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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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8710 | 981.19902 서34ㄴ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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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00217s2008 ggkac 000a kor
020 ▼a9788956052922▼g03810▼c\15000
056 ▼a981.19902▼24
090 ▼a981.19902▼b서34ㄴ
1001 ▼a서명숙
24520▼a(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 걷기 여행▼d서명숙 지음
260 ▼a파주▼b북하우스▼c2008
300 ▼a436 p.▼b천연색삽화, 초상▼c22 cm▼eGuidebook 1책 (48 p.)
653 ▼a여행기▼a도보여행▼a제주도▼a지리자료▼a국내여행기
9500 ▼b\30000
프롤로그 힘들고 지친 당신에게 바치는 길입니다 = 4
우리가 걷고 싶은 길은 / 허영선 = 10
Part 1 길 없는 길을 찾아서
‘서귀포 까미노’에 뜬 십자매 = 20
내 어린 영혼을 살찌운 바다
“죽이더라, 그 길!”
서귀포 칠십리
십자매와 김선주 스쿨
기자 누나, 조폭 동생 손을 잡다 = 36
제주 올래? 제주올레!
아스팔트가 다 뒤덮기 전에
조폭 두목, 올레 길 탐사대장으로
“이 와랑와랑한 햇볕에 무사 겅 걸엄시니”
제주 첫 마을과 마지막 마을이 만나다 : 제주올레 1코스 이야기 시흥리 말미오름~광치기 해안 = 52
돌담에 넋을 잃다
두 얼굴의 오름, 말미오름과 알오름
해녀 싸움에 새색시 짐 쌌다네
말미오름
중섭도 이 올레를 걸었겠지 : 제주올레 2코스 이야기 쇠소깍~외돌개 = 67
내가 사랑한 포구, 구두미
관광 극장 앞 단발머리 계집애는
서복전시관 담장 유감
그 바다에 나느 무릎 꿇었네 : 제주올레 3코스 이야기 외돌개~월평 = 78
보리밥에 갈치 한 토막
염소길에 수봉로를 놓다
테우, 그 느린 여행
살아 있는 여신, 해녀들의 길 : 제주올레 4코스 이야기 월평~대평 = 92
“당신을 위해 이 길을 닦았어” 해병대길
여왕의 왕관보다 빛나는 해녀할망의 물안경
고통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유머
다람쥐궤와 들렁궤
끊어진 길은 잇고, 사라진 길은 불러내고 : 제주올레 5코스 이야기 대평~화순 = 107
외할망 만나러 기정길 넘던 호경이
안덕계곡에 원앙이 돌아왔다
대평리 용왕 난드르 마을
갯바위에 누워, 우주의 치마폭에 싸여 : 제주올레 6코스 이야기 화순~하모리 = 118
“자장면 시키신 분” 화순 암반길에 둘러앉아
풍경은 아득하고 소리는 가까워
Part 2 길치, 걷기에 빠져들다
비양도에서 흘린 눈물 = 130
사표냐 타협이냐, 기로에 선 마흔일곱
파라다이스로 가는 뱃길 15분
“다신 널 불쌍하게 하지 않을게”
천년의 섬, 비양도
이제야 보이네, 발아래 들꽃이 = 140
걸어도 걸어도 여전히 고픈 걸음
발도장 찍으며 팔도유람
산티아고 길을 가슴에 품다 = 148
인간답게, 느릿느릿 걷는 길
다시 유혹에 넘어가다
광화문통에서 보낸 사계 = 154
아니, 이 여자가 먼저 이 길을!
나는야, 광화문의 게으른 산책자
이젠 진짜 떠나야 겠다
덜렁이에 길치가 그 먼길을 가겠다고? = 161
“입 뒀다 뭐해? 물어보면 되지!”
한강둔치에서의 지옥훈련
자기 취향대로 배낭 꾸리기
Part 3 산티아고에서 만난 사람들
피레네 산중에서 만난 흑기사 = 172
당신은 왜 이곳에 왔는가?
운토로 되돌아가라고?
