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5968215 03920\17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922-4
- 청구기호
- 922 시65ㄸ
- 저자명
- 시오노 나나미
- 서명/저자
-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 (The)Story of romans / 시오노 나나미 지음 ; 한성례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부엔리브로, 2007.
- 형태사항
- 355 p. : 삽도 ; 22 cm.
- 주기사항
- 부록 : '저자에게 듣는 로마 영웅들의 성적' 수록.
- 주기사항
- 시오노 나나미의 한자명은 '鹽野七生'임
- 원서명/원저자명
- ローマから日本が見える.
- 기타저자
- Shiono, Nanami 1937-
- 기타저자
- 한성례 1955-
- 기타저자
- 염야칠생
- 기타저자
- 鹽野七生
- 기타서명
- Rōma kara nihon ga mieru.
- 가격
- \17500
- Control Number
- maf:26689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9246 | 922 시65ㄸ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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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 5
1장 왜 지금 '고대 로마'인가 = 13
역사는 인간이다
왜 르네상스인은 고대 로마에 관심을 가졌을까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아는 최고의 힌트
다시 로마사의 시대
전무후무한 '보편 제국'
실패와 고난의 로마사
시행착오가 로마를 만들었다
로마의 '커다란 혼미'
최상의 품격을 지닌 남자들
2장 로마는 이렇게 탄생했다 = 31
주사위는 던져졌다!
카이사르가 '창조적 천재'인 이유
건국 신화ㆍ강에 흘려보낸 쌍둥이
로물루스의 '삼권분립'
로마는 왜 '빈 땅'이었을까
혈기 왕성한 젊은이 집단
'사비니 족 여인들 강탈'
놀랄 만한 화평 제안
'제국의 원점'은 여기에 있다
로마군은 왜 강했을까
'직접세'였던 병역의 의무
왕들의 프로필
오만왕 타르퀴니우스
피로 물든 즉위극
스캔들은 왜 일어날까
왕의 추방
소년기의 마지막
3장 공화정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 65
'바보'의 혁명
왕에서 집정관으로
공화정의 열쇠를 쥔 원로원
노블레스 오블리주
"아버지들이여, 신참자들이여"
젊은이들은 왜 '저항 세력'이 되었을까
전쟁의 연속
왼손잡이 무키우스
공화정의 약점
평민들의 불만
건국 최초의 '스트라이크'
'거부권'이야말로 권력 중의 권력이다
왜 계급 대립은 해소할 수 없었을까
칼을 버리고 괭이를 쥔 독재관
로마인들의 '의리와 인정'
카이사르는 왜 '오른팔'을 잃었을까
아테네의 개혁, 로마의 개혁
카밀루스의 예언
'숲의 주민들'의 침입
로마, 불타다
수렁에서 재출발
재기를 위한 우선순위
'리키니우스ㆍ섹스티우스법'의 놀라운 내용
원로원 개방
융화의 신전
4장 조직의 로마 = 105
이탈리아 반도 통일
아테네는 왜 망했을까
로마인이 얻은 '역사의 교훈'
조직의 로마
왜 로마인에게 '신상필벌'은 필요하지 않았을까
