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9061402(1) 04900\14000
- ISBN
- 9788959061419(2) 04900\14000
- ISBN
- 9788959061426(3) 04900\14000
- ISBN
- 9788959061433(4) 04900\14000
- ISBN
- 9788959061440(5) 04900\14000
- KDC
- 942-5
- 청구기호
- 942 강77ㅁ
- 저자명
- 강준만
- 서명/저자
- 미국사 산책 / 강준만 지음. 1-5
- 발행사항
- 서울 : 인물과사상사, 2010
- 형태사항
- 5책 : 삽화, 지도, 초상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 내용주기
- 완전내용제1권: 신대륙 이주와 독립전쟁 / 제2권: 미국의 건국과 '명백한 운명' / 제3권: 남북전쟁과 제국의 탄생 / 제4권: '프런티어'의 재발견 / 제5권: 혁신주의와 '재즈시대'
- 키워드
- 미국사
- 기타서명
- 신대륙 이주와 독립전쟁
- 기타서명
- 미국의 건국과 '명백한 운명'
- 기타서명
- 남북전쟁과 제국의 탄생
- 기타서명
- '프런티어'의 재발견
- 기타서명
- 혁신주의와 '재즈시대'
- 가격
- \70000(전5권)
- Control Number
- maf:26206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8997 | 942 강77ㅁ v.1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0018998 | 942 강77ㅁ v.2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0018999 | 942 강77ㅁ v.3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0019000 | 942 강77ㅁ v.4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0019001 | 942 강77ㅁ v.5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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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a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505 ▼a제1권: 신대륙 이주와 독립전쟁 / 제2권: 미국의 건국과 '명백한 운명' / 제3권: 남북전쟁과 제국의 탄생 / 제4권: '프런티어'의 재발견 / 제5권: 혁신주의와 '재즈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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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 ▼b\70000(전5권)
<미국사 산책 1: 신대륙 이주와 독립전쟁>
머리말: 왜 ‘통섭 미국사’가 필요한가? = 5
제1장 신대륙을 향한 열망
콜럼버스는 영웅인가?: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 21
인쇄술의 혁명: 루터?칼뱅의 종교개혁 = 40
바다와의 전쟁: 스페인 제국의 아메리카 진출 = 63
영국 최초의 아메리카 식민지: 버지니아 제임스타운의 건설 = 79
포카혼타스는 나오미 캠벨인가?: ‘포카혼타스 신화’의 탄생 = 89
제2장 청교도의 수난과 희망
청교도의 탈출: 메이플라워호의 뉴잉글랜드 도착 = 99
‘언덕 위의 도성’: 매사추세츠 식민지의 건설 = 112
“그래도 지구는 돈다”: 갈릴레이 종교재판 = 121
성직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하버드 대학의 탄생 = 130
