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8958720077(1)\19000
- ISBN
- 8958720085(2)\19000
- ISBN
- 8958720093(3)\16000
- KDC
- 816.6-4
- 청구기호
- 816.6 김44ㄱ
- 저자명
- 김병종
- 서명/저자
- 김병종의 화첩기행 / 김병종 지음. 첫번째 - 세번째
- 판사항
- 2판
- 발행사항
- 파주 : 효형출판, 2005
- 형태사항
- 3책 : 색채삽도 ; 22cm
- 내용주기
- 완전내용첫번째: 예의 길을 가다 / 두 번째: 달이 뜬다 북을 울려라 / 세 번째: 고향을 어찌 잊으리
- 기타서명
- 예의 길을 가다
- 기타서명
- 달이 뜬다 북을 울려라
- 기타서명
- 고향을 어찌 잊으리
- 가격
- \54000(전3권)
- Control Number
- maf:25134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8481 | 816.6 김44ㄱ v.1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0018482 | 816.6 김44ㄱ v.2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0018483 | 816.6 김44ㄱ v.3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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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a예의 길을 가다
740 ▼a달이 뜬다 북을 울려라
740 ▼a고향을 어찌 잊으리
9500 ▼b\54000(전3권)
권호명 : 1
책을 내면서 = 5
개정판을 내면서 = 10
이난영과 목포 : 이난영의 목포는 울지 않는다 = 15
진도소리[唱]와 진도 : 노래여, 옥주 산천 들노래여 = 27
강도근과 남원 : 지리산 첫잠 깨우는 '동편제'의 탯자리 = 41
서정주와 고창 : 선운사 동백꽃에 미당 시(詩)가 타오르네 = 53
허소치와 해남 : 조선 남화의 길 따라 = 67
이매창과 부안 : 이화우 흩날릴 제 '매창뜸'에 서서 = 79
윤선도와 보길도 : 수국(水國)에 들려오는 어부의 가을 노래 = 91
운주사와 화순 : 천년의 바람이여, 운주의 넋이여 = 105
임방을과 광산 : 낡은 소리북 하나로 남은 명창 40년 = 117
이효석과 봉평 : 봉평에는 하마 메밀꽃이 피었을까 = 129
김삿갓과 영월 : 노루목 누워서도 잠들지 않은 시혼 = 141
아리랑과 정선 : 아우라지 뱃사공아, 내 한(恨)마저 건너주게 = 153
나운규와 서울 : 어둠 속에 치솟은 한국 영화의 혼불 = 165
김명순과 서울 : 도시의 허공에 펄럭이는 찢겨진 시 = 177
정지용과 옥천 : 얼룩백이 황소울음… 꿈엔들 잊힐리야 = 189
나혜석과 수원 : 못다 핀 화혼은 서호(西湖)에 서리고 = 203
이건창과 강화 : 어둠의 역사 밝힌 강도(江都)의 애국시 = 219
김동리와 하동 : 저문 화개장터에 '역마'는 매어 있고 = 231
별신굿 탈놀이와 안동 하회 : 유림은 모른다녜, 한풀이 탈춤 = 245
이인성과 대구 : 낡은 화폭에 남은 달구벌 풍경 = 257
남인수와 진주 : 남강에 번지는 애수의 소야곡 = 273
박세환과 경주 : 서라벌 향해 귀거래사 부르는 광대 = 285
문장원과 동래 : 언제 다시 한바탕 동래춤을 춰볼꼬 = 295
암각화와 언양 : 대곡천 비경에 펼쳐진 선사미술관 = 307
이중섭과 제주 : 지금도 살아 있는. 바다 위에 그린 그림 = 321
김정희와 제주 : 탐라의 하늘에 걸린 〈세한도〉 한 폭 = 333
권호명: 2
책을 내면서 = 5
개정판을 내면서 = 9
박수근과 양구 : 선한 이웃을 그리고 간 한국의 밀레 = 13
고유섭과 인천 : 조선의 아름다움에 바친 한 고독한 영혼 = 27
