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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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496 | 909 김14ㅋ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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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90526s2009 ulkac 001a kor
020 ▼a9788970651644▼g03900▼c\25000
056 ▼a909▼24
090 ▼a909▼b김14ㅋ
1001 ▼a김경임
24500▼a클레오파트라의 바늘▼b세계문화유산 약탈사▼d김경임 지음
260 ▼a서울▼b홍익출판사▼c2009
300 ▼a460 p.▼c23 cm
504 ▼a참고문헌 : p.412-424, 색인 수록
653 ▼a세계문화유산▼a문화사▼a클레오파트라
9500 ▼b\25000
프롤로그 - 약탈 문화재 반환, 우리 모두의 숙제이다 = 8
제1장 문화유산, 제왕들의 탐욕에 짓밟히다
1. 함무라비법전 비문 - 세계 최초의 문화재 약탈로 기록되다 = 14
2. 키루스 칙령 - 바빌로니아에서 태어난 인류 최초의 인권 문서 = 24
3. 오벨리스크 - 제국주의에 바쳐진 고대 문명의 상징 = 34
4. 솔로몬 성전 - 1천 년의 약탈과 흩어진 유대 성물 = 44
5. 폭군 살해자 조각상 - 제2의 시민이 된 문화재 = 60
6. 크니도스 비너스 - 비너스의 탄생, 예술로서의 문화재 = 68
7. 키케로의 문화재 약탈범 재판 - 식민지에서 문화재를 약탈한 식민지 총독을 벌하다 = 76
8. 그리스도교의 성물 - 십자군 전설과 사라진 성물 = 84
9. 가나의 혼인 잔치 - 예술품 약탈의 황제 나폴레옹, 문화재 반환의 문을 열다 = 102
제2장 문화유산, 박물관의 탐욕에 울다
10. 로제타석 - 제국주의 문화재 약탈의 신호탄 = 120
11. 파르테논 마블 - 민족의 유산인가, 인류 보편의 유산인가 = 136
12. 네페르티티 왕비 흉상 - 독일은 어떻게 이집트 파라오의 아내를 빼앗아 갔을까 = 158
13. 베닌 브론즈 - 아프리카 약탈 문화재, 현대 예술의 길잡이가 되다 = 170
14. 코이누르 다이아몬드 - 약탈된 세계 최대의 다이아몬드, 영국 여왕의 왕관에 장식되다 = 186
15. 실크로드 문서 - 제국주의 학자들, 문화재 약탈의 전면에 나서다 = 194
16. 토이 모코 - 박물관을 장식한 인간의 유해 = 212
제3장 걸작 예술품, 전리품으로 흩어지다
17. 하나님의 어린 양 - 성당 제단화는 어떻게 흩어지고, 어떻게 다시 모였을까 = 228
18. 호박방 - 사라진 세계 최대의 보석 예술품, 그 뜨거운 추적 = 238
19. 화가의 아틀리에 - 화가 지망생 히틀러가 가장 집착했던 미술품 = 252
20. 트로이 유물 - 전설의 문화유산, 누구의 소유인가 = 264
21. 베르링카 컬렉션 - 폴란드 수중에 떨어진 독일의 문화유산 = 276
제4장 그들은 어떻게 문화재를 돌려받았을까
22. 아이슬란드 고문서 - 식민지 문화재의 반환, 역사적 정의가 실현되다 = 290
23. 영국왕의 대관식 바위 - 스코틀랜드로 되돌아간 야곱의 바위 = 308
24. 성 스테픈 왕관 - 동서 냉전 게임에서 문화재의 운명 = 318
25. 호텐토트 비너스 - 인간 유해, 제국주의의 잔악상을 상징하다 = 326
