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HOME > 상세정보

(악령이 출몰하던) 조선의 바다 : 서양과 조선의 만남 / 박천홍 지음.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2214582 03900\32000
KDC
911.05-4
청구기호
911.05 박813ㅇ
저자명
박천홍
서명/저자
(악령이 출몰하던) 조선의 바다 : 서양과 조선의 만남 / 박천홍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현실문화연구, 2008.
형태사항
[도판16장], 807 p. : 삽도 ; 22 cm.
주기사항
권말에 "이양선 출몰 연표" 수록
서지주기
참고문헌 : p.781-790, 색인수록, 주: p. 743-780
키워드
조선시대 한국사
가격
\32000
Control Number
maf:25571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18776 911.05 박813ㅇ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신규검색 간략정보이동 상세정보출력 마크정보

 008100219s2008    ulkaf         001c  kor
 020  ▼a9788992214582▼g03900▼c\32000
 056  ▼a911.05▼24
 090  ▼a911.05▼b박813ㅇ
 1001 ▼a박천홍
 24520▼a(악령이 출몰하던) 조선의 바다▼b서양과 조선의 만남▼d박천홍 지음.
 260  ▼a서울▼b현실문화연구▼b현실문화▼c2008.
 300  ▼a[도판16장], 807 p.▼b삽도▼c22 cm.
 50010▼a권말에 "이양선 출몰 연표" 수록
 504  ▼a참고문헌 : p.781-790, 색인수록, 주: p. 743-780
 653  ▼a조선시대▼a한국사
 9500 ▼b\32000
목차정보보기
들어가는 말 ― 타자의 발견, 발견된 자아 = 13


