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9225 | 340.99 김222ㄱ v.1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0019226 | 340.99 김222ㄱ v.2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100811s2010 ulka 000c kor
020 ▼a9788964360170(1)▼g04810▼c\28000
020 ▼a9788964360187(2)▼g04810▼c\27000
056 ▼a340.99▼24
090 ▼a340.99▼b김222ㄱ
1001 ▼a김대중
24510▼a김대중 자서전▼d김대중 [저]▼e신길순 펴냄
260 ▼a서울▼b삼인▼c2010
300 ▼a2책 ▼b삽도▼c25 cm.
50000▼a딸림자료 DVD : 김대중 1924-2009
7001 ▼a신길순
9500 ▼b\55000(전2권)
<1권>
사랑하는 당신에게 / 이희호 = 11
추천의 글 = 14
생의 끄트머리에서 = 20
1부
섬마을 소년(1924∼1936) = 27
나를 사랑한, 내가 사랑한 사람들(1936∼1945) = 41
가슴은 뜨겁고 세상은 험했다(1945∼1950) = 58
죽음이 곁에 있었다(1950) = 70
전쟁 속 성공과 좌절 그리고 도전(1950∼1953) = 83
떨어지고 또 떨어졌다(1954∼1959) = 92
2부
무너진 이승만 정권(1959∼1960.4.19) = 113
선량한 총리 곁을 지킨 열정의 대변인(1960.4∼1961.5) = 126
5ㆍ16, 어둠의 시간들(1961.5∼1962.5) = 137
영원한 동지 '5월 신부'(1962.5∼1963.10) = 147
호남이 당선시킨 박정희 대통령(1963∼1964) = 157
독선, 무능, 거짓과 싸우다(1964∼1967) = 169
목포의 전쟁(1967) = 185
40대 대통령 후보(1968∼1970) = 201
3부
병영 국가의 금기를 깨다(1970∼1971) = 217
민심의 반란, 선풍이 태풍으로(1971) = 226
"총통 시대가 온다"(1971) = 242
유세 대장정(1971) = 253
언론에서 사라진 '김대중'(1971) = 263
나의 3단계 통일론(1972) = 273
10월 유신과 망명(1972) = 284
4부
예수님이 나타났다(1973) = 305
납치 사건 후 한일 결착(1973∼1974) = 318
긴급조치 9호(1974∼1975) = 334
다시 유신의 살기 속으로(1975∼1977) = 346
특별한 병실은 특별한 감옥(1977∼1978) = 359
유신의 비명을 듣다(1978∼1979) = 373
궁정동의 총성(1979) = 380
서울의 봄(1979.12.12∼1980.5) = 390
5부
순결한 '5월 광주'(1980) = 405
"김대중, 사형"(1980) = 414
세계의 외침, "김대중을 살려라"(1980∼1982) = 426
작지만 큰 대학, 감옥(1981∼1982, 옥중 생활) = 435
격정의 2차 망명(1982∼1984) = 455
폭풍의 귀국(1984∼1985) = 476
55번의 연금, '동교동 교도소'(1985∼1986) = 492
6부
6월 항쟁(1986∼1987) = 509
대통령 선거에서 다시 지다(1987∼1988) = 524
민심에 길을 물어(1988) = 538
공안 정국 망령(1989) = 550
민심에 대한 쿠데타, 3당 합당(1990∼1992) = 570
지역감정과 편파 보도(1990∼1992) = 586
다시 국민을 울렸다(1992) = 598
케임브리지의 추억(1993) = 607
통일과 평화의 둥지, 아태평화재단(1993∼1995) = 626
민심의 바다 속으로(1995∼1997) = 646
대통령 김대중(1997) = 661
