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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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8657 | 340.99 백19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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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00118s2009 ulka 000c kor
020 ▼a9788984313552▼g03810▼c\16000
056 ▼a340.99▼24
090 ▼a340.99▼b백19ㅅ
1001 ▼a백기완▼d1933-
24510▼a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b나의 한살매▼d백기완 [지음]
260 ▼a서울▼b한겨레출판▼c2009.
300 ▼a479 p.▼b삽도▼c22 cm.
653 ▼a자서전▼a백기완
9500 ▼b\16000
머리말 다시 반딧불이를 찾아서 = 4
1장 새벽은 한살매 어둠 속을 걷는 이의 발끝에서 열린다
내 한살매(일생)를 매겨온 새김말 = 13
아주마루로(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내 소꿉동무 = 17
내가 맨 처음 배운 노래는 = 24
나를 키운 것은 글묵(책)이 아니라 한 가닥 옛이야기였다 = 29
내가 겪은 8.15 = 37
2장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서울서 내가 바구(필요)한 거, 그건 주먹이었다 = 45
‘네놈들이 나가야지’ 그랬어야지 =52
아, 해방된 역마차 =58
내 눈을 틔워준 스승, 가대기 언니 = 65
아, 썽풀이 춤 = 71
눈물의 주먹 = 76
내가 일으킨 세딱(세 가지)싸움 = 82
릴케를 찾아 헤맨 한 해 = 88
나에게 한숨을 가르쳐준 어린 알맥이(노동자) = 93
내가 뵌 백범 선생 = 97
3장 너도 젊은 한때가 있었던가
내가 겪은 6.25 우당= 105
누가 떵이일까 = 111
내가 처음으로 해치운 못된 미따꾼 = 116
찢어진 집안, 찢어진 살덩이 = 122
달동네라는 말 한마디 썼다고 매다는 나라 = 127
우리가 반드시 읽어야할 바발이란 = 132
백기완이, 너도 젊은 한때가 있었던가 = 137
젊어 한때 내가 치켜든 말뜸 = 143
아, 그 가시나 어딘가 살아만 있다면 = 149
이 강산 봄 새뜸(소식)을 글월(편지)로 쓰자 = 157
달거지 = 163
4장 저 들녘의 이름 없는 풀잎으로
내가 저치(장가) 가던 이야기 = 173
저치도 못 가보고 죽을 뻔했던 이야기 = 179
첫딸 = 184
우리 세 언애(형제) = 190
내가 겪은 4달 불쌈(4월 혁명) = 197
갈매기 바다 위에 날지 말아요 = 202
널마(대륙)의 술꾼 이야기 = 207
얼마나 눈물 바닥을 바싹 더 말려야 = 213
흘떼(강물)는 뛰어드는 데가 아니라 저어가는 데라니까 = 219
찬굿(영화)으로 꾸미려던 어린 엿장수 이야기 = 224
5장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통일문제연구소의 맨 처음 집데(주소) = 235
마흔다섯 해 앞서와 똑같은 목소리로 = 241
젊은이들이여! 어디선가 그대들 부르는 소리 안 들리는가 = 246
쇳소리 = 251
굴대솔(방송인)이 될 뻔했던 이야기 = 258
꽁치통조림 = 265
아, 참말로 사람이 없구나 = 270
6장 길을 잃더라도 발길을 돌리지 마라
목숨을 건 싸움, 유신 깨트리기 = 279
항일민족 글나(문학)의 밤 = 284
찬굿(영화) 〈포도의 계절〉= 289
장준하, 그는 누구던가 = 295
나와 문익환 목사 = 302
쩨쩨한 짜나리가 거머쥔 나라 = 308
파리새끼한테 띄운 글월 = 315
때속(감옥)에서 만난 김지하 = 320
녹슬은 기찻길 = 327
이 개망나니 새끼들아 = 334
7장 딱 한술 깨져 천해를 산다는 것
러시아 어느 찰니(시인)한테 띄우던 글월 = 343
딸들의 일어남 = 349
벗이여 일어나라 = 356
살다보니 만났다 멀어져간 사람들 = 363
아, 천해 만에 온 때활(기회)을 잃었구나 = 371
