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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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9265 | 340.4 강51ㅂ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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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00811s2009 ggk 000c kor
020 ▼a9788958284109▼g03340▼c\9000
0411 ▼akor▼hjpn
056 ▼a340.4▼24
090 ▼a340.4▼b강51ㅂ
1001 ▼a강상중
24510▼a반걸음만 앞서 가라▼d강상중 지음▼e오근영 옮김.
260 ▼a파주▼b사계절출판사▼c2009.
300 ▼a156p.▼c22cm.
50000▼k:정치학자 강상중 아시아의 리더 김대중에게서 배우다
50000▼a강상중의 한자명은 "姜商中" 임
653 ▼a정치가▼a리더십▼a정치인
7001 ▼a오근영▼e역
90011▼a姜商中
9500 ▼b\9000
한국어판 서문: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십은 무엇인가? = 7
1장 열쇠는 반걸음 앞이다
리더는 영웅도 아니고 사령관도 아니다 = 23
과학론이 통하지 않는 리더십의 세계 = 25
자유로부터의 도피? 사람은 지배당하고 싶어한다 = 27
언제든 갈아 치울 수 있는 미스터 희생양 = 30
김대중 선생에게 배운 것, 그것은 '반걸음 앞' = 32
옥중 독서에서 찾은 키워드 = 35
당신도 어느 날 리더가 될 수 있다 = 39
2장 당신도 리더가 될 수 있다 - 비즈니스 편
1 지금은 육식계 리더가 필요하다
온통 초식계뿐, 그래서 육식계가 빛난다 = 45
CEO형은 이제 그만, 리더의 역할이 바뀌고 있다 = 48
'소득을 두 배로!'보다는 지속 가능한 적정 이윤을 = 51
리더의 힘, 하드 파워 vs 소프트 파워 = 52
2 강상중식 일곱 가지 리더 파워
강상중이 제안하는 일곱 가지 리더 파워 = 56
1. 선견력-리더라면 '비전'을 보여라 = 57
2. 목표 설정력 - 구체적으로 무엇을 목표로 할 것인가 = 60
3. 동원력 - 이것이 바로 '카리스마'의 요체다 = 61
4. 의사소통 능력 - 기발한 문구를 만들어라 = 62
5. 매니지먼트 역량 - 정보관리와 인사관리 = 64
6. 판단력 - 날것 그대로의 지성과 건조된 지성 = 67
7. 결단력 - 고독을 견딜 수 있는 정신력 = 70
3장 보고 있기만 해서는 안 된다 - 정치 편
1 무엇이었던가, 고이즈미 극장
지금도 잊기 어려운 그날의 스크램블 교차로 = 77
극장에 나타난 희대의 트릭스터 = 79
'이대로는 안 돼!' 절박한 상황에서 내놓은 최종 병기 = 82
리더와 추종자의 기생 관계, 서로가 꾸었던 백일몽 = 84
자민당 최후의 연명 장치? 구태의연한 파벌 정치의 새로운 버전 = 86
쇼맨십 정치가가 남긴 사회의 휴유증 = 90
2 토양을 만들자, 참여하자
홉스도 놀란 리바이어던, 세계에서 으뜸가는 일당 지배 = 94
동서 냉전이라는 거대한 청동 기저귀 = 97
투명인간 같았던 일본적 리더들의 면면 = 98
그래도 평가해야 할 보수 정치가들 = 101
팍스 지미토니카, 혹은 컵 속의 태풍 = 103
무력한 야당과 기저귀 발진이 난 아기 = 105
2세 의원은 참의원으로 제한하자 = 107
새로운 리더가 나올 수 있는 루트를 만들자 = 109
리더가 자라날 수 있는 시스템을 위하여 = 111
4장 대담 : 운 좋은 해후 - 아시아의 리더, 김대중 선생에게 듣는다
아시아 리더십의 진정한 계승자 = 117
몇 번이나 사선에서 나를 구해 준 것은 국민이었다 = 119
역사는 후퇴하지 않는다, 늘 전진한다 = 121
