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8427 | 070.437 한91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091118s2006 ulka 000a kor
020 ▼a8956026548▼g03810▼c\13000
056 ▼a070.437▼24
090 ▼a070.437▼b한91ㅇ
1001 ▼a한학수
24500▼a여러분! 이 뉴스를 어떻게 전해 드려야 할까요?▼b황우석 사태 취재 파일▼d한학수 지음
260 ▼a서울▼b사회평론▼c2006
300 ▼a503 p.▼b삽화▼c23 cm
653 ▼a방송보도▼a언론보도
9500 ▼b\13000
01. 황우석 교수를 믿었다
최승호와 한학수가 만나다 = 16
《사이언스》 논문으로 황우석 교수가 세계적인 조명을 받다 = 17
미국에서 불붙은 생명윤리 논란 = 20
한국 사회에 생명윤리라는 의제를 던지고 싶었다 = 22
외면당한 아이템, 〈세기의 논쟁, 황우석과 부시〉 = 24
02. 제보자 K를 만나다
"황우석 교수 관련입니다." = 28
"한 PD님, 진실과 국익 중에서 어느 것이 우선인가요?" = 30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이 가짜 같아요." = 32
"자신의 난자를 자신이 복제하고…… 지독하게 독해요, 내 자신이." = 36
"한 PD가 정신과 치료를 하고 있는 겁니다." = 42
03. 물밑에서 내공을 쌓다
첩보 보고, "극비 사항입니다." = 46
"모든 것을 의심하라." = 50
과학의 벽 앞에서 절망하다 = 52
'벌거벗은 임금님'과 '영롱이' = 54
아직, 내공이 부족하다 = 56
동물 복제의 끝은 어디인가? = 58
내가 죽거나, 〈PD수첩〉이 막을 내릴 수도 있다 = 61
〈PD수첩〉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다 = 63
04. 미즈메디 라인의 유전자 지문을 입수하라
'한국의 생명공학' 다큐멘터리팀으로 위장하다 = 70
복제개 스너피는 조사하지 않는다 = 72
'황우석 전문가'들을 만나다 = 76
조작 방법에 따른 세 가지 검증법 = 81
감질나는 제보자 C = 84
제보자 K를 촬영하다 = 87
황 선생과 관련한 두 번째 보고 = 99
"노성일 병원장, 몰라도 너무 모르네." = 101
마침내, 미즈메디 라인의 유전자 지문을 얻다 = 108
05. 체세포 제공 환자의 머리카락을 얻어 내라
영롱이가 아니라면, 무엇이 과연 한국 최초의 복제소인가? = 114
2번 줄기세포의 주인공을 수배하다 = 121
암 덩어리 줄기세포의 딜레마 = 123
과학자와 정치가의 경계 = 127
줄기세포는 어떻게 전남 국과수로 갔는가? = 132
등골이 서늘했다 = 134
머리카락 3개의 유전자 지문 결과 = 139
06. 아무래도 HLA가 수상하다
제보자 B의 증언 = 144
면역 적합성(HLA) 검사를 의심하다 = 151
왜 줄기세포가 14개나 되지? = 153
황 교수팀의 '입'을 만나다 = 156
07. 치열한 접근전, 테라토마
2004년 테라토마에도 비밀이 있었다 = 166
세포주 은행에 기탁된 줄기세포가 없다 = 170
"내가 11개 다 테라토마 실험했어요." = 175
"제가 했다고 나와 있나요? 전 그런 적 없어요." = 179
"줄기세포 두 개만 실험했어요." = 183
대국민 사기극, "황교수가 외줄타기를 하는 거지요." = 190
그 남자의 연기는 대단했다 = 200
"스키드 마우스가 뭔가요?" = 205
변명의 틈을 봉쇄하다 = 208
황 선생과 관련한 네 번째 보고 = 212
08. 충격적인 증거와 피츠버그 증언
100억대 부자의 숨겨진 보물, 영롱이 = 220
새튼의 머리는 어디에 있는가? = 226
난자 브로커와 기관심사위원회(IRB) = 232
난자 매매 여성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 240
왜, 제보자 B는 2번 줄기세포를 가져왔는가? = 245
피츠버그로 날아든 운명의 편지 = 250
"제 인생은 이제 끝난 것 같네요." = 255
"인생의 끝인 이 순간에, 나는 황 교수에게 물을 겁니다." = 264
09. 링에 오른 황우석
"내일, 내가 청와대에 들어갑니다." = 270
미즈메디에서 사라진 테라토마 = 276
"한학수, 김보슬 PD가 동분서주하더구만요." = 285
대한민국 최고 연기를 보다 = 291
"가, 가만있어 봐. 가, 강 박사!" = 296
