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8809 | 813.6 안55ㅊ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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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00222s2005 ggka 000af kor
020 ▼a9788943305840▼g73810▼c\13000
056 ▼a813.6▼24
090 ▼a813.6▼b안55ㅊ
1001 ▼a안소영
24500▼a책만 보는 바보▼b이덕무와 그의 벗들 이야기▼d안소영 지음▼e강남미 그림
260 ▼a파주▼b보림출판사▼c2005
300 ▼a288 p.▼b색채삽도▼c21cm
49000▼a진경문고
504 ▼a참고문헌 : p.286-288
653 ▼a한국소설▼a이덕무
7001 ▼a강남미
9500 ▼b\13000
머리말 = 5
이야기 시작 : 1792년 12월 20일 = 11
첫 번째 이야기 : 나는 책만 읽는 바보
햇살과 책과 나 = 18
나는 책만 보는 바보 = 20
가난한 날, 나만의 독서법 = 22
《한서》를 이불 삼고 《논어》를 병풍 삼아 = 27
맹자에게 밥을 얻고 좌씨에서 술을... = 30
두 번째 이야기 : 백탑 아래서 벗들과
내가 있을 자리 = 36
내 마음속의 백탑 = 39
백탑 아래 맺은 인연 = 42
벗들이 지어준 나의 공부방 = 46
어찌 눈으로만 책을... = 49
꽃처럼 다시 피어날 수 있다면 = 55
세 번째 이야기 : 내 마음의 벗들
얼버무려 말하지 말라 - 나의 벗 박제가
오랑캐 무리의 괴수? = 62
봄날, 시냇물처럼 다가온 벗 = 66
녹색 눈동자에 담신 외로움 = 69
운명, 나라고 마음대로 하지 못할까 = 72
얼버무려 말하지 말라! = 74
운종가, 구름처러 흘러 다니며 = 78
해부루를 노래하다 - 나의 벗 유득공
사근사근 상추쌈 소리 = 82
그 어머니에 그 아들 = 86
애지중지 글 상자, 진귀한 보물 상자 = 89
아침 해가 빛나는 나라 = 92
옛 도읍지를 찾아서 = 95
해부루를 기억하며 = 97
발장단 치며 노래를 부르며 = 100
칼칼한 바람 속을 누비다 - 나의 벗 백동수
북쪽 하늘 흙먼지 냄새 = 104
나의 벗, 나의 처남 백동수 = 107
스승을 찾아서 = 109
나무꾼과 어부의 집 = 113
무예의 길과 평화의 길은 하나 = 115
기린협으로 = 118
벗을 보내며 = 121
우리를 벗이라 할 수 있을까 - 나의 벗 이서구
책을 만나러 온 어린 벗 = 124
문턱이 닳고 책장도 닳고 = 127
한 점 그늘 없는 벗 = 130
우리를 벗이라 할 수 있을까 = 133
그대 위해 빈 배 남겨 두리 = 136
네 번째 이야기 : 스승, 더 큰 세계와의 만남
나에게도 스승이 계신다면 = 140
지금, 그리고 이곳의 학문 = 143
달 밝은 밤, 수표교위의 작은 음악회 = 144
이 세상의 중심은 나 - 담헌 홍대용 선생
나와 벗들을 사로잡은 책 = 148
스승의 따뜻한 미소 = 151
공처럼 둥근 지구 = 154
이 세상의 중심은 나 = 157
한여름날 천둥소리, 거문고 소리 = 160
선입견을 버려라 - 연암 박지원 선생
조선의 다듬이 소리 = 165
연암 선생과 박제가 = 169
이른 봄 제비처럼, 듬직한 바위처럼 = 172
선입견을 버려라 = 174
기와 조각과 똥거름이 가장 볼 만하더라 = 178
다섯 번째 이야기 : 마침내 세상 속으로
마흔을 눈앞에 두고 = 184
드넓은 대륙에 발을 내딛다
1778년 3월 17일, 홍제원에서 = 188
넓은 세계를 향해 첫발을 내딛다 = 191
유리창, 세상 모든 책이 여기에 = 194
연경 거리에서 = 197
늦도록 불 켜진 방 = 200
반가운 벗의 얼굴 = 203
옛 고구려와 발해 땅을 찾아서 = 205
가슴에는 대륙을... = 207
백탑을 떠나 대궐로
네 글 읽는 소리가 듣기 좋구나 = 211
다른 사람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 215
해는 저무는데 갈 길이 멀구나 = 218
잊혀진 나라, 발해의 역사를 되살리다 = 220
하루 말미를 주신다면 = 225
돌아온 벗 = 229
이론과 실제에 충실한 무예 책 = 232
백성들 속으로 들어가다 = 236