우비도 없는데 느닷없이 폭우라니
걸어서 국경을 넘다
알베르게
야맹증 남자와 손전등 없는 여자 = 187
어두운 산길에서 나타난 사나이
팜플로냐에서는 여왕처럼
산티아고 사인
부침개와 파울로 코엘료 = 196
순례자들을 사로잡은 ‘코리안 팬케이크’
이곳에서 그 남자를 만날 줄이야
길에서 길을 묻는 순례자들 = 206
‘나만의 노래’를 찾아 떠난 가수, 이사벨
로그로뇨의 아름다운 밤
바
가난 속의 사치, 빗속의 자유 = 216
길에서 받은 편지
음치녀, 서양남자 감동 먹이다
가난한 순례자의 만찬
빗속에서 사랑에 빠지다
“당신의 까미노를 만들어라” = 227
별 아래 자고 달빛 따라 걷고
내 넋을 홀랑 빼놓은 카사노바
이 행복을 나눠야만 해
떠난 자만이 목적지에 이른다 = 238
‘영광의 문’ 앞에서
굿바이, Everybody Trouble
피니스테레에서 서귀포를 보다
Part 4 느릿느릿 걸으면 행복하다
올레에서는 ‘간세다리’가 되자 = 250
시계를 풀면 시간은 늘어나고
제주 조랑말처럼 꼬닥꼬닥
파란 깃발보다 먼저 가면 벌금
느릿느릿, 배 타고 오세요
올레꾼만의 비밀부호, 파란 화살표 = 265
간판이 시끄러워요
앗, 살표형이다!
올레 사인, 사람을 품다
쌩얼미녀도 얼굴은 씻어야지 = 273
청소에 신들린 우리 강 계장
환경미화원은 명품 관리인
세계자연유산에 쓰레기를 버린다구요?
올레꾼이 올레에서 지켜야 할 몇 가지
길은 내 영혼의 쉼터 = 280
“전 올레체질인가 봐요”
무적전설, 컴퓨터 폐인에서 건강 청년으로
말 없는 자연이 나를 위로하네
한나절 걷고 반평생 길을 바꾸다
여자는 왜 올레에 열광하는가 = 290
엄마는 자유를 꿈꾼다
홀로 만끽하는 자유
여신은 우주와 통한다
아이들은 걸으면서 자란다 = 302
“하지 마! 만지지 마! 거기 서!”
선물보다 엄마 손 잡고 걷는 게 좋아요
투덜이 둘째아들, 올레 열혈팬 되다
자연과 금세 친구 되는 아이들
호루라기 좀 그만 부세요
아이와 함께 걸을 때 이렇게 해보세요
올레, 마음의 길을 트다 = 318
언니, 형부가 젊어졌어요!
사랑한다면 올레로 오라
올레여행의 끝은 재래시장에서 = 326
시장통이 부끄러웠던 시장통 아이
제주 할망의 비밀 레시피
“자리물회엔 참기름 한 방울 똑 떨어치라”
Part 5 낙원…… 그곳에 사는 사람들
‘슬로 시티’ 서귀포에 산다는 것 = 338
신호등 없는 거리에서
탐라국으로 이민 오지 않을래요?
서귀동 매일시장 587번지의 두 여자 = 346
신들린 춤꾼 된 까다쟁이 공주, 경숙 언니
날품 팔아 시 쓰는 유순 언니
연산홍
사람을 키우고 사람을 살린 두 남자 = 358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보석” 오의삼 선생님
“내 죽을 자린 바당에 봐두었저” 허창학 오라방
제주로 돌아온 두 화가 = 368
황톳빛 바다와 까마귀, 변시지 화백
외돌개에 울리는 종소리, 고영우 화백
때로는 음악처럼 때로는 암호처럼 = 376
‘나비박사’석주명이 반한 제주어의 아름다움
배또롱과 맨도롱을 아시나요?
바다와 땅이 차려주는 소박한 성찬 = 381
몸을 살리는 몸국
앗, 갈칫국이 이렇게 담백하다니
돼지고기는 제주인의 힘!