박인환과 서울 : 사랑은 목마를 타고 하늘로 떠나는가 = 41
김명환과 곡성 : 조선 명고 김명환의 곡성북이 전하는 말 = 19
김승옥과 순천 : 지도에는 없는 땅 안개의 저편 = 73
김대환과 인천 : 광풍의 검은 비 = 91
천상병과 인사동 : 귀천의 노래 부르며 떠나간 새 = 103
황현과 구례 : 지리산 옛 시인의 절명시가 우네 = 117
채만식과 군산 : 옛 미두장(米豆場)자리에는 비가 내리고 = 129
김유정과 춘천 : 한겨울에 부른 봄의 노래, 땅의 노래 = 143
권진규와 서울 : 내 정 끝으로 죽음을 쪼아내리 = l55
배희한과 서울 : 숨쉬는 집 한 채의 꿈 = 169
김용준과 서울 : 옛 주인 떠난 노시산방에 감나무만 홀로 남아 = 183
이상화와 대구 : 빼앗긴 가슴마다 봄이여 오라 = 197
한용운과 백담사 : 백담사에서 심우장까지, 만해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 209
허난설헌과 강릉 : 내 시린 가슴 한(恨)의 못을 빼주오 = 223
조금앵과 남원 : 달이 뜬다, 북을 울려라 = 24l
이삼만과 전주 : 이 먹 갈아 바람과 물처럼 쓸 수만 있다면 = 255
이월화와 서울 : 사랑아, 영화야, 나는 통곡한다 = 271
바우덕이와 안성 : 눈물의 길, 남사당의 길 = 285
석모도 : 세기가 닫히는 저 장려한 빛에 잠겨 = 295
한강, 새 천년의 아침 : 민족의 강이여, 춤추며 일어서라 = 305
금강산과 예인들 : 금강에 살어리랏다 = 316
정선과 금강산 : 금강, 그 진경산수의 탯자리에 서서 = 328
최북과 구룡연 : 광기와 파행의 붓 한 자루 인생 = 335
최익현과 금강산 : 저 산은 시대의 아픔을 감싸안고 = 344
권호명: 3
책을 내면서 = 5
전혜린과 뮌헨 : 우수와 광기로 지핀 생의 불꽃 = 11
김염과 상하이 : 중국 영화사에 지지 않는 별이 되어 = 35
이미륵과 뮌헨 : 독일에 압록강은 흐르지 않아도 = 57
윤이상과 통영ㆍ베를린 : 상처 입은 용(龍)은 통영 바다 떠도네 = 75
최승희와 도쿄 : 영혼을 사로잡는 마법의 춤 = 93
빅토르 최와 상트페테르부르크 : 대지를 적시는 자유와 저항의 노래 = 107
이응로와 파리 : 이역 하늘로 스러져간 군상들 = 123
최건과 베이징 : 아직도 들려오는 자유의 노래 = 133
아나톨리 김과 모스크바 : 슬픈 카레이스키를 위한 진혼곡 = 143
윤동주와 후쿠오카 : 어두운 시절의 시는 지지 않는 별이 되어 = 153
루드밀라 남과 모스크바 : 다시 부르고픈 눈물의 〈아리랑〉 = 165
김우진·윤심덕과 현해탄 : 그윽한 물빛 위 떠도는 〈사의 찬미〉= 175
이삼평과 아리타 : 이역에서 우는 조선 도공의 혼 = 191
아사카와 다쿠미와 망우리 : 한국인 예술혼으로 살다 간 일본인 = 209
책을 내면서 = 5
개정판을 내면서 = 10
이난영과 목포 : 이난영의 목포는 울지 않는다 = 15
진도소리[唱]와 진도 : 노래여, 옥주 산천 들노래여 = 27
강도근과 남원 : 지리산 첫잠 깨우는 '동편제'의 탯자리 = 41
서정주와 고창 : 선운사 동백꽃에 미당 시(詩)가 타오르네 = 53
허소치와 해남 : 조선 남화의 길 따라 = 67
이매창과 부안 : 이화우 흩날릴 제 '매창뜸'에 서서 = 79
윤선도와 보길도 : 수국(水國)에 들려오는 어부의 가을 노래 = 91
운주사와 화순 : 천년의 바람이여, 운주의 넋이여 = 105
임방을과 광산 : 낡은 소리북 하나로 남은 명창 40년 = 117
이효석과 봉평 : 봉평에는 하마 메밀꽃이 피었을까 = 129
김삿갓과 영월 : 노루목 누워서도 잠들지 않은 시혼 = 141
아리랑과 정선 : 아우라지 뱃사공아, 내 한(恨)마저 건너주게 = 153
나운규와 서울 : 어둠 속에 치솟은 한국 영화의 혼불 = 165
김명순과 서울 : 도시의 허공에 펄럭이는 찢겨진 시 = 177
정지용과 옥천 : 얼룩백이 황소울음… 꿈엔들 잊힐리야 = 189
