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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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387 | 814.6 최11ㄷ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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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90520s2007 ulka 000ae kor
020 ▼a9788959132027▼g03810▼c\12000
056 ▼a814.6▼24
090 ▼a814.6▼b최11ㄷ
1001 ▼a최갑수
24500▼a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b최갑수 포토에세이▼d최갑수 저
260 ▼a서울▼b위즈덤하우스▼c2007
300 ▼a293 p.▼b천연색삽화▼c19 cm
653 ▼a수필▼a에세이
9500 ▼b\1200
첫번째 정거장 : 길 위에서 다른 길을 꿈꾸다
001 길은 때로 우리를 추억한다 = 12
002 정류장에서의 충고 = 16
003 간결한 인생 = 20
004 구체적인 슬픔 = 24
005 Sentimental = 26
006 그 여자의 얼굴 = 30
007 서울에서 길을 잃은 적이 있다 = 32
008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 36
009 흘러든 여관 = 38
010 신파 = 42
011 이발관에서 한 소절 = 44
012 행복 = 46
013 기차를 기다리며 = 48
014 Bravo My Life = 52
두번째 정거장 : 우리가 외롭고 쓸쓸할 때
001 여행, 우리를 위로하는 최선의 방법 = 58
002 우리가 떠난다면 아마도 안개 자욱한 가을이리라 = 62
003 영랑생가에서 = 66
004 끝없이 이어지는 산맥과 해안선의 지독한 외로움 = 68
005 오름이라는 곳 = 74
006 나의 오래된 해변 = 78
007 LOVE & PEACE = 82
008 자 명한 봄날의 산책 = 86
009 낯선 것들에 대한 고마움 = 90
010 연꽃은 그대 마음에 = 92
011 나의 로시난테, 스푸트니크, 비틀즈 = 94
012 오늘의 선곡 = 96
013 우리가 여행을 떠나야 할 때 = 100
014 소중한 고독 = 104
세번째 정거장 : 사랑, 이토록 아픈 밀착
001 새들이 내 가슴에 머물다 간 125분의 1초 = 110
002 지문을 남겨봐 = 114
003 통증 = 116
004 빛의 연못 = 118
005 사랑이 지나간 자리는 적막할 것이므로 = 120
006 내 이름은 스미레 = 124
007 궁금한 밤 = 130
008 인연 = 132
009 사랑, 이토록 아픈 밀착 = 134
010 목련 = 136
011 편지 = 138
012 기다림의 자세 = 142
013 한 여자 = 146
014 그리고 한 남자 = 152
015 이런 풍경과 만나면 = 158
016 홀연한 여행 = 162
네번째 정거장 : 여기는 참 낯선 별
001 진실과 고백 = 166
002 멀리 날아가야지 = 170
003 삶의 부스러기들이 모여 있는 곳 = 174
004 선운사 꽃무릇밭에서 = 178
005 가을, 부석사에서 하는 일 = 182
006 그 시절은 지금쯤 = 186
007 걱정하지 마 = 188
008 나의 골목 = 190
009 여행중독자 = 194
010 여기는 참 낯선 별 = 198
011 2006년 9월 서울 = 202
012 때로 여행은 이런 식으로 이루어지곤 하지 = 204
013 그림자 = 208
014 우리를 지탱하는 것들 = 210
015 꽃과 열매 = 216
016 땅 끝에서 = 218
어느 이름 모를 역에서 :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001 문신 = 222
002 된장공장에서의 묵언수행 = 226
003 수평선 너머는 바다 = 228
004 서른여섯, 이름 모를 어느 역에서 = 232
005 삶은 계속된다 = 236
006 알고 있나요? = 240
007 마지막 가을을 위한 레시피 = 242
008 우리가 사랑을 잊기 위한 몇 가지 단계 = 244
009 청소역에서 = 248
010 지구가 멸망하는 날은 월요일이길 = 254
011 가을 구름 한 모금 = 256
012 군산의 철길마을 = 258
013 당신은 왜 여행을 떠나나요? = 264
014 세상의 모든 정거장 = 266
015 외로운 서커스 = 270
016 슬픈 자세 = 274
017 빈손으로 악수 = 278
001 길은 때로 우리를 추억한다 = 12
002 정류장에서의 충고 = 16
003 간결한 인생 = 20
004 구체적인 슬픔 = 24
005 Sentimental = 26
006 그 여자의 얼굴 = 30
007 서울에서 길을 잃은 적이 있다 = 32
008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 36
009 흘러든 여관 = 38
010 신파 = 42
011 이발관에서 한 소절 = 44
012 행복 = 46
013 기차를 기다리며 = 48
014 Bravo My Life = 52
두번째 정거장 : 우리가 외롭고 쓸쓸할 때
001 여행, 우리를 위로하는 최선의 방법 = 58
002 우리가 떠난다면 아마도 안개 자욱한 가을이리라 = 62
003 영랑생가에서 = 66
004 끝없이 이어지는 산맥과 해안선의 지독한 외로움 = 68
005 오름이라는 곳 = 74
006 나의 오래된 해변 = 78
007 LOVE & PEACE = 82
008 자 명한 봄날의 산책 = 86
009 낯선 것들에 대한 고마움 = 90
010 연꽃은 그대 마음에 = 92
011 나의 로시난테, 스푸트니크, 비틀즈 = 94
012 오늘의 선곡 = 96
013 우리가 여행을 떠나야 할 때 = 100
014 소중한 고독 = 104
세번째 정거장 : 사랑, 이토록 아픈 밀착
001 새들이 내 가슴에 머물다 간 125분의 1초 = 110
002 지문을 남겨봐 = 114
003 통증 = 116
004 빛의 연못 = 118
005 사랑이 지나간 자리는 적막할 것이므로 = 120
006 내 이름은 스미레 = 124
007 궁금한 밤 = 130
008 인연 = 132
009 사랑, 이토록 아픈 밀착 = 134
010 목련 = 136
011 편지 = 138
012 기다림의 자세 = 142
013 한 여자 = 146
014 그리고 한 남자 = 152
015 이런 풍경과 만나면 = 158
016 홀연한 여행 = 162
네번째 정거장 : 여기는 참 낯선 별
001 진실과 고백 = 166
002 멀리 날아가야지 = 170
003 삶의 부스러기들이 모여 있는 곳 = 174
004 선운사 꽃무릇밭에서 = 178
005 가을, 부석사에서 하는 일 = 182
006 그 시절은 지금쯤 = 186
007 걱정하지 마 = 188
008 나의 골목 = 190
009 여행중독자 = 194
010 여기는 참 낯선 별 = 198
011 2006년 9월 서울 = 202
012 때로 여행은 이런 식으로 이루어지곤 하지 = 204
013 그림자 = 208
014 우리를 지탱하는 것들 = 210
015 꽃과 열매 = 216
016 땅 끝에서 = 218
어느 이름 모를 역에서 :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001 문신 = 222
002 된장공장에서의 묵언수행 = 226
003 수평선 너머는 바다 = 228
004 서른여섯, 이름 모를 어느 역에서 = 232
005 삶은 계속된다 = 236
006 알고 있나요? = 240
007 마지막 가을을 위한 레시피 = 242
008 우리가 사랑을 잊기 위한 몇 가지 단계 = 244
009 청소역에서 = 248
010 지구가 멸망하는 날은 월요일이길 = 254
011 가을 구름 한 모금 = 256
012 군산의 철길마을 = 258
013 당신은 왜 여행을 떠나나요? = 264
014 세상의 모든 정거장 = 266
015 외로운 서커스 = 270
016 슬픈 자세 = 274
017 빈손으로 악수 =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