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3895222 13900\2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909-4
- 청구기호
- 909 위63ㅇ
- 저자명
- 위어, 윌리엄
- 서명/저자
- (역사를 속인) 위대한 거짓말 / 윌리엄 위어 ; 임용한 ; 강영주 [공]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타임북스(타임교육), 2010
- 형태사항
- 395 p. : 삽화, 사진 ; 24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388-395
- 원서명/원저자명
- William Weir /
- 원서명/원저자명
- History's Greatest Lies
- 초록/해제
- 초록: 윌리엄 위어는 지금까지 가장 널리 알려진, '그릇된 역사적 믿음'에 대한 놀라운 진실을 파헤치고 있다. 이 책은 역사 애호가뿐 아니라 호기심 많은 독자들을 더 없이 매료시킬 것이다. - 코맥 오브라이언 Cormac O'Brien, 《미국의 잊혀진 역사와 미 대통령의 은밀한 삶 The Forgotten History of America and Secret Lives if the U.S. Presidents》의 저자
- 기타저자
- Weir, William
- 기타저자
- 임용한
- 기타저자
- 강영주
- 가격
- \23000
- Control Number
- maf:26239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9048 | 909 위63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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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 4
옮긴이의 말 = 10
PART 01 역사가 가르친 첫 번째 거짓
01 로마가 불타는 동안 네로 황제는 바이올린을 켰을까? = 22
잿더미에 묻힌 시민들을 구했던 네로 = 25
로마의 재건이 시작되자, 괴소문이 퍼졌다 = 28
오해의 불씨 = 30
네로가 이어받은 황족들의 범죄 = 31
희생양 기독교인 = 35
*네로는 진정 어떤 사람이었는가? = 36
야만적인 오산 = 39
황제의 몰락 = 41
잃어버린 유산 = 43
PART 02 기록이 앗아간 고대의 거짓
01 최고의 파라오 람세스 2세는 조작된 인물이다? = 48
전사의 피를 이어받은 파라오 = 50
스파이, 전차 그리고 혼란 = 52
전차에 오르며 시작된 조작 = 56
거짓이 남긴 유산 = 60
교만함이 기록한 역사 = 62
02 로마를 정복한 고트족은 야만인이었다? = 66
야망을 위한 전략적 야만 = 69
다루기 힘든 이주자들 = 74
용병제는 로마와 고트족을 살찌웠다 = 76
너무도 쉽게 무너진 로마 = 77
기독교로의 전략적 전향 = 79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정부 = 81
'문명화'된 약탈을 당한 로마 = 83
PART 03 정치적 외압에 굴복당한 중세 시대의 거짓
01 로버트 브루스의 승리에 영감을 준 것은 거미? = 90
전사왕 브루스의 거미 이야기 = 94
스코틀랜드의 망치 '에드워드 1세' = 97
세 살에 왕권 계승자가 된 노르웨이의 공주 = 98
에드워드의 대소송 = 100
왕좌를 향한 새로운 반란 = 104
호전적인 새 왕 = 106
구르는 고슴도치에 패한 잉글랜드 대군 = 110
02 에르난 코르테스는 대학살을 일으킨 괴물? = 116
죽이지 말고 사로잡을 것! = 119
슬픔의 밤 = 120
모험에 애끓는 다급한 청년 = 121
코르테스의 반항 = 123
"이것이 자네가 작별을 고하는 방식이었던가?" = 124
