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7973677 03800\1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688.6-4
- 청구기호
- 688.6 스78ㅅ
- 저자명
- 스즈키 도시오 1948-
- 서명/저자
- (스튜디오 지브리의) 현장 스토리 : 일은 도락이다 / 스즈키 도시오 지음 ; 문혜란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넥서스Books, 2009
- 형태사항
- 239 p. : 그림,사진 ; 19 cm
- 주기사항
- 스즈키 도시오의 한자명은 "鈴木敏夫 "임
- 주기사항
- 권말부록으로 "스즈키 도시오 간략 연보" 수록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234]-235
- 원서명/원저자명
- t仕事道楽 : スタジオジブリの現場 /
- 기타저자
- 문혜란
- 기타저자
- 영목민부 1948-
- 기타저자
- 스즈키 토시오 1948-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maf:24184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7435 | 688.6 스78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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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에 대신하여 - 몸에 스며들어 버린 기억 = 4
01 일은 공과 사를 혼동한다, 맡긴 이상 모두 맡긴다 = 11
『아니메쥬』의 창간 무렵
02 함께 일을 하는 이상 교양을 공유하고 싶다 = 27
다카하타 이사오ㆍ미야자키 하야오와의 만남
03 가장 중요한 것은 감독의 편이 되는 것이다 = 45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그리고 스튜디오 지브리의 설립
04 소재는 반경 3미터 이내에 얼마든지 널려 있다 = 73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 제작 방법
05 모두 함께 언덕에서 굴러떨어지는 것이 영화 제작이다 = 117
다카하타 이사오의 논리와 실천
06 인간이란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존재다 = 139
도쿠마 야스요시의 삶의 방식
07 좋은 작품을 만드는 데에는 작은 회사가 좋다 = 161
'작은 공장' 지브리
후기 - 작품은 잡담 속에서 탄생한다 = 228
인용 출전 일람 = 234
스즈키 도시오 간략 연보 = 236
01 일은 공과 사를 혼동한다, 맡긴 이상 모두 맡긴다 = 11
『아니메쥬』의 창간 무렵
02 함께 일을 하는 이상 교양을 공유하고 싶다 = 27
다카하타 이사오ㆍ미야자키 하야오와의 만남
03 가장 중요한 것은 감독의 편이 되는 것이다 = 45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그리고 스튜디오 지브리의 설립
04 소재는 반경 3미터 이내에 얼마든지 널려 있다 = 73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 제작 방법
05 모두 함께 언덕에서 굴러떨어지는 것이 영화 제작이다 = 117
다카하타 이사오의 논리와 실천
06 인간이란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존재다 = 139
도쿠마 야스요시의 삶의 방식
07 좋은 작품을 만드는 데에는 작은 회사가 좋다 = 161
'작은 공장' 지브리
후기 - 작품은 잡담 속에서 탄생한다 = 228
인용 출전 일람 = 234
스즈키 도시오 간략 연보 =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