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8687 | 325.21 오69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100217s2008 ggk 001a kor
020 ▼a9788932908342▼g03300▼c\20000
056 ▼a325.21▼24
090 ▼a325.21▼b오69ㅇ
1001 ▼a오인환
24520▼a(위기관리의 관점에서 본) 고종 시대의 리더십▼d오인환 지음
260 ▼a파주▼b열린책들▼c2008
300 ▼a444 p.▼c23 cm
504 ▼a색인 수록
653 ▼a고종▼a왕▼a리더십▼a위기관리▼a시행착오▼a벤치마킹
9500 ▼b\20000
머리말 = 7
1 위기관리에 강한 풍운아, 대원군 = 17
흥선군의 세도 정권 눈 속이기 = 17
대원군, 준비된 집권자 = 20
조선 왕조 최대의 개혁 = 25
경복궁 중건이 민심 이반 불러 = 30
병인양요, 궁지에 빠진 대원군을 구해 줘 = 37
2 추락하는 대원군 = 43
병인양요, 이기고도 진 전쟁 = 43
대원군, 복고적 국방 강화의 길로 = 51
조선의 쇄국은 대원군만의 책임인가 = 57
노욕이 대원군을 불행하게 했다 = 67
어제의 영웅, 오늘의 꼭두각시로 = 72
3 한국 침략의 주역 이토 히로부미 = 83
한일 병합 주도한 이토, 매사에 목숨 걸고 전력투구 = 83
정면 승부로 실세 자리 얻어 내 = 89
권력 공백 무릅쓰고 장기 외유 = 92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해 = 98
민비 시해의 핵심 배후 = 100
악랄한 헌병 통치의 원조 = 111
4 이홍장 연출, 위안스카이 주연의 한반도 이이제이 정책 = 117
스승 증국번 덕에 출셋길 오른 이홍장 = 117
양무운동 실패의 역사적 교훈 = 126
위기관리의 해결사 이홍장, 이이제이로 열강 견제 시도 = 131
임오군란, 외세 개입의 문 열어 줘 = 139
위안스카이의 순발력, 갑신정변 뒤집어 = 141
조선판 이이제이책, 러시아를 이용하라 = 144
5 청일 전쟁, 그 몰락의 기운 = 153
위안스카이의 감국 10년, 조선 근대화 방해해 = 153
청은 일본과의 전쟁에서 왜 완패했나? = 162
총체적 위기관리 체제에서 지고 있었다 = 168
이홍장은 구국의 인물인가 매국노인가 = 174
6 근대화의 씨, 갑신정변 = 181
정확한 대세 판단이 중요 = 181
정변 작전의 허와 실 = 192
갑신정변은 위로부터의 개혁 = 194
갑신정변, 우군 세력 너무 없어 = 196
김옥균, 두 개의 인생 = 203
망명한 김옥균 3중의 위기 맞아 = 207
한일 양국, 위기관리력의 차이 = 211
갑신정변, 장기적으로는 긍정 평가 = 214
7 고종과 그의 오른팔이자 왼팔, 민비 = 223
대원군의 하야와 고종의 친정 = 223
일본 농간 끝에 함포 외교 벌여 = 228
대미 수교, 미국 짝사랑의 근거 = 233
임오군란, 외국군 주둔의 길 열어 줘 = 236
강병 육성 기회 놓친 〈잃어버린 10년〉 = 244
위기관리의 양면성 보인 민비 = 248
민비, 부패 고리의 정점에 서다 = 254
8 본격적으로 외교에 눈뜬 고종 = 261
고종, 이이제이 외교 돌파 시도 = 261
동학 봉기, 초기 때 수습할 수 있었다 = 271
동학 농민 봉기가 청일 전쟁의 빌미로 = 276
속오군, 위기관리의 주역이었으나…… = 282
갑오개혁, 타율인가 자율인가 = 286
9 고종의 위기관리 능력 = 295
아관 파천, 고종의 위기관리 작품 = 295
러시아는 과연 강국인가 = 308
고종, 인재를 키우지 못했다 = 312
아관 파천을 계기로 홀로 서기에 성공한 고종 = 327
황제로 즉위하면서 위기관리 주역으로 = 330
10 위기관리의 해결사 독립 협회 = 339
구국의 위기 해결사 등장 = 339
계몽 활동에서 정치 단체로 변신 = 343
독립 협회, 의회 설립 반보 직전까지 = 348
강제 해산, 고종의 역사적 실수 = 351
일본이 〈독립 협회〉 가치 더 잘 알아 = 355
고종과 독립 협회는 접점이 없었나? = 360
11 고종의 위기 = 369
근대 국가 향한 8부 능선에 올랐으나…… = 369
고종, 의병 궐기의 구심점이었다 = 371
고종의 한반도 중립안 메아리 없어 = 380
고종, 끝까지 대미, 대러시아 외교에 최선 = 384
왜 총 한 방 쏘아 보지도 못하고 나라 빼앗겼나 = 393
