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따뜻한 시선으로 자란다 : 고 이중재 의원 부부가 삼형제 종구·종욱·종오를 키우며 함...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6205555 03810\15000
- KDC
- 814.6-4
- 청구기호
- 814.6 이77ㅅ
- 저자명
- 이중재
- 서명/저자
- 사람은 따뜻한 시선으로 자란다 : 고 이중재 의원 부부가 삼형제 종구·종욱·종오를 키우며 함께 쓴 성장일기 / 이중재 ; 최연진 [같이]지음 ; 박유상 엮음
- 발행사항
- 서울 : 메디치미디어, 2009
- 형태사항
- 336 p. : 사진 ; 23 cm
- 초록/해제
- 초록이중재 의원님은 내 아버님과 같은 1924년 갑자년 생으로 '묻지 마라, 갑자생'이라 할 만큼 어느 세대보다 고난과 역동의 시대를 살아오신 분이다. 그런 어려운 시절에도 자식들을 위해 쓰신 성장일기를 보니 참된 아버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콧날이 시큰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친구인 이종구 의원의 성장기 모습을 보니 실로 감개무량하다. 강준석_(주)루치니 회장
- 기타저자
- 최연진
- 기타저자
- 박유상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maf:25276
소장정보
|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 0018239 | 814.6 이77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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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 이성호 = 4
머리말 = 8
프롤로그 - 역사는 기록으로 전해진다 = 16
제1장 종구네 삼형제
장남 종구, 아홉 살이 되다 = 26
쾌활하고 영리한 뚱보, 우리 집 차남 종욱 = 38
자식 키우는 재미를 알게 해준 막내 종오 = 49
-1958년에 한국 사회는
제2장 우리에겐 세 개의 등불이 있다
4학년이 된 종구, 입시를 위해 공부에 매진하다 = 65
제 할 일은 척척 알아서 하는 종욱, 국민학교에 입학 = 77
꼬마 철학자 종오, 네 살 되다 = 87
-1959년에 한국 사회는
제3장 변화와 불안의 시대를 건너다
공부보다 운동이 더 좋은 종구, 5학년이 되다 = 101
튼튼하고 씩씩하고 치밀한 종욱이 = 114
말 잘하고 똑똑한 종오, 다섯 살 되다 = 125
-1960년 한국 사회는
제4장 입시지옥이 시작되다
종구, 어려운 공부 끝에 경기중학교에 합격! = 142
목적의식이 확실하고 수단이 좋은 종욱 = 157
천재 기질이 보이는 종오, 유치원에 들어가다 = 166
-1961년 한국 사회는
제5장 자식으로 인한 근심이 하나면 기쁨은 아홉이다
중학생이 된 종구 = 181
활동적이고 사교적인 5학년 종욱이 = 194
막둥이 종오, 초등학교에 들어가다 = 203
-1962년에 한국 사회는
제6장 정든 집을 떠나다
경기중을 졸업하고 경기고에 진학한 종구 = 219
입시에 실패한 종욱, 처음으로 실패를 맛보다 = 225
문학 소년의 자질이 보이는 종오 = 242
-1963~64년에 한국 사회는
제7장 다시 쓰는 성장일기
집안의 대들보 장남 종구, 서울대에 입학하다 = 265
서울 상대를 목표로 매진하는 고등학생 종욱이 = 277
중학생이 된 귀염둥이 막내 종오 = 286
-1969~70년에 한국 사회는
에필로그 - 사람은 따뜻한 시선으로 자란다 = 298
인간 이중재 - 총명과 의지와 양심의 대표 = 305
나의 아버지 이중재 - 이종구 = 328
엮은이의말 = 332
머리말 = 8
프롤로그 - 역사는 기록으로 전해진다 = 16
제1장 종구네 삼형제
장남 종구, 아홉 살이 되다 = 26
쾌활하고 영리한 뚱보, 우리 집 차남 종욱 = 38
자식 키우는 재미를 알게 해준 막내 종오 = 49
-1958년에 한국 사회는
제2장 우리에겐 세 개의 등불이 있다
4학년이 된 종구, 입시를 위해 공부에 매진하다 = 65
제 할 일은 척척 알아서 하는 종욱, 국민학교에 입학 = 77
꼬마 철학자 종오, 네 살 되다 = 87
-1959년에 한국 사회는
제3장 변화와 불안의 시대를 건너다
공부보다 운동이 더 좋은 종구, 5학년이 되다 = 101
튼튼하고 씩씩하고 치밀한 종욱이 = 114
말 잘하고 똑똑한 종오, 다섯 살 되다 = 125
-1960년 한국 사회는
제4장 입시지옥이 시작되다
종구, 어려운 공부 끝에 경기중학교에 합격! = 142
목적의식이 확실하고 수단이 좋은 종욱 = 157
천재 기질이 보이는 종오, 유치원에 들어가다 = 166
-1961년 한국 사회는
제5장 자식으로 인한 근심이 하나면 기쁨은 아홉이다
중학생이 된 종구 = 181
활동적이고 사교적인 5학년 종욱이 = 194
막둥이 종오, 초등학교에 들어가다 = 203
-1962년에 한국 사회는
제6장 정든 집을 떠나다
경기중을 졸업하고 경기고에 진학한 종구 = 219
입시에 실패한 종욱, 처음으로 실패를 맛보다 = 225
문학 소년의 자질이 보이는 종오 = 242
-1963~64년에 한국 사회는
제7장 다시 쓰는 성장일기
집안의 대들보 장남 종구, 서울대에 입학하다 = 265
서울 상대를 목표로 매진하는 고등학생 종욱이 = 277
중학생이 된 귀염둥이 막내 종오 = 286
-1969~70년에 한국 사회는
에필로그 - 사람은 따뜻한 시선으로 자란다 = 298
인간 이중재 - 총명과 의지와 양심의 대표 = 305
나의 아버지 이중재 - 이종구 = 328
엮은이의말 = 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