나혜석과 수원 : 못다 핀 화혼은 서호(西湖)에 서리고 = 203
이건창과 강화 : 어둠의 역사 밝힌 강도(江都)의 애국시 = 219
김동리와 하동 : 저문 화개장터에 '역마'는 매어 있고 = 231
별신굿 탈놀이와 안동 하회 : 유림은 모른다녜, 한풀이 탈춤 = 245
이인성과 대구 : 낡은 화폭에 남은 달구벌 풍경 = 257
남인수와 진주 : 남강에 번지는 애수의 소야곡 = 273
박세환과 경주 : 서라벌 향해 귀거래사 부르는 광대 = 285
문장원과 동래 : 언제 다시 한바탕 동래춤을 춰볼꼬 = 295
암각화와 언양 : 대곡천 비경에 펼쳐진 선사미술관 = 307
이중섭과 제주 : 지금도 살아 있는. 바다 위에 그린 그림 = 321
김정희와 제주 : 탐라의 하늘에 걸린 〈세한도〉 한 폭 = 333
권호명: 2
책을 내면서 = 5
개정판을 내면서 = 9
박수근과 양구 : 선한 이웃을 그리고 간 한국의 밀레 = 13
고유섭과 인천 : 조선의 아름다움에 바친 한 고독한 영혼 = 27
박인환과 서울 : 사랑은 목마를 타고 하늘로 떠나는가 = 41
김명환과 곡성 : 조선 명고 김명환의 곡성북이 전하는 말 = 19
김승옥과 순천 : 지도에는 없는 땅 안개의 저편 = 73
김대환과 인천 : 광풍의 검은 비 = 91
천상병과 인사동 : 귀천의 노래 부르며 떠나간 새 = 103
황현과 구례 : 지리산 옛 시인의 절명시가 우네 = 117
채만식과 군산 : 옛 미두장(米豆場)자리에는 비가 내리고 = 129
김유정과 춘천 : 한겨울에 부른 봄의 노래, 땅의 노래 = 143
권진규와 서울 : 내 정 끝으로 죽음을 쪼아내리 = l55
배희한과 서울 : 숨쉬는 집 한 채의 꿈 = 169
김용준과 서울 : 옛 주인 떠난 노시산방에 감나무만 홀로 남아 = 183
이상화와 대구 : 빼앗긴 가슴마다 봄이여 오라 = 197
한용운과 백담사 : 백담사에서 심우장까지, 만해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 209
허난설헌과 강릉 : 내 시린 가슴 한(恨)의 못을 빼주오 = 223
조금앵과 남원 : 달이 뜬다, 북을 울려라 = 24l
이삼만과 전주 : 이 먹 갈아 바람과 물처럼 쓸 수만 있다면 = 255
이월화와 서울 : 사랑아, 영화야, 나는 통곡한다 = 271
바우덕이와 안성 : 눈물의 길, 남사당의 길 = 285
석모도 : 세기가 닫히는 저 장려한 빛에 잠겨 = 295
한강, 새 천년의 아침 : 민족의 강이여, 춤추며 일어서라 = 305
금강산과 예인들 : 금강에 살어리랏다 = 316
정선과 금강산 : 금강, 그 진경산수의 탯자리에 서서 = 328
최북과 구룡연 : 광기와 파행의 붓 한 자루 인생 = 335
최익현과 금강산 : 저 산은 시대의 아픔을 감싸안고 = 344
권호명: 3
책을 내면서 = 5
전혜린과 뮌헨 : 우수와 광기로 지핀 생의 불꽃 = 11
김염과 상하이 : 중국 영화사에 지지 않는 별이 되어 = 35
이미륵과 뮌헨 : 독일에 압록강은 흐르지 않아도 = 57
윤이상과 통영ㆍ베를린 : 상처 입은 용(龍)은 통영 바다 떠도네 = 75
최승희와 도쿄 : 영혼을 사로잡는 마법의 춤 = 93
빅토르 최와 상트페테르부르크 : 대지를 적시는 자유와 저항의 노래 = 107
이응로와 파리 : 이역 하늘로 스러져간 군상들 = 123
최건과 베이징 : 아직도 들려오는 자유의 노래 = 133
아나톨리 김과 모스크바 : 슬픈 카레이스키를 위한 진혼곡 = 143
윤동주와 후쿠오카 : 어두운 시절의 시는 지지 않는 별이 되어 = 153
루드밀라 남과 모스크바 : 다시 부르고픈 눈물의 〈아리랑〉 = 165
김우진·윤심덕과 현해탄 : 그윽한 물빛 위 떠도는 〈사의 찬미〉= 175
이삼평과 아리타 : 이역에서 우는 조선 도공의 혼 = 191
아사카와 다쿠미와 망우리 : 한국인 예술혼으로 살다 간 일본인 =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