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4936466 03400\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476.01-4
- 청구기호
- 476.01 도829ㅈ
- 저자명
- 도킨스, 리처드
- 서명/저자
- 지상 최대의 쇼 / 리처드 도킨스 저 ; 김명남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김영사, 2009.
- 형태사항
- 624 p, 도판 [16]장 : 삽도 ; 23 cm.
- 주기사항
- 잡제: 진화가 펼쳐낸 경이롭고 찬란한 생명의 역사
- 주기사항
- 부록: 역사 부인주의자들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595-607, 색인수록, 사진과 그림 자료 출처 : p.608-615
- 원서명/원저자명
- Richard Dawkins /
- 초록/해제
- 초록: 신과 인간 사이 가장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선 세계적 석학, 다윈 이후 가장 위대한 생물학자 도킨스의 소름끼치면서 번뜩이는 독설과 통찰력을 다시 만난다. 여전히 진화를 의심하는가? 여전히 신의 설계를 맹신하는가? 당신과 나의 존재이유, 모든 생명의 역사를 연출한 '진화'는 명명백백한 사실 그 자체다.
- 기타저자
- Dawkins, Richard
- 기타저자
- 김명남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maf:27253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9557 | 476.01 도829ㅈ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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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진화가 사실이라는 증거 자체 = 6
1. 그저 하나의 이론? = 13
이론이란 무엇인가? 사실이란 무엇인가? = 22
2. 개, 소, 그리고 양배추 = 37
진화의 발견을 가로막은 플라톤의 마수 = 39
유전자풀 조각하기 = 46
3. 대진화의 꽃길 = 69
최초의 원예가였던 곤충들 = 71
당신은 나의 자연선택 = 83
인위선택과 자연선택, 그리고 쥐의 충치 저항력 = 102
다시, 개 이야기 = 105
다시, 꽃 이야기 = 113
선택 행위자로서의 자연 = 118
4. 침묵과 느린 시간 = 121
나이테시계 = 126
방사능시계 = 130
탄소시계 = 146
5. 바로 우리 눈앞에서 = 153
포드 므르차라의 도마뱀 = 158
실험실에서 벌어진 4만 5천 세대의 진화 = 161
23개월 만에 관찰된 거피들의 진화 = 184
6. 잃어버린 고리? 뭘 잃어버렸단 말인가 = 197
"악어오리를 보여주시지!" = 208
"원숭이가 사람 아기를 낳는다면 진화를 믿겠어요" = 212
'존재의 대사슬'이라는 해로운 유산 = 212
바다에서 뭍으로 = 220
나, 다시 바다로 가리 = 232
7. 잃어버린 사람들? 다시 찾은 사람들 = 249
여전히 내가 짓궂게 바라는 것은…… = 257
일단 가서 보세요 = 272
8. 우리가 아홉 달 만에 스스로 해낸 일 = 285
안무가가 없는 춤 = 289
발생에 대한 비유들 = 299
세포들을 모형화하기 = 310
촉매계의 챔피언, 효소 = 317
그러면 벌레들이 먼저 시도해보리라 = 328
9. 대륙의 방주 = 341
새로운 종은 어떻게 태어나는가? = 344
우리는…… 상상할 수 있다 = 348
땅이 움직였을까? = 368
10. 친척들의 계통수 = 383
뼈가 뼈로 다가가고 = 384
빌려오기 없음 = 397
갑각류, 단단한 외골격과 다채로운 부속들 = 407
다시 톰슨에게 컴퓨터가 있었다면? = 412
분자생물학적 비교 = 419
분자시계 = 438
11. 우리 몸에 쓰인 역사 = 449
한때 자랑스러웠던 날개들 = 457
뒤집힌 망막, 심각한 실수를 땜질하는 자연선택 = 466
지적이지 못한 설계 = 473
12. 무기경쟁과 진화적 신정론 = 495
자연은 설계된 경제인가, 진화된 경제인가? = 496