백성의 마음으로 = 238
여섯 번째 이야기 : 아이들이 열어 갈 조선의 미래는
아버님의 칠순 잔칫날 = 242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 246
서로 나누며 이어지는 시간 = 248
아이들이 열어 갈 조선의 하늘 = 251
이야기 끝 : 1793년 1월 24일 = 253
뒷이야기 = 261
이 책에 나오는 인물과 책 = 267
참고한 책 = 286
이야기 시작 : 1792년 12월 20일 = 11
첫 번째 이야기 : 나는 책만 읽는 바보
햇살과 책과 나 = 18
나는 책만 보는 바보 = 20
가난한 날, 나만의 독서법 = 22
《한서》를 이불 삼고 《논어》를 병풍 삼아 = 27
맹자에게 밥을 얻고 좌씨에서 술을... = 30
두 번째 이야기 : 백탑 아래서 벗들과
내가 있을 자리 = 36
내 마음속의 백탑 = 39
백탑 아래 맺은 인연 = 42
벗들이 지어준 나의 공부방 = 46
어찌 눈으로만 책을... = 49
꽃처럼 다시 피어날 수 있다면 = 55
세 번째 이야기 : 내 마음의 벗들
얼버무려 말하지 말라 - 나의 벗 박제가
오랑캐 무리의 괴수? = 62
봄날, 시냇물처럼 다가온 벗 = 66
녹색 눈동자에 담신 외로움 = 69
운명, 나라고 마음대로 하지 못할까 = 72
얼버무려 말하지 말라! = 74
운종가, 구름처러 흘러 다니며 = 78
해부루를 노래하다 - 나의 벗 유득공
사근사근 상추쌈 소리 = 82
그 어머니에 그 아들 = 86
애지중지 글 상자, 진귀한 보물 상자 = 89
아침 해가 빛나는 나라 = 92
옛 도읍지를 찾아서 = 95
해부루를 기억하며 = 97
발장단 치며 노래를 부르며 = 100
칼칼한 바람 속을 누비다 - 나의 벗 백동수
북쪽 하늘 흙먼지 냄새 = 104
나의 벗, 나의 처남 백동수 = 107
스승을 찾아서 = 109
나무꾼과 어부의 집 = 113
무예의 길과 평화의 길은 하나 = 115
기린협으로 = 118
벗을 보내며 = 121
우리를 벗이라 할 수 있을까 - 나의 벗 이서구
책을 만나러 온 어린 벗 = 124
문턱이 닳고 책장도 닳고 = 127
한 점 그늘 없는 벗 = 130
우리를 벗이라 할 수 있을까 = 133
그대 위해 빈 배 남겨 두리 = 136
네 번째 이야기 : 스승, 더 큰 세계와의 만남
나에게도 스승이 계신다면 = 140
지금, 그리고 이곳의 학문 = 143
달 밝은 밤, 수표교위의 작은 음악회 = 144
이 세상의 중심은 나 - 담헌 홍대용 선생
나와 벗들을 사로잡은 책 = 148
스승의 따뜻한 미소 = 151
공처럼 둥근 지구 = 154
이 세상의 중심은 나 = 157
한여름날 천둥소리, 거문고 소리 = 160
선입견을 버려라 - 연암 박지원 선생
조선의 다듬이 소리 = 165
연암 선생과 박제가 = 169
이른 봄 제비처럼, 듬직한 바위처럼 = 172
선입견을 버려라 = 174
기와 조각과 똥거름이 가장 볼 만하더라 = 178
다섯 번째 이야기 : 마침내 세상 속으로
마흔을 눈앞에 두고 = 184
드넓은 대륙에 발을 내딛다
1778년 3월 17일, 홍제원에서 = 188
넓은 세계를 향해 첫발을 내딛다 = 191
유리창, 세상 모든 책이 여기에 = 194
연경 거리에서 = 197
늦도록 불 켜진 방 = 200
반가운 벗의 얼굴 = 203
옛 고구려와 발해 땅을 찾아서 = 205
가슴에는 대륙을... = 207
백탑을 떠나 대궐로
네 글 읽는 소리가 듣기 좋구나 = 211
다른 사람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 215
해는 저무는데 갈 길이 멀구나 = 218
잊혀진 나라, 발해의 역사를 되살리다 = 220
하루 말미를 주신다면 = 225
돌아온 벗 = 229
이론과 실제에 충실한 무예 책 = 232
백성들 속으로 들어가다 = 236
백성의 마음으로 = 238
여섯 번째 이야기 : 아이들이 열어 갈 조선의 미래는
아버님의 칠순 잔칫날 = 242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 246
서로 나누며 이어지는 시간 = 248
아이들이 열어 갈 조선의 하늘 = 251
이야기 끝 : 1793년 1월 24일 = 253
뒷이야기 = 261
이 책에 나오는 인물과 책 = 267
참고한 책 =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