두 가지 네트워크
라틴 동맹은 왜 실패했을까
보수도 철저하면 혁신에 이른다
로마 연합이란
이전의 적에게도 시민권을 준 '로마의 지혜'
콜로니아 없이는 동맹 불가
왜 로마인은 가도를 만들었을까
왜 패자는 승자를 원망할까
운명 공동체의 필요성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조직의 로마를 뒤흔든 남자
5장 한니발의 도전 = 135
카르타고는 '평화국가'인가
'자위전쟁'으로 시작된 포에니전쟁
세부 속에 역사의 묘미가 있다
육지의 로마, 바다의 카르타고
'로마의 상식'에 대한 반대 명제
칸나에전투
한니발은 왜 강했을까
왜 로마군은 바꿀 수 없었을까
로마군의 전력은 주로 중장비 보병
'자기다움'을 빼 버린 개혁은 무의미하다
조직의 로마에 대한 자각
한니발의 오판
지도자의 조건
스키피오의 등장
한니발의 "불길한 예언"
6장 승자의 혼미 = 165
급성장의 주름살
강대해진 원로원
혼미는 왜 생겼을까
'새로운 현실'의 아픔
자작농의 몰락
공동화되는 공화정
기사 계급의 대두
좁히기 어려운 틈
로마 연합의 '균열'은 왜 생겼을까
그라쿠스 형제
실업 대책
이리하여 비극은 일어났다
'내란 시대'의 시작
'국경 자유화'를 시도한 가이우스의 개혁
쇄국주의
"비장의 무기"를 휘두른 원로원
무기 없는 예언자는 실패한다
마리우스의 군제 개혁
생각지 못한 부작용
동맹자 전쟁
'제국'의 이정표
또 하나의 '재앙'
유혈의 연속
'정치적 인간' 술라
술라 개혁의 맹점이란
7장 '창조적인 천재' 카이사르 = 207
종신 독재관
"술라는 정치를 몰랐다"
진정한 개혁이란 재구축이다
카이사르 식 '평화 선언'
갈리아에서 온 원로원 의원
속주도 역시 로마이다
'일석삼조'의 식민 도시 건설
코스모폴리스
집권과 분권
공격의 시대에서 방비의 시대로
갈리아 문제는 게르만 문제였다
카이사르가 유럽을 만들었다
왜 카이사르는 '관용'을 내걸었을까
카이사르의 죽음
8장 '팍스로마나'의 길 = 235
'국가'는 누구의 것인가
로마의 사명
로마 역사상 최대의 '명배우'
'아우구스투스'의 신중한 계책
황제로 가는 '카드'
전군 최고 사령권
아우구스투스의 '작은 소원'
'황제'의 탄생
카이사르 암살의 교훈
황제라는 존재
'안의 평화'와 '밖의 평화'
세금 체계의 확립
상속세의 '발명'
로마의 소비세
'빵과 서커스'의 거짓말
로마에는 왜 공립학교나 공립병원이 없었을까
로마군단의 감축
'보조 병사' 제도에 숨겨진 지혜
운명 공동체의 길
로마 방위 체제의 구축
황제에게 부여된 말
9장 로마에서 오늘의 우리를 돌아본다 = 279
'구조 조정'의 명인들
'게르마니아 철퇴'의 결단
왜 로마인은 '법'을 찾은 것일까
로마에 성문법이 없었던 이유
역사와 전통을 무시한 개혁은 실패한다
개혁은 '과거의 부정'이 아니다
왜 '선의'가 해악을 초래할까
로마사상 손꼽히는 논전
원로원의 '선의'
카산드라의 비극
개혁자는 고독하다
'맡기는' 것에서 오늘의 문제를 해결할 영웅이 탄생한다
오해받아 온 로마사
로마사가 인생의 '이정표'가 되기를 희망하며
특별 부록 : 저자에게 듣는 로마 영웅들의 성적 = 305
옮긴이의 말 = 353
1장 왜 지금 '고대 로마'인가 = 13
역사는 인간이다
왜 르네상스인은 고대 로마에 관심을 가졌을까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아는 최고의 힌트
다시 로마사의 시대
전무후무한 '보편 제국'
실패와 고난의 로마사
시행착오가 로마를 만들었다
로마의 '커다란 혼미'
최상의 품격을 지닌 남자들
2장 로마는 이렇게 탄생했다 = 31
주사위는 던져졌다!