올바른 언론은 목숨 걸고 지켜라, 옳지 않은 언론에는 굴복하지 말라 = 123
민주주의에 '적'은 없다, 다만 '라이벌'이 있을 뿐 = 126
프랑스혁명보다는 영국의 명예혁명을 = 129
리더라면 역사에서 배우고, 역사에서 답을 끌어내라 = 131
리더는 '반 걸음'만 앞서 가라 = 135
결단할 때는 '세 번'생각하라 = 137
5장 역사와 승부한다
리더십론에서 빠뜨려서는 안 될 두세 가지 사항 = 143
대중을 매료시키는 언어의 연금술 = 144
리더의 궁극적인 역량, 그것은 바로 위험을 무릅쓰는 책임감이다 = 147
자신을 던지는 힘, 그것은 결국 신념에서 나온다 = 149
리더라면 역사와 승부하라 = 150
맺는 말 = 155
1장 열쇠는 반걸음 앞이다
리더는 영웅도 아니고 사령관도 아니다 = 23
과학론이 통하지 않는 리더십의 세계 = 25
자유로부터의 도피? 사람은 지배당하고 싶어한다 = 27
언제든 갈아 치울 수 있는 미스터 희생양 = 30
김대중 선생에게 배운 것, 그것은 '반걸음 앞' = 32
옥중 독서에서 찾은 키워드 = 35
당신도 어느 날 리더가 될 수 있다 = 39
2장 당신도 리더가 될 수 있다 - 비즈니스 편
1 지금은 육식계 리더가 필요하다
온통 초식계뿐, 그래서 육식계가 빛난다 = 45
CEO형은 이제 그만, 리더의 역할이 바뀌고 있다 = 48
'소득을 두 배로!'보다는 지속 가능한 적정 이윤을 = 51
리더의 힘, 하드 파워 vs 소프트 파워 = 52
2 강상중식 일곱 가지 리더 파워
강상중이 제안하는 일곱 가지 리더 파워 = 56
1. 선견력-리더라면 '비전'을 보여라 = 57
2. 목표 설정력 - 구체적으로 무엇을 목표로 할 것인가 = 60
3. 동원력 - 이것이 바로 '카리스마'의 요체다 = 61
4. 의사소통 능력 - 기발한 문구를 만들어라 = 62
5. 매니지먼트 역량 - 정보관리와 인사관리 = 64
6. 판단력 - 날것 그대로의 지성과 건조된 지성 = 67
7. 결단력 - 고독을 견딜 수 있는 정신력 = 70
3장 보고 있기만 해서는 안 된다 - 정치 편
1 무엇이었던가, 고이즈미 극장
지금도 잊기 어려운 그날의 스크램블 교차로 = 77
극장에 나타난 희대의 트릭스터 = 79
'이대로는 안 돼!' 절박한 상황에서 내놓은 최종 병기 = 82
리더와 추종자의 기생 관계, 서로가 꾸었던 백일몽 = 84
자민당 최후의 연명 장치? 구태의연한 파벌 정치의 새로운 버전 = 86
쇼맨십 정치가가 남긴 사회의 휴유증 = 90
2 토양을 만들자, 참여하자
홉스도 놀란 리바이어던, 세계에서 으뜸가는 일당 지배 = 94
동서 냉전이라는 거대한 청동 기저귀 = 97
투명인간 같았던 일본적 리더들의 면면 = 98
그래도 평가해야 할 보수 정치가들 = 101
팍스 지미토니카, 혹은 컵 속의 태풍 = 103
무력한 야당과 기저귀 발진이 난 아기 = 105
2세 의원은 참의원으로 제한하자 = 107
새로운 리더가 나올 수 있는 루트를 만들자 = 109
리더가 자라날 수 있는 시스템을 위하여 = 111
4장 대담 : 운 좋은 해후 - 아시아의 리더, 김대중 선생에게 듣는다
아시아 리더십의 진정한 계승자 = 117
몇 번이나 사선에서 나를 구해 준 것은 국민이었다 = 119
역사는 후퇴하지 않는다, 늘 전진한다 = 121
올바른 언론은 목숨 걸고 지켜라, 옳지 않은 언론에는 굴복하지 말라 = 123
민주주의에 '적'은 없다, 다만 '라이벌'이 있을 뿐 = 126
프랑스혁명보다는 영국의 명예혁명을 = 129
리더라면 역사에서 배우고, 역사에서 답을 끌어내라 = 131
리더는 '반 걸음'만 앞서 가라 = 135
결단할 때는 '세 번'생각하라 = 137
5장 역사와 승부한다
리더십론에서 빠뜨려서는 안 될 두세 가지 사항 = 143
대중을 매료시키는 언어의 연금술 = 144
리더의 궁극적인 역량, 그것은 바로 위험을 무릅쓰는 책임감이다 = 147
자신을 던지는 힘, 그것은 결국 신념에서 나온다 = 149
리더라면 역사와 승부하라 = 150
맺는 말 =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