화보 = 677
<2권>
1부
길고 무거운 겨울(1997.12.17∼1998.1) = 13
"각하라 부르지 마시오"(1998.2.25∼5.12) = 34
나라 체질을 바꾼 4대 부문 개혁(1998) = 52
미국에서의 8박 9일(1998.3∼1998.6) = 72
2부
소떼, 판문점을 넘다(1998.6∼1998.9) = 93
기적은 기적적으로 오지 않는다(1998.9∼1998.10) = 107
금강산 관광(1998.11∼1999 9) = 127
21세기는 누구 것인가?(1998.12∼1999.3) = 149
4강 외교의 매듭(1999.2∼1999.6) = 167
순진한, 유약한 정부가 아니다(1999.6∼1999.9) = 185
"김 대통령 아니면 10만 명이 더 죽었다"(1999.11∼1999.12) = 203
3부
새 천 년 속으로(2000.1∼2000.3) = 225
깊은 밤, 북으로 간 특사를 기다리다(2000.2∼2000.6) = 244
"두려운, 무서운 길을 오셨습니다"(2000.6.13∼2000.6.14) = 264
현대사 100년, 최고의 날(2000.6.14∼2000.6.15) = 289
4부
햇볕을 받아 피어난 것들(2000.6∼2000.9) = 315
복지는 시혜가 아니다, 인권이다(1998∼2000.10) = 339
2000년 가을, 부신 날들(2000.10) = 352
빌 클린턴과 부시, 그리고 한반도(2000.11∼2000.12) = 369
첫 물방울이 가장 용감하다(2000.12) = 383
5부
국민의 정부 늦둥이, 여성부 탄생(2000.12∼2001.3) = 403
인권 국가 새 등을 달다(2001.5∼2001.9) = 422
지식 정보 강국, 꿈이 현실로(2001.9∼2001.11) = 438
민주당 총재직을 내놓다(2001.11∼2002.2) = 453
봄날, 몸이 아팠다(2002.3∼2002.6) = 472
붉은 악마와 촛불(2002.6∼2002.10) = 484
청와대를 나오다(2002.10∼2003.2) = 503
6부
혼자서 세상을 품다(2003.2∼2005.12) = 527
국민보다 반걸음만 앞서 가야(2006.1∼2008.5) = 546
그래도 영원한 것은 있다(2008.5∼2009.6) = 571
인생은 생각할수록 아름답다 = 595
『김대중 자서전』이 나오기까지 = 604
김대중 연보 = 606
화보 = 617
사랑하는 당신에게 / 이희호 = 11
추천의 글 = 14
생의 끄트머리에서 = 20
1부
섬마을 소년(1924∼1936) = 27
나를 사랑한, 내가 사랑한 사람들(1936∼1945) = 41
가슴은 뜨겁고 세상은 험했다(1945∼1950) = 58
죽음이 곁에 있었다(1950) = 70
전쟁 속 성공과 좌절 그리고 도전(1950∼1953) = 83
떨어지고 또 떨어졌다(1954∼1959) = 92
2부
무너진 이승만 정권(1959∼1960.4.19) = 113
선량한 총리 곁을 지킨 열정의 대변인(1960.4∼1961.5) = 126
5ㆍ16, 어둠의 시간들(1961.5∼1962.5) = 137
영원한 동지 '5월 신부'(1962.5∼1963.10) = 147
호남이 당선시킨 박정희 대통령(1963∼1964) = 157
독선, 무능, 거짓과 싸우다(1964∼1967) = 169
목포의 전쟁(1967) = 185
40대 대통령 후보(1968∼1970) = 201
3부
병영 국가의 금기를 깨다(1970∼1971) = 217
민심의 반란, 선풍이 태풍으로(1971) = 226
"총통 시대가 온다"(1971) = 242
유세 대장정(1971) = 253
언론에서 사라진 '김대중'(1971) = 263
나의 3단계 통일론(1972) = 273
10월 유신과 망명(1972) = 284
4부
예수님이 나타났다(1973) = 305
납치 사건 후 한일 결착(1973∼1974) = 318