‘청교도혁명’과 ‘표현의 자유’ 투쟁: 올리버 크롬웰과 존 밀턴 = 141
제3장 종교적 갈등과 광신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토머스 홉스의 『리바이어던』= 153
영국 식민지의 팽창: 뉴욕?캐롤라이나의 식민화 = 161
“신의 이름에 부들부들 떨라”: 퀘이커교도의 펜실베이니아 탄생 = 169
‘중간계급의 바이블’: 존 로크의 『시민정부론』 = 179
청교도의 ‘두 얼굴’: 뉴잉글랜드의 ‘마녀 사냥’ = 188
제4장 흑인 노예무역과 인디언 사냥
“성경이 노예제를 승인했다”?: 노예학대, 노예도주, 노예반란 = 203
13개 식민지의 건설: ‘계약 하인’과 신문의 활약 = 213
‘종교적 열정’과 ‘세속주의’의 갈등: 신앙부흥운동, 존 젱거 사건 = 222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벤저민 프랭클린의 성공학 = 230
인디언 ‘머리가죽 상금’의 폭등: 프렌치-인디언 전쟁 = 240
제5장 미국의 독립전쟁
“대표 없이 과세 없다”: 보스턴 ‘학살’ 사건 = 253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보스턴차사건과 ‘세상을 뒤흔든 총성’ = 261
“싸움이 격렬할수록 승리는 빛난다”: 토머스 페인의 『상식』 = 270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되었다”: 독립선언과 독립전쟁 = 279
‘공포정치’와 ‘신화 만들기’: 독립혁명의 정치학 = 288
“자유의 나무는 피를 먹고 자란다”: ‘전쟁영웅’ 셰이즈의 반란 = 298
식민지는 죄수 유배지: 북미에서 호주로 = 304
참고문헌 = 311
찾아보기 = 325
<미국사 산책 2: 미국의 건국과 ‘명백한 운명’>
제1장 미국 헌법과 프랑스혁명
55인의 ‘건국의 시조들’: 헌법의 제정과 비준 = 9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권리장전과 수정헌법 제1조 = 20
로베스피에르?당통?나폴레옹: 프랑스혁명 = 31
‘이성의 시대’의 명암: 루소?버크?페인 논쟁 = 44
제2장 연방파와 공화파의 갈등
인간은 ‘커다란 짐승’인가 ‘생각하는 육체’인가?: 해밀턴과 제퍼슨 = 61
제2대 대통령 존 애덤스: 연방파와 공화파의 충돌 = 70
“인구는 기하급수적, 식량은 산술급수적”: 맬서스의 인구론 = 78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제2차 미국혁명’ = 86
제퍼슨과 해밀턴 중 누가 이겼는가?: 미국의 루이지애나 구입 = 94
“성조기여 영원하라”: 1812년 미-영 전쟁 = 114
제3장 대중민주주의의 등장
제5대 대통령 제임스 먼로: 플로리다 합병, 먼로 독트린 = 135
제7대 대통령 앤드류 잭슨: ‘보통사람들의 시대’ = 144
기술의 진보, 흑인인권의 퇴보: 최초의 기차 출현, 터너의 반란 = 154
‘미국의 민주주의’: 알렉시스 토크빌의 미국 방문 = 167
프리메이슨의 음모?: 최초의 제3당 ‘반(反)메이슨당’ = 180
지배 엘리트의 교체인가?: ‘잭슨 민주주의’의 명암 = 188
제4장 정보?지식?사상의 미국화
미국 저널리즘의 혁명: 1센트짜리 대중신문의 탄생 = 197
“알라모를 기억하라!”: 텍사스의 독립과 합병 = 207
“유럽이라는 회충을 몰아내자!”: 미국의 지적 독립선언 = 214
‘눈물의 행렬’: 인디언의 비극 = 227
윌리엄 해리슨과 존 타일러: 1840년 대통령 선거 = 234
“신이 무엇을 이룩했는가?”: 워싱턴-볼티모어 전신 개통 = 240
제5장 ‘멕시코전쟁’과 ‘골드러시’
미국의 ‘명백한 운명’: 멕시코전쟁 = 257
‘시민불복종’: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프레더릭 더글러스 = 270