제5장 빼앗긴 우리 문화재는 언제 돌아올까
26. 프랑스가 약탈한 외규장각 의궤 - 15년간의 반환 교섭, 원점으로 돌아가다 = 336
27. 몽유도원도 - 천하의 명품, 꿈처럼 사라지다 = 360
28. 이토 히로부미가 대출해간 규장각 도서 - 무법천지에서 자행된 문화재 반출 = 372
29. 헨더슨 컬렉션 - 문화재 수집인가, 약탈인가, 돈벌이인가 = 382
30. 인류 보편의 박물관 선언 - 세계 최고 박물관들의 문화재 반환 반대 성명서 = 400
참고도서 = 412
사진자료 = 425
찾아보기 = 448
제1장 문화유산, 제왕들의 탐욕에 짓밟히다
1. 함무라비법전 비문 - 세계 최초의 문화재 약탈로 기록되다 = 14
2. 키루스 칙령 - 바빌로니아에서 태어난 인류 최초의 인권 문서 = 24
3. 오벨리스크 - 제국주의에 바쳐진 고대 문명의 상징 = 34
4. 솔로몬 성전 - 1천 년의 약탈과 흩어진 유대 성물 = 44
5. 폭군 살해자 조각상 - 제2의 시민이 된 문화재 = 60
6. 크니도스 비너스 - 비너스의 탄생, 예술로서의 문화재 = 68
7. 키케로의 문화재 약탈범 재판 - 식민지에서 문화재를 약탈한 식민지 총독을 벌하다 = 76
8. 그리스도교의 성물 - 십자군 전설과 사라진 성물 = 84
9. 가나의 혼인 잔치 - 예술품 약탈의 황제 나폴레옹, 문화재 반환의 문을 열다 = 102
제2장 문화유산, 박물관의 탐욕에 울다
10. 로제타석 - 제국주의 문화재 약탈의 신호탄 = 120
11. 파르테논 마블 - 민족의 유산인가, 인류 보편의 유산인가 = 136
12. 네페르티티 왕비 흉상 - 독일은 어떻게 이집트 파라오의 아내를 빼앗아 갔을까 = 158
13. 베닌 브론즈 - 아프리카 약탈 문화재, 현대 예술의 길잡이가 되다 = 170
14. 코이누르 다이아몬드 - 약탈된 세계 최대의 다이아몬드, 영국 여왕의 왕관에 장식되다 = 186
15. 실크로드 문서 - 제국주의 학자들, 문화재 약탈의 전면에 나서다 = 194
16. 토이 모코 - 박물관을 장식한 인간의 유해 = 212
제3장 걸작 예술품, 전리품으로 흩어지다
17. 하나님의 어린 양 - 성당 제단화는 어떻게 흩어지고, 어떻게 다시 모였을까 = 228
18. 호박방 - 사라진 세계 최대의 보석 예술품, 그 뜨거운 추적 = 238
19. 화가의 아틀리에 - 화가 지망생 히틀러가 가장 집착했던 미술품 = 252
20. 트로이 유물 - 전설의 문화유산, 누구의 소유인가 = 264
21. 베르링카 컬렉션 - 폴란드 수중에 떨어진 독일의 문화유산 = 276
제4장 그들은 어떻게 문화재를 돌려받았을까
22. 아이슬란드 고문서 - 식민지 문화재의 반환, 역사적 정의가 실현되다 = 290
23. 영국왕의 대관식 바위 - 스코틀랜드로 되돌아간 야곱의 바위 = 308
24. 성 스테픈 왕관 - 동서 냉전 게임에서 문화재의 운명 = 318
25. 호텐토트 비너스 - 인간 유해, 제국주의의 잔악상을 상징하다 = 326
제5장 빼앗긴 우리 문화재는 언제 돌아올까
26. 프랑스가 약탈한 외규장각 의궤 - 15년간의 반환 교섭, 원점으로 돌아가다 = 336
27. 몽유도원도 - 천하의 명품, 꿈처럼 사라지다 = 360
28. 이토 히로부미가 대출해간 규장각 도서 - 무법천지에서 자행된 문화재 반출 = 372
29. 헨더슨 컬렉션 - 문화재 수집인가, 약탈인가, 돈벌이인가 = 382
30. 인류 보편의 박물관 선언 - 세계 최고 박물관들의 문화재 반환 반대 성명서 = 400
참고도서 = 412
사진자료 = 425
찾아보기 =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