카이사르가 '창조적 천재'인 이유
건국 신화ㆍ강에 흘려보낸 쌍둥이
로물루스의 '삼권분립'
로마는 왜 '빈 땅'이었을까
혈기 왕성한 젊은이 집단
'사비니 족 여인들 강탈'
놀랄 만한 화평 제안
'제국의 원점'은 여기에 있다
로마군은 왜 강했을까
'직접세'였던 병역의 의무
왕들의 프로필
오만왕 타르퀴니우스
피로 물든 즉위극
스캔들은 왜 일어날까
왕의 추방
소년기의 마지막
3장 공화정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 65
'바보'의 혁명
왕에서 집정관으로
공화정의 열쇠를 쥔 원로원
노블레스 오블리주
"아버지들이여, 신참자들이여"
젊은이들은 왜 '저항 세력'이 되었을까
전쟁의 연속
왼손잡이 무키우스
공화정의 약점
평민들의 불만
건국 최초의 '스트라이크'
'거부권'이야말로 권력 중의 권력이다
왜 계급 대립은 해소할 수 없었을까
칼을 버리고 괭이를 쥔 독재관
로마인들의 '의리와 인정'
카이사르는 왜 '오른팔'을 잃었을까
아테네의 개혁, 로마의 개혁
카밀루스의 예언
'숲의 주민들'의 침입
로마, 불타다
수렁에서 재출발
재기를 위한 우선순위
'리키니우스ㆍ섹스티우스법'의 놀라운 내용
원로원 개방
융화의 신전
4장 조직의 로마 = 105
이탈리아 반도 통일
아테네는 왜 망했을까
로마인이 얻은 '역사의 교훈'
조직의 로마
왜 로마인에게 '신상필벌'은 필요하지 않았을까
두 가지 네트워크
라틴 동맹은 왜 실패했을까
보수도 철저하면 혁신에 이른다
로마 연합이란
이전의 적에게도 시민권을 준 '로마의 지혜'
콜로니아 없이는 동맹 불가
왜 로마인은 가도를 만들었을까
왜 패자는 승자를 원망할까
운명 공동체의 필요성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조직의 로마를 뒤흔든 남자
5장 한니발의 도전 = 135
카르타고는 '평화국가'인가
'자위전쟁'으로 시작된 포에니전쟁
세부 속에 역사의 묘미가 있다
육지의 로마, 바다의 카르타고
'로마의 상식'에 대한 반대 명제
칸나에전투
한니발은 왜 강했을까
왜 로마군은 바꿀 수 없었을까
로마군의 전력은 주로 중장비 보병
'자기다움'을 빼 버린 개혁은 무의미하다
조직의 로마에 대한 자각
한니발의 오판
지도자의 조건
스키피오의 등장
한니발의 "불길한 예언"
6장 승자의 혼미 = 165
급성장의 주름살
강대해진 원로원
혼미는 왜 생겼을까
'새로운 현실'의 아픔
자작농의 몰락
공동화되는 공화정
기사 계급의 대두
좁히기 어려운 틈
로마 연합의 '균열'은 왜 생겼을까
그라쿠스 형제
실업 대책
이리하여 비극은 일어났다
'내란 시대'의 시작
'국경 자유화'를 시도한 가이우스의 개혁
쇄국주의
"비장의 무기"를 휘두른 원로원
무기 없는 예언자는 실패한다
마리우스의 군제 개혁
생각지 못한 부작용
동맹자 전쟁
'제국'의 이정표
또 하나의 '재앙'
유혈의 연속
'정치적 인간' 술라
술라 개혁의 맹점이란
7장 '창조적인 천재' 카이사르 = 207
종신 독재관
"술라는 정치를 몰랐다"
진정한 개혁이란 재구축이다
카이사르 식 '평화 선언'
갈리아에서 온 원로원 의원
속주도 역시 로마이다
'일석삼조'의 식민 도시 건설
코스모폴리스
집권과 분권
공격의 시대에서 방비의 시대로
갈리아 문제는 게르만 문제였다
카이사르가 유럽을 만들었다
왜 카이사르는 '관용'을 내걸었을까
카이사르의 죽음
8장 '팍스로마나'의 길 = 235
'국가'는 누구의 것인가
로마의 사명
로마 역사상 최대의 '명배우'
'아우구스투스'의 신중한 계책
황제로 가는 '카드'
전군 최고 사령권
아우구스투스의 '작은 소원'
'황제'의 탄생
카이사르 암살의 교훈
황제라는 존재
'안의 평화'와 '밖의 평화'
세금 체계의 확립
상속세의 '발명'
로마의 소비세
'빵과 서커스'의 거짓말
로마에는 왜 공립학교나 공립병원이 없었을까
로마군단의 감축
'보조 병사' 제도에 숨겨진 지혜
운명 공동체의 길
로마 방위 체제의 구축
황제에게 부여된 말
9장 로마에서 오늘의 우리를 돌아본다 = 279
'구조 조정'의 명인들
'게르마니아 철퇴'의 결단
왜 로마인은 '법'을 찾은 것일까
로마에 성문법이 없었던 이유
역사와 전통을 무시한 개혁은 실패한다
개혁은 '과거의 부정'이 아니다
왜 '선의'가 해악을 초래할까
로마사상 손꼽히는 논전
원로원의 '선의'
카산드라의 비극
개혁자는 고독하다
'맡기는' 것에서 오늘의 문제를 해결할 영웅이 탄생한다
오해받아 온 로마사
로마사가 인생의 '이정표'가 되기를 희망하며
특별 부록 : 저자에게 듣는 로마 영웅들의 성적 = 305
옮긴이의 말 =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