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HOME > 상세정보

굿바이 삼성 : 이건희, 그리고 죽은 정의의 사회와 작별하기 / 김상봉 외 지음.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4682013 03300\17000
KDC
324.12-4
청구기호
324.12 김51ㄱ
저자명
김상봉
서명/저자
굿바이 삼성 : 이건희, 그리고 죽은 정의의 사회와 작별하기 / 김상봉 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꾸리에, 2010.
형태사항
376 p. ; 23 cm.
주기사항
공저자 : 김용철, 김재홍, 김진호, 류동민, 성현석, 우석훈, 이계삼, 이득재, 이택광, 조국, 최성각, 하승우, 홍윤기, 황광우
기타저자
김용철
기타저자
김재홍
기타저자
김진호
기타저자
류동민
기타저자
성현석
기타저자
우석훈
기타저자
이계삼
기타저자
이득재
기타저자
이택광
기타저자
조국
기타저자
최성각
기타저자
하승우
기타저자
홍윤기
기타저자
황광우
기타저자
유동민
가격
\17000
Control Number
maf:27153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19441 324.12 김51ㄱ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신규검색 간략정보이동 상세정보출력 마크정보

 008101126s2010    ulk           000a  kor
 020  ▼a9788994682013▼g03300▼c\17000
 056  ▼a324.12▼24
 090  ▼a324.12▼b김51ㄱ
 1001 ▼a김상봉
 24500▼a굿바이 삼성▼b이건희, 그리고 죽은 정의의 사회와 작별하기▼d김상봉 외 지음.
 260  ▼a서울▼b꾸리에▼c2010.
 300  ▼a376 p.▼c23 cm.
 50000▼a공저자 : 김용철, 김재홍, 김진호, 류동민, 성현석, 우석훈, 이계삼, 이득재, 이택광, 조국, 최성각, 하승우, 홍윤기, 황광우
 7001 ▼a김용철
 7001 ▼a김재홍
 7001 ▼a김진호
 7001 ▼a류동민
 7001 ▼a성현석
 7001 ▼a우석훈
 7001 ▼a이계삼
 7001 ▼a이득재
 7001 ▼a이택광
 7001 ▼a조국
 7001 ▼a최성각
 7001 ▼a하승우
 7001 ▼a홍윤기
 7001 ▼a황광우
 90011▼a유동민
 9500 ▼b\17000
목차정보보기
책을 펴내며 / 김상봉 = 4

김상봉

 지금 당장 삼성불매운동을 제안합니다 = 17

  기어이 '제1권력'이 된 삼성

  '각하'와 '회장님' - 공화국과 민주주의의 위기

  지금 당장 '삼성불매운동'을 제안한다

 제2의 '노무현'을 꿈꾸는가? 그럼, 삼성과 싸워라! = 28

  노무현을 추억하며

  노무현의 한계

  '기업국가' - 자본의 전사회적 지배

  삼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제 정치가 대답하라!


김용철

 죽은 정의의 사회 = 45

  '삼성 특검' 이후 찾아온 '공정사회'

  세 가지 거짓말

  1퍼센트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다면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 부디 파우스트의 거래를 하지 않기를


황광우

 노무현 대통령 취임사의 비밀은? = 65

  어떤 초대장

  노무현 대통령 취임사의 비밀은?

  '삼성독재'에 항거하며

 나는 왜 삼성과 싸우는가 = 73

  매를 맞아도 싸지

  민주주의란 무엇이냐

  노동에 대한 예의


조국

 누가 '맘몬'의 목에 고삐를 채울 것인가 = 85

  '삼성왕국' 대 '민주공화국'

  민주화 10년과 좌초한 경제적 민주주의

  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맘몬'의 목에 고삐를 채워야 한다


홍윤기

 김연아 연기가 보기 불편했던 이유 = 101

  철학의 이름으로 - 자발적 복종에 대하여

  김연아 연기가 보기 불편했던 이유

  이제 '이건희'라는 아이콘을 폐기하자

 돈 아닌 사람이 주인 되는 세상을 위하여 : 전국철학앙가주망네트워크 = 112


우석훈

 이병철의 유훈인가, 국민의 사랑인가? = 123

  삼성이라는 성(城)

