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2708722 03320\3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20.1-4
- 청구기호
- 320.1 오843ㅅ
- 저자명
- 오페르트벨트, 요한 판
- 서명/저자
- 시카고학파 : 현대 경제경영학의 혁명을 이끈 사상가들의 요람 / 요한 판 오페르트벨트 지음 ; 박수철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에버리치홀딩스, 2011
- 형태사항
- 599 p. ; 24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489-543, 색인수록
- 원서명/원저자명
- Johan Van Overtveldt /
- 원서명/원저자명
- (The)Chicago School
- 초록/해제
- 초록:놀라울 정도의 상세함, 정확성, 깊이를 갖춘 시카고학파에 대한 가장 완벽한 연구서이다. 저자 요한 판 오페르트벨트는 마치 경제학계를 누비는 인류학자 같다. _데어드레 맥클로스키, 일리노이대학교 시카고 캠퍼스 인문사회과학 석좌교수
- 기타저자
- 박수철
- 가격
- \35000
- Control Number
- maf:27438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9642 | 320.1 오843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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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시카고 전통 : 하퍼의 바자회 = 031
독실한 세일즈맨 = 033
망설이는 록펠러 = 037
엄숙성과 다양성 = 040
하퍼의 유산 = 044
워싱턴과 거리를 두다 = 047
환영받은 반대자들 = 050
콜스위원회 = 054
투우 = 058
영광스러운 고립 = 061
2장 시카고의 선구자 : 건학의 아버지들 = 065
2인자 = 067
순응성이 아니라 우수성 = 070
화성에서 온 생체해부자 = 073
동의의 확보 = 077
빛바랜 제도주의 = 081
하느님과 맞서기 = 083
자유부터 = 087
성전에 뛰어든 경제학자 = 090
끝없는 의심 = 094
소크라테스 = 097
법경제학의 대부들 = 102
3장 시카고학파 1부 : 엄격한 스승들 = 107
엄격한 스승들 = 110
위대한 골목대장 = 113
케인스와 맞서다 = 117
적대적 성향 = 121
팔방미인 = 124
스미스의 정신적 아들인가 = 129
마셜의 정신적 아들인가 = 133
탁월성이 부족한 개척자 = 136
소비분석의 혁명 = 138
뛰어난 여성 경제학자들 = 141
케인스주의와 싸우다 = 145
너무 긴 그림자? = 149
4장 시카고학파 2부 : 베커화되다 = 153
농부의 지혜 = 155
뿌리에 충실하다 = 160
수단 고안자 = 163
불편한 경제학 = 167
인적자본론 = 170
내생적 성장 = 174
소국분할을 넘다 = 178
루이스의 유산 = 181
헨리의 후계자 = 185
가족론 = 188
범죄의 합리적 설명 = 193
개인과 사회 = 197
UCLA파 = 200
뿌린 대로 거두리라 = 204
베커의 유산 = 207
5장 시카고의 통화적 측면 : 수량의 나라 = 215
명백한 오류 = 217
사이몬스의 영향 = 220
시카고의 통화적 전통 = 223
화폐수량설과 경험주의자들 = 227
법칙의 고수 = 232
루카스의 새로운 복음 = 236
전통의 정교화 = 240
최고의 모형 고안자 = 243
국제화를 꿈꾸다 = 247
캐나다의 거인 = 251
거래하기 좋은 곳 = 255
자유시장경제주의자 = 259
서른 살의 선임경제학자 = 261
제2의 워털루 = 265
긴밀한 동반자들 = 268
6장 시장의 위력 : 제한적 정부론 = 273
좌파 헨리 = 275
이단에서 예언으로 = 279
자유시장은 자유롭지 못하다 = 284
나이트의 후계자 = 288
탐색 불가 지점 = 293
레스터의 주력 사업 = 297
곤경에 빠진 여인 = 299
유연한, 조금은 유연한 = 303
독점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 = 306
가면을 벗은 규제 1 = 309
가면을 벗은 규제 2 = 313
연합체적 관점 = 317
자중손실의 효율성 = 320
시카고와 정부 = 325
7장 경영대학원 : 위대한 경제학과 = 329
바이너 교수와 포드 자동차 회사 = 331
역사를 쓰다 = 334
험난한 출발 = 338
월리스-로리 독트린 = 342
의심받는 합리성 = 347
절정 = 350
금융학의 개척자들 = 254
대리인, 파마 = 357
M과 M의 세계 = 362
체르노빌은 없다 = 366
공식의 마법 = 370
투자의 수수께끼 = 374
가치의 매력 = 378
국제적 요소 = 381
스티글러의 횃불 = 385
로켓 과학자를 뛰어넘다 = 388
8장 법경제학 : 효율성을 통한 정의 = 393
프로인드의 후예들 = 395