몸과 자리
여신이 만든 섬, 여신이 사는 섬 = 390
백록담 물을 마시고 금강산을 두루 본 조선여자 만덕
우리 할망 고병생, 우리 어멍 현영자
아버지에 맞서고, 남편을 훈계하고, 남동생을 혼내고
바람이 그립거든 제주로 오라 = 402
몸에 새겨지는 바람의 기억
‘살암시민 살아진다’ 바람은 말하네
모슬포 생각
아름다운 것도 때로는 눈물이어라 = 412
남성리의 동백 꽃무덤
추사가 사랑한 제주 수선
제주를 먹여 살리는 꽃, 유채
섬에서 섬을 보다 = 418
시간이 뒤로 흐르는 섬, 우도
걸어보지 않고서 어찌 그곳을 보았다 하리
마라도, 사진작가 김영갑이 사랑한 섬
에필로그 걸어서 아버지의 땅 무산까지 = 432
우리가 걷고 싶은 길은 / 허영선 = 10
Part 1 길 없는 길을 찾아서
‘서귀포 까미노’에 뜬 십자매 = 20
내 어린 영혼을 살찌운 바다
“죽이더라, 그 길!”
서귀포 칠십리
십자매와 김선주 스쿨
기자 누나, 조폭 동생 손을 잡다 = 36
제주 올래? 제주올레!
아스팔트가 다 뒤덮기 전에
조폭 두목, 올레 길 탐사대장으로
“이 와랑와랑한 햇볕에 무사 겅 걸엄시니”
제주 첫 마을과 마지막 마을이 만나다 : 제주올레 1코스 이야기 시흥리 말미오름~광치기 해안 = 52
돌담에 넋을 잃다
두 얼굴의 오름, 말미오름과 알오름
해녀 싸움에 새색시 짐 쌌다네
말미오름
중섭도 이 올레를 걸었겠지 : 제주올레 2코스 이야기 쇠소깍~외돌개 = 67
내가 사랑한 포구, 구두미
관광 극장 앞 단발머리 계집애는
서복전시관 담장 유감
그 바다에 나느 무릎 꿇었네 : 제주올레 3코스 이야기 외돌개~월평 = 78
보리밥에 갈치 한 토막
염소길에 수봉로를 놓다
테우, 그 느린 여행
살아 있는 여신, 해녀들의 길 : 제주올레 4코스 이야기 월평~대평 = 92
“당신을 위해 이 길을 닦았어” 해병대길
여왕의 왕관보다 빛나는 해녀할망의 물안경
고통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유머
다람쥐궤와 들렁궤
끊어진 길은 잇고, 사라진 길은 불러내고 : 제주올레 5코스 이야기 대평~화순 = 107
외할망 만나러 기정길 넘던 호경이
안덕계곡에 원앙이 돌아왔다
대평리 용왕 난드르 마을
갯바위에 누워, 우주의 치마폭에 싸여 : 제주올레 6코스 이야기 화순~하모리 = 118
“자장면 시키신 분” 화순 암반길에 둘러앉아
풍경은 아득하고 소리는 가까워
Part 2 길치, 걷기에 빠져들다
비양도에서 흘린 눈물 = 130
사표냐 타협이냐, 기로에 선 마흔일곱
파라다이스로 가는 뱃길 15분
“다신 널 불쌍하게 하지 않을게”
천년의 섬, 비양도
이제야 보이네, 발아래 들꽃이 = 140
걸어도 걸어도 여전히 고픈 걸음
발도장 찍으며 팔도유람
산티아고 길을 가슴에 품다 = 148
인간답게, 느릿느릿 걷는 길
다시 유혹에 넘어가다
광화문통에서 보낸 사계 = 154
아니, 이 여자가 먼저 이 길을!
나는야, 광화문의 게으른 산책자
이젠 진짜 떠나야 겠다
덜렁이에 길치가 그 먼길을 가겠다고? = 161
“입 뒀다 뭐해? 물어보면 되지!”
한강둔치에서의 지옥훈련
자기 취향대로 배낭 꾸리기
Part 3 산티아고에서 만난 사람들
피레네 산중에서 만난 흑기사 = 172
당신은 왜 이곳에 왔는가?
운토로 되돌아가라고?