*'탐험의 시대'가 열리다 = 126
여기 누가 스페인어를 할 수 있는가? = 128
황금의 도시 '테노치티틀란'을 향해 = 131
본분에 충실한 살인마 코르테스 = 132
아즈텍으로의 장엄한 입장 = 137
톡스카틀의 대학살 = 140
돌아온 코르테스와 얼굴 없는 살인마 = 142
03 갈릴레오는 '지동설' 때문에 종교 재판을 받았다? = 146
강력한 지지자를 잃은 갈릴레오 = 150
오랜 벗의 배신 = 154
불신, 잘못된 믿음, 그리고 오해 = 156
'지적 원시인'들과의 불화 = 159
신학적 혁명을 두려워한 적 = 162
중상(中傷)의 편지와 비둘기 연맹 = 164
*천체의 신비를 풀다 = 166
갈릴레오가 남긴 영원한 유산 = 169
PART 04 혼돈이 물결 치던 혁명 시대의 거짓
01 폴 리비어는 홀로 적의 진군을 알렸다? = 174
자유의 아들들 = 176
고조되는 긴장감 = 178
삼분열의 전설 = 179
*미국의 특수 조직, 민병대 = 181
게이지의 첩보원 = 182
"육로로 간다면 하나, 해로로 간다면 둘" = 183
영국군의 공공연한 비밀 = 184
사로잡힌 리비어 = 185
렉시턴에 도착한 영국군 = 188
민병대의 격렬한 저항 = 189
02 바스티유는 억압된 감옥인가, 초호화 호텔인가? = 198
신비에 휩싸인 감옥 = 202
철가면을 쓴 장기 복역수 = 207
*검은 벨벳 가면 속의 남자는 누구인가? = 208
5성급 교도소 = 211
바스티유의 개혁가, 루이 16세 = 214
충격적인 숫자 '7' = 217
혁명적 유산, 바스티유 = 217
PART 05 무법 지대의 대명사, 미 서부 개척사의 거짓
01 제시 제임스는 미국판 로빈 후드였다? = 222
고결한 무법자에 관한 신화 = 226
게릴라 간의 싸움 = 227
*뜻을 품은 남부의 여인 = 229
블러디 빌이 남긴 교훈 = 230
갤러틴에서의 살인과 복수 = 233
한 편집자가 만들어낸 신화 = 235
갈림길에 선 두 형제 = 238
'비열한 겁쟁이'에게 살해당한 또 한 명의 겁쟁이 = 241
실질적 영웅은 제시의 희생자들이다? = 243
02 보안관 와이어트 어프는 한낱 무법자에 불과했다? = 248
와이어트 어프와 어프 갱 = 250
낭만파 살인마 덕 할리데이 = 253
가축 도둑 '카우보이' = 256
카우보이와 어프 조직의 일그러진 연맹 = 257
*오케이 목장의 인물도 = 258
치명적인 역마차 강도 사건 = 260
와이어트의 출마 선언 = 263
사건의 발단 = 264
오케이 목장에서의 결투 = 267
늙은 폭력배의 치밀한 시나리오 = 269
PART 06 역사를 되풀이하는 오늘날의 거짓
01 필리핀 폭동은 미개한 원주민의 반란이었다? = 276
최강의 매, 루스벨트 = 279
미국에 대한 시각을 바꿔 놓은 결정적 사건 = 282
지구 반대편에서의 낯선 동맹 = 285
신으로부터 받은 매킨리의 메시지 = 286
성명서 한 줄로 뒤바뀐 혁명과 반란 = 288
*남쪽의 부기맨 = 290
프레디의 특급 열차 = 291
고문을 넘어 선 협상의 기술 = 292
02《시온 의정서》는 유대인의 세계 정복을 다룬 음모론이다? = 298
음모의 은밀한 조작 = 300
*《시온 의정서》24개 조항 = 302
피비린내 나지 않는 세계 정복을 꿈꾸다? = 303
무능한 황제의 마지막 명예 = 305
대량 학살의 암시가 시작되다 = 308
서유럽으로 유입된 반유대주의의 물결 = 309
《시온 의정서》는 표절이다! = 310
《시온 의정서》를 위조한 장본인은? = 314
진실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315
03 해리 라세터는 희대의 과대망상증 환자? = 322
할리우드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 = 326
세치 혀로 찾아낸 금덩어리들? = 327
몽상에서 유래한 제안 = 330
"우리는 치아까지도 무장하고 있다" = 334
