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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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991 | 598.1 전94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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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90827s2009 ulkc 000a kor
020 ▼a9788961889261▼g23590▼c\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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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598.1▼b전94ㅇ
1001 ▼a전혜성
24510▼a엘리트보다는 사람이 되어라▼d전혜성 지음
260 ▼a서울▼b중앙books▼c2009
300 ▼a450 p.▼b초상▼c22 cm
50010▼j: Authentic leadership
50010▼a1996년에 출간된 《엘리트보다는 사람이 되어라(우석)》를 개정·보완한 것임
653 ▼a엘리트▼a사람▼a여섯아이▼a자녀교육▼a자녀양육▼a리더▼a리더십▼aAUTHENTIC▼aLEADERSHIP▼a오센틱
9500 ▼b\15000
Prologue - 부모가 먼저 바로 서라 = 4
1장. 먼저 됨됨이가 된 사람으로 키워라
엄마라면,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 = 25
어머니로서의 책임이란 = 31
감당할 수 있는 능력만 주신다 = 38
훌륭하게 자랐으면 하고 지은 특별한 이름 = 45
아이들을 위해서는 '고생도 잠시'다 = 53
엄마 손은 '가위손' = 61
이중 문화 속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 = 66
아이 입장에서 '모를 수밖에 없는' 이유 = 73
합의를 이끌어내는 법을 가르친 가족회의 = 79
공부 안 하는 아이들은 모두 고 박사네로 보내라? = 86
"너는 몇 살인데 책을 빌려 가니?" = 93
심야의 아침식사 = 98
아들에게 요리를 가르치다 = 105
남에게 베풀고자 할 때 더 많은 것을 얻는다 = 109
"대안 없는 토론은 의미 없어요" = 114
덕이 재주를 앞서야 한다 = 118
2장. '나는 누구인가'란 물음에 대한 답
우리 집은 '한국학 연구실' = 127
소수민족은 죽기도 어려운 나라 = 132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 = 137
한서(韓書)를 살린 ≪뉴욕타임스≫ = 145
하버드에 심은 한국학 = 149
미국과 한국의 연결 고리 = 154
어머니께서 해주신 비단을 팔다 = 164
이국땅에서 집을 마련하기까지 = 172
치킨 탕수, 제3의 문화 = 178
조국의 민주화에 봉사할 기회 = 182
외교관 부인으로서의 사명 = 187
한복으로 공석을 빛내다 = 195
한국 외교사의 숨은 얘기 한 토막 = 202
훌륭한 태도로 지는 법 = 207
3장. 부모가 먼저 제대로 서야 자녀가 훌륭하게 성장한다
배움을 위해 떠나다 = 217
어머니의 반지 = 223
서재필 박사와 한배를 타다 = 227
두 번 치른 대학 입시 = 235
"반드시 조국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 = 242
목적을 가지고 배워라 = 248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 252
'신용'과 '자립심' = 257
아버지에게 배운 '한 사람의 위대함이란' = 261
어머니께 물려받은 유산 = 269
재승덕(才勝德)해서는 안 된다 = 273
아버지, 그리고 긴 그리움 = 280
4장. '여섯 아이'와 '박사 학위'라는 선물
개성이 분명한 여자가 아름답다 = 287
우물을 파더라도 한 우물을 파라 = 295
"한국은 남태평양의 어느 섬입니까?" = 300
'고광림'이라는 한국에서 온 청년 = 308
우리말로 된 편지를 받는 일 = 315
외국인으로서 일자리를 구하다 = 320
이국땅에서 전쟁 소식을 접하다 = 328
미국 하늘 아래 혼자만 남겨진 기분 = 336
곁에서 의지가 되어줄 '누군가' = 340
끌리는 마음과 경계하는 마음 = 345
부정할수록 더 끌리는 마음 = 352