긴급조치 9호(1974∼1975) = 334
다시 유신의 살기 속으로(1975∼1977) = 346
특별한 병실은 특별한 감옥(1977∼1978) = 359
유신의 비명을 듣다(1978∼1979) = 373
궁정동의 총성(1979) = 380
서울의 봄(1979.12.12∼1980.5) = 390
5부
순결한 '5월 광주'(1980) = 405
"김대중, 사형"(1980) = 414
세계의 외침, "김대중을 살려라"(1980∼1982) = 426
작지만 큰 대학, 감옥(1981∼1982, 옥중 생활) = 435
격정의 2차 망명(1982∼1984) = 455
폭풍의 귀국(1984∼1985) = 476
55번의 연금, '동교동 교도소'(1985∼1986) = 492
6부
6월 항쟁(1986∼1987) = 509
대통령 선거에서 다시 지다(1987∼1988) = 524
민심에 길을 물어(1988) = 538
공안 정국 망령(1989) = 550
민심에 대한 쿠데타, 3당 합당(1990∼1992) = 570
지역감정과 편파 보도(1990∼1992) = 586
다시 국민을 울렸다(1992) = 598
케임브리지의 추억(1993) = 607
통일과 평화의 둥지, 아태평화재단(1993∼1995) = 626
민심의 바다 속으로(1995∼1997) = 646
대통령 김대중(1997) = 661
화보 = 677
<2권>
1부
길고 무거운 겨울(1997.12.17∼1998.1) = 13
"각하라 부르지 마시오"(1998.2.25∼5.12) = 34
나라 체질을 바꾼 4대 부문 개혁(1998) = 52
미국에서의 8박 9일(1998.3∼1998.6) = 72
2부
소떼, 판문점을 넘다(1998.6∼1998.9) = 93
기적은 기적적으로 오지 않는다(1998.9∼1998.10) = 107
금강산 관광(1998.11∼1999 9) = 127
21세기는 누구 것인가?(1998.12∼1999.3) = 149
4강 외교의 매듭(1999.2∼1999.6) = 167
순진한, 유약한 정부가 아니다(1999.6∼1999.9) = 185
"김 대통령 아니면 10만 명이 더 죽었다"(1999.11∼1999.12) = 203
3부
새 천 년 속으로(2000.1∼2000.3) = 225
깊은 밤, 북으로 간 특사를 기다리다(2000.2∼2000.6) = 244
"두려운, 무서운 길을 오셨습니다"(2000.6.13∼2000.6.14) = 264
현대사 100년, 최고의 날(2000.6.14∼2000.6.15) = 289
4부
햇볕을 받아 피어난 것들(2000.6∼2000.9) = 315
복지는 시혜가 아니다, 인권이다(1998∼2000.10) = 339
2000년 가을, 부신 날들(2000.10) = 352
빌 클린턴과 부시, 그리고 한반도(2000.11∼2000.12) = 369
첫 물방울이 가장 용감하다(2000.12) = 383
5부
국민의 정부 늦둥이, 여성부 탄생(2000.12∼2001.3) = 403
인권 국가 새 등을 달다(2001.5∼2001.9) = 422
지식 정보 강국, 꿈이 현실로(2001.9∼2001.11) = 438
민주당 총재직을 내놓다(2001.11∼2002.2) = 453
봄날, 몸이 아팠다(2002.3∼2002.6) = 472
붉은 악마와 촛불(2002.6∼2002.10) = 484
청와대를 나오다(2002.10∼2003.2) = 503
6부
혼자서 세상을 품다(2003.2∼2005.12) = 527
국민보다 반걸음만 앞서 가야(2006.1∼2008.5) = 546
그래도 영원한 것은 있다(2008.5∼2009.6) = 571
인생은 생각할수록 아름답다 = 595
『김대중 자서전』이 나오기까지 = 604
김대중 연보 = 606
화보 =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