‘경쟁’ 아닌 ‘협동’으로 살 수 없는가?: ‘뉴하모니’에서 ‘솔트레이크시티’까지 = 281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카를 마르크스의 『공산당선언』= 295
“젊은이들이여, 가라! 서부로!”: 캘리포니아 골드러시 = 303
참고문헌 = 315
찾아보기 = 333
<미국사 산책 3 : 남북전쟁과 제국의 탄생>
제1장 노예제·이민 갈등
『톰 아저씨의 오두막』: 노예제 타협과 갈등 = 9
아시아를 향한 ‘명백한 운명’: 페리의 흑선과 이양선의 출몰 = 17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민의 물결과 토착주의 운동 = 26
남북전쟁의 신호탄인가?: ‘포타와토미 학살’과 ‘드래드 스콧 사건’ = 37
75마리의 낙타와 메이시: 철도의 질주, 백화점의 탄생 = 44
제2장 링컨의 남북전쟁
‘분열된 집안’: 에이브러햄 링컨과 존 브라운 = 55
“인간은 원숭이에서 진화했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 66
“우리는 적이 아니고 친구입니다”: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 74
링컨의 ‘연방 구하기’: 남북전쟁의 발발 = 90
“대의를 완전히 파괴하는 범죄”인가?: 노예해방선언 = 102
제3장 남북전쟁의 정치학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게티즈버그 연설 = 115
전사자 62만 명: 남북전쟁의 종전 = 129
“투기꾼들을 모두 총살해버렸으면 좋겠다”: 남북전쟁중의 사회 = 139
“남부는 살아날 것이다!”: 링컨 암살 = 151
미국과 조선의 만남: 제너럴 셔먼호 사건 = 161
제4장 제국 인프라의 건설
‘위대한 땅’: 알래스카와 카우보이 = 169
동서남북의 통합: 대륙횡단철도의 개통 = 179
미국과 조선의 충돌: 신미양요 = 195
그랜트-트웨인-콤스톡: ‘도금시대’의 사회상 = 204
4000만 버펄로의 멸종: 리틀 빅혼 전투 = 213
‘거리의 소멸’과 ‘체험공간의 팽창’: 전화의 발명 = 227
제5장 약육강식과 우승열패
“야만시대에서 데카당스 시대로”: ‘날강도 귀족’의 전성시대 = 241
토지와 백열등: 헨리 조지와 토머스 에디슨 = 252
남부의 로빈후드인가?: 제시 제임스·프랭크 제임스 사건 = 261
‘미국은 영토 욕심이 없는 나라’: 조미수호조약 = 268
‘상상할 수도 없는 묵시록적 의미’: 의료선교사 알렌의 조선 입국 = 281
“백만장자는 자연도태의 산물”: 윌리엄 섬너의 사회진화론 = 287
참고문헌 = 301
찾아보기 = 321
<미국사 산책 4: '프런티어'의 재발견>
제1장 이민의 물결과 노동운동
“엄마! 우리 아빠는 어디 있어요?”: 1884년 대선 = 9
‘점보’와 『허클베리 핀의 모험』: P. T. 바넘과 마크 트웨인 = 15
조선 개신교의 탄생: 언더우드·아펜젤러의 입국 = 22
“나에게 다오. 지치고 가난한 사람들을”: ‘자유의 여신상’과 ‘헤이마켓 사건’ = 31
“파괴를 향한 열정이 창조적인 열정”: 미국 아나키즘의 초기 발달사 = 40
광고와 백화점의 유혹: 코카콜라와 ‘쇼핑’의 탄생 = 52
제2장 자동차와 영화의 발명
한미(韓美) 문화충돌: 주미 한국공관 설립 = 69
해리슨-벨라미-이스트먼: 1880년대 후반의 사회상 = 76
‘속도 숭배’: 자전거-전차-자동차의 발명 = 86
“부의 집중은 불변의 법칙”: 트러스트의 시대 = 96
“리틀 빅혼을 기억하자”: 운디드니의 인디언 학살 = 104
영화의 발명: 에디슨의 키네토스코프와 뤼미에르의 시네마토그라프 = 111
제3장 프런티어의 정치학
‘신대륙 발견 400주년’: 인민당 창당과 시카고 박람회 = 119
‘미국 역사에서 프런티어의 의미’: 미국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 128
미국의 ‘지식혁명’: 프레더릭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법’ = 143
