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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맛집 : 대통령도 반한 대한민국 최고의 맛 / 강대석 ; 이춘성 ; 최영기 [같이] 지음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0926045 13980\13500
KDC
594.019-4
청구기호
594.019 강222ㄷ
저자명
강대석
서명/저자
대통령의 맛집 : 대통령도 반한 대한민국 최고의 맛 / 강대석 ; 이춘성 ; 최영기 [같이] 지음
발행사항
파주 : 21세기북스, 2010
형태사항
353 p. : 천연색삽화, 지도, 초상 ; 20 cm
총서명
KI 신서 ; 2651
주기사항
잡제:중앙일보 조인스닷컴 연재!
키워드
대통령 맛집 음식점 미식 음식
기타저자
이춘성
기타저자
최영기
가격
\13500
Control Number
maf:27516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19710 594.019 강222ㄷ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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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저자의 말 = 12


1. 충북 단양, 대강막걸리 = 17

  황석영, "막걸리는 한국 사람을 닮았어." = 19

  대통령 체면에도 불구하고 연거푸 다섯 잔 마셔 = 22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직접 블라인드 테스트까지 = 24

  "대통령이 보내주신 인삼으로 술 담갔죠." = 26


2. 서울 종로 구기동, 옛날민속집 = 33

  대통령 입맛? "그 누구보다 자신 있어요!" = 36

  청와대 경호실 "짜지 않게 해달라." = 38

  직접 담근 매실청과 된장이 보배 = 39

  YS만의 특별메뉴 = 42

  너무 청결해 수돗물 값만 한 달에 300만 원 = 43


3. 제주도 진미명가, 다금바리회 = 49

  여행지에서의 바가지, 피할 수는 없다 = 50

  남북 정상과 소련 대통령까지 반한 맛 = 53

  이순자 여사의 회갑상과 장미꽃 예순 송이 = 55

  입소문 타고 평양까지 간 다금바리 = 59

  매운탕은 필수, 예약은 기본! = 61

  4대째 가업을 이을 외아들, 조리학과 마치고 현장서 맹훈련 중! = 63


4. 부산 금정산성, 산성막걸리 = 67

  국내 최초 향토민속주 '금정막걸리' = 71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 마을의 은인이지." = 72

  얼굴로 직접 누룩방 온도 측정해 = 74

  중앙정보부 요원들이 비밀리에 막걸리 '수송' = 76

  "기술만 가르쳐 달라." vs "원하는 대로 줄게." = 77


5. 서울 내자동 신안촌, 전라도식 홍어요리 = 83

  영원한 그리움으로 남은 고 김대중 대통령 = 86

  고 김대중 전 대통령 "고향의 맛이 난다"며 좋아해 = 87

  홍어는 푸짐하게 여러 사람과 나눠 먹어야 제맛! = 88

  대통령이 인정한 '귀여운 사장님' = 91

  한 달 채소 값만 1000만 원 = 92

  홍어 냄새 못 견뎌 떠난 종업원도 많아 = 94


6. 서울 중구 양미옥, 양곱창 = 99

  양미옥은 온 가족과 함께 = 101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했죠." = 104

  쫄깃함과 신선도 만점의 비결은 얼음물 = 106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전용의자까지 맞춰 = 108

  '사장 아내'까지 직접 챙겨준 이희호 여사 = 109

  경호원들의 주방 점검에 "대통령 안 받겠다." 거절 = 111

  맛집의 한류바람, 일본 진출 위해 7년 전 '양미옥' 현지 상표등록 = 112


7. 제주도 유리네, 은갈치 = 117

  제주 여행의 기본은 비행기 예약 시간부터 = 120

  식당 예약만 잘해도 면세점 쇼핑이 여유롭다 = 121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감동시킨 '어머니의 손맛' = 123

  제주산 재료만 쓰는 게 맛의 비결 = 125

  은갈치만 하루 300토막 = 128


8. 서울 을지로 하동관, 곰탕 = 135

  70여 년을 함께한 '고향'을 떠나다 = 137

  곰탕과 설렁탕의 차이를 아십니까? = 139

  깍두기, 주연배우 뺨치는 조연 = 142

  헬기로 곰탕 배달시킨 고 박정희 전 대통령 = 144

  '장군의 아들', 처음이자 마지막 외상 손님 = 145

  "저녁에는 오지 마세요." = 146


9. 경북 문경새재 새재할매집, 약돌돼지 양념구이 = 151

  모든 '뜨내기 손님'이 '단골 손님'으로 바뀌는 새재할매집의 비밀 = 153

  KAL기 폭파범 김현희를 울린 고향의 맛 = 154

  "놀면 손에 꽃 피냐?" = 156

  하루에 150근, 400∼500판 팔리는 약돌돼지 양념구이 = 157

  황 할머니 집에선 장관 부인도 모두 새댁! = 160

  정성을 다하는 인간사랑의 손맛 = 161

  머루주에 반하고 문경새재에 취하다 = 162

  6.5킬로미터의 발걸음 = 163


10. 충남 예산 소복식당, 소복갈비 = 169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맛있다며 직접 싸가셨죠." = 170