우비도 없는데 느닷없이 폭우라니
걸어서 국경을 넘다
알베르게
야맹증 남자와 손전등 없는 여자 = 187
어두운 산길에서 나타난 사나이
팜플로냐에서는 여왕처럼
산티아고 사인
부침개와 파울로 코엘료 = 196
순례자들을 사로잡은 ‘코리안 팬케이크’
이곳에서 그 남자를 만날 줄이야
길에서 길을 묻는 순례자들 = 206
‘나만의 노래’를 찾아 떠난 가수, 이사벨
로그로뇨의 아름다운 밤
바
가난 속의 사치, 빗속의 자유 = 216
길에서 받은 편지
음치녀, 서양남자 감동 먹이다
가난한 순례자의 만찬
빗속에서 사랑에 빠지다
“당신의 까미노를 만들어라” = 227
별 아래 자고 달빛 따라 걷고
내 넋을 홀랑 빼놓은 카사노바
이 행복을 나눠야만 해
떠난 자만이 목적지에 이른다 = 238
‘영광의 문’ 앞에서
굿바이, Everybody Trouble
피니스테레에서 서귀포를 보다
Part 4 느릿느릿 걸으면 행복하다
올레에서는 ‘간세다리’가 되자 = 250
시계를 풀면 시간은 늘어나고
제주 조랑말처럼 꼬닥꼬닥
파란 깃발보다 먼저 가면 벌금
느릿느릿, 배 타고 오세요
올레꾼만의 비밀부호, 파란 화살표 = 265
간판이 시끄러워요
앗, 살표형이다!
올레 사인, 사람을 품다
쌩얼미녀도 얼굴은 씻어야지 = 273
청소에 신들린 우리 강 계장
환경미화원은 명품 관리인
세계자연유산에 쓰레기를 버린다구요?
올레꾼이 올레에서 지켜야 할 몇 가지
길은 내 영혼의 쉼터 = 280
“전 올레체질인가 봐요”
무적전설, 컴퓨터 폐인에서 건강 청년으로
말 없는 자연이 나를 위로하네
한나절 걷고 반평생 길을 바꾸다
여자는 왜 올레에 열광하는가 = 290
엄마는 자유를 꿈꾼다
홀로 만끽하는 자유
여신은 우주와 통한다
아이들은 걸으면서 자란다 = 302
“하지 마! 만지지 마! 거기 서!”
선물보다 엄마 손 잡고 걷는 게 좋아요
투덜이 둘째아들, 올레 열혈팬 되다
자연과 금세 친구 되는 아이들
호루라기 좀 그만 부세요
아이와 함께 걸을 때 이렇게 해보세요
올레, 마음의 길을 트다 = 318
언니, 형부가 젊어졌어요!
사랑한다면 올레로 오라
올레여행의 끝은 재래시장에서 = 326
시장통이 부끄러웠던 시장통 아이
제주 할망의 비밀 레시피
“자리물회엔 참기름 한 방울 똑 떨어치라”
Part 5 낙원…… 그곳에 사는 사람들
‘슬로 시티’ 서귀포에 산다는 것 = 338
신호등 없는 거리에서
탐라국으로 이민 오지 않을래요?
서귀동 매일시장 587번지의 두 여자 = 346
신들린 춤꾼 된 까다쟁이 공주, 경숙 언니
날품 팔아 시 쓰는 유순 언니
연산홍
사람을 키우고 사람을 살린 두 남자 = 358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보석” 오의삼 선생님
“내 죽을 자린 바당에 봐두었저” 허창학 오라방
제주로 돌아온 두 화가 = 368
황톳빛 바다와 까마귀, 변시지 화백
외돌개에 울리는 종소리, 고영우 화백
때로는 음악처럼 때로는 암호처럼 = 376
‘나비박사’석주명이 반한 제주어의 아름다움
배또롱과 맨도롱을 아시나요?
바다와 땅이 차려주는 소박한 성찬 = 381
몸을 살리는 몸국
앗, 갈칫국이 이렇게 담백하다니
돼지고기는 제주인의 힘!
몸과 자리
여신이 만든 섬, 여신이 사는 섬 = 390
백록담 물을 마시고 금강산을 두루 본 조선여자 만덕
우리 할망 고병생, 우리 어멍 현영자
아버지에 맞서고, 남편을 훈계하고, 남동생을 혼내고
바람이 그립거든 제주로 오라 = 402
몸에 새겨지는 바람의 기억
‘살암시민 살아진다’ 바람은 말하네
모슬포 생각
아름다운 것도 때로는 눈물이어라 = 412
남성리의 동백 꽃무덤
추사가 사랑한 제주 수선
제주를 먹여 살리는 꽃, 유채
섬에서 섬을 보다 = 418
시간이 뒤로 흐르는 섬, 우도
걸어보지 않고서 어찌 그곳을 보았다 하리
마라도, 사진작가 김영갑이 사랑한 섬
에필로그 걸어서 아버지의 땅 무산까지 =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