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0922252 03810\15000
- KDC
- 981.19902-5
- 청구기호
- 981.19902 최13ㅈ
- 저자명
- 최건수
- 서명/저자
- 제주 올레 행복한 비움 여행 / 최건수 [저]
- 발행사항
- 파주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0
- 형태사항
- 353 p. : 천연색사진 ; 21 cm
- 총서명
- KI신서 ; 2275
- 초록/해제
- 초록: 사진으로 만난 제주 올레길 이야기. 그 길에 서면 하늘과 바다와 땅의 지혜가 나를 채운다! 매일 20킬로미터, 느려도 행복한 길. 올레는 비움의 길이다. 올레는 버림의 길이다. 그리고 올레는 다시 채우는 길이다! 제주도의 유명 관광지를 슬쩍 빗겨 걷는 올레는 누가 찾아주고 설명해주는 길이 아니라 홀로 걸으면서 행복을 발견하고 느끼는 길이다. 걸을 권리를 포기한 현대인에게 걷는다는 것은 대상의 속살을 보러가는 자가 취해야 하는 최소한의 예의다.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maf:26272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9073 | 981.19902 최13ㅈ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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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a제주도▼a올레▼a비움여행▼a국내여행
9500 ▼b\15000
비움 여행을 위하여 = 5
0. 길을 떠나며 = 11
빠르게, 그리고 느리게 ㅣ 홀로, 결국엔 함께 ㅣ 헤매거나 혹은 찾으며
1. 첫 번째 길, 바라보며 걷다 = 31
시흥 초등학교 - 광치기 해변
제주 여인으로 산다는 것 ㅣ 오름 너머 오름 ㅣ 바다를 닮았다 ㅣ 성산에 가면 사랑이 보인다
2. 두 번째 길, 머물 곳을 찾아 걷다 = 55
광치기 해변 - 온평 포구
비움의 묵언 수행 ㅣ 옛 올레길에 서다 ㅣ 고을나, 양을나, 부을나
3. 세 번째 길, 보이지 않는 길을 걷다 = 79
온평 포구 - 표선 백사장
탐라 지킴이 ㅣ 연둣빛 초장을 흐르는 안개 ㅣ 잘 가게, 친구여 ㅣ 벼랑 끝에 걸린 초원 ㅣ 雨花
4. 네 번째 길, 묵묵히 걷다 = 107
표선 백사장 - 남원 포구
바다를 지키는 돌담 ㅣ 길 앞에서 ㅣ 정, 동
5. 다섯 번째 길, 기다리며 걷다 = 131
남원 포구 - 쇠소깍
누가 사랑으 아는가? ㅣ 치열함에 대하여 ㅣ 기다림, 어찌하라고 ㅣ 울음 곳간
6. 여섯 번째 길, 꿈꾸며 걷다 = 153
쇠소깍 - 외돌개
물,물,물 ㅣ 있는 그대로 ㅣ 그가 사랑한 풍경
7. 일곱 번째 길, 그리움을 따라 걷다 = 175
외돌개 - 월평 포구
고독이라는 이름의 병 ㅣ 황혼의 나르시시즘 ㅣ 바다에 뜨는 별 ㅣ 흔들린다는 것
8. 여덟 번째 길, 마음을 살피며 걷다 = 197
월평 포구 - 대평 포구
일만 팔천 맞춤신 ㅣ 존재 증명, 부재 증명 ㅣ 제주의 빛 ㅣ 바위섬
9. 아홉 번째 길, 향기 맡으며 걷다 = 223
대평 포구 - 화순항
아직 끝나지 않은 길 ㅣ 아주 오래된 시간 ㅣ 향기 높은 나무 열매
10. 열 번째 길, 행복을 생각하며 걷다 = 245
화순항 - 모슬포항
행복 나누기 ㅣ 도그마는 마그마다 ㅣ 비움의 미학 ㅣ 바다와 말
11. 열한 번째 길, 상처 속을 걷다 = 267
모슬포항 - 무릉
왜 제주인가 ㅣ 살암시민 살아진다 ㅣ 가난한 아름다움
12. 열두 번째 길, 천천히 걷다 = 289
무릉 - 용수 포구
조물주의 조각 공원 ㅣ 바람을 대하는 두 가지 자세 ㅣ 다시, 걷다 ㅣ 외로움을 위하여
여행을 끝내고 = 314
더 걷는 길, 알파코스
슬쩍 빗겨 걷는 길 = 320ㅣ 바다 위를 걷는 길 = 338
0. 길을 떠나며 = 11
빠르게, 그리고 느리게 ㅣ 홀로, 결국엔 함께 ㅣ 헤매거나 혹은 찾으며
1. 첫 번째 길, 바라보며 걷다 = 31
시흥 초등학교 - 광치기 해변
제주 여인으로 산다는 것 ㅣ 오름 너머 오름 ㅣ 바다를 닮았다 ㅣ 성산에 가면 사랑이 보인다
2. 두 번째 길, 머물 곳을 찾아 걷다 = 55
광치기 해변 - 온평 포구
비움의 묵언 수행 ㅣ 옛 올레길에 서다 ㅣ 고을나, 양을나, 부을나
3. 세 번째 길, 보이지 않는 길을 걷다 = 79
온평 포구 - 표선 백사장
탐라 지킴이 ㅣ 연둣빛 초장을 흐르는 안개 ㅣ 잘 가게, 친구여 ㅣ 벼랑 끝에 걸린 초원 ㅣ 雨花
4. 네 번째 길, 묵묵히 걷다 = 107
표선 백사장 - 남원 포구
바다를 지키는 돌담 ㅣ 길 앞에서 ㅣ 정, 동
5. 다섯 번째 길, 기다리며 걷다 = 131
남원 포구 - 쇠소깍
누가 사랑으 아는가? ㅣ 치열함에 대하여 ㅣ 기다림, 어찌하라고 ㅣ 울음 곳간
6. 여섯 번째 길, 꿈꾸며 걷다 = 153
쇠소깍 - 외돌개
물,물,물 ㅣ 있는 그대로 ㅣ 그가 사랑한 풍경
7. 일곱 번째 길, 그리움을 따라 걷다 = 175
외돌개 - 월평 포구
고독이라는 이름의 병 ㅣ 황혼의 나르시시즘 ㅣ 바다에 뜨는 별 ㅣ 흔들린다는 것
8. 여덟 번째 길, 마음을 살피며 걷다 = 197
월평 포구 - 대평 포구
일만 팔천 맞춤신 ㅣ 존재 증명, 부재 증명 ㅣ 제주의 빛 ㅣ 바위섬
9. 아홉 번째 길, 향기 맡으며 걷다 = 223
대평 포구 - 화순항
아직 끝나지 않은 길 ㅣ 아주 오래된 시간 ㅣ 향기 높은 나무 열매
10. 열 번째 길, 행복을 생각하며 걷다 = 245
화순항 - 모슬포항
행복 나누기 ㅣ 도그마는 마그마다 ㅣ 비움의 미학 ㅣ 바다와 말
11. 열한 번째 길, 상처 속을 걷다 = 267
모슬포항 - 무릉
왜 제주인가 ㅣ 살암시민 살아진다 ㅣ 가난한 아름다움
12. 열두 번째 길, 천천히 걷다 = 289
무릉 - 용수 포구
조물주의 조각 공원 ㅣ 바람을 대하는 두 가지 자세 ㅣ 다시, 걷다 ㅣ 외로움을 위하여
여행을 끝내고 = 314
더 걷는 길, 알파코스
슬쩍 빗겨 걷는 길 = 320ㅣ 바다 위를 걷는 길 =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