  삼성이 '정상기업'이 될 때까지……

  부자들의 반란 - 이런 부자들 어디 없나

 '성'(城)에 관한 사랑과 공포의 양가적 감정 : 카프카 프리즘으로 본 삼성 = 132

  국가라는 성, 근접하고 싶지 않은

  자본의 성, 배후에서 혹은 전면에서 움직이는

  삼성, 마침내 실체적으로 완성된 성채의 권력


김재홍

 이건희와 함께 왈츠를 : 삼성, 이건희, 그리고 '공정사회'를 생각하며 = 147

  정의는 결국 강한 자의 이익인가?

  이건희와 빌 게이츠ㆍ워렌 버핏의 차이 - '부'에 대한 가치의 전환을 위해

  삼성의 경영 5원칙과 '신성불가침의 권력' - 정의가 찾아오려면


이계삼

 삼성, 김예슬, 그리고「무진기행」 = 165

  욕망이라는 집요한 그물

  사육당할 것인가, 방황할 것인가

 삼성, 이건희, 그리고 김성환 = 172

  현실과 정직하게 대면한다는 것

  어떤 백혈병 - 삼성 노동자들의 삶

  무노조 경영에 맞선 삼성 노동자들의 투쟁사

  이건희라는 인물

  삼성이라는 암종(癌腫)


최성각

 삼성을 넘지 못하면 희망이 없다 = 193

  조용한 입소문의 베스트셀러

  무엇이〈경향〉마저 난감하게 했을까

  '폭로의 책'과 '참회의 책'

  윤락 사건 무마로 얻은 제주도 가족여행

  '옛날의 김용철', '오늘의 김용철'

  함량 미달의 얼치기 귀족, 삼성 일가


김진호

 '성공주의'에 잠식된 우리의 빈 영혼에 대하여 = 213

  '이건희 제국'은 우리 '안'에도 있다

  성공주의 신앙과 내재된 삼성주의, 그 둘은 동거 중이다

  악마가 사라진 세상, 실은 악마는 몸속에 있다

  포스트 민주화 사회에서 남은 것은?


이택광
 이건희 가라사대 : 국민이 삼성이다 = 231

  갑자기 '좋은 기업'이 되어버린 삼성

  '초일류'라는 기표에 숨어 있는 욕망

  예외적 인간에 대한 불편한 마음

  삼성이라는 새로운 쾌락원칙


류동민

 '포함된 자'의 운동과 포퓰리즘을 넘어 : 지젝으로 삼성 읽기 = 253

  삼성은 문화자본인가

  '포함된 자'와 '배제된 자'의 대립

  물신성 : 허상이자 동시에 위안이 되는 아이러니

  포퓰리즘과 규제적 이념

  무엇을 할 것인가, 또는 무엇을 하지 말 것인가?


성현석

 왜 '삼성과 싸우는 기자'가 됐느냐고요? = 271

  김용철 변호사와 만나다

  혁신이 시든 일터, 신명을 잃은 노동자

  '구조본'이라는 괴물

  내면화된 공포, 악순환을 끊는 것은 개인의 실존적 결단


이득재

 '블루오션' 위에서 좌초할 삼성 = 291

  참주가 지배하는 나라

  가족주의를 동원한 노동자 통제 전략

  삼성 로고 이미지 분석 - 야누스의 얼굴

  문화적 지구화 대 사이비 민족주의

  블루오션의 정점에서 시작되는 위기


하승우

 정신 차려, 삼성! = 315

  족벌들의 나라/왜 삼성일까?

  국가가 삼성을 통제할 수 있을까

  불매운동, 경제의 역사를 다시 쓴다

  삼성 FreeZone은 가능하다!

  삶이 바뀌어야 세상도 변한다


김상봉

 제왕적 경영에서 시민 경영으로 : 삼성불매운동의 철학적 기초 = 335

  삼성과 '사회과학자의 시선'

  근거와 법칙

  사회구조

  공동체와 만남의 길

  사회적 존재의 유비와 전형적 공동체

  이건희와 제왕적 경영

  제왕적 경영에서 시민적 경영으로

  왜 불매운동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