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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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345 | 816.6 한49ㅂ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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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90508s2006 ggka 000c kor
020 ▼a8971844752▼g03810▼c\9800
056 ▼a816.6▼24
090 ▼a816.6▼b한49ㅂ
1001 ▼a한비야▼d1958-
24510▼a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b해남 땅끝에서 민통선까지 한비야가 만난 우리 땅 우리 사람들▼d한비야 지음.
250 ▼a개정판
260 ▼a파주▼b푸른숲▼c2006.
300 ▼a335 p▼b삽도▼c23 cm.
50000▼a권말부록으로 "한비야의 알짜 도보여행 정보" 수록
653 ▼a도보여행▼a국토종단▼a바람의딸▼a우리나라▼a여행▼a한비야▼a국내여행기
9500 ▼b\9800
개정판을 펴내며 : 함께 걷는 이들에게 무한한 동지애를 느끼며 = 5
여는 글 : 끝에서 끝까지, 신발 끈 바짝 매고 함께 걸어요 = 8
1장 바람의 딸, 땅끝에 서다
반갑다, 바다야 섬들아 = 17
3월 2일 땅끝에 서다
3월 3일 도보여행 원칙 제1장 1조
3월 4일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
"워메, 머땀시 고로코롬 다닌다요?" = 37
3월 5일 100년을 넘나드는 시간여행
3월 6일 한비야의 난초론
시골길에서 돈 주고도 못 사 먹는 것 = 53
3월 7일 길 떠날 때는 눈썹도 빼고 가라
3월 8일 물 사려다 당한 봉변
3월 9일 말 한 마디로 만 원을 깎다
가는 길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 71
3월 10일 전 구간의 6분의 1을 걷다
3월 11일 나는 지금 뭐하는 사람인가
3월 12일 광주시 비아동, 내 홈그라운드
3월 13일 슬슬 꾀가 나기 시작하다
"봉고차는 절대로 타지 말랑께, 잉?" = 86
3월 14일 여행 중 고추장은 천만 원군
3월 15일 "엄마, 아기가 나오려나 봐요"
3월 16일 만사가 귀찮다
3월 17일 벌건 대낮에 여관을 찾으려니
자고 먹고 또 걷고 = 100
3일 18일 간은 점점 커지는 것
3월 19일 반갑다, 개나리야, 봄의 첨병아!
3월 20일 천당에 가는 길은?
2장 구름 길, 바람 신발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 111
3월 21일 한국 여관 방 풍물기행
3월 22일 강원도면 거의 다 왔네
산 자는 4.3평, 죽은 자는 15평 = 122
3월 23일 농사나 짓겠다고?
3월 24일 나라도 무덤을 남기지 말아야지
서울도 고향인가? = 132
3월 25일 일진 사나운 날
3월 26일 국토종단 절반을 끝내다
3월 27일 보고 싶은 혜경아
문경새재 할머니, 만세! = 145
4월 1일 엄마, 미안해
4월 2일 문경 할머니의 장한 일생
큰자라산이 까마귀산이 된 이유 = 161
4월 3일 내게는 발이 밑천
4월 4일 여관 방은 왜 뜨거울까?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 = 178
4월 5일 이 나이에라니, 무슨 나이 말인가
4월 6일 발로 느끼는 오감 만족 여행
4월 7일 여행 30일째, 오늘은 땡땡이
나만의 속도로 걷자 = 193
4월 8일 웃겨, 날 잡아가보겠다고?
4월 9일 '싸가지 많은' 놈의 쓰레기 처리법
3장 한 걸음의 힘을 나는 믿는다
1퍼센트의 가능성만 보여도 = 205
4월 10일 하루 종일 아름다운 평창강을 따라 걷다
4월 11일 들으면 기뻐하실 이야기
4월 12일 이그, 바보, 멍청이, 덜렁이
만 권의 책보다 만 리를 여행하는 것이 낫다 = 217
4월 13일 가족들과 함께한 달콤한 강행군
4일 14일 하느님 너무 하세요
4월 15일 앗, 오대산 입산 금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다 = 227
4월 16일 졸지에 배낭 보살이 되다
4월 17일 하지 말라는 짓을 하는 즐거움
내 걸음이 꽃보다 빨라서 = 238
4월 18일 개구리가 죽자 하고 울어대는 밤
4월 19일 '오버'하는 한비야의 국제화
이틀간 전세 낸 설악산 등정 = 248
4월 20일 저 다람쥐가 뭘 달라는 걸까
4월 21일 먹을 복 터진 날
내 발로 걸으며 가슴에 새긴 내 땅 = 258
4월 22일 노는 것이 더 힘들다
4월 23일 나, 떴나봐
4월 24일 지도 한 장의 힘
아직도 국토종단은 끝나지 않았다 = 277
4월 25일 이렇게 힘이 남아 있는데
4월 26일 날자! 저 넓은 미지의 세계를 향해!