브레이크를 밟고 출발하다 = 400
활력의 원천 = 403
미드웨이 교정의 고독 = 407
재산권의 임무 완수 = 410
특허제도 = 414
반독점법에 찾아온 대대적인 변화 = 417
학문적 논란을 이끈 법관 = 422
전위대원 = 425
그 밖의 인물들 = 431
조직 내부의 전투 = 435
새로운 얼굴들 = 437
9장 시카고와 정치 : 희귀한 사례 = 441
선학이지만 구세대는 아니다 = 443
시카고의 워싱턴 진출 = 447
쉰 살의 해병 = 453
여전히 요긴한 근사치 = 458
두 명의 원칙주의자 = 462
하이에크의 시각 = 466
프레비시에 맞서다 = 472
균형의 회복 = 475
하버거 삼각형 = 478
라틴아메리카 프로젝트 = 481
맺음말 = 484
참고문헌 = 489
주 = 544
찾아보기 = 597
1장 시카고 전통 : 하퍼의 바자회 = 031
독실한 세일즈맨 = 033
망설이는 록펠러 = 037
엄숙성과 다양성 = 040
하퍼의 유산 = 044
워싱턴과 거리를 두다 = 047
환영받은 반대자들 = 050
콜스위원회 = 054
투우 = 058
영광스러운 고립 = 061
2장 시카고의 선구자 : 건학의 아버지들 = 065
2인자 = 067
순응성이 아니라 우수성 = 070
화성에서 온 생체해부자 = 073
동의의 확보 = 077
빛바랜 제도주의 = 081
하느님과 맞서기 = 083
자유부터 = 087
성전에 뛰어든 경제학자 = 090
끝없는 의심 = 094
소크라테스 = 097
법경제학의 대부들 = 102
3장 시카고학파 1부 : 엄격한 스승들 = 107
엄격한 스승들 = 110
위대한 골목대장 = 113
케인스와 맞서다 = 117
적대적 성향 = 121
팔방미인 = 124
스미스의 정신적 아들인가 = 129
마셜의 정신적 아들인가 = 133
탁월성이 부족한 개척자 = 136
소비분석의 혁명 = 138
뛰어난 여성 경제학자들 = 141
케인스주의와 싸우다 = 145
너무 긴 그림자? = 149
4장 시카고학파 2부 : 베커화되다 = 153
농부의 지혜 = 155
뿌리에 충실하다 = 160
수단 고안자 = 163
불편한 경제학 = 167
인적자본론 = 170
내생적 성장 = 174
소국분할을 넘다 = 178
루이스의 유산 = 181
헨리의 후계자 = 185
가족론 = 188
범죄의 합리적 설명 = 193
개인과 사회 = 197
UCLA파 = 200
뿌린 대로 거두리라 = 204
베커의 유산 = 207
5장 시카고의 통화적 측면 : 수량의 나라 = 215
명백한 오류 = 217
사이몬스의 영향 = 220
시카고의 통화적 전통 = 223
화폐수량설과 경험주의자들 = 227
법칙의 고수 = 232
루카스의 새로운 복음 = 236
전통의 정교화 = 240
최고의 모형 고안자 = 243
국제화를 꿈꾸다 = 247
캐나다의 거인 = 251
거래하기 좋은 곳 = 255
자유시장경제주의자 = 259
서른 살의 선임경제학자 = 261
제2의 워털루 = 265
긴밀한 동반자들 = 268
6장 시장의 위력 : 제한적 정부론 = 273
좌파 헨리 = 275
이단에서 예언으로 = 279
자유시장은 자유롭지 못하다 = 284
나이트의 후계자 = 288
탐색 불가 지점 = 293
레스터의 주력 사업 = 297
곤경에 빠진 여인 = 299
유연한, 조금은 유연한 = 303
독점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 = 306
가면을 벗은 규제 1 = 309
가면을 벗은 규제 2 = 313
연합체적 관점 = 317
자중손실의 효율성 = 320
시카고와 정부 = 325
7장 경영대학원 : 위대한 경제학과 = 329
바이너 교수와 포드 자동차 회사 = 331
역사를 쓰다 = 334
험난한 출발 = 338
월리스-로리 독트린 = 342
의심받는 합리성 = 347
절정 = 350
금융학의 개척자들 = 254
대리인, 파마 = 357
M과 M의 세계 = 362
체르노빌은 없다 = 366
공식의 마법 = 370
투자의 수수께끼 = 374
가치의 매력 = 378
국제적 요소 = 381
스티글러의 횃불 = 385
로켓 과학자를 뛰어넘다 = 388
8장 법경제학 : 효율성을 통한 정의 = 393
프로인드의 후예들 = 395
브레이크를 밟고 출발하다 = 400
활력의 원천 = 403
미드웨이 교정의 고독 = 407
재산권의 임무 완수 = 410
특허제도 = 414
반독점법에 찾아온 대대적인 변화 = 417
학문적 논란을 이끈 법관 = 422
전위대원 = 425
그 밖의 인물들 = 431
조직 내부의 전투 = 435
새로운 얼굴들 = 437
9장 시카고와 정치 : 희귀한 사례 = 441
선학이지만 구세대는 아니다 = 443
시카고의 워싱턴 진출 = 447
쉰 살의 해병 = 453
여전히 요긴한 근사치 = 458
두 명의 원칙주의자 = 462
하이에크의 시각 = 466
프레비시에 맞서다 = 472
균형의 회복 = 475
하버거 삼각형 = 478
라틴아메리카 프로젝트 = 481
맺음말 = 484
참고문헌 = 489
주 = 544
찾아보기 =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