“인류를 금 십자가에 못박지 말지어다”: 농민에 대한 기업의 승리 = 154
백인과 흑인의 ‘분리평등’: 호머 플래시 사건 = 161
‘황색 저널리즘’의 탄생: 퓰리처와 허스트의 신문전쟁 = 166
‘새로운 프런티어’: 미국-스페인 전쟁 = 178
제4장 실용주의와 제국주의
“실용주의는 상업주의의 철학적 표현”인가?: 실용주의의 탄생 = 191
‘풍요가 낳은 속물근성’: 베블런의 『유한계급의 이론』 = 201
‘백인의 의무’: 제국주의의 ‘벨 에포크’ = 208
“새로운 시장이 필요하다”: 문호개방 정책 = 219
시어도어 루스벨트와 마크 트웨인: 필리핀전쟁 = 227
‘부의 복음’: 앤드루 카네기의 두 얼굴 = 240
제5장 조선의 비극
‘지상낙원을 찾아서’: 한국인의 하와이 노동이민 = 249
‘하늘은 날고 땅은 뚫고’: 비행기와 파나마운하 = 260
“미국은 필리핀, 일본은 한국을 먹다”: 가쓰라·태프트 비밀협약 = 271
“각하의 ‘스퀘어 딜’을 원합니다!”: 이승만의 루스벨트 면담 = 280
“일본은 한국에 지배적인 권리가 있다”: 포츠머스 조약 = 288
“미국은 우리에게 맏형처럼 느껴진다”: 알렌과 루스벨트 = 299
참고문헌 = 306
찾아보기 = 326
<미국사 산책 5: 혁신주의와 '재즈시대'>
제1장 혁신주의와 이상주의
혁신주의의 물결: 추문폭로 저널리즘 = 9
저항의 조직화: NAACP의 창립과 IWW의 활약 = 19
우생학과 정신분석학: 프랜시스 골턴과 지그문트 프로이트 = 27
‘조국의 암울한 현실과 막막한 미래’: 한국 ‘사진 신부’의 하와이 이주 = 40
‘전파 프런티어’ 붐: 타이타닉호 침몰 사건 = 47
“미국은 세계에서 유일한 이상주의 국가다”: 제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 = 56
제2장 제1차 세계대전과 미국
국가 간 탐욕의 대충돌: 제1차 세계대전 = 69
‘미국 영화의 아버지’: 그리피스의 「국가의 탄생」 = 79
‘자율’과 ‘이동성’: 포드주의 혁명 = 91
피임투쟁과 ‘일반상대성 이론’: 마거릿 생어와 아인슈타인 = 102
“세계 민주주의 안전을 위해”: 미국의 제1차 세계대전 참전 = 110
제3장 러시아혁명과 ‘빨갱이 사냥’
‘열광’에서 ‘공포’로: 러시아 2월혁명과 10월혁명 = 123
베르사유의 이상과 환멸: 제1차 세계대전 종전 = 131
볼셰비즘에 대한 공포: 미첼 파머의 ‘빨갱이 사냥’ = 145
‘언론매춘부에 대한 연구’: 라디오와 타블로이드의 탄생 = 155
‘부정부패와 대형범죄의 온상’: 금주법 시행 = 163
여성도 인간이다!: 참정권-백화점-전화 = 172
제4장 평상으로의 복귀
‘평상으로의 복귀’: 제29대 대통령 워런 하딩 = 185
“모든 것은 국가를 위하여 있다!”: 무솔리니 파시즘의 등장 = 193
섹스는 ‘마지막 프런티어’: 프로이트 유행과 성(性) 혁명 = 206
‘우리 머릿속의 그림’: 월터 리프먼의 『여론』= 225
뉴스의 창조: 헨리 루스와 에드워드 버네이스 = 235
제5장 “미국이 할 일은 비즈니스”
“미국이 할 일은 비즈니스”: 제30대 대통령 캘빈 쿨리지 = 253
‘재즈시대’의 그림자: 450만 단원으로 성장한 KKK단 = 264
“쿨리지로 계속 가세!”: ‘PR군단’과 ‘깡패군단’의 활약 = 273
개신교의 두 얼굴: ‘원숭이 재판’과 ‘아무도 모르는 남자’ = 281
“무역은 영화를 따라간다”: 할리우드 제국주의 = 291
“가르보가 말을 한다”: 사운드의 도입과 미키마우스의 탄생 = 302
참고문헌 = 313
찾아보기 = 330
머리말: 왜 ‘통섭 미국사’가 필요한가? = 5
제1장 신대륙을 향한 열망
콜럼버스는 영웅인가?: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 21
인쇄술의 혁명: 루터?칼뱅의 종교개혁 = 40
바다와의 전쟁: 스페인 제국의 아메리카 진출 = 63
영국 최초의 아메리카 식민지: 버지니아 제임스타운의 건설 = 79
포카혼타스는 나오미 캠벨인가?: ‘포카혼타스 신화’의 탄생 = 89
