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9261 | 814.6 신221ㅁ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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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00811s2010 ggka 000ce kor
020 ▼a9788943103675▼g03810▼c\13000
056 ▼a814.6▼25
090 ▼a814.6▼b신221ㅁ
1001 ▼a신달자▼d1943-
24510▼a미안해...고마워...사랑해▼d신달자 지음▼e송영방 그림.
260 ▼a파주▼b문학의문학▼c2010.
300 ▼a350 p.▼b채색삽도▼c20 cm.
50000▼k:신달자 감동 에세이
653 ▼a수필
7001 ▼a송영방
9500 ▼b\13000
작가의 말 = 4
1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
정서적 허기를 아십니까? = 11
사람의 마음에 가 닿을 수 있는 방법 = 24
당신은 얼마나 본심을 말하고 있는가 = 35
어머니는 여자였다 = 41
빛을 마중하시는 아버지 = 48
우리는 어디로 달려가고 있습니까? = 54
결혼 40주년 여행 = 82
"여보,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 89
만 원 한 장 = 95
아버지는 지금도 살아계신다 = 100
견디는 무게가 사랑의 무게입니다 = 106
부부싸움 도와주는 과외 선생님 없나요? = 114
'남편에게도 폐경기가 있다는 걸 아시나요?' = 120
내 남편은 날 울게 하는 코미디언 = 127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 = 137
행복의 조건 = 153
가자미 한 마리의 여행 = 159
'우리 둘이 뭘 해?'라고 말하는 부부들 = 172
당신 좋았어? = 177
2 삶이 문학을 부른다
삶이 문학을 부른다 = 183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길 = 185
청어 장수 이야기 = 193
말하고 싶은 삶이 바로 문학이다 = 216
3 모든 도약에는 후추 냄새가 난다
자아실현의 중심에 서 있는 30대를 위하여 = 231
다들 힘내! = 241
나는 내 생의 전반전을 이렇게 싸웠다 = 245
오르지 못하는 나무는 없다 = 253
사는 것이 재미없다고 말하는 여성들에게 = 259
우리는 실패도 사랑합니다 = 267
도약에는 후추 냄새가 난다 = 272
여성! 그대는 진정 신종 노예인가 = 277
책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CEO들 = 283
'꼴찌에서 노벨상까지' 고시바 마사토시 박사 = 293
지지고 볶는 일상이 훌륭한 법당이다 = 297
무재칠시(無財七施)를 아십니까? = 303
욕망의 모자를 쓰고 당당히 걸어가라 = 313
우리는 모두 한국인이다 = 324
친구여! 저 샘을 향하여 갑시다 = 334
'멋진 실패에는 상을 주고 평범한 성공엔 벌을 주라' = 341
CEO는 누가 되는가? = 346
1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
정서적 허기를 아십니까? = 11
사람의 마음에 가 닿을 수 있는 방법 = 24
당신은 얼마나 본심을 말하고 있는가 = 35
어머니는 여자였다 = 41
빛을 마중하시는 아버지 = 48
우리는 어디로 달려가고 있습니까? = 54
결혼 40주년 여행 = 82
"여보,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 89
만 원 한 장 = 95
아버지는 지금도 살아계신다 = 100
견디는 무게가 사랑의 무게입니다 = 106
부부싸움 도와주는 과외 선생님 없나요? = 114
'남편에게도 폐경기가 있다는 걸 아시나요?' = 120
내 남편은 날 울게 하는 코미디언 = 127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 = 137
행복의 조건 = 153
가자미 한 마리의 여행 = 159
'우리 둘이 뭘 해?'라고 말하는 부부들 = 172
당신 좋았어? = 177
2 삶이 문학을 부른다
삶이 문학을 부른다 = 183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길 = 185
청어 장수 이야기 = 193
말하고 싶은 삶이 바로 문학이다 = 216
3 모든 도약에는 후추 냄새가 난다
자아실현의 중심에 서 있는 30대를 위하여 = 231
다들 힘내! = 241
나는 내 생의 전반전을 이렇게 싸웠다 = 245
오르지 못하는 나무는 없다 = 253
사는 것이 재미없다고 말하는 여성들에게 = 259
우리는 실패도 사랑합니다 = 267
도약에는 후추 냄새가 난다 = 272
여성! 그대는 진정 신종 노예인가 = 277
책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CEO들 = 283
'꼴찌에서 노벨상까지' 고시바 마사토시 박사 = 293
지지고 볶는 일상이 훌륭한 법당이다 = 297
무재칠시(無財七施)를 아십니까? = 303
욕망의 모자를 쓰고 당당히 걸어가라 = 313
우리는 모두 한국인이다 = 324
친구여! 저 샘을 향하여 갑시다 = 334
'멋진 실패에는 상을 주고 평범한 성공엔 벌을 주라' = 341
CEO는 누가 되는가? =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