12 일제 강점의 빌미 = 407
이완용의 배신, 역사의 흐름을 바꾸다 = 407
실용주의가 왜 위기관리 방식이 되었나 = 410
실용 노선과 양 날개론 = 415
안중근의 승부수, 민족의식 일깨워 = 417
외세에 빌미 줘서는 안 된다 = 424
찾아보기 = 435
1 위기관리에 강한 풍운아, 대원군 = 17
흥선군의 세도 정권 눈 속이기 = 17
대원군, 준비된 집권자 = 20
조선 왕조 최대의 개혁 = 25
경복궁 중건이 민심 이반 불러 = 30
병인양요, 궁지에 빠진 대원군을 구해 줘 = 37
2 추락하는 대원군 = 43
병인양요, 이기고도 진 전쟁 = 43
대원군, 복고적 국방 강화의 길로 = 51
조선의 쇄국은 대원군만의 책임인가 = 57
노욕이 대원군을 불행하게 했다 = 67
어제의 영웅, 오늘의 꼭두각시로 = 72
3 한국 침략의 주역 이토 히로부미 = 83
한일 병합 주도한 이토, 매사에 목숨 걸고 전력투구 = 83
정면 승부로 실세 자리 얻어 내 = 89
권력 공백 무릅쓰고 장기 외유 = 92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해 = 98
민비 시해의 핵심 배후 = 100
악랄한 헌병 통치의 원조 = 111
4 이홍장 연출, 위안스카이 주연의 한반도 이이제이 정책 = 117
스승 증국번 덕에 출셋길 오른 이홍장 = 117
양무운동 실패의 역사적 교훈 = 126
위기관리의 해결사 이홍장, 이이제이로 열강 견제 시도 = 131
임오군란, 외세 개입의 문 열어 줘 = 139
위안스카이의 순발력, 갑신정변 뒤집어 = 141
조선판 이이제이책, 러시아를 이용하라 = 144
5 청일 전쟁, 그 몰락의 기운 = 153
위안스카이의 감국 10년, 조선 근대화 방해해 = 153
청은 일본과의 전쟁에서 왜 완패했나? = 162
총체적 위기관리 체제에서 지고 있었다 = 168
이홍장은 구국의 인물인가 매국노인가 = 174
6 근대화의 씨, 갑신정변 = 181
정확한 대세 판단이 중요 = 181
정변 작전의 허와 실 = 192
갑신정변은 위로부터의 개혁 = 194
갑신정변, 우군 세력 너무 없어 = 196
김옥균, 두 개의 인생 = 203
망명한 김옥균 3중의 위기 맞아 = 207
한일 양국, 위기관리력의 차이 = 211
갑신정변, 장기적으로는 긍정 평가 = 214
7 고종과 그의 오른팔이자 왼팔, 민비 = 223
대원군의 하야와 고종의 친정 = 223
일본 농간 끝에 함포 외교 벌여 = 228
대미 수교, 미국 짝사랑의 근거 = 233
임오군란, 외국군 주둔의 길 열어 줘 = 236
강병 육성 기회 놓친 〈잃어버린 10년〉 = 244
위기관리의 양면성 보인 민비 = 248
민비, 부패 고리의 정점에 서다 = 254
8 본격적으로 외교에 눈뜬 고종 = 261
고종, 이이제이 외교 돌파 시도 = 261
동학 봉기, 초기 때 수습할 수 있었다 = 271
동학 농민 봉기가 청일 전쟁의 빌미로 = 276
속오군, 위기관리의 주역이었으나…… = 282
갑오개혁, 타율인가 자율인가 = 286
9 고종의 위기관리 능력 = 295
아관 파천, 고종의 위기관리 작품 = 295
러시아는 과연 강국인가 = 308
고종, 인재를 키우지 못했다 = 312
아관 파천을 계기로 홀로 서기에 성공한 고종 = 327
황제로 즉위하면서 위기관리 주역으로 = 330
10 위기관리의 해결사 독립 협회 = 339
구국의 위기 해결사 등장 = 339
계몽 활동에서 정치 단체로 변신 = 343
독립 협회, 의회 설립 반보 직전까지 = 348
강제 해산, 고종의 역사적 실수 = 351
일본이 〈독립 협회〉 가치 더 잘 알아 = 355
고종과 독립 협회는 접점이 없었나? = 360
11 고종의 위기 = 369
근대 국가 향한 8부 능선에 올랐으나…… = 369
고종, 의병 궐기의 구심점이었다 = 371
고종의 한반도 중립안 메아리 없어 = 380
고종, 끝까지 대미, 대러시아 외교에 최선 = 384
왜 총 한 방 쏘아 보지도 못하고 나라 빼앗겼나 = 393
12 일제 강점의 빌미 = 407
이완용의 배신, 역사의 흐름을 바꾸다 = 407
실용주의가 왜 위기관리 방식이 되었나 = 410
실용 노선과 양 날개론 = 415
안중근의 승부수, 민족의식 일깨워 = 417
외세에 빌미 줘서는 안 된다 = 424
찾아보기 =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