닫는 글 : "엄마, 저를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287
이 길을 다시 가며 :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들 = 291
부록 : 한비야의 알짜 도보 여행 정보 = 305
여는 글 : 끝에서 끝까지, 신발 끈 바짝 매고 함께 걸어요 = 8
1장 바람의 딸, 땅끝에 서다
반갑다, 바다야 섬들아 = 17
3월 2일 땅끝에 서다
3월 3일 도보여행 원칙 제1장 1조
3월 4일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
"워메, 머땀시 고로코롬 다닌다요?" = 37
3월 5일 100년을 넘나드는 시간여행
3월 6일 한비야의 난초론
시골길에서 돈 주고도 못 사 먹는 것 = 53
3월 7일 길 떠날 때는 눈썹도 빼고 가라
3월 8일 물 사려다 당한 봉변
3월 9일 말 한 마디로 만 원을 깎다
가는 길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 71
3월 10일 전 구간의 6분의 1을 걷다
3월 11일 나는 지금 뭐하는 사람인가
3월 12일 광주시 비아동, 내 홈그라운드
3월 13일 슬슬 꾀가 나기 시작하다
"봉고차는 절대로 타지 말랑께, 잉?" = 86
3월 14일 여행 중 고추장은 천만 원군
3월 15일 "엄마, 아기가 나오려나 봐요"
3월 16일 만사가 귀찮다
3월 17일 벌건 대낮에 여관을 찾으려니
자고 먹고 또 걷고 = 100
3일 18일 간은 점점 커지는 것
3월 19일 반갑다, 개나리야, 봄의 첨병아!
3월 20일 천당에 가는 길은?
2장 구름 길, 바람 신발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 111
3월 21일 한국 여관 방 풍물기행
3월 22일 강원도면 거의 다 왔네
산 자는 4.3평, 죽은 자는 15평 = 122
3월 23일 농사나 짓겠다고?
3월 24일 나라도 무덤을 남기지 말아야지
서울도 고향인가? = 132
3월 25일 일진 사나운 날
3월 26일 국토종단 절반을 끝내다
3월 27일 보고 싶은 혜경아
문경새재 할머니, 만세! = 145
4월 1일 엄마, 미안해
4월 2일 문경 할머니의 장한 일생
큰자라산이 까마귀산이 된 이유 = 161
4월 3일 내게는 발이 밑천
4월 4일 여관 방은 왜 뜨거울까?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 = 178
4월 5일 이 나이에라니, 무슨 나이 말인가
4월 6일 발로 느끼는 오감 만족 여행
4월 7일 여행 30일째, 오늘은 땡땡이
나만의 속도로 걷자 = 193
4월 8일 웃겨, 날 잡아가보겠다고?
4월 9일 '싸가지 많은' 놈의 쓰레기 처리법
3장 한 걸음의 힘을 나는 믿는다
1퍼센트의 가능성만 보여도 = 205
4월 10일 하루 종일 아름다운 평창강을 따라 걷다
4월 11일 들으면 기뻐하실 이야기
4월 12일 이그, 바보, 멍청이, 덜렁이
만 권의 책보다 만 리를 여행하는 것이 낫다 = 217
4월 13일 가족들과 함께한 달콤한 강행군
4일 14일 하느님 너무 하세요
4월 15일 앗, 오대산 입산 금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다 = 227
4월 16일 졸지에 배낭 보살이 되다
4월 17일 하지 말라는 짓을 하는 즐거움
내 걸음이 꽃보다 빨라서 = 238
4월 18일 개구리가 죽자 하고 울어대는 밤
4월 19일 '오버'하는 한비야의 국제화
이틀간 전세 낸 설악산 등정 = 248
4월 20일 저 다람쥐가 뭘 달라는 걸까
4월 21일 먹을 복 터진 날
내 발로 걸으며 가슴에 새긴 내 땅 = 258
4월 22일 노는 것이 더 힘들다
4월 23일 나, 떴나봐
4월 24일 지도 한 장의 힘
아직도 국토종단은 끝나지 않았다 = 277
4월 25일 이렇게 힘이 남아 있는데
4월 26일 날자! 저 넓은 미지의 세계를 향해!
닫는 글 : "엄마, 저를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287
이 길을 다시 가며 :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들 = 291
부록 : 한비야의 알짜 도보 여행 정보 = 305