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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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9008 | 220.4 성73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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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00507s2009 ulk 000a kor
020 ▼a9788992783170▼g03810▼c\9800
056 ▼a220.4▼24
090 ▼a220.4▼b성73ㅅ
1001 ▼a성전
24500▼a삼천 년의 생을 지나 당신과 내가 만났습니다▼b미소 스님 성전의 소중한 인연 이야기▼d성전 지음
260 ▼a서울▼b마음의숲▼c2009
300 ▼a267 p.▼c21 cm
653 ▼a수필▼a성전
9500 ▼b\9800
시작하는 글 우리는 인연입니다
1장 떠나고 오시는 것은 당신의 일이고 남아서 기다리는 것은 나의 일입니다
사바하 사바하 = 17
파안으로 다가온 인연 = 21
그들은 어떻게 만났을까 = 24
출가, 별이 되는 일 = 30
행복한 정원사 = 36
해인사의 여름 = 39
나물밥 = 45
함께하기 = 48
해제하는 날에 = 51
맑은 자국 = 55
2장 당신이 미소 지으면 이 세상에 꽃 한 송이를 피운 것과 같습니다
도반 찾아가는 길 = 69
표정 만들기 = 77
어느 초심자 가족 = 80
깨우침 = 84
존재의 빛을 향해 = 87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 92
숲길을 걷는 즐거움 = 95
출가 = 99
산사 = 105
12월 산사에 그리움의 눈이 쌓인다 = 109
3장 부딪히면 깨어지고 깨어지면 넘어지는 이 아픈 혼돈의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행자 만행 = 123
동행 = 129
태백산을 오르며 = 134
아름다운 것은 소리 없이 진다 = 137
영원한 도반 = 143
아들은 춤추는데 엄마는 글썽이네 = 152
나의 겨울 산길 = 158
산에 몇 번의 바람이 지나쳤을 뿐인데 = 163
새벽길 = 167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라 = 170
4장 시간과 고뇌를 넘어 영원한 꿈을 가진 자만이 돌부처처럼 웃을 수 있습니다
답게 산다는 것 = 185
부처님을 만나다 = 188
이제 욕심을 버릴 나이다 = 192
잘난 사람 = 195
아침에 만난 삶의 풍경들 = 198
마음의 힘 = 201
내가 꿈꾸는 모습 = 204
서로 섬기며 살자 = 207
내려놓기, 그 가벼움 = 210
바다에서 새로운 시작을 꿈꾸다 = 215
5장 저 길모퉁이 돌아서면 나는 어느새 부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눈물 = 229
부처는 내리는가 = 232
대화 = 235
눈의 풍경 마음의 풍경 = 239
삼배를 받으며 = 242
나의 도반, 그 너털웃음 = 245
빈손 = 251
삶이 겸손해질 때 = 254
겉살림과 속살림 = 260
다시 새 길을 간다 = 264
1장 떠나고 오시는 것은 당신의 일이고 남아서 기다리는 것은 나의 일입니다
사바하 사바하 = 17
파안으로 다가온 인연 = 21
그들은 어떻게 만났을까 = 24
출가, 별이 되는 일 = 30
행복한 정원사 = 36
해인사의 여름 = 39
나물밥 = 45
함께하기 = 48
해제하는 날에 = 51
맑은 자국 = 55
2장 당신이 미소 지으면 이 세상에 꽃 한 송이를 피운 것과 같습니다
도반 찾아가는 길 = 69
표정 만들기 = 77
어느 초심자 가족 = 80
깨우침 = 84
존재의 빛을 향해 = 87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 92
숲길을 걷는 즐거움 = 95
출가 = 99
산사 = 105
12월 산사에 그리움의 눈이 쌓인다 = 109
3장 부딪히면 깨어지고 깨어지면 넘어지는 이 아픈 혼돈의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행자 만행 = 123
동행 = 129
태백산을 오르며 = 134
아름다운 것은 소리 없이 진다 = 137
영원한 도반 = 143
아들은 춤추는데 엄마는 글썽이네 = 152
나의 겨울 산길 = 158
산에 몇 번의 바람이 지나쳤을 뿐인데 = 163
새벽길 = 167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라 = 170
4장 시간과 고뇌를 넘어 영원한 꿈을 가진 자만이 돌부처처럼 웃을 수 있습니다
답게 산다는 것 = 185
부처님을 만나다 = 188
이제 욕심을 버릴 나이다 = 192
잘난 사람 = 195
아침에 만난 삶의 풍경들 = 198
마음의 힘 = 201
내가 꿈꾸는 모습 = 204
서로 섬기며 살자 = 207
내려놓기, 그 가벼움 = 210
바다에서 새로운 시작을 꿈꾸다 = 215
5장 저 길모퉁이 돌아서면 나는 어느새 부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눈물 = 229
부처는 내리는가 = 232
대화 = 235
눈의 풍경 마음의 풍경 = 239
삼배를 받으며 = 242
나의 도반, 그 너털웃음 = 245
빈손 = 251
삶이 겸손해질 때 = 254
겉살림과 속살림 = 260
다시 새 길을 간다 =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