나 홀로 황야에서 = 337
라세터의 유산은 여전히 남아 있다 = 338
04 갱단의 전설 존 딜린저, 그는 아직 살아 있다? = 340
붉은 옷의 여인 = 343
'공공의 적'의 죽음을 축복한 사람들 = 345
리틀 보헤미아 여관에서의 실패 = 347
"후버와 퍼비스를 내쫓아라!" = 349
계획적인 편지 = 351
과거의 재수색 = 352
*딜린저를 저격한 사람은 누구? = 354
"내 아들의 무덤을 바꿔주시오!" = 356
05 불굴의 땅 아프가니스탄에는 국경이 없다? = 360
숲 속의 유령 = 362
침략자를 기다리는 도전의 땅 = 363
지상 최고의 '폭력의 역사' = 365
세상의 끝에 선 알렉산더 대왕 = 367
아프가니스탄에 남겨진 칭기즈 칸의 후예들 = 373
정복할 순 있어도 통치할 수 없는 나라 = 377
아프가니스탄을 강타한 적조 = 380
*공산주의자들의 유혈 봉기 = 382
21세기와 '탈레바니스탄' = 384
참고문헌 = 388
옮긴이의 말 = 10
PART 01 역사가 가르친 첫 번째 거짓
01 로마가 불타는 동안 네로 황제는 바이올린을 켰을까? = 22
잿더미에 묻힌 시민들을 구했던 네로 = 25
로마의 재건이 시작되자, 괴소문이 퍼졌다 = 28
오해의 불씨 = 30
네로가 이어받은 황족들의 범죄 = 31
희생양 기독교인 = 35
*네로는 진정 어떤 사람이었는가? = 36
야만적인 오산 = 39
황제의 몰락 = 41
잃어버린 유산 = 43
PART 02 기록이 앗아간 고대의 거짓
01 최고의 파라오 람세스 2세는 조작된 인물이다? = 48
전사의 피를 이어받은 파라오 = 50
스파이, 전차 그리고 혼란 = 52
전차에 오르며 시작된 조작 = 56
거짓이 남긴 유산 = 60
교만함이 기록한 역사 = 62
02 로마를 정복한 고트족은 야만인이었다? = 66
야망을 위한 전략적 야만 = 69
다루기 힘든 이주자들 = 74
용병제는 로마와 고트족을 살찌웠다 = 76
너무도 쉽게 무너진 로마 = 77
기독교로의 전략적 전향 = 79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정부 = 81
'문명화'된 약탈을 당한 로마 = 83
PART 03 정치적 외압에 굴복당한 중세 시대의 거짓
01 로버트 브루스의 승리에 영감을 준 것은 거미? = 90
전사왕 브루스의 거미 이야기 = 94
스코틀랜드의 망치 '에드워드 1세' = 97
세 살에 왕권 계승자가 된 노르웨이의 공주 = 98
에드워드의 대소송 = 100
왕좌를 향한 새로운 반란 = 104
호전적인 새 왕 = 106
구르는 고슴도치에 패한 잉글랜드 대군 = 110
02 에르난 코르테스는 대학살을 일으킨 괴물? = 116
죽이지 말고 사로잡을 것! = 119
슬픔의 밤 = 120
모험에 애끓는 다급한 청년 = 121
코르테스의 반항 = 123
"이것이 자네가 작별을 고하는 방식이었던가?" = 124
*'탐험의 시대'가 열리다 = 126
여기 누가 스페인어를 할 수 있는가? = 128
황금의 도시 '테노치티틀란'을 향해 = 131
본분에 충실한 살인마 코르테스 = 132
아즈텍으로의 장엄한 입장 = 137
톡스카틀의 대학살 = 140
돌아온 코르테스와 얼굴 없는 살인마 = 142
03 갈릴레오는 '지동설' 때문에 종교 재판을 받았다? = 146
강력한 지지자를 잃은 갈릴레오 = 150
오랜 벗의 배신 = 154
불신, 잘못된 믿음, 그리고 오해 = 156
'지적 원시인'들과의 불화 = 159
신학적 혁명을 두려워한 적 = 162
중상(中傷)의 편지와 비둘기 연맹 = 164
*천체의 신비를 풀다 = 166
갈릴레오가 남긴 영원한 유산 = 169
PART 04 혼돈이 물결 치던 혁명 시대의 거짓
01 폴 리비어는 홀로 적의 진군을 알렸다? = 174
자유의 아들들 = 176
고조되는 긴장감 = 178
삼분열의 전설 = 179
*미국의 특수 조직, 민병대 = 181
게이지의 첩보원 = 182
"육로로 간다면 하나, 해로로 간다면 둘" = 183