제2장 청교도의 수난과 희망
청교도의 탈출: 메이플라워호의 뉴잉글랜드 도착 = 99
‘언덕 위의 도성’: 매사추세츠 식민지의 건설 = 112
“그래도 지구는 돈다”: 갈릴레이 종교재판 = 121
성직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하버드 대학의 탄생 = 130
‘청교도혁명’과 ‘표현의 자유’ 투쟁: 올리버 크롬웰과 존 밀턴 = 141
제3장 종교적 갈등과 광신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토머스 홉스의 『리바이어던』= 153
영국 식민지의 팽창: 뉴욕?캐롤라이나의 식민화 = 161
“신의 이름에 부들부들 떨라”: 퀘이커교도의 펜실베이니아 탄생 = 169
‘중간계급의 바이블’: 존 로크의 『시민정부론』 = 179
청교도의 ‘두 얼굴’: 뉴잉글랜드의 ‘마녀 사냥’ = 188
제4장 흑인 노예무역과 인디언 사냥
“성경이 노예제를 승인했다”?: 노예학대, 노예도주, 노예반란 = 203
13개 식민지의 건설: ‘계약 하인’과 신문의 활약 = 213
‘종교적 열정’과 ‘세속주의’의 갈등: 신앙부흥운동, 존 젱거 사건 = 222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벤저민 프랭클린의 성공학 = 230
인디언 ‘머리가죽 상금’의 폭등: 프렌치-인디언 전쟁 = 240
제5장 미국의 독립전쟁
“대표 없이 과세 없다”: 보스턴 ‘학살’ 사건 = 253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보스턴차사건과 ‘세상을 뒤흔든 총성’ = 261
“싸움이 격렬할수록 승리는 빛난다”: 토머스 페인의 『상식』 = 270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되었다”: 독립선언과 독립전쟁 = 279
‘공포정치’와 ‘신화 만들기’: 독립혁명의 정치학 = 288
“자유의 나무는 피를 먹고 자란다”: ‘전쟁영웅’ 셰이즈의 반란 = 298
식민지는 죄수 유배지: 북미에서 호주로 = 304
참고문헌 = 311
찾아보기 = 325
<미국사 산책 2: 미국의 건국과 ‘명백한 운명’>
제1장 미국 헌법과 프랑스혁명
55인의 ‘건국의 시조들’: 헌법의 제정과 비준 = 9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권리장전과 수정헌법 제1조 = 20
로베스피에르?당통?나폴레옹: 프랑스혁명 = 31
‘이성의 시대’의 명암: 루소?버크?페인 논쟁 = 44
제2장 연방파와 공화파의 갈등
인간은 ‘커다란 짐승’인가 ‘생각하는 육체’인가?: 해밀턴과 제퍼슨 = 61
제2대 대통령 존 애덤스: 연방파와 공화파의 충돌 = 70
“인구는 기하급수적, 식량은 산술급수적”: 맬서스의 인구론 = 78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제2차 미국혁명’ = 86
제퍼슨과 해밀턴 중 누가 이겼는가?: 미국의 루이지애나 구입 = 94
“성조기여 영원하라”: 1812년 미-영 전쟁 = 114
제3장 대중민주주의의 등장
제5대 대통령 제임스 먼로: 플로리다 합병, 먼로 독트린 = 135
제7대 대통령 앤드류 잭슨: ‘보통사람들의 시대’ = 144
기술의 진보, 흑인인권의 퇴보: 최초의 기차 출현, 터너의 반란 = 154
‘미국의 민주주의’: 알렉시스 토크빌의 미국 방문 = 167
프리메이슨의 음모?: 최초의 제3당 ‘반(反)메이슨당’ = 180
지배 엘리트의 교체인가?: ‘잭슨 민주주의’의 명암 = 188
제4장 정보?지식?사상의 미국화
미국 저널리즘의 혁명: 1센트짜리 대중신문의 탄생 = 197
“알라모를 기억하라!”: 텍사스의 독립과 합병 = 207
“유럽이라는 회충을 몰아내자!”: 미국의 지적 독립선언 = 214
‘눈물의 행렬’: 인디언의 비극 = 227
윌리엄 해리슨과 존 타일러: 1840년 대통령 선거 = 234
“신이 무엇을 이룩했는가?”: 워싱턴-볼티모어 전신 개통 = 240