"한 선생님, 다음부턴 내가 철두철미하게 할게요." = 302
"얘도 죽었으면, 내가 꼼짝없이 뒤집어 쓰는 거야." = 306
혼돈…… 왜, 줄기세포를 내준다고 했을까? = 311
10. 광풍(狂風)의 시작
"그것은 방송윤리에 맞지 않는 거래입니다." = 320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데, 아무도 따라가지 않는다 = 322
"이것이 마지막 보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 328
"저희, 인수할 수 없습니다." = 332
"저는 한 PD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 338
"정 이러시면, 슬로언케터링 암센터를 찾아가겠습니다." = 342
줄기세포를 인수하다 = 346
새튼은 왜 결별 선언을 했을까? = 351
"한 PD, 선종이가 쓰러졌어요." = 357
"현장에 앰뷸런스를 대기시킬까요?" = 363
"궁극적으로 MBC가 큰일 납니다." = 371
"한 PD, 솔직히 황 교수가 어떤 사람이요?" = 377
〈PD수첩〉 '황우석 신화의 난자 의혹'과 황 교수 1차 기자회견 = 385
11. 공작(工作)이 MBC를 삼키다
노 대통령은 누구를 짜증나게 했는가? = 398
협상 결렬, 황교수가 계약을 파기하다 = 405
안규리 교수와 YTN 기자는 왜 미국에 갔을까? = 413
최후통첩, '방송을 취소하라' = 418
이 밤이 새기 전에, 편집 완성본을 만들어야 한다 = 424
그날 밤 최승호, "학수야, 네가 구속돼라." = 430
12. 대반전
어나니머스,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 436
"한 PD님, 병원에서 나가랍니다." = 443
서로 다른 승부수, '입원' vs. '진실의 깃발' = 448
젊은 과학도 '아릉'이 이어받다 = 453
좌절된 특명, '일요일 밤 9시30분 방송' = 458
"서해안을 탔다고요?…… 그렇다면 홍성입니다." = 464
"얼굴에 티타늄을 깔지 않은 이상, 이번에는 손을 들겠지." = 468
절대 보안, "D-day는 12월 16일이다." = 471
"오늘 밤에 방송 가능합니까?" = 474
13. 벌거벗은 대한민국, 희망은 있는가?
황 교수는 진정으로 사과했는가? = 484
1번 '처녀생식 줄기세포'의 주인공은 어떻게 찾아졌는가? = 488
검찰 수사가 남긴 것 = 493
대한민국은 제보자 K에게 빚지고 있다 = 497
황우석 파문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 501
최승호와 한학수가 만나다 = 16
《사이언스》 논문으로 황우석 교수가 세계적인 조명을 받다 = 17
미국에서 불붙은 생명윤리 논란 = 20
한국 사회에 생명윤리라는 의제를 던지고 싶었다 = 22
외면당한 아이템, 〈세기의 논쟁, 황우석과 부시〉 = 24
02. 제보자 K를 만나다
"황우석 교수 관련입니다." = 28
"한 PD님, 진실과 국익 중에서 어느 것이 우선인가요?" = 30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이 가짜 같아요." = 32
"자신의 난자를 자신이 복제하고…… 지독하게 독해요, 내 자신이." = 36
"한 PD가 정신과 치료를 하고 있는 겁니다." = 42
03. 물밑에서 내공을 쌓다
첩보 보고, "극비 사항입니다." = 46
"모든 것을 의심하라." = 50
과학의 벽 앞에서 절망하다 = 52
'벌거벗은 임금님'과 '영롱이' = 54
아직, 내공이 부족하다 = 56
동물 복제의 끝은 어디인가? = 58
내가 죽거나, 〈PD수첩〉이 막을 내릴 수도 있다 = 61
〈PD수첩〉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다 = 63
04. 미즈메디 라인의 유전자 지문을 입수하라
'한국의 생명공학' 다큐멘터리팀으로 위장하다 = 70
복제개 스너피는 조사하지 않는다 = 72
'황우석 전문가'들을 만나다 = 76
조작 방법에 따른 세 가지 검증법 = 81
감질나는 제보자 C = 84
제보자 K를 촬영하다 = 87
황 선생과 관련한 두 번째 보고 = 99
"노성일 병원장, 몰라도 너무 모르네." = 101
마침내, 미즈메디 라인의 유전자 지문을 얻다 = 108
05. 체세포 제공 환자의 머리카락을 얻어 내라
영롱이가 아니라면, 무엇이 과연 한국 최초의 복제소인가? = 114
2번 줄기세포의 주인공을 수배하다 = 121