제1부 먼 나라에서 온 손님들 

 1. 아란타는 어느 지방 오랑캐인가-영국 탐사선 프로비던스호 = 49
 
  코가 크고 눈이 파란 사람들 = 51

  아란타는 서남 지방 오랑캐 = 54

  코리아 해안은 탐사되어야 한다 = 61

  호기심으로 가득 찬 구경꾼들 = 64

  망원경과 총을 선물하다 = 68

  거만한 관리와 만나다 = 74

  서양 배 한 척이 조선 배 백 척을 이긴다 = 79

  서양 선박을 불러오자 = 82

 2. 공포의 야만국에서 보낸 나날들 ― 네덜란드 표류인 박연과 하멜 일행  = 86

  불랑기국과 불랑기 그리고 서양포 = 87

  야만적이고 잔인한 백성이 사는 곳 = 91

  제주도에 온 최초의 서양인 = 97

  파랑국의 해귀가 참전하다 = 100

  조선과 네덜란드, 남해에서 충돌하다 = 105

  먼 이국땅에서 생애를 마치다 = 111

  너희는 길리시단인가? = 116

  코로 퉁소를 불다 = 120

  야만인 이미지가 형성되다 = 126

  일본의 주인선 무역과 기독교 탄압 = 138

  네덜란드 풍설서와 난학의 발전 = 143

  코레아를 발견하라 = 138

  인육을 구워 먹는 야만족 = 143

  서양 문물이 전래되다 = 147

 3. 발견과 명명의 논리 ― 프랑스 탐험가 페루즈의 여행 = 155

  공포의 섬, 제주도 = 156

  어느 해도에도 기록되지 않은 곳 = 160

  비어 있는 섬, 울릉도 = 163 

 4. 호기심과 공포가 엇갈리다 ― 영국 장교 홀과 맥스웰의 조선 기행 

  왜가리처럼 지절대는 사람들 = 167

  이 섬을 빨리 떠나라 = 173

  시계를 처음 본 사람들 = 177

  가면무도회 같은 필담 풍경 = 183

  처음 쇼를 구경한 학생처럼 즐거워하다 = 187

  조선 정부의 경계심 = 191

  기이하고 보배로운 물건들 = 194

  지방관을 파면하라 = 199

  1만 개의 섬을 지배하는 왕 = 202

  나폴레옹이 주목한 조선인 관리 = 207
 

제2부 산천을 측량하고 사교를 퍼뜨리다 

 1. 외국인 혐오증은 천성인가 ― 영국 상선 로드 애머스트호 = 215

  모두 왕을 두려워해야 한다 = 218

  당신들의 생사는 예측하기 어렵다 = 222

  독한 술에도 끄떡없는 조선인들 = 226

  즉결 처형식이 열리다 = 229

  야만인들의 친절함 = 233

  천성적으로 의심이 많은 민족 = 237

  조선 음식을 맛보다 = 242

  불결하고 궁핍한 거처들 = 246

  속국은 외국과 통상할 수 없다 = 250

  왜 통상을 두려워하는가 = 254

  아, 이것이 우리의 법입니다 = 260

  이국인과 교역하면 참수당한다 = 263

  편지와 토산물을 바치다 = 269

  무역 조약은 무슨 뜻인가 = 274

  영국인은 배를 집으로 삼는가 = 278

  책자를 던지고 달아나다 = 283

  조선은 외교권이 없다 = 287

 2. 태양과 별을 관찰하러 왔다 ― 영국 측량선 사마랑호 = 294

  총을 쏘고 소를 빼앗다 = 294

  중국에 서양 물건이 넘쳐납니다 = 297

  아편을 불태우다 = 300

  아편이 만연하는 중국 = 306

  중국과 영국의 무력충돌 = 317

  《해국도지》가 들어오다 = 314

  친절한 주민과 적대적인 외국인들 = 317

  연기가 피어오르는 언덕 = 320

  관리를 인질로 잡다 = 324

  대포와 총을 발사하다 = 328

  문명의 흔적이 없는 거문도 = 333

  모자도 없고 편지도 없다 = 336

  돌을 쌓고 제사를 올리다 = 339

  여기는 조선 탐라인가? = 342

  추악한 무리들이 행패를 부리다 = 346

  청나라에 보낸 외교문서 = 350

  추사 김정희의 천주교 비판 = 353 

 3. 왜 선교사를 살해했는가 ― 프랑스 군함 세실호의 원정 = 359
 
  사학죄인은 금수만도 못하다 = 360

  김대건, 조선 전도를 그리다 = 363

  조선의 죄를 따지겠다 = 366

  프랑스인을 해치면 재앙이 닥칠 것이다 = 370

  내년에 다시 오겠다 = 374

  나는 것처럼 빠른 이국선들 = 380

  사사로이 이국인과 문답하다 = 385

  김대건을 처형하라 = 387

  나는 천주를 위해 죽는다 = 391

  악천후로 좌초한 프랑스 함대  = 394

  고국에서 속만 앓은 최양업 = 398

  배 구멍에서 연기를 토하다 = 400

  조선의 배를 빌리고 싶다 = 405

  유원지의를 베풀어야 한다 = 408

  중국에서 배를 세내다 = 412

  떠나가는 이방인 = 415

  선교사 살해는 정당하다 = 419

