
6부 개인과 사회 그리고 자아
희생을 원하는 사회 _렘브란트 <아브라함의 제물> / 포퍼 《열린사회와 그 적들》= 348
나르시시즘을 권하는 사회 _ 워터하우스 <에코와 나르키소스> /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358
변검술사로 살아가는 현대인 _ 엔소르 <가면에 둘러싸인 자화상> / 기든스 《현대성과 자아정체성》= 368
메두사의 뗏목과 부정부패 _ 제리코 <메두사의 뗏목> /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379
친일 미술의 그림자 _ 정현웅 <대동아전쟁 1주년 특집 표지화> / 신채호 《대아와 소아》= 390
절망에 대하여 _ 뭉크 <절망> / 김진경 《낙타》=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