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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보는 바보 : 이덕무와 그의 벗들 이야기 / 안소영 지음 ; 강남미 그림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43305840 73810\13000
KDC
813.6-4
청구기호
813.6 안55ㅊ
저자명
안소영
서명/저자
책만 보는 바보 : 이덕무와 그의 벗들 이야기 / 안소영 지음 ; 강남미 그림
발행사항
파주 : 보림출판사, 2005
형태사항
288 p. : 색채삽도 ; 21cm
총서명
진경문고
서지주기
참고문헌 : p.286-288
키워드
한국소설 이덕무
기타저자
강남미
가격
\13000
Control Number
maf:25604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18809 813.6 안55ㅊ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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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머리말 = 5


이야기 시작 : 1792년 12월 20일 = 11

첫 번째 이야기 : 나는 책만 읽는 바보

   햇살과 책과 나 = 18

   나는 책만 보는 바보 = 20

   가난한 날, 나만의 독서법 = 22

   《한서》를 이불 삼고 《논어》를 병풍 삼아 = 27

   맹자에게 밥을 얻고 좌씨에서 술을... = 30

두 번째 이야기 : 백탑 아래서 벗들과

   내가 있을 자리 = 36

   내 마음속의 백탑 = 39

   백탑 아래 맺은 인연 = 42

   벗들이 지어준 나의 공부방 = 46
   
   어찌 눈으로만 책을... = 49

   꽃처럼 다시 피어날 수 있다면 = 55

세 번째 이야기 : 내 마음의 벗들

   얼버무려 말하지 말라 - 나의 벗 박제가

   오랑캐 무리의 괴수? = 62

   봄날, 시냇물처럼 다가온 벗 = 66

   녹색 눈동자에 담신 외로움 = 69

   운명, 나라고 마음대로 하지 못할까 = 72

   얼버무려 말하지 말라! = 74

   운종가, 구름처러 흘러 다니며 = 78

   해부루를 노래하다 - 나의 벗 유득공

   사근사근 상추쌈 소리 = 82

   그 어머니에 그 아들 = 86

   애지중지 글 상자, 진귀한 보물 상자 = 89

   아침 해가 빛나는 나라 = 92

   옛 도읍지를 찾아서 = 95

   해부루를 기억하며 = 97

   발장단 치며 노래를 부르며 = 100

   칼칼한 바람 속을 누비다 - 나의 벗 백동수

   북쪽 하늘 흙먼지 냄새 = 104

   나의 벗, 나의 처남 백동수 = 107

   스승을 찾아서 = 109

   나무꾼과 어부의 집 = 113

   무예의 길과 평화의 길은 하나 = 115

   기린협으로 = 118

   벗을 보내며 = 121

   우리를 벗이라 할 수 있을까 - 나의 벗 이서구

   책을 만나러 온 어린 벗 = 124

   문턱이 닳고 책장도 닳고 = 127

   한 점 그늘 없는 벗 = 130

   우리를 벗이라 할 수 있을까 = 133

   그대 위해 빈 배 남겨 두리 = 136

네 번째 이야기 : 스승, 더 큰 세계와의 만남

   나에게도 스승이 계신다면 = 140

   지금, 그리고 이곳의 학문 = 143

   달 밝은 밤, 수표교위의 작은 음악회 = 144

   이 세상의 중심은 나 - 담헌 홍대용 선생

   나와 벗들을 사로잡은 책 = 148

   스승의 따뜻한 미소 = 151

   공처럼 둥근 지구 = 154

   이 세상의 중심은 나 = 157

   한여름날 천둥소리, 거문고 소리 = 160

   선입견을 버려라 - 연암 박지원 선생

   조선의 다듬이 소리 = 165

   연암 선생과 박제가 = 169

   이른 봄 제비처럼, 듬직한 바위처럼 = 172

   선입견을 버려라 = 174

   기와 조각과 똥거름이 가장 볼 만하더라 = 178

다섯 번째 이야기 : 마침내 세상 속으로

   마흔을 눈앞에 두고 = 184

   드넓은 대륙에 발을 내딛다

   1778년 3월 17일, 홍제원에서 = 188

   넓은 세계를 향해 첫발을 내딛다 = 191

   유리창, 세상 모든 책이 여기에 = 194

   연경 거리에서 = 197

   늦도록 불 켜진 방 = 200

   반가운 벗의 얼굴 = 203

   옛 고구려와 발해 땅을 찾아서 = 205

   가슴에는 대륙을... = 207

   백탑을 떠나 대궐로

   네 글 읽는 소리가 듣기 좋구나 = 211

   다른 사람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 215

   해는 저무는데 갈 길이 멀구나 = 218
     
   잊혀진 나라, 발해의 역사를 되살리다 = 220

   하루 말미를 주신다면 = 225

   돌아온 벗 = 229

   이론과 실제에 충실한 무예 책 = 232

   백성들 속으로 들어가다 = 236

   백성의 마음으로 = 238
여섯 번째 이야기 : 아이들이 열어 갈 조선의 미래는

   아버님의 칠순 잔칫날 = 242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 246

   서로 나누며 이어지는 시간 = 248

   아이들이 열어 갈 조선의 하늘 = 251

이야기 끝 : 1793년 1월 24일 = 253


뒷이야기 = 261

이 책에 나오는 인물과 책 = 267

참고한 책 =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