제5장 ‘멕시코전쟁’과 ‘골드러시’
미국의 ‘명백한 운명’: 멕시코전쟁 = 257
‘시민불복종’: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프레더릭 더글러스 = 270
‘경쟁’ 아닌 ‘협동’으로 살 수 없는가?: ‘뉴하모니’에서 ‘솔트레이크시티’까지 = 281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카를 마르크스의 『공산당선언』= 295
“젊은이들이여, 가라! 서부로!”: 캘리포니아 골드러시 = 303
참고문헌 = 315
찾아보기 = 333
<미국사 산책 3 : 남북전쟁과 제국의 탄생>
제1장 노예제·이민 갈등
『톰 아저씨의 오두막』: 노예제 타협과 갈등 = 9
아시아를 향한 ‘명백한 운명’: 페리의 흑선과 이양선의 출몰 = 17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민의 물결과 토착주의 운동 = 26
남북전쟁의 신호탄인가?: ‘포타와토미 학살’과 ‘드래드 스콧 사건’ = 37
75마리의 낙타와 메이시: 철도의 질주, 백화점의 탄생 = 44
제2장 링컨의 남북전쟁
‘분열된 집안’: 에이브러햄 링컨과 존 브라운 = 55
“인간은 원숭이에서 진화했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 66
“우리는 적이 아니고 친구입니다”: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 74
링컨의 ‘연방 구하기’: 남북전쟁의 발발 = 90
“대의를 완전히 파괴하는 범죄”인가?: 노예해방선언 = 102
제3장 남북전쟁의 정치학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게티즈버그 연설 = 115
전사자 62만 명: 남북전쟁의 종전 = 129
“투기꾼들을 모두 총살해버렸으면 좋겠다”: 남북전쟁중의 사회 = 139
“남부는 살아날 것이다!”: 링컨 암살 = 151
미국과 조선의 만남: 제너럴 셔먼호 사건 = 161
제4장 제국 인프라의 건설
‘위대한 땅’: 알래스카와 카우보이 = 169
동서남북의 통합: 대륙횡단철도의 개통 = 179
미국과 조선의 충돌: 신미양요 = 195
그랜트-트웨인-콤스톡: ‘도금시대’의 사회상 = 204
4000만 버펄로의 멸종: 리틀 빅혼 전투 = 213
‘거리의 소멸’과 ‘체험공간의 팽창’: 전화의 발명 = 227
제5장 약육강식과 우승열패
“야만시대에서 데카당스 시대로”: ‘날강도 귀족’의 전성시대 = 241
토지와 백열등: 헨리 조지와 토머스 에디슨 = 252
남부의 로빈후드인가?: 제시 제임스·프랭크 제임스 사건 = 261
‘미국은 영토 욕심이 없는 나라’: 조미수호조약 = 268
‘상상할 수도 없는 묵시록적 의미’: 의료선교사 알렌의 조선 입국 = 281
“백만장자는 자연도태의 산물”: 윌리엄 섬너의 사회진화론 = 287
참고문헌 = 301
찾아보기 = 321
<미국사 산책 4: '프런티어'의 재발견>
제1장 이민의 물결과 노동운동
“엄마! 우리 아빠는 어디 있어요?”: 1884년 대선 = 9
‘점보’와 『허클베리 핀의 모험』: P. T. 바넘과 마크 트웨인 = 15
조선 개신교의 탄생: 언더우드·아펜젤러의 입국 = 22
“나에게 다오. 지치고 가난한 사람들을”: ‘자유의 여신상’과 ‘헤이마켓 사건’ = 31
“파괴를 향한 열정이 창조적인 열정”: 미국 아나키즘의 초기 발달사 = 40
광고와 백화점의 유혹: 코카콜라와 ‘쇼핑’의 탄생 = 52
제2장 자동차와 영화의 발명
한미(韓美) 문화충돌: 주미 한국공관 설립 = 69
해리슨-벨라미-이스트먼: 1880년대 후반의 사회상 = 76
‘속도 숭배’: 자전거-전차-자동차의 발명 = 86
“부의 집중은 불변의 법칙”: 트러스트의 시대 = 96
“리틀 빅혼을 기억하자”: 운디드니의 인디언 학살 = 104
영화의 발명: 에디슨의 키네토스코프와 뤼미에르의 시네마토그라프 = 111
제3장 프런티어의 정치학