  "부드러운 암소 갈비만 사용합니다." = 173

  입맛 돋우는 향내, 갈비 타는 소리 = 174

  까다로운 입맛에도 꼭 맞는 소복갈비의 양념갈비 = 176

  원기충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스페셜 메뉴, 사골 갈비국수 = 178

  20분만 가면 내 옆의 그 사람이 그리워져요 = 180


11. 전북 전주 성미당, 전주비빔밥 = 185

  세계적인 양반 음식, 전주비빔밤 = 188

  스파게티 가격에만 친절한(?) 한국인 = 190

  비빔밥 한 그릇의 정성에 감동하다 = 191

  맛의 비밀은 사골 국물로 지은 '밥' = 193

  네 명의 전ㆍ현직 대통령이 다녀간 맛집 중의 맛집 = 196

  따로따로지만 어우러짐이 있다 = 197


12. 전북 전주 홍도주막, 주전자막걸리 = 203

  막걸리만 시키면 모든 안주 OK! = 206

  홍도주막의 안주는 진화 중 = 209

  박리다매가 장사의 비결 = 210

  전주에 가면 홍도주막은 필수! = 214

  청와대까지 전해진 맛 소문 = 216


13. 별미 중의 별미, 전주콩나물국밥 = 221

  갈대가 들려주는 파도소리 = 224

  콩나물 따라 국밥 맛도 각양각색 = 226

  대통령 방문에 직원 신원 조회까지 = 228

  대통령 조깅 때문에 뒤바뀐 운명 = 229

  고 박정희 전 대통령도 면박 준 욕쟁이 할매 = 230

  전주 남부시장의 40년 터줏대감 '현대옥' = 232

  손님이 벌떼처럼 '왱왱' 몰리는 '왱이집' = 234


14. 서울 연남동 향원, 정통중화요리 = 239

  세계 어디를 가도 있는 맛집은? = 241

  한국의 '리틀 차이나타운', 연남동 = 242

  대통령 며느리들이 제자로 들어오다 = 244

  오감만족 '삼선누룽지탕' = 247

  대만 인간문화재가 스승 = 249


15. 전남 해남 천일식당, 한우 떡갈비 한정식 = 255

  대한민국의 시작이자 끝, 해남 땅끝마을 = 256

  장갑차 타고 나타난 고 박정희 전 대통령, 팁으로 10원 줘 = 259

  대박 비결은 직접 담근 '조선간장' = 260

  하루에 갈비 160근, 월 매출 1억 원 = 262

  명물 숯불 석쇠 떡갈비와 '밥도둑' 젓갈 = 263

  떡갈비를 손수 배달 주문한 고 김대중 전 대통령 = 265

  절경 두륜산, 케이블카로 10분 등정 = 267

  대흥사, 한걸음에 마음이 맑아지고 = 268


16. 전남 목포, 영란횟집 = 273

  목포에서 영란횟집을 모르면 간첩 = 274

  민어는 활어회보다 선어회가 제맛! = 275

  '바다의 소(牛)' 민어 = 277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사랑한 보양식 민어회 = 279

  설탕까지 유기농만 고집하는 노처녀 사장님 = 280

  미혼 사장님 "이제는 쉴랍니다." = 281

  '목포의 눈물' 기념비를 품고 있는 유달산 = 282


17. 광주 일식집, 가매 = 287

  무등산 옛길 따라 절경 서석대까지 = 288

  여자친구가 하이힐을 신었다면 이 코스가 제격! = 291

  '고향의 맛'이 그리워 찾고 또 찾은 고 김대중 대통령 = 293

  DJ가 드신단 말에 "우리 집 말고 저쪽 집으로 가보라." = 294

  'DJ 특선코스요리 맛있다'며 2인분 포장해 가 = 295

  다급히 뛰어온 경호원, 주방장의 굴비마저 가져가 = 296

  고액 연봉과 명성보다 나만의 요리가 최고의 비결 = 298

  "일식을 우리 맛의 명품 한식으로 재탄생시키고 싶어." = 300


18. 포항의 명물 세포항물회, 물회와 막회 = 305

  호랑이 꼬리에 달린 '상생의 손' = 306

  포항의 명물, 죽도시장과 과메기 = 309

  만 원 주고 산 꿈에 '대통령 방문' = 311

  어부의 음식, 물회 = 313

  고추장만 한 해에 3천근 담가 = 316

  3,000인분 주문에 싱싱함 위해 200인분만 = 317


19. 부산 공동어시장, 구내식당의 고등어 3총사 = 323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재래시장 = 324

  소주의 '절친' 낀따루를 아시나요? = 326

  '도둑갈매기'의 천국 공동어시장 = 328

  귀신 같은 어부들의 고기잡이가 싱싱함의 비결 = 329

  어부들이 아내 데려와 "비결 가르쳐 달라." = 330

  "이명박 대통령이 가장 아쉽습니다." = 332

  영화 같은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해안길 드라이브를 = 334

  대한팔경 '달맞이길 월출' 장관 = 335


20. 충북 제천의 약선요리 한정식집, 동궁 = 339

  웰빙 식단은 자연으로의 회귀 = 340

  조상들의 지혜, 민간요법 = 343

  유럽풍 실내 장식이 돋보이는 약선 한정식집 '동궁' = 345

  맛 레시피 하나에 4천만 원 = 347

  이명박 대통령 "지역 특색 살린 음식에 힘 실어주고 싶어." = 349

  보약으로 착각한 손님, 효험 없다고 항의도 = 351

  식후경엔 삼한 시대의 인공 저수지 의림지 따라 걸어보자 =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