  먼저 적을 헤아려야 한다 = 424

  굿으로 서양 도깨비를 쫓아야 한다 = 428

  서양목이 성행해서 실업할 지경 = 432

  조선 원정대를 파견하다  = 437

  프랑스 신부의 밀입국 = 442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자 = 447

  시계를 훔친 소년 = 451

  조선은 유럽 열강에 희생될 것 = 455

  창과 칼을 휘두르는 이방인들 = 458

  물건을 약탈하는 버릇 = 462

 4. 번박의 출몰이 무상하다 ― 1850년대 초의 이양선들 = 468

  이양선의 소란은 사교를 퍼뜨리려는 뜻 = 469

  화살처럼 빠른 배들 = 474

  이양선의 수를 헤아릴 수 없다 = 477

  조선인들의 목숨을 구해준 이양선 = 482

  이국인을 붙잡아 가두다 = 485

  총에 맞아 죽은 조선인 = 488

  육로로 돌아가고 싶다 = 492

  며리계, 며리계! = 498


제3부 러시아와 미국의 습격 

 1. 무력한 동양을 일깨워야 한다 ― 러시아 군함 팔라다호와 곤차로프 = 505

  거문도에 집결한 러시아 함대 = 508

  조선인의 모자는 얼마나 괴상한가 = 511

  모든 것이 엉성하고 비참하다 = 516

  동양의 미개척지 = 519

  화장한 노파 같은 해안 풍경 = 524

  우리는 라서아국 사람이다 = 530

  피아노 소리에 놀라 자빠지다 = 533

  러시아인들에게 돌을 던지다 = 537

  조선에 개항을 요청하다 = 541

  마을 사람이 총에 맞아 사경을 헤매다 = 546

  외국인과 몰래 교역하는 것을 금하자 = 551

  부패한 민중을 소생시켜야 한다 = 555
 
 2. 검은 연기와 총성 ― 구로후네와 일본의 근대 = 560

  이국선을 격퇴하라 = 560

  대통령의 친서를 전하러 왔다 = 564

  바다에 떠 있는 화산 = 568

  근대 주권국가의 상징 ‘구로후네’ = 571

  쇄국정책에 종지부를 찍다 = 575

  요구를 거절하면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 582

  자본주의 시장에 포섭되다 = 584

  ‘서양 따라잡기’ 시대로 질주하다 = 589

  개국 사실을 조선에 알리다 = 594
 
 3. 표류민에게 유원지의를 베풀자 ― 미국 포경선 투 브러더스호 = 598

  표류 외국인을 북경으로 보내다 = 599

  화기국인의 문자와 인물을 베껴 그리다 = 603

  선장의 학대에 시달리다 탈출하다 = 608

  격동의 중국 대륙을 목격하다 = 611
 
 4. 문신을 새긴 뱃사람들 ― 1850년대 중반의 이양선들 = 615
 
  기이하게 생긴 뱃사람들 = 617

  남경과 영길리는 서로 통상한다 = 620

  외국인에게 닭을 팔다 = 623

  이 배는 홍모국의 무역선이다 = 628

  마을을 약탈하다 = 631


제4부 바다로 잠입한 근대 

 1. 불타는 원명원, 청나라의 굴욕 ― 제2차 아편전쟁과 북경조약 = 639

  전쟁의 빌미가 된 애로호 사건 = 640

  천진조약을 체결하다 = 645

  청군이 궤멸되다 = 649

  오랑캐의 이미지가 바뀌다 = 653
 
 2. 도깨비처럼 걷거나 달리다 ― 철종 말년의 이양선들 = 656

  우리는 식량을 사러 왔다 = 657

  오랑캐의 일은 헤아리기 어렵다 = 660

  거문도와 부산을 측량하다 = 663

  중국 황제가 피신한 것이 사실인가 = 666

  석탄불로 바퀴를 움직인다 = 674

  이양선이 나타나면 주민들은 고통받게 마련 = 677

  화륜으로 배를 움직이다 = 683

  참새처럼 지저귀는 표류민들 = 686

  표류선은 함부로 움직일 수 없다 = 691

 3. 양귀가 쳐들어온다 ― 북경함락과 조선의 위기의식 = 696

  중국 황실이 불탔습니다 = 697

  양적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별종 = 700

  양귀와 비적이 쳐들어올지도 모른다 = 704

  서양과 통하면 나라가 위태롭다 = 707

  피난 행렬이 꼬리를 물다 = 712

  아편을 팔려는 계략 = 716

  조선이 사대하는 정성은 감탄스럽다 = 720

  무기고는 텅 비어 있다 = 723

  요망한 서양 도적을 물리치자 = 727


나오는 말 ― 복수의 근대를 상상하기 = 734
 
주註 = 743
 
참고문헌 = 781
 
이양선 출몰 연표 = 791
 
찾아보기 = 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