마음 아픈 거절 = 355
기발한 구혼 작전 = 362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 370
'졸업식을 중지시킨 한국 여학생' = 376
하나가 아닌 둘이서 헤쳐 나가야 할 미래 = 379
"당신은 미국에 청소하러 왔소?" = 386
'여섯 아이와 박사 학위' = 392
5장. 세계 속에서도 당당한 부모로 살다
일본에 도입된 문화정보체계 = 401
보자기가 큰 여자 = 406
일본에서 한국을 읽다 = 415
다시 부르는 사랑 노래 = 418
미국인 사돈과의 첫 만남 = 422
미국에서 치른 환갑 잔치 = 428
나의 일곱 번째 아이 = 437
미국 교과서를 바로잡다 = 441
Epilogue - 나는 여전히 사랑과 이상을 꿈꾼다 = 445
1장. 먼저 됨됨이가 된 사람으로 키워라
엄마라면,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 = 25
어머니로서의 책임이란 = 31
감당할 수 있는 능력만 주신다 = 38
훌륭하게 자랐으면 하고 지은 특별한 이름 = 45
아이들을 위해서는 '고생도 잠시'다 = 53
엄마 손은 '가위손' = 61
이중 문화 속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 = 66
아이 입장에서 '모를 수밖에 없는' 이유 = 73
합의를 이끌어내는 법을 가르친 가족회의 = 79
공부 안 하는 아이들은 모두 고 박사네로 보내라? = 86
"너는 몇 살인데 책을 빌려 가니?" = 93
심야의 아침식사 = 98
아들에게 요리를 가르치다 = 105
남에게 베풀고자 할 때 더 많은 것을 얻는다 = 109
"대안 없는 토론은 의미 없어요" = 114
덕이 재주를 앞서야 한다 = 118
2장. '나는 누구인가'란 물음에 대한 답
우리 집은 '한국학 연구실' = 127
소수민족은 죽기도 어려운 나라 = 132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 = 137
한서(韓書)를 살린 ≪뉴욕타임스≫ = 145
하버드에 심은 한국학 = 149
미국과 한국의 연결 고리 = 154
어머니께서 해주신 비단을 팔다 = 164
이국땅에서 집을 마련하기까지 = 172
치킨 탕수, 제3의 문화 = 178
조국의 민주화에 봉사할 기회 = 182
외교관 부인으로서의 사명 = 187
한복으로 공석을 빛내다 = 195
한국 외교사의 숨은 얘기 한 토막 = 202
훌륭한 태도로 지는 법 = 207
3장. 부모가 먼저 제대로 서야 자녀가 훌륭하게 성장한다
배움을 위해 떠나다 = 217
어머니의 반지 = 223
서재필 박사와 한배를 타다 = 227
두 번 치른 대학 입시 = 235
"반드시 조국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 = 242
목적을 가지고 배워라 = 248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 252
'신용'과 '자립심' = 257
아버지에게 배운 '한 사람의 위대함이란' = 261
어머니께 물려받은 유산 = 269
재승덕(才勝德)해서는 안 된다 = 273
아버지, 그리고 긴 그리움 = 280
4장. '여섯 아이'와 '박사 학위'라는 선물
개성이 분명한 여자가 아름답다 = 287
우물을 파더라도 한 우물을 파라 = 295
"한국은 남태평양의 어느 섬입니까?" = 300
'고광림'이라는 한국에서 온 청년 = 308
우리말로 된 편지를 받는 일 = 315
외국인으로서 일자리를 구하다 = 320
이국땅에서 전쟁 소식을 접하다 = 328
미국 하늘 아래 혼자만 남겨진 기분 = 336
곁에서 의지가 되어줄 '누군가' = 340
끌리는 마음과 경계하는 마음 = 345
부정할수록 더 끌리는 마음 = 352
마음 아픈 거절 = 355
기발한 구혼 작전 = 362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 370
'졸업식을 중지시킨 한국 여학생' = 376
하나가 아닌 둘이서 헤쳐 나가야 할 미래 = 379
"당신은 미국에 청소하러 왔소?" = 386
'여섯 아이와 박사 학위' = 392
5장. 세계 속에서도 당당한 부모로 살다
일본에 도입된 문화정보체계 = 401
보자기가 큰 여자 = 406
일본에서 한국을 읽다 = 415
다시 부르는 사랑 노래 = 418
미국인 사돈과의 첫 만남 = 422
미국에서 치른 환갑 잔치 = 428
나의 일곱 번째 아이 = 437
미국 교과서를 바로잡다 = 441
Epilogue - 나는 여전히 사랑과 이상을 꿈꾼다 =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