영국군의 공공연한 비밀 = 184
사로잡힌 리비어 = 185
렉시턴에 도착한 영국군 = 188
민병대의 격렬한 저항 = 189
02 바스티유는 억압된 감옥인가, 초호화 호텔인가? = 198
신비에 휩싸인 감옥 = 202
철가면을 쓴 장기 복역수 = 207
*검은 벨벳 가면 속의 남자는 누구인가? = 208
5성급 교도소 = 211
바스티유의 개혁가, 루이 16세 = 214
충격적인 숫자 '7' = 217
혁명적 유산, 바스티유 = 217
PART 05 무법 지대의 대명사, 미 서부 개척사의 거짓
01 제시 제임스는 미국판 로빈 후드였다? = 222
고결한 무법자에 관한 신화 = 226
게릴라 간의 싸움 = 227
*뜻을 품은 남부의 여인 = 229
블러디 빌이 남긴 교훈 = 230
갤러틴에서의 살인과 복수 = 233
한 편집자가 만들어낸 신화 = 235
갈림길에 선 두 형제 = 238
'비열한 겁쟁이'에게 살해당한 또 한 명의 겁쟁이 = 241
실질적 영웅은 제시의 희생자들이다? = 243
02 보안관 와이어트 어프는 한낱 무법자에 불과했다? = 248
와이어트 어프와 어프 갱 = 250
낭만파 살인마 덕 할리데이 = 253
가축 도둑 '카우보이' = 256
카우보이와 어프 조직의 일그러진 연맹 = 257
*오케이 목장의 인물도 = 258
치명적인 역마차 강도 사건 = 260
와이어트의 출마 선언 = 263
사건의 발단 = 264
오케이 목장에서의 결투 = 267
늙은 폭력배의 치밀한 시나리오 = 269
PART 06 역사를 되풀이하는 오늘날의 거짓
01 필리핀 폭동은 미개한 원주민의 반란이었다? = 276
최강의 매, 루스벨트 = 279
미국에 대한 시각을 바꿔 놓은 결정적 사건 = 282
지구 반대편에서의 낯선 동맹 = 285
신으로부터 받은 매킨리의 메시지 = 286
성명서 한 줄로 뒤바뀐 혁명과 반란 = 288
*남쪽의 부기맨 = 290
프레디의 특급 열차 = 291
고문을 넘어 선 협상의 기술 = 292
02《시온 의정서》는 유대인의 세계 정복을 다룬 음모론이다? = 298
음모의 은밀한 조작 = 300
*《시온 의정서》24개 조항 = 302
피비린내 나지 않는 세계 정복을 꿈꾸다? = 303
무능한 황제의 마지막 명예 = 305
대량 학살의 암시가 시작되다 = 308
서유럽으로 유입된 반유대주의의 물결 = 309
《시온 의정서》는 표절이다! = 310
《시온 의정서》를 위조한 장본인은? = 314
진실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315
03 해리 라세터는 희대의 과대망상증 환자? = 322
할리우드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 = 326
세치 혀로 찾아낸 금덩어리들? = 327
몽상에서 유래한 제안 = 330
"우리는 치아까지도 무장하고 있다" = 334
나 홀로 황야에서 = 337
라세터의 유산은 여전히 남아 있다 = 338
04 갱단의 전설 존 딜린저, 그는 아직 살아 있다? = 340
붉은 옷의 여인 = 343
'공공의 적'의 죽음을 축복한 사람들 = 345
리틀 보헤미아 여관에서의 실패 = 347
"후버와 퍼비스를 내쫓아라!" = 349
계획적인 편지 = 351
과거의 재수색 = 352
*딜린저를 저격한 사람은 누구? = 354
"내 아들의 무덤을 바꿔주시오!" = 356
05 불굴의 땅 아프가니스탄에는 국경이 없다? = 360
숲 속의 유령 = 362
침략자를 기다리는 도전의 땅 = 363
지상 최고의 '폭력의 역사' = 365
세상의 끝에 선 알렉산더 대왕 = 367
아프가니스탄에 남겨진 칭기즈 칸의 후예들 = 373
정복할 순 있어도 통치할 수 없는 나라 = 377
아프가니스탄을 강타한 적조 = 380
*공산주의자들의 유혈 봉기 = 382
21세기와 '탈레바니스탄' = 384
참고문헌 =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