‘신대륙 발견 400주년’: 인민당 창당과 시카고 박람회 = 119
‘미국 역사에서 프런티어의 의미’: 미국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 128
미국의 ‘지식혁명’: 프레더릭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법’ = 143
“인류를 금 십자가에 못박지 말지어다”: 농민에 대한 기업의 승리 = 154
백인과 흑인의 ‘분리평등’: 호머 플래시 사건 = 161
‘황색 저널리즘’의 탄생: 퓰리처와 허스트의 신문전쟁 = 166
‘새로운 프런티어’: 미국-스페인 전쟁 = 178
제4장 실용주의와 제국주의
“실용주의는 상업주의의 철학적 표현”인가?: 실용주의의 탄생 = 191
‘풍요가 낳은 속물근성’: 베블런의 『유한계급의 이론』 = 201
‘백인의 의무’: 제국주의의 ‘벨 에포크’ = 208
“새로운 시장이 필요하다”: 문호개방 정책 = 219
시어도어 루스벨트와 마크 트웨인: 필리핀전쟁 = 227
‘부의 복음’: 앤드루 카네기의 두 얼굴 = 240
제5장 조선의 비극
‘지상낙원을 찾아서’: 한국인의 하와이 노동이민 = 249
‘하늘은 날고 땅은 뚫고’: 비행기와 파나마운하 = 260
“미국은 필리핀, 일본은 한국을 먹다”: 가쓰라·태프트 비밀협약 = 271
“각하의 ‘스퀘어 딜’을 원합니다!”: 이승만의 루스벨트 면담 = 280
“일본은 한국에 지배적인 권리가 있다”: 포츠머스 조약 = 288
“미국은 우리에게 맏형처럼 느껴진다”: 알렌과 루스벨트 = 299
참고문헌 = 306
찾아보기 = 326
<미국사 산책 5: 혁신주의와 '재즈시대'>
제1장 혁신주의와 이상주의
혁신주의의 물결: 추문폭로 저널리즘 = 9
저항의 조직화: NAACP의 창립과 IWW의 활약 = 19
우생학과 정신분석학: 프랜시스 골턴과 지그문트 프로이트 = 27
‘조국의 암울한 현실과 막막한 미래’: 한국 ‘사진 신부’의 하와이 이주 = 40
‘전파 프런티어’ 붐: 타이타닉호 침몰 사건 = 47
“미국은 세계에서 유일한 이상주의 국가다”: 제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 = 56
제2장 제1차 세계대전과 미국
국가 간 탐욕의 대충돌: 제1차 세계대전 = 69
‘미국 영화의 아버지’: 그리피스의 「국가의 탄생」 = 79
‘자율’과 ‘이동성’: 포드주의 혁명 = 91
피임투쟁과 ‘일반상대성 이론’: 마거릿 생어와 아인슈타인 = 102
“세계 민주주의 안전을 위해”: 미국의 제1차 세계대전 참전 = 110
제3장 러시아혁명과 ‘빨갱이 사냥’
‘열광’에서 ‘공포’로: 러시아 2월혁명과 10월혁명 = 123
베르사유의 이상과 환멸: 제1차 세계대전 종전 = 131
볼셰비즘에 대한 공포: 미첼 파머의 ‘빨갱이 사냥’ = 145
‘언론매춘부에 대한 연구’: 라디오와 타블로이드의 탄생 = 155
‘부정부패와 대형범죄의 온상’: 금주법 시행 = 163
여성도 인간이다!: 참정권-백화점-전화 = 172
제4장 평상으로의 복귀
‘평상으로의 복귀’: 제29대 대통령 워런 하딩 = 185
“모든 것은 국가를 위하여 있다!”: 무솔리니 파시즘의 등장 = 193
섹스는 ‘마지막 프런티어’: 프로이트 유행과 성(性) 혁명 = 206
‘우리 머릿속의 그림’: 월터 리프먼의 『여론』= 225
뉴스의 창조: 헨리 루스와 에드워드 버네이스 = 235
제5장 “미국이 할 일은 비즈니스”
“미국이 할 일은 비즈니스”: 제30대 대통령 캘빈 쿨리지 = 253
‘재즈시대’의 그림자: 450만 단원으로 성장한 KKK단 = 264
“쿨리지로 계속 가세!”: ‘PR군단’과 ‘깡패군단’의 활약 = 273
개신교의 두 얼굴: ‘원숭이 재판’과 ‘아무도 모르는 남자’ = 281
“무역은 영화를 따라간다”: 할리우드 제국주의 = 291
“가르보가 말을 한다”: 사운드의 도입과 미키마우스의 탄생 = 302
참고문헌 = 313
찾아보기 =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