아무리 달려도 제자리 = 504
진화적 신정론? = 516
13. 이러한 생명관에는 장엄함이 있다 = 525
"자연의 전쟁으로부터, 기근과 죽음으로부터" = 527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것" = 530
"생명의 숨결이 불어넣어졌다" = 532
"소수의 형태 혹은 하나의 형태에" = 540
"행성이 고정된 중력의 법칙에 따라 영원히 돌고 도는 동안" = 542
"이토록 단순한 시작으로부터" = 550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멋진 무한한 형태가 진화해 나왔고, 지금도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 559
부록 - 역사 부인주의자들 = 567
옮긴이의 말 - 친절한 진화론 입문서, 명쾌한 창조론 반박서 = 579
주 = 585
참고문헌 = 595
사진과 그림 자료 출처 = 608
찾아보기 = 616
1. 그저 하나의 이론? = 13
이론이란 무엇인가? 사실이란 무엇인가? = 22
2. 개, 소, 그리고 양배추 = 37
진화의 발견을 가로막은 플라톤의 마수 = 39
유전자풀 조각하기 = 46
3. 대진화의 꽃길 = 69
최초의 원예가였던 곤충들 = 71
당신은 나의 자연선택 = 83
인위선택과 자연선택, 그리고 쥐의 충치 저항력 = 102
다시, 개 이야기 = 105
다시, 꽃 이야기 = 113
선택 행위자로서의 자연 = 118
4. 침묵과 느린 시간 = 121
나이테시계 = 126
방사능시계 = 130
탄소시계 = 146
5. 바로 우리 눈앞에서 = 153
포드 므르차라의 도마뱀 = 158
실험실에서 벌어진 4만 5천 세대의 진화 = 161
23개월 만에 관찰된 거피들의 진화 = 184
6. 잃어버린 고리? 뭘 잃어버렸단 말인가 = 197
"악어오리를 보여주시지!" = 208
"원숭이가 사람 아기를 낳는다면 진화를 믿겠어요" = 212
'존재의 대사슬'이라는 해로운 유산 = 212
바다에서 뭍으로 = 220
나, 다시 바다로 가리 = 232
7. 잃어버린 사람들? 다시 찾은 사람들 = 249
여전히 내가 짓궂게 바라는 것은…… = 257
일단 가서 보세요 = 272
8. 우리가 아홉 달 만에 스스로 해낸 일 = 285
안무가가 없는 춤 = 289
발생에 대한 비유들 = 299
세포들을 모형화하기 = 310
촉매계의 챔피언, 효소 = 317
그러면 벌레들이 먼저 시도해보리라 = 328
9. 대륙의 방주 = 341
새로운 종은 어떻게 태어나는가? = 344
우리는…… 상상할 수 있다 = 348
땅이 움직였을까? = 368
10. 친척들의 계통수 = 383
뼈가 뼈로 다가가고 = 384
빌려오기 없음 = 397
갑각류, 단단한 외골격과 다채로운 부속들 = 407
다시 톰슨에게 컴퓨터가 있었다면? = 412
분자생물학적 비교 = 419
분자시계 = 438
11. 우리 몸에 쓰인 역사 = 449
한때 자랑스러웠던 날개들 = 457
뒤집힌 망막, 심각한 실수를 땜질하는 자연선택 = 466
지적이지 못한 설계 = 473
12. 무기경쟁과 진화적 신정론 = 495
자연은 설계된 경제인가, 진화된 경제인가? = 496
아무리 달려도 제자리 = 504
진화적 신정론? = 516
13. 이러한 생명관에는 장엄함이 있다 = 525
"자연의 전쟁으로부터, 기근과 죽음으로부터" = 527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것" = 530
"생명의 숨결이 불어넣어졌다" = 532
"소수의 형태 혹은 하나의 형태에" = 540
"행성이 고정된 중력의 법칙에 따라 영원히 돌고 도는 동안" = 542
"이토록 단순한 시작으로부터" = 550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멋진 무한한 형태가 진화해 나왔고, 지금도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 559
부록 - 역사 부인주의자들 = 567
옮긴이의 말 - 친절한 진화론 입문서, 명쾌한 창조론 반박서 = 579
주 = 585
참고문헌 = 595
사진과 그림 자료 출처 = 608
찾아보기 =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