암 덩어리 줄기세포의 딜레마 = 123
과학자와 정치가의 경계 = 127
줄기세포는 어떻게 전남 국과수로 갔는가? = 132
등골이 서늘했다 = 134
머리카락 3개의 유전자 지문 결과 = 139
06. 아무래도 HLA가 수상하다
제보자 B의 증언 = 144
면역 적합성(HLA) 검사를 의심하다 = 151
왜 줄기세포가 14개나 되지? = 153
황 교수팀의 '입'을 만나다 = 156
07. 치열한 접근전, 테라토마
2004년 테라토마에도 비밀이 있었다 = 166
세포주 은행에 기탁된 줄기세포가 없다 = 170
"내가 11개 다 테라토마 실험했어요." = 175
"제가 했다고 나와 있나요? 전 그런 적 없어요." = 179
"줄기세포 두 개만 실험했어요." = 183
대국민 사기극, "황교수가 외줄타기를 하는 거지요." = 190
그 남자의 연기는 대단했다 = 200
"스키드 마우스가 뭔가요?" = 205
변명의 틈을 봉쇄하다 = 208
황 선생과 관련한 네 번째 보고 = 212
08. 충격적인 증거와 피츠버그 증언
100억대 부자의 숨겨진 보물, 영롱이 = 220
새튼의 머리는 어디에 있는가? = 226
난자 브로커와 기관심사위원회(IRB) = 232
난자 매매 여성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 240
왜, 제보자 B는 2번 줄기세포를 가져왔는가? = 245
피츠버그로 날아든 운명의 편지 = 250
"제 인생은 이제 끝난 것 같네요." = 255
"인생의 끝인 이 순간에, 나는 황 교수에게 물을 겁니다." = 264
09. 링에 오른 황우석
"내일, 내가 청와대에 들어갑니다." = 270
미즈메디에서 사라진 테라토마 = 276
"한학수, 김보슬 PD가 동분서주하더구만요." = 285
대한민국 최고 연기를 보다 = 291
"가, 가만있어 봐. 가, 강 박사!" = 296
"한 선생님, 다음부턴 내가 철두철미하게 할게요." = 302
"얘도 죽었으면, 내가 꼼짝없이 뒤집어 쓰는 거야." = 306
혼돈…… 왜, 줄기세포를 내준다고 했을까? = 311
10. 광풍(狂風)의 시작
"그것은 방송윤리에 맞지 않는 거래입니다." = 320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데, 아무도 따라가지 않는다 = 322
"이것이 마지막 보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 328
"저희, 인수할 수 없습니다." = 332
"저는 한 PD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 338
"정 이러시면, 슬로언케터링 암센터를 찾아가겠습니다." = 342
줄기세포를 인수하다 = 346
새튼은 왜 결별 선언을 했을까? = 351
"한 PD, 선종이가 쓰러졌어요." = 357
"현장에 앰뷸런스를 대기시킬까요?" = 363
"궁극적으로 MBC가 큰일 납니다." = 371
"한 PD, 솔직히 황 교수가 어떤 사람이요?" = 377
〈PD수첩〉 '황우석 신화의 난자 의혹'과 황 교수 1차 기자회견 = 385
11. 공작(工作)이 MBC를 삼키다
노 대통령은 누구를 짜증나게 했는가? = 398
협상 결렬, 황교수가 계약을 파기하다 = 405
안규리 교수와 YTN 기자는 왜 미국에 갔을까? = 413
최후통첩, '방송을 취소하라' = 418
이 밤이 새기 전에, 편집 완성본을 만들어야 한다 = 424
그날 밤 최승호, "학수야, 네가 구속돼라." = 430
12. 대반전
어나니머스,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 436
"한 PD님, 병원에서 나가랍니다." = 443
서로 다른 승부수, '입원' vs. '진실의 깃발' = 448
젊은 과학도 '아릉'이 이어받다 = 453
좌절된 특명, '일요일 밤 9시30분 방송' = 458
"서해안을 탔다고요?…… 그렇다면 홍성입니다." = 464
"얼굴에 티타늄을 깔지 않은 이상, 이번에는 손을 들겠지." = 468
절대 보안, "D-day는 12월 16일이다." = 471
"오늘 밤에 방송 가능합니까?" = 474
13. 벌거벗은 대한민국, 희망은 있는가?
황 교수는 진정으로 사과했는가? = 484
1번 '처녀생식 줄기세포'의 주인공은 어떻게 찾아졌는가? = 488
검찰 수사가 남긴 것 = 493
대한민국은 제보자 K에게 빚지고 있다 = 497
황우석 파문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