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3824469 03810\13800
- KDC
- 814.6-5
- 청구기호
- 814.6 공79ㄱ
- 저자명
- 공지영
- 서명/저자
-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 공지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오픈하우스, 2010
- 형태사항
- 341 p. : 사진 ; 21 cm
- 초록/해제
- 초록: 굳이 그들이 누군지 알려고 하지 않으시면 더 좋겠다. 다만 거기서 사람들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느긋하게 그러나 부지런히 살고 있다는 것, 그래서 서울에 사는 나 같은 이들이 도시의 자욱한 치졸과 무례와 혐오에 그만 스스로를 미워하게 되려고 하는 그때, 형제봉 주막집에 누군가가 써놓은 시구절처럼, '바람도 아닌 것에 흔들리고 뒤척이는' 도시의 삶이 역겨워질 때, 든든한 어깨로 선 지리산과 버선코처럼 고운 섬진강 물줄기를 떠올렸으면 싶다. - 공지영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maf:27348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9618 | 814.6 공79ㄱ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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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b: 굳이 그들이 누군지 알려고 하지 않으시면 더 좋겠다. 다만 거기서 사람들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느긋하게 그러나 부지런히 살고 있다는 것, 그래서 서울에 사는 나 같은 이들이 도시의 자욱한 치졸과 무례와 혐오에 그만 스스로를 미워하게 되려고 하는 그때, 형제봉 주막집에 누군가가 써놓은 시구절처럼, '바람도 아닌 것에 흔들리고 뒤척이는' 도시의 삶이 역겨워질 때, 든든한 어깨로 선 지리산과 버선코처럼 고운 섬진강 물줄기를 떠올렸으면 싶다. - 공지영
653 ▼a지리산▼a행복학교
9500 ▼b\13800
지리산 행복학교의 개교 = 6
버들치 시인의 노래 = 18
낙장불입 1 = 28
낙장불입 2 = 38
40년 山사람 함태식 옹 = 50
그곳에서 집을 마련하는 세 가지 방법 = 60
'내비도'를 아십니까 = 70
낙장불입 시인 이사하다 = 82
버들치 병들다 = 92
화전놀이 = 102
기타리스트의 귀농일기 = 112
'스발녀'의 정모 = 122
그날 밤, 그 모텔에선 = 132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 142
다정도 병인 양 1 = 152
다정도 병인 양 2 = 162
정은 늙을 줄도 몰라라 = 174
시골 생활의 정취 = 184
나무를 심는 사람 = 195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 204
처음으로 국가자격증 따기 = 214
그 여자네 반짝이는 옷가게 = 224
기타리스트의 가이드 알바 = 234
그 사람이 없어도 괜찮아 = 244
낙시인과 장모의 '살가운 여름' = 254
'소풍' 가실래요 = 264
소망이 두려움보다 커지는 그날 = 276
지리산 노총각들의 '비가' = 286
불교 3총사 '수경 스님의 빈자리' = 294
'섬지사 동네밴드' 결성 막전막후 = 304
학교종이 땡땡땡 = 314
지리산 행복학교의 저녁풍경 = 324
'행복학교'를 지키는 동창생 이야기 = 334
버들치 시인의 노래 = 18
낙장불입 1 = 28
낙장불입 2 = 38
40년 山사람 함태식 옹 = 50
그곳에서 집을 마련하는 세 가지 방법 = 60
'내비도'를 아십니까 = 70
낙장불입 시인 이사하다 = 82
버들치 병들다 = 92
화전놀이 = 102
기타리스트의 귀농일기 = 112
'스발녀'의 정모 = 122
그날 밤, 그 모텔에선 = 132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 142
다정도 병인 양 1 = 152
다정도 병인 양 2 = 162
정은 늙을 줄도 몰라라 = 174
시골 생활의 정취 = 184
나무를 심는 사람 = 195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 204
처음으로 국가자격증 따기 = 214
그 여자네 반짝이는 옷가게 = 224
기타리스트의 가이드 알바 = 234
그 사람이 없어도 괜찮아 = 244
낙시인과 장모의 '살가운 여름' = 254
'소풍' 가실래요 = 264
소망이 두려움보다 커지는 그날 = 276
지리산 노총각들의 '비가' = 286
불교 3총사 '수경 스님의 빈자리' = 294
'섬지사 동네밴드' 결성 막전막후 = 304
학교종이 땡땡땡 = 314
지리산 행복학교의 저녁풍경 = 324
'행복학교'를 지키는 동창생 이야기 =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