남북정치협상회의, 거기서 나는 무슨 말을 하려고 했던가 = 379
목꽂이와 곧은목지 = 385
8장 나는 늙지 않겠다
노녘(북쪽) 누님께 띄우는 글월 = 395
돌빔 이야기 = 402
죽어서도 사는 삶 = 409
퉁차기(축구) 온골(세계) 큰잔치와 나 = 416
내 찬굿글묵(영화극본) 쾌지나 칭칭 나네 = 424
이 딱선이를 어찌 한단 말인가 = 433
한나(통일), 그날 노래마당(음악회)이야기 = 438
하얀 종이배 = 444
나 혼자 웅질 대는 안간 소리, ‘비나리’ = 454
낱말풀이 = 464
1장 새벽은 한살매 어둠 속을 걷는 이의 발끝에서 열린다
내 한살매(일생)를 매겨온 새김말 = 13
아주마루로(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내 소꿉동무 = 17
내가 맨 처음 배운 노래는 = 24
나를 키운 것은 글묵(책)이 아니라 한 가닥 옛이야기였다 = 29
내가 겪은 8.15 = 37
2장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서울서 내가 바구(필요)한 거, 그건 주먹이었다 = 45
‘네놈들이 나가야지’ 그랬어야지 =52
아, 해방된 역마차 =58
내 눈을 틔워준 스승, 가대기 언니 = 65
아, 썽풀이 춤 = 71
눈물의 주먹 = 76
내가 일으킨 세딱(세 가지)싸움 = 82
릴케를 찾아 헤맨 한 해 = 88
나에게 한숨을 가르쳐준 어린 알맥이(노동자) = 93
내가 뵌 백범 선생 = 97
3장 너도 젊은 한때가 있었던가
내가 겪은 6.25 우당= 105
누가 떵이일까 = 111
내가 처음으로 해치운 못된 미따꾼 = 116
찢어진 집안, 찢어진 살덩이 = 122
달동네라는 말 한마디 썼다고 매다는 나라 = 127
우리가 반드시 읽어야할 바발이란 = 132
백기완이, 너도 젊은 한때가 있었던가 = 137
젊어 한때 내가 치켜든 말뜸 = 143
아, 그 가시나 어딘가 살아만 있다면 = 149
이 강산 봄 새뜸(소식)을 글월(편지)로 쓰자 = 157
달거지 = 163
4장 저 들녘의 이름 없는 풀잎으로
내가 저치(장가) 가던 이야기 = 173
저치도 못 가보고 죽을 뻔했던 이야기 = 179
첫딸 = 184
우리 세 언애(형제) = 190
내가 겪은 4달 불쌈(4월 혁명) = 197
갈매기 바다 위에 날지 말아요 = 202
널마(대륙)의 술꾼 이야기 = 207
얼마나 눈물 바닥을 바싹 더 말려야 = 213
흘떼(강물)는 뛰어드는 데가 아니라 저어가는 데라니까 = 219
찬굿(영화)으로 꾸미려던 어린 엿장수 이야기 = 224
5장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통일문제연구소의 맨 처음 집데(주소) = 235
마흔다섯 해 앞서와 똑같은 목소리로 = 241
젊은이들이여! 어디선가 그대들 부르는 소리 안 들리는가 = 246
쇳소리 = 251
굴대솔(방송인)이 될 뻔했던 이야기 = 258
꽁치통조림 = 265
아, 참말로 사람이 없구나 = 270
6장 길을 잃더라도 발길을 돌리지 마라
목숨을 건 싸움, 유신 깨트리기 = 279
항일민족 글나(문학)의 밤 = 284
찬굿(영화) 〈포도의 계절〉= 289
장준하, 그는 누구던가 = 295
나와 문익환 목사 = 302
쩨쩨한 짜나리가 거머쥔 나라 = 308
파리새끼한테 띄운 글월 = 315
때속(감옥)에서 만난 김지하 = 320
녹슬은 기찻길 = 327
이 개망나니 새끼들아 = 334
7장 딱 한술 깨져 천해를 산다는 것
러시아 어느 찰니(시인)한테 띄우던 글월 = 343
딸들의 일어남 = 349
벗이여 일어나라 = 356
살다보니 만났다 멀어져간 사람들 = 363
아, 천해 만에 온 때활(기회)을 잃었구나 = 371
남북정치협상회의, 거기서 나는 무슨 말을 하려고 했던가 = 379
목꽂이와 곧은목지 = 385
8장 나는 늙지 않겠다
노녘(북쪽) 누님께 띄우는 글월 = 395
돌빔 이야기 = 402
죽어서도 사는 삶 = 409
퉁차기(축구) 온골(세계) 큰잔치와 나 = 416
내 찬굿글묵(영화극본) 쾌지나 칭칭 나네 = 424
이 딱선이를 어찌 한단 말인가 = 433
한나(통일), 그날 노래마당(음악회)이야기 = 438
하얀 종이배 = 444
나 혼자 웅질 대는 안간 소리, ‘